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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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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민주당 ‘반값등록금’ 따라 하기냐?

지금의 한나라당, 보수 정당 아닌 ‘포퓰리즘 짬뽕 정당’일뿐!

반값등록금이 사회적 이슈화되고 급기야 제2의 촛불시위로 발전할 불길한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이미 반값등록금의 비현실성과 이를 부추기는 좌파와 한나라당 정략적이고 야비한 방조현태가 오히려 뜻있는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더더욱 웃기는 것은 지난 과거 친북좌경정권인 김대중·노무현 아래서 기승을 부려왔던 일부 연예인들이 전면에 나서서 반값등록금에 날라리 마켓팅을 하고 있는 것을 보노라니,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반값등록금’을 향한 광대놀음이 견디기 힘들 정…

[]2011년06월09일

미안하다, 박근혜는 끝났다.

작성자 한은경 작성일 2011/06/07 부산의 삼화저축은행 사건이 터졌을 때, 이상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어느 부처 차관이 저축은행에 거액을 넣었다가 재경부에서 저축은행 지불중지 선언이 나기 직전, 도로 인출했으며, 그 일과 관련 차관직을 사임까지 하였다는 점이다. 일개 부처의 차관이면, 얼마나 좋은 직장인지는 말 안해도 알 것이다. 헌데 그 직장을 일개 저축은행에 넣어둔 돈 2억여원 때문에 옷을 벗었다…

[]2011년06월09일

광장에서 애국자들이 사라진다면?

김정일의 갈망을 깨부셔야

이법철 스님 기자 (bubchul@hotmail.com) 2011.06.08 10:46:07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철이나 서울 시청 앞 광장을 위시하여 작은 광장, 또는 길거리의 일인 시위에서 김정일이 조종하는 종북주의자들의 창궐에 대한 적신호(赤信號)의 심각함을 일반 국민들에게 알리는 애국지사들이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애국논객들이 쉬지 않고 승전고(勝戰鼓)를 치듯 분투한다. 이들은 광야의 선지자처럼, 매일 종북주의자들의 음모와 폐…

[]2011년06월08일

與野의 中搜部 폐지 야합을 강력 규탄한다.

국민행동본부 (2011.06.06) 국회가 오랜만에 與野 합의에 나섰다. 국회 사법제도개혁특위 검찰소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검찰청법을 고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하 中搜部)의 수사 기능을 없애기로 전격 합의한 것이다. 황당한 일이다. 與野의 中搜部 폐지는 부패집단의 自救策(자구책)이나 마찬가지인 탓이다. 실제 범죄 통계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부패한 집단은 국회의원과 선출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이고, 이들 집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곳은 권력형 범죄를 주로 다루는 大檢 …

[]2011년06월07일

軍복무가산점제도 재도입 향군이 뛴다!

written by. 이현오 전국 향군조직은 물론 향군 연계 참전·친목단체와 연대해 단계별 활동 추진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정신적, 신체적으로 결격사유가 없는 건강한 젊은이면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된다. 그러나 군 복무가 성인남자의 의무이기도 하지만 그 의무감이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으로 이어진다면 시대의 흐름과 요청에 따라 기간에 걸맞는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다시 사회 저변에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가 최근 군 복무 …

[]2011년06월06일

中搜部 없애려는 정치인, 국민이 엄중 심판하자!

중수부 폐지 합의한 국회의원 면면을 만천하에 밝힐필요있다!

‘중수부’는 대한민국에서 발생되는 질나쁜 대형범죄를 수사하고 부패와 정경유착의 뿌리를 캐내어 혼탁한 사회를 정화시키는 국민을위한 검찰의 순기능 조직이다. 그런데 어제 (6월3일)국회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서로 으르렁 거리는 여야가 조용히 합의했다는것이 바로 ‘중수부폐지’라니!! 이런 고약한 정치인들 다 봤나? 중수부가 부패한 정치판을 겨냥하거나 부패한 정치인들을 수사하려고 ‘칼’을 높이 들었을때 이런식으로 여야가 합의하여 검찰 조직을 폐지하려 달려든…

[]2011년06월04일

여야, ‘남북정상회담 비밀접촉’ 집중 질타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국제적 망신’ 한 목소리

