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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7월3일(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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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前過 없다고?
후보前過 내용, 국민이 소상히 알아야 한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대선 후보로 등록하면서 전과 항목란에 “(전과) 없음”이라고 기재한 후 이 같은 내용의 홍보물을 제작하였다고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모 국회의원은 ‘이명박 후보는 한나라당 내…(2008년06월14일)

일부 우파 인터넷 매체의 반역질을 개탄한다
정권교체는 ‘분진합격의 道

요즘 일부 우파 인터넷 매체들이 보수 승리를 위한 ‘분진합격'의 도(道)를 어기고, 이회창 후보 죽이기에만 올인하고 있는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 ‘이회창 후보 죽이기'에 올인하는 일부 우파 …(2008년06월14일)

일그러진 김영삼의 두 얼굴
특정주자 엄호하는 김영삼, 전두환처럼 품위 지켜라

정치현안이 나올 때마다 촉새처럼 튀어나와 ‘정치평론'하는 김영삼 전직 대통령의 모습은 국민들에게는 썩 아름답게 보여지지 않는다. 전직 대통령이 함부로 특정주자를 엄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기가 엄호…(2008년06월14일)

신당과 한나라당의 이념 차별 있나?
한나라당, 정권교체라는 말 사용 명분 취약하다

겉으로 정권교체를 외치면서, 기회주의 중도이념과 기회주의 중도이념을 강령(?)으로 모시고 있다시피 한 정당 후보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는 진정한 정권교체가 아님이 확실하다. 오히려 어떤 측면에서 정…(2008년06월14일)

유세 동참하면, 박근혜 내일은 없다!
박근혜 正道, 政黨 아닌 國家 기준 되어야!

정도(正道)를 걸으면서 경선에 승복했던 박근혜 전 대표가 한동안 칩거에 들어갔다가 이명박 후보의 유세를 돕기로 했다고 한 후, 정치권의 풍향이 요동치고 있다. 그만큼 박근혜 전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이 …(2008년06월14일)

한나라당도 BBK관련 정치공작 하고 있나?
진짜도장을 가짜도장이라고 왜곡선전한 한나라당의 당직자들

김경준 씨가 공개했던 이면계약서의 도장을 가리켜 한나라당의 많은 책임 있는 당직자들은 ‘위조된 가짜도장'이라고 매체를 통해서 열을 올리며 투사처럼 흥분했었다. 그러나 웬걸, 검찰 수사결과 한나라당이 …(2008년06월14일)

前 ‘말’지(誌) 편집인 박형준에게 충고!
박형준, 조갑제 취재원 밝히라고 압박할 자격 있나?

친북좌파의 대표적 잡지인 ‘말'지(誌) 편집인을 했던 좌파 박형준 씨가 어느 날 갑자기 우파인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되었고, 한나라당 대변인이 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박형준 대변인은…(2008년06월14일)

북한이 이회창 연일 공격하는 이유?
‘14일부터 북한 주공격 대상, 이명박에서 이회창으로'

북한 언론 매체들은 우리의 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002년 대선 때보다 비판의 수위와 횟수가 더욱 강화되었으며, 북한의 주공격 대상이 유일하게 이회창 후보로 표적을 맞추고 있다. 북한은 이회창 후…(2008년06월14일)

한나라, MBC 타박할 자격 없다!
한나라 언론관, 과거 열린당과 진배없다

지난 22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이 BBK의 핵심인물인 김경준 씨의 누나 에리카 김과 인터뷰 한 방송을 두고 한나라당이 발끈하여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나경원 대변인은 “범죄인 또는 범죄…(2008년06월14일)

이장춘 전 대사가 거짓말 할 사람인가?
호랑이 등에 탄 한나라당의 웅자(?)

