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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6월29일(토)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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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교와 경찰 간부에 고함"
"오늘의 軍 장교 그리고 경찰간부의 실루엣"

주적(主敵)개념을 국방백서에서 삭제해 버려도 저지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했던 군(軍) 장교들에 비(比)하면, 금번 경찰모 반납사건의 당사자인 유 경감은 경찰의 간부로써 명예를 스스로 밝혀가는 이 시대…(2008년06월11일)

"열린우리당, 발전적 해체를"
"포퓰리즘으로 배태된 정당·정치인에 환멸"

"역사인식과 시대정신이 결여된 열린우리당 발전적해체가 애국의 길이다"

열린우리당은 대한민국이 지금 걸어가고 있는 역사의 좌표와 문제점을 잘 모르는 것 같다. 한마디로 열린우리당은 대한민국 현실이 지니고 있는 역사의 중요성과 시대정신을 정확히 읽지 못하고 오직 정쟁에만 이…(2008년06월11일)

"정동영·김근태, 체제수호 선언을"
"연방제사변 막아내는 선봉이 되길 바란다"

차세대지도자가 되기 위한 정동영·김근태 의원의 길(道)

열린우리당의 정동영 의원과 김근태 의원이 행정부에 각각 통일부장관과 보건복지부장관을 끝내고 본가인 열린우리당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했다. 열린우리당에 돌아와 보니 집안은 엉망이 되어 있었고, 대권…(2008년06월11일)

"간첩 김남식에 통일애국지사묘역?"
"대한민국이 정녕 이렇게 변해야 하는가"

지난 7일 경기도 마석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통일애국지사 고(故)김남식 선생 추모식이라는 이름아래 소위 자칭 통일인사 및 후학 등 30여명이 모여 간첩출신 김남식의 추모제를 지냈다고 좌파계열 「T뉴스…(2008년06월11일)

"천인공노할 빨갱이들아"
"죽창에 찔려 개죽음 당하는 계절이 왔는가"

"군인, 경찰, 검사, 공무원, 정치인들은 느낌이 없는가"

비전향 장기수라고 일컬어지는 빨치산 간첩들이 반공전선에서 일했던 군인, 경찰, 검사, 정치인, 국정원 요원 등 애국자들과 그 후손들까지 처형하고 10억 달러를 보상하라는 고소장을 보내왔다. 이 천인공노할 …(2008년06월11일)

"헌법재판관 불참 관전 포인트"
"헌재, 엄정한 재판 통해 헌재권위 회복해야"

지난 3일 청와대에서는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 초청받은 헌법재판관 전원이 참석하지 않아 그 후문이 무성하다. 사단(事端)은 윤영철 헌법재판소장 등이 청와대가…(2008년06월11일)

"2006년, 대한민국에 弔鐘 울리나"
"김일성 추종자가 통일부장관 돼야할 운명?"

지난 2일 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인 이종석 씨를 통일부장관에 임명했다. 한마디로 김일성 추종자가 통일부 장관이 된 것은 대한민국의 장래와 운명 앞에 커다란 암운(暗雲)을 던지고 있…(2008년06월11일)

"원희룡은 理念過敏重病"
"히트성 과대 망상적 정치병"

"수신제가(修身齊家) 후(後)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하라"

박근혜 대표가 이끌고 있는 한나라당 지도부의 한 사람인 원희룡 최고위원이 박 대표의 이념투쟁은 병(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병(病)에 걸린 사람은 다름 아닌 원희룡 의원인 것 같다. 병(病)이…(2008년06월11일)

"北 박 대표 비난은 연방제 신호탄"
"연방제사변 대회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박근혜 대표가 방북하고 난 이후 북한은 박 대표에 대한 비판을 금기하다시피 해 왔다. 그러나 지난 4일부터 북한은 박근혜 대표에 대해서 조선중앙방송을 통하여 혹독한 비난을 가하기 시작했다. 북한 조선…(2008년06월11일)

"홍준표 의원, 한나라당 맞나"
"한나라당 장외투쟁은 체제수호투쟁이다"