김봉철 기자2011.06.03 17:46:15 ▲구상찬 한나라당 의원이 현인택 통일부 장관을 상대로 대정부질문을 진행하고 있다. ⓒ윤영섭 기자 6월 임시국회의 대정부질문 둘째 날인 3일에는 북한이 폭로한 ‘남북정상회담 비밀접촉설’의 진위 여부와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나라당은 정부 대북정책의 일관성 문제를 지적한 반면,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현 정부의 …

[]2011년06월04일

부산저축은행 관련 조영환 대표 인터뷰

趙成豪 조갑제닷컴 인턴기자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부산저축은행 不正비리사건은 금융사건이지만 소수의 호남 지역주의자들과 일부 언론의 ‘호남’ 庇護(비호)가 더해진 사건이기도 합니다. 지난 10년 左派정권 동안 생긴 부작용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6월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趙榮煥(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53)를 만났다. 趙榮煥 대표는 최근 불거진 부산저축은행 不正(부정)비리사건이 ‘광주일고 출신’들에 …

[]2011년06월04일

박근혜로는 손학규 이기기 어려울 것!
최악을 향해 달리는 한나라당, 숙명인가? 운명인가?

7월 전당대회에서 당권·대권을 분리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온 사력을 다해도 이룰까 못 이룰까 하는 매우 어려운 시기에 4·27 재보선참패로 요동치던 한나라당은 드디어 또 최대의 악수를 두며 벼랑길로 묵하 떨…(2011년06월03일)

[최보식 칼럼] '불길한 예감'최보식 선임기자 기자

스크랩 메일 인쇄 입력 : 2011.06.02 23:33 / 수정 : 2011.06.03 07:29 ▲ 최보식 선임기자 선거캠프 참모가 여론조사를 보고했다 "이렇게 가면 집니다" 이회창 후보는 짜증스럽게 "그렇지 않은 조사도 있지 않으냐"며 보고자를 나무랐다 한 보수 인사가 전화를 걸어왔다. 한밤중 모 신문사 인터넷에 잠깐 떠있던 '대선후보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본 것이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뒤꼭지, 4.1%포인트 차까지 따라왔다. 여…

[]2011년06월03일

전쟁을 부르는 진보, 좌파들

이법철 스님 기자 (bubchul@hotmail.com) 2011.06.03 10:57:25 몇년전에 야당의 서울시장 모 여성후보를 선전하는 현수막이 종로구청 옆 석탄회관 앞 가로수에 내걸린 적이 있었다. 그 여성후보는 부창부수(夫唱婦隨)적인 사상 탓인가, 작금에는 태극기를 밟고 서 한국사회에 물의와 지탄을 받기도 한다. 그 현수막은 저녘 무렵에 내결렸는데, 필자가 보니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 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표를 얻기 위해 전쟁의 공포심을 이용…

[]2011년06월03일

이대통령, 여야막론 종북정치인 척결 나서야!

북한폭로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정치교란 공작행위다!

지난 5월 북한은 베이징 남북 비밀접촉에서 우리 측이 세 차례 정상회담을 열자고 제안했다면서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통일부 정책실장, 국가정보원 모국장 등이 비밀접촉에 나와 장관급 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는 식으로 폭로했다. 더욱이 전례 없이 북한은 우리 측 실무접촉 인사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리명박 역적패당과는 더 이상 상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극언까지 쏟아냈다는 것이다. 아울러 “돈 봉투까지 내놨다”는 말까지도 했다는 것이다. 우리 측이 북한에 어떤…

[]2011년06월02일

李대통령은 개자식과 만날 생각은 접고 '부패한 從北' 척결이나 하라!

이번 북측의 폭로는 함정에 빠지려는 이명박 대통령을 빼낸 셈이다.

趙甲濟 북한이 남북간 비밀접촉 내용을 폭로한 것은 李明博 정부를 흔들기 위한 공작인데, 뭔가 초조한 느낌을 준다. 남북간 비밀접촉을 이런 식으로 공개하면 앞으로 의미 있는 접촉은 불가능하다. 남북한이 적대관계를 지속하면서도 지금까지 비밀접촉 내용만은 비밀로 하는 데 합의해왔던 점을 생각하면 북한정권은 내부의 급박한 사정으로 이런 금지선마저 깰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던 듯하다. 이번 폭로로 이명박 정권이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核안…

[]2011년06월01일

국정원 창설 50주년을 진심으로 祝賀하면서!