“이명박 후보는 정직하게 진실을 고백하라”라는 제하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던 이장춘 전 외무부 대사를 가리켜 한나라당은 명함이 위조고 가짜라는 반박 성명을 냈다. 이장춘 전 외무부 대사가 2001년 5월 30…(2008년06월14일)

IMF환란 책임자 YS, 감히 昌을 욕하다니!
김대중 정권 유도한 장본인, 김영삼 아닌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회창 후보를 향해 품위 없고 입에 담지 못할 비인격적인 욕설을 퍼부어 빈축을 사고 있다. - IMF 환란을 일으키고, 좌파정권이 설 수 있도록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간접 유도한 장본…(2008년06월14일)

한나라당 채신, 말이 아니다
한나라당 對 김경준의 O.K목장 대혈투(?)

대한민국의 거대 야당이자 수권정당으로 자처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형사 피의자인 김경준 씨와 대혈투를 벌이는 양상이 마치 O.K 목장의 혈투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거대한 한나라당이 연…(2008년06월14일)

이명박 측, 검찰 압박용어 순화시켜라
이명박 후보, 무혐의면 인기 수직상승할 것

김경준 사건이후 부쩍 검찰을 압박하는 정치인들이나 논객들의 돌출 행동과 언어 유형을 보고 의아하게 느껴진다. 예컨대, 이명박 후보 측 논객으로 알려진 어떤 사람은 ‘검찰이 망국적 정치공작에 가담했다…(2008년06월14일)

이명박, 의혹 털고 대통령 선거에 임해야
대선주자의 모럴리티, 국민 앞에 한줌 의혹 없어야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과거 동업자였던 BBK 전 사장인 김경준 씨의 송환으로 인하여 대선 한 달을 남겨둔 채 온 나라가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빠졌다.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의…(2008년06월14일)

눈물 흘리며 단식 푼 권철현 정치학(?)
권철현, 昌 사퇴할 때까지 단식한다더니…쯧쯧

과거에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대변인으로써 또 비서실장으로써 분신처럼 가장 총애를 받아왔고, 이회창 전 총재에게 가장 충성을 바쳐왔던 권철현 의원이 보통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단식 농성을 시…(2008년06월14일)

정치권, ‘김경준’ 호들갑 떨 이유 없다
2007, ‘국가정체성'이 승부처 될 것

이번 2007 대선의 이념적 특성은 선명보수 대 중도보수 대 좌파의 피 터지는 3자 대결장이다. 더 나아가 ‘국가정체성'을 승부로 선명보수 대 중도보수의 치열한 2강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08년06월14일)

‘민란’ 운운한 이방호식 발언, 극히 위험하다
한나라 일부 당직자, 순화되고 절제된 언어 사용 필요하다

요즘 한나라당 일부 당직자들의 절제되지 않은 언어들에 대하여 국민들의 원성이 좀 있다. 일부 대변인들과 사무총장의 설익고 앞서가는 말하며, 고압적인 언어들이 국민들을 피곤하게 한다. BBK문제로 김경준 …(2008년06월14일)

한나라당, 제 정신인가?
야만적 백일섭 연설장소 제공한 한나라, 비판받아야

지난 13일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에서 “이회창 출마 규탄대회 및 필승 결의 대회”가 열렸다. 여기에 연사로 참석한 탤런트 백일섭이라는 무모한 자가 상식 이하의 말을 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물…(2008년06월14일)

한나라, 그토록 昌이 무섭나?
한나라, 昌 인격살인 올인은 최악의 폭력이다

연일 한나라당 대변인, 부대변인, 일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이회창 후보를 비판하는데 여념이 없고, 갖은 유치한 말들을 표현하여 이회창 후보의 인격을 극심하게 모욕하고 있다. 야당이면, 의례히 좌파정…(2008년06월14일)

“나는 공룡 앞에 선 외로운 전사”의 말뜻?
역사상 昌처럼 거대언론∙정당으로부터 핍박 받은 대선후보 없었다.

전(前) 한나라당 총재였던 이회창 후보가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선언을 한 이후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과 유력 일간지들은 전방위적으로 이회창 전 총재를 비방하며 공격하고 있다. 출마 선언 후 첫 지역 방문지…(2008년06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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