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7월1일(월) 08:18

인터넷타임즈 > 뉴스

오세훈, 뉴타운이 대권프로젝트라도 되나?
서울시장 했다고 다 대권주자 되는 것은 천만에다

한나라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갈등이 뉴타운 지정을 싸고 증폭되고 있다.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과 오세훈 시장은 마치 그들이 대권주자나 된 것처럼 ‘뉴타운' 문제를 가지고 서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척박한 …(2008년06월14일)

적기가 부르고 간첩송두율 영웅만든 정연주, 사법판단 받아야!
이번 KBS사장은 좌파정권종식에 앞장선 KBS출신 방송인이어야.....

적기가를 공영방송에 틀어대고, 대한민국 태극기를 짓밟아 한반도기를 이 땅에 펄럭이게 만든 정연주- 간첩 송두율을 영웅으로 미화시킨 정연주- 시사포커스를 통해 평택 폭력시위를 비롯한 친북좌파들의 폭력…(2008년06월14일)

유쾌한 한미 정상회담!
한미관계 복원 넘어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 수립, 晩時之歎 !

미국정상과 최고우호관계의 상징적 만남장소인 캠프 데이비드 미대통령 별장에서 개최된 이명박·부시 한미 정상회담은 한마디로 한미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매우 유쾌한 정상회담이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과거 …(2008년06월14일)

노무현, 국회 청문회 세워야한다!
노무현의 안개행보, 주의 깊게 살펴보라!

문중대제에 참석한 임금복 입은 노무현이 정치적 언동을 시작하고 정중동의 정치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1일 친북좌파정권의 실질적 수장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하고 혁신도시와 관련하여 …(2008년06월14일)

유쾌한 한미 정상회담!
한미관계 복원 넘어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 수립, 晩時之歎 !

일국의 대통령하신 분 말씀치고......
대통령은 인품도 두루 갖춰야 할 것 같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의 실세로 통했던 이재호 이방호 의원의 낙선을 두고 저 품격의 노골적인(?)표현을 했다고 언론들이 대서특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영삼 전 대통령이 김무성 서청원등 친박계 …(2008년06월14일)

姜在燮 대표가 옳았다!
견제심리 작동된 상황에서 한나라당 과반의석 획득은 강재섭의 희생적 리더쉽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천문제 때문에 낙천하여 이에 불복하고 탈당해서 당선된 친박연대와 친박무소속의 기세(?)가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다. 한나라당 공천후보를 꺽은 친박연대와 친박무소속 당선…(2008년06월14일)

‘폴리페서’ 정치사회적 문제있다!
정치인 되려면 교수직 휴직 아닌 사직해야 ····

‘폴리페서'의 정의는 완전히 대학교수직을 퇴직하지 않고 휴직한 상태나 또는 현역교수의 신분으로 정치 일선에 나서서 이중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예컨대 모당에서 국회의원 공천을 받고 출마한 K모…(2008년06월14일)

세상에 이런 일이?!
서정갑 본부장에 ‘국보법 사수대회, 관련 징역2년 구형하다니?

검찰은 4월 11일 바로 어제 좌파정권 종식의 1등 공신인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에게 징역2년을 구형했다고 한다. 좌파정권이 종식되었는데 그토록 헌법수호를 위하여 투쟁의 선봉에 섰던 서정갑 국민행동본부…(2008년06월14일)

4·9총선, 설 익은 박근혜축제인가?
친박당선자, 무슨 큰 전공이라도 세웠나?

“꼭 살아서 돌아오라”라는 특명을 받고, 당선하여 특명을 수행한 박근혜 측근들과의 감격적인 해후(?)가 언론에 토픽을 장식하고 있다. 친박계가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60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속칭, 박근…(2008년06월14일)

인적청산 없이 진정한 좌파정권 종식은 없다!
특별법 제정으로 좌파정권 숙주들을 신속하게 청소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출범으로 형식적인 좌파정권종식은 이루어졌다. 그러나 친북좌파인사들의 대거 숙정 작업 없이는 실질적으로 좌파정권종식이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제 총선도 끝났으니, 노무현의 친북좌파…(2008년06월14일)

박사모 저주(?)로 죽을 전여옥 아니다 !
여성정치인 팬클럽이, 같은 당 여성 정치인 죽이려 달려들다니 !

