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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6월29일(토)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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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지지도 27%, 꾸준한 회복세
절대다수"광우병왜곡 바로잡고…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소폭이지만 꾸준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서울신문이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26.9%로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달 2…(2008년07월18일)

민주 김종률의 ‘말짱 도루묵 질문’
국민은 국회의원의 자질과 함량을 국회발언으로 측정한다.

18일 민주당 김종률 의원은 국회 긴급현안 질의에서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하여 국회의원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말짱 도루묵 같은 발언을 하여 시선을 끌었다(?). 민주당 김종률 의원은 “대통령 지지율이 20%대…(2008년07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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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MBC 뉴스배치 드러날까
인터넷미디어협회,문광부에 '양해각서'조사요청 "홍보양해 각서가 다음 뉴스배치 영향 미쳤을 것"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인미협)가 16일 MBC와 '미디어 다음'이 맺은 홍보 양해각서가 다음의 뉴스 편집 행위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조사해 달라는 내용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조사를 요청해 귀추가 주…(2008년07월17일)

정몽준"한일 어업협정 파기해라"
"2차 어업협정 일방잘못 통보시 무효가능"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독도를 중간 수역에 포함시킨 '한일 어업협정' 파기를 촉구했다. 정 최고위원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999년 2차 한일어업협정 당시 EEZ(배타…(2008년07월17일)

거짓의 MBC도 끄자!

지난 6월10일은 최대규모의 촛불시위대가 서울 도심을 휩쓴 날이다. 나는 그날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있었던 국민행동본부 주최 집회에서 연설한 뒤 서대문구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광화문에서 들려오는 함…(2008년07월17일)

“아스팔트 우파는 품위가 없다”
청와대 최고위 인사“아스팔트 우파는 품위가 없다”며 비아냥

대한민국이 친북좌파의 손에 휘둘리는 꼴이 보기 싫어 젊은 나이에 수구꼴통이라는 비난을 들어가며 ‘반역정권 타도’라는 구호 아래 좌파정권에 맞서 싸우다 철창에 갇히기도 했지만 지금에 와 생각하면 그때가 …(2008년07월17일)

노무현은 국가기밀문건 장물애비인가?
이해 못 할 노무현의 국가비밀 열람권 요구.

전직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국정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도와주는 것이 일반 상례이자 대통령 직을 수행한 선험자로서의 지켜야할 모랄리터 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된 영문인지 전직 대통령이었던…(2008년07월17일)

“진성호 의원, 긴급현안질문 요지”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중랑을, 초선)은 16일, 국회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쇠고기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부처 장관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요지의 질의를 하였다. ■ 농림수산식…(2008년07월16일)

홍관희 박사, 통일교육원장 낙마
애국자,투사, 지사를 기용하지 않는 것이 이명박 정권의 비극

강철군화 통일부 산하 통일연구원장에 내정됐던 홍관희 박사가 결국 낙마하고 말았다. 통일교육원은 학생들을 포함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기관. 원장은 1급 공무원에 상당하는 대우를 받는…(2008년07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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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빼곤 취임초 다 미국갔다'
한승수 "장관고시 서두른 건 헛소문 퍼졌기 때문"

서두르지 않겠다며 왜 서둘렀나?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추가협상 뒤 정부와 한나라당은 장관고시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합의했다"(6월 22일)고 밝혔지만 사흘 뒤인 6월 25일 장관고시를 했다. 16일 국…(2008년07월16일)

盧전대통령 "기록물 사본 돌려주겠다"
[조선닷컴]

노 전 대통령은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2008년07월16일)

이번엔 '독도 괴담' 퍼뜨려 촛불시위 하려는가
[조선일보사설]

일본문부과학성이 중등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표기하자 인터넷에선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일본에 팔아넘겼다'는 이른바 '독도 괴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 괴담은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08년07월16일)

"일본믿은 민주당 어떤 핑계댈지…"
"요미우리 오보"확인되자 한나라당 거센 역공 김정권 "옆집 사람 말 듣고 앞마당 내준 격"

야부나카 미토지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히자, 한나라당은 요미우리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이 대통령을 질타한 민주당을 재차 비판했다.…(2008년07월16일)

친이계 모임 '함께 내일로' 창립
한나라 의원 30여명 "이명박정부 국민 사랑받게…"

탈당한 '박근혜 전 대표 계'의 복당'으로 한나라당의 역학 구도 변화가 예견되는 가운데, 한나라당내 주류로 최대 계파를 이루고 있는 '친 이명박 대통령 계' 의원들로 구성된 모임이 창립돼 귀추가 주목된다…(2008년07월16일)

대통령직 권위를 조롱하면 안 된다!
대통령 정책은 비판하되, 대통령 권위에 대한 희화화 있을 수 없다.

촛불시위 이후 대통령을 조롱하는 말들이나 막된 글들이 인터넷상과 극좌파 불법시위대의 피켓을 통하여 격렬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지극히 우려할 만하여 주의를 환기 시키고자 한다. 불법촛불시위대, KBS PD…(2008년07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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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위험 때문에 노무현은 집에서 열람할 수 없다.

노무현이 전직 대통령이니 이를 존중하여 국가기밀을 자기 손으로 빼돌리기야 하겠는가라고 일단 선을 긋고서라도 그의 주장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그는 전용선을 설치하면 해킹의 위험이 없다고…(2008년07월15일)

대통령만 비난하면 1등 국민되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국민은 없고 평론가만 눈에 띄인다. 평론가뿐만 아니다. 눈만 뜨면 대통령에게 어떻게 욕을 할것인가를 생각하고 저마다 독특한 욕설물들을 배…(2008년07월15일)

12개 불교단체, "촛불 주동자들 조계사 떠나라"
[조선닷컴]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 등 12개 불교단체는 14일 성명을 내고 촛불시위를 주도한 뒤 천막농성 중인 7명의 수배자가 조계사를 떠날 것을 촉구했다. 불교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실체가 없…(2008년07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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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그동안 안전문제 소홀" 관광객들의 고발성 증언 잇따라
[조선닷컴]"5월에도 총기위협·억류" "그때그때 임기응변 처리"

금강산 관광 도중 우리 관광객이 통제구역 밖에서는 물론 금강산 특구 안에서도 수시로 북측 초병들에 의해 심각한 위협을 받았던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현대아산 측은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한 현황…(2008년07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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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상인들,본격 촛불피해소송
시위피해특위,대책회의 상대 피해자위임장 접수

정권퇴진 운동으로 변질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로 피해를 입은 서울 광화문 주변 상인들이 본격적으로 광우병대책회의 등 시위 주도단체에 대해 피해 소송을 벌인다. '바른시위문화정착 및 촛불시위 …(2008년07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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