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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6월29일(토)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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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만 믿다간 늙어서 낭패봅니다"
한국 피델리티자산운용 프라우드 대표

▲ 데이비드 프라우드(David Proud)"국민연금만 믿고 있으면 늙어서 당황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1일 피델리티자산운용이 은퇴준비지수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데이비드 프라우드(David Proud) 대표는 …(2008년07월02일)

울 엄마, '전교조'보다 세다
아산市 한 초등학교 '중간시험 점수' 공개키로

●전교조 선생님 점수 경쟁 되면 교육환경 피폐해져… 道교육청과 맺은 정책협의에도 위반 ●학부모 생각 '잘했다' '보통이다'론 우리 애 실력 몰라 협의때문에 학부모 교육권이 침해되니… "교육청과 전교…(2008년07월02일)

이젠 종교집단 행사로 모습바꾼 '촛불'
대책회의 가담 종교인 주축…대선땐 MB반대

청와대"비폭력시위 문제없지만…아쉬움남아"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던 촛불시위가 종교단체의 등장으로 사태가 다시 악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폭력불법 양상으로 인해 일반 시민의 참여가 급격히 …(2008년07월02일)

"'광우병위험작다'보도할 줄 알아"
PD수첩 번역가 정지민씨, 심각한 왜곡방송 지적

광우병 파동의 도화선이 된 PD수첩 광우병 편의 번역가로 참여했던 정지민(26)씨가 "광우병 위험이 매우 작다는 취지의 방송을 할 줄 알았다"고 밝혀, 우회적으로 PD수첩이 상당한 왜곡을 했다는 사실을 시사…(2008년07월01일)

강재섭"예비군 소집하면 오겠다"
한나라당 의원총회서 '만기제대 기분, 떳떳하다"

오는 3일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새 대표에게 넘기며 임기를 마치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한나라당 의원들 앞에서 '제대신고'를 했다. 강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오늘이 마지막 …(2008년07월01일)

TV 생중계 아니었다면 욕설 오갈 판
[D-2] 한 당권 주자들 앙금 여과없이 표출

"친박이지만 박심은 못 얻은 게 아닌가" "박희태는 여러 계파 조종받아 공천탈락" "정몽준 대범한 줄 알았는데 말꼬리 잡는다" TV토론만 아니었다면 욕설이 오갈 만큼 험악한 분위기였다. 7·3 전당대회…(2008년07월01일)

[1]

짐승만도 못한 '유모차 시위' 남자
네티즌 "짐승도 제새끼 위험한데 안데려간다"

"아동학대 처벌감" "네가 정말 부모 맞느냐" "소화기 뿌렸다" 주장에 "소화기 뿌려진 후…유모차 향한 것 맞나" 의혹제기 "아기가 방패인가…정말 부모 맞느냐" 지난 28일 경찰이 시위 진압 도중 유모…(2008년06월30일)

코리아나호텔 난동 40대 잡혀

[조선닷컴]지난 26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 호텔 앞에서 난동을 부리며 호텔 기물을 파손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 김모(48)씨는 지난 27일 새벽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남대문경찰서 오모 경…(2008년06월30일)

청와대 "경제, 국난적 상황에 가까이 가고있어"

[조선닷컴]청와대핵심 관계자는 30일 고유가 등 현재의 경제 기류와 관련, “국난적 상황에 가까이 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년 전에 유가가 50달러를 …(2008년06월30일)

狂牛病빙자한 狂愚兵亂은 국가변란이다.
狂愚兵亂배후세력 및 KBS MBC 친북반미좌파 쁘락치, 발본색원하라!

MBC PD수첩을 통하여 정교하고 치밀하게 짜여진 왜곡선동선전에 편승코 반정부투쟁의 이슈화에 성공함으로서 정부 전복을 꾀하려던 골수 친북반미좌파들이 벌인 ‘촛불난동시위대’의 배후세력들은 급기야 친북…(2008년06월30일)

전경 150명 포위해 10분간 무차별 공격
갈수록 극단 치닫는 폭력 시위대, 쇠파이프에 장도리까지 동원 하룻밤 사이 전경버스 11대 폐차지경

[조선닷컴]촛불시위가 도심 시가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단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평화롭게 진행되던 초기 시위의 모습은 사라졌다. 경찰에 맞서 쇠파이프나 망치를 휘두르고 …(2008년06월30일)

경찰 폭행한 민주당 안민석, 1급 처벌대상이다!
공권력에 폭력행사한 폭도들, 법정최고형으로 처벌해야한다.