마치 누군가의 심기(心氣)를 대변하는 듯 박근혜의 팬클럽인 박사모가 영등포 갑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전여옥 후보의 당선을 극력 저지하기 위하여 격렬한 ‘전여옥 낙선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마디…(2008년06월14일)

한나라당 病理-박근혜 통제 불능에 있다!
친박연대 친박무소속, 사당적·감상적 연대감 강한 결사체다.

한나라당의 모순은 한마디로 해당 행위를 한 고진화는 당규에 의해 엄정하게 처리하면서도 한나라당 공천탈락에 반발하여 밖으로 뛰쳐나간 친박연대나 친박무소속연대를 향해 지지를 표현하고 있는 박근…(2008년06월14일)

‘박근혜광고마케팅’ 돌아오지 못할 다리 넘다!
한나라당 공천후유증, 이·박 결별로 귀결될 전망.

한마디로 박근혜 전 대표와 한나라당은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 회복할 수 없는 공천의 상흔은 한나라당이나 친박연대가 공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상초유의 불공정 공…(2008년06월14일)

북한, ‘이명박을 역도’라고?
이 대통령, “대한민국 호헌대통령”임을 증명해준 셈.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이명박대통령을 정도준하고 49번이나 “역도(逆徒)”라고 맹비난했다. 이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수십 회에 걸쳐 대한민국 국가원수인 이명박대통령에 대해 “역도”라고 비난…(2008년06월14일)

‘박근혜광고마케팅’ 돌아오지 못할 다리 넘다!
한나라당 공천후유증, 이·박 결별로 귀결될 전망.

한나라당, 홍위병식 문화혁명 하고 있나?
이상득을 권력 투쟁의 산 재물로 삼지마라 !

집단행동으로 물고 늘어지는 듯한 한나라당 일부 공천자들의 집단기자회견 모습을 보고 총선을 16일 앞둔 시점에서 과연 이들이 무슨 목적으로 저렇게 집단적으로 큰일을 벌이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2008년06월14일)

충신, 생육신 찾는 한심한 한나라 일부 국회의원들....
한나라, 사고치는 공천자들, 왜 이렇게 많나?

지금 어느 시대인데 ‘충신'이니, ‘주군'이니, ‘생육신'이니 하며 주접떠는 국회의원이 21세기 자유대한민국 집권당 한나라당에 버젓이 큰 소리 치며 존재한다니, 허파가 뒤집어질 일이다. 총선 14일을 앞…(2008년06월14일)

정치인 이상득,시대적 역할 있다!

한나라당 이상득 부의장을 거세하려는 측의 행동 ‘모드'는 아무래도 특정 그룹의 정치 전략적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 어떤 특정 그룹이 한나라당 개혁을 대의명분으로 삼고서, 이상득 부의장을 속죄양으로…(2008년06월14일)

좌파 운동권 인명진, 왜 전여옥 겨냥하나?

어느날, 쌩뚱 맞게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으로 인명진이라는 이상야릇한 느낌이 드는 목사한분이 우파 한나라당 윤리 위원장으로 영입됐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었다. 그때 많은 국민들은 좌파 운동권…(2008년06월14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163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전여옥은 왜 한동훈을 반대하는가?(no.…

김진표의 음모론 장사, 보은(報恩)의 …

'공영방송' 아니라 '좌파선전방송'

TV조선도 방영하는데 … 끝까지 '건국…

민주당에 MBC가 그리 소중한 존재인…

북한군 사진과 기록으로 본 한강 인도…

[박정훈 칼럼] 삼성 저격수, 밖에 나…


	1. 저 나락의 끝에 선 코인 피해자들 2. '이재명 연임 도전'에…권성동 "어버이 수령… 3. [박정훈 칼럼] 삼성 저격수, 밖에 나가 눈… 4. 한동훈이 낙선할 이유 여섯 가지 5. 이재명, 벌써 국민으로부터 '김혜경 면죄부'… 6. 류근일 칼럼 :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출마에… 7. 이동복 칼럼 : 경부고속 현장에 드러누운 DJ… 8. 봉숭아학당 삼남매 9. 한동훈 당대표 출마 선언문 분석 ② 10. 민주당의 애완견(愛玩犬)이 되어 버린 MBC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