4일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장외투쟁만은 할 수 없다며 장외투쟁 중인 한나라당의 등원을 촉구했다. 홍준표 의원은 우선 사학법 재개정 원천무효는 불가능한 사항이기 때문에 한나라당이 2월 임시국회에 등원해…(2008년06월11일)

"유시민 의원 갖고 웬 난리냐"
"유시민보다 당의장 장관 행(行)이 문제다"

"열린우리당, 새해부터 장관복(長官福) 터졌네"

유시민 의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입각을 중심에 놓고, 청와대와 유시민 의원과 열린우리당이 시소게임을 벌이고 있는듯하다. 국민들은 관전자(觀戰者)이다. 도대체 유시민 의원 하나갖고 새해 벽두부터 온 나라가 …(2008년06월11일)

"열린당 총수가 장관?... 재미있다"
"사학법 강행 통과시키더니 드디어 장관이라"

정세균 열린우리당의장이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입각이 내정되었다. 참!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졌다. 입법부 집권여당의 총수가 드디어 행정부 부총리산하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발탁(?)되어 영광(?)을 누리게 되었…(2008년06월11일)

"새해 평양 기차타고 가고 싶다고?"
"평양 가서 여생을 보냄이 여하(如何)?"

오늘 대한민국을 이토록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햇볕정책의 장본인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새해벽두부터 “기차를 타고 평양에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또 정초부터 민감 사안인 사학법에 대하여 …(2008년06월11일)

"전직 대통령들의 침묵"
"새해 화두가, 평양행 기차여행이라니…"

전직 대통령들은 새해 첫날에 약속이나 한 듯이 국민 생활이 향상되고 경제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기차타고 평양 갔으면 좋겠다는 새해 덕담을 쏟아냈다. 전직 대통령들의 이러한 새해 화두를 듣고 매우 …(2008년06월11일)

"김 추기경의 눈물을 보았는가"
"사이비좌파 위장신부는 사제복 벗어라"

지난 26일 오후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이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27일 12시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나라사랑어머…(2008년06월11일)

"조선, 동아, 독립신문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을 지키는 언론의 ´십자군´ "

조선닷컴, 동아닷컴, 인터넷 독립신문 기자 여러분께 정중하게 새해인사 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은 수용소 군도에서 일어날 법한 보이지 않는 폭염(暴炎)의 잔영 속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정의와 진…(2008년06월11일)

"폭력시위 비호 세력들에게 묻는다"
"경찰이 폭력시위대에 생명을 바쳐야만 하나"

지금은 주동자와 주최 측을 엄단할 때다!

허준영 경찰청장은 지난 달 15일 전농 폭력시위에서 사망한 두 농민과 관련 내·외의 압박에 못 이겨 사표를 제출했다. 이제 남은 것은 폭력시위대의 주동자와 폭력시위대 주최 측의 배후를 낱낱이 국민 앞에 …(2008년06월11일)

"장외투쟁이 청계천보다 아름답다"
"이명박 대통령 선호도 1위 이해할 수 없다"

박근혜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한나라당 장외투쟁 절규는 차라리 “국가정체성 논란은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라고 외쳤던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 물소리보다 훨씬 아름답고 마음에 와 닫는 것은 웬일일까? 한나라…(2008년06월11일)

"가짜 진보세력 vs 애국세력"
"서정갑 회장의 법정 승리는 당연한 것"

한마디로 이 나라에 진보세력이 있는가? 진정한 진보세력 없다! 오직 진보세력을 가장한 낡은 친북 주사파밖에 없다! 낡은 친북 주사파는 빨갱이 들이다! 황장엽 선생께서 「남북 간의 대립은 자본주의…(2008년06월11일)

"황우석, 김대중·김영삼보다 낫다"
"젊은이들이 존경하고 본받아야 할 어른이 없다!"

과연 이 나라에는 젊은이들이 존경하고 본받아야 할 현존의 어른들이 없는가? 그나마 황우석 박사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열광했었다. 그리고 존경했었다. 황우석 박사의 사건은 국민들에게 크나큰…(2008년06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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