공적인 법집행을 위해서 공권력을 행사중인 경찰을, 집단 시위대가 폭력으로 경찰을 제압한다면, 이는 폭력을 뛰어넘어 폭동수준의 폭도들이라 정의 할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공권력인 경찰에 정면으로 폭력 도…(2008년06월28일)

반(反)정부 정치세력 거점 된 국민의 방송

[조선닷컴 사설]불법·폭력 시위가 이틀째 계속된 26일 밤 KBS 2TV '생방송 시사투나잇'은 자정이 넘은 시각 시위상황을 현장 중계했다. 광화문에 나간 젊은 여성 PD는 '시민'과 '전경'의 대치상황을 긴박…(2008년06월28일)

狂牛派가 죽인 것은 韓牛농가
30개월 이상짜리는 절대로 먹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미국산 쇠고기가 韓牛를 밀어내도록 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미국 앞잡이들이다.

거짓말이 힘을 쓰면 반드시 부작용이 나타난다. 세상은 그래도 합리적인 구석이 더 많기 때문에 거짓말이 힘을 쓰면 예상치 않은 곳에서 예상치 못했던 무리가 생긴다. MBC 등 선동세력이 절대로 안전한 미국산 …(2008년06월28일)

"오종렬·한상렬의 정체 알아야"
한나라 홍준표 "촛불핵심은 반미단체 진보연대"

"반미를 신앙처럼 생각…이름만 바꿔 활동중"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촛불시위는 이제 반미단체 중심으로 반미시위, 정권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질타하면서 "광우병대책회의의 정체를 국민들이 알아…(2008년06월28일)

6.25사진 작품까지 불태운'촛불 폭도'
<화보>대한민국 수도 무법천지,경찰 집단폭행

좌익단체들, 서울도심서 경찰차 파손·기물훼손 과격 폭력 촛불 시위에 반대하는 국민여론이 60%를 넘고 있는 가운데, 참여연대 등 좌익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26일 서울 시청광장 …(2008년06월28일)

"공천떨어졌잖아"-"막말에 얼얼"
정몽준,박희태 공격"낙천자 당선땐 당 문닫아야"

박희태도"입당하자마자 대표하려느냐"촉발 한나라당 '7·3전당대회'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주자들이 두번째 TV토론회를 가졌다. 출마자들은 첫 토론회때보다 더 고조된 기 싸움으로 신경전을 벌…(2008년06월28일)

李明博의 결정적 순간: 下野인가 반격인가?
국민의 안전을 지켜낼 수 없다고 스스로 판단한다면 국민이 국군의 출동을 요구하기 전에 下野하여 강력한 대통령이 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李明博 대통령은 밤만 되면 폭도들이 휩쓸고 다니는 광화문 일대를 포기하고 청와대에 숨어 있는 모습이다. 그의 고백에 따르면 수도 없이 自責하고 있을 것이다. 경찰을 투입하여 폭도들을 괴롭히고 있는 데 대…(2008년06월27일)

[1]

국민행동본부 총회, 사단법인화 결의
全국민 조직화를 통한 세력화로 역사를 만들자는 데 共感.

좌파정권 시절 행동하는 애국세력의 선봉에 섰던 국민행동본부는 어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총회를 열고 사단법인체로 변신, 전국적으로, 전국민을 상대로 조직을 확대해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총회는 現時局…(2008년06월27일)

청와대만 지키면 나라는 무법(無法)천지 돼도 그만인가

[조선닷컴 사설]26일 오후 광화문 현대해상화재 빌딩 앞에서 만난 서울경찰청 1기동대 1중대 소속 서병훈 수경의 몸은 상처 범벅이었다. 윗입술 안쪽은 터져 있었고, 양 팔뚝은 성한 곳 없을 만큼 20여 군데 …(2008년06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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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박정훈 칼럼] 삼성 저격수, 밖에 나…

2000년 초 원자력연구소에서 농축우…

민주당의 애완견(愛玩犬)이 되어 버린 …

‘천방지축’ 정청래, ‘제2의 추미애…

봉숭아학당 삼남매

이재명, 벌써 국민으로부터 '김혜경 면…

저 나락의 끝에 선 코인 피해자들

한동훈 당대표 출마 선언문 분석 ②


	1. 저 나락의 끝에 선 코인 피해자들 2. 4주기 맞은 故 백선엽 장군의 부인 노인숙 … 3. '이재명 연임 도전'에…권성동 "어버이 수령… 4. 한동훈이 낙선할 이유 여섯 가지 5. 군대 안 간 정청래의 '현역장군 기합주기’.… 6. 상임위서 벌어진 "10분간 퇴청"·"두손 들고… 7. 류근일 칼럼 :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출마에… 8. 이철영의 500자 논평 : 민주주의 죽어가고 … 9. 이동복 칼럼 : 경부고속 현장에 드러누운 DJ… 10. [박정훈 칼럼] 삼성 저격수, 밖에 나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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