국정원법 개정, 정쟁의 대상이 결코 되어선 안된다

국가안전 보장을 위해 처절한 고난을 뚫고 창설 50주년에 안착한 국정원의 국가수호의지에 새삼 감사와 찬사를 드린다. 정부조직법 제16조에 의거하여 창설된 국정원은 국가의 안전보장에 관련되는 모든 정보와 보안 및 범죄수사에 관한 국가수호 업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과 국민의 장대한 국가기관이다. 국정원은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중추신경조직이다. 그야말로 험난한 음지에서 일하면서 양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생명력의 중심핵이다. 더욱이 근자에 들어와서 적국의 ‘…

[]2011년06월01일

정몽준 “한나라 가장 큰 문제는 패배주의 만연”

중진의원 회의서 “냉철한 인식과 대처 필요” 지적

문소영 기자 (sysmoon2k@newsfinder.co.kr) 2011.06.01 10:44:57 1일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진의원 회의. ⓒ윤영섭 기자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1일 “현재 (한나라당의) 가장 큰 문제는 패배주의가 만연한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진의원회의에서 “주요 정책에 대해서 충분한 협의가 없는 것으로 비춰져서 걱정이다. 우왕좌왕해서 국민들이 보기…

[]2011년06월01일

내달 3일 李-朴 회동, 정국 풍향계

뉴스파인더 김의중 기자 (zerg@newsfinder.co.kr) 2011.05.31 15:39:59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내달 3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회동은 작년 8월21일 청와대 비공개 오찬 회동 이후 10개월 만이다. 당초 이달 중순께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당권-대권 분리 논의 등 정치일정상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 회동은 최근 박 전 대표가 특사자격으로 유럽순방을 다녀온 만큼, 관련 …

[]2011년06월01일

박근혜-손학규, 대선 가상대결 4%차 박빙

18대 대선 가상대결 결과, 박근혜 41.1% VS 손학규 37.0%

문흥수 기자 ©리서치뷰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간 내년 대선 가상대결에서 이 둘의 격차가 4%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대선에서 박 전 대표와 손 대표의 1대1 가상대결 결과, 박 전 대표는 41.1%, 손 대표는 37.0%의 득표를 기록했다. 둘의 차이는 4.1%포인트로 오차범위내에 들어갔다. …

[]2011년05월31일

태극기를 밟고 선 이 여인은 누구인가요? ‘대한민국 國旗(국기) ’를 괴롭히고 금지시킨 ‘反태…

국민행동본부 (2011.05.29) 친북좌파 정권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태극기를 밀어내고, 반역의 인공기를 육탄으로 지켜주던 시절을 벌써 잊었습니까? 오는 6월15일(水) 오후 2시 서울프레스 센터 19층에서 ‘대한민국 정통세력의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2002년 9월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통일축구 때 입장객들은 태극기를 압수당했습니다. ●2005년 8월14일: 남북통일축구 대회가 열린 상암 경기장에서는 태극…

[]2011년05월30일

5월, 노무현 자살 그리고 안희정의 폐족발언!

노무현 정권 재창출 실패는 폐족들의 무조건 친북 퍼주기때문 이었다.

독서광이었던 마오쩌뚱은 중국 공산당 정권 수립 독재자다. 마오쩌뚱은 어릴때부터 ‘삼국지’,‘손자병법’, ‘수호지’같은 역사소설 그리고 제왕의 통치술과 권력 투쟁에 관한 책들을 유난히 즐겨 읽었다. 다시 말하면 ‘자치통감’이나 ‘정관정요’같은 정치 공학 중심의 서적들을 읽으면서 독재 권력자가 되기 위한 통치술을 교묘하게 적용하고 활용했던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도 이런 제왕(?)이 되기위해 한(恨)을 품은 대선예비주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마오쩌뚱은 바로 인간 중…

[]2011년05월30일

“인터넷 불법파일·유언비어 OUT!”

참새방·한국만화가협회, ‘건전 인터넷 문화’ 캠페인

엄병길 기자2011.05.28 21:58:59 자유진영의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참새방과 한국만화가협회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참새방과 만화가협회는 28일 서울 중랑 나들이숲에서 시민들과 함께 저작권 보호와 인터넷 유언비어 확산 방지를 위한 ‘건전 인터넷 문화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 지키기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캠페인에 적극 나서겠다…

[]2011년05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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