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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4일(금)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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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외면 복지타령한 박근혜 자질 의심

자질이 모라자는 박근혜에 집권세력이 의존하면 안돼

친박척결 프리존 논객 2010년도는 박근혜가 사사건건 정부 여당에 반대를 하고 좌파 야당들에게 아양을 떠는 기회주의 행실을 드러내놓고 벌인 한해였다. 심지어는 대통령과 강도가 누구니 어쩌고 하면서 아주 막가파식 저질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세종시 문제로 박근혜가 정부정책을 극렬 반대하자, 대통령이 “잘되는 집안은 강도가 오면 싸우다가도 멈추고 강도를 물리친다”고 자신을 겨냥했다. 그러자 박근혜는 “백번, 천번 맞는 얘기다. 그런데 집안에 있는 한 …

[]2010년12월25일

교육·안보 피해가는 박근혜는 자질부족

준전시 상황에서 복지형 깃발을 드는 안일한 발상

이계성 자유대한지키리운동본부 공동대표 박근혜 대권주자는 교육⋅안보부터 챙겨라(2010.12.24) 準戰時 상황에서 복지형 깃발을 들고 출정식한 것은 안일한 발상 대권주자들은 한국형복지 깃발 대신 한국형 안보 깃발을 들었어야 친북 종북세력 남남갈등으로 갈가리 찢겨지고 있는 참담한 대한민국 대선 출정식 방불케 한 박근혜 세미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2월 20일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안 공청회'를 열고 '박근혜식 복지 구상'을 발표했다. 국…

[]2010년12월24일

오세훈 "곽노현 교육감, 떳떳히 나와서 솔직하게 말해보자"

민주당 시의원들 더이상 대화 안 통해...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것

오세훈 시장은 21일 과의 인터뷰에서 "곽노현 교육감은 무상급식에 대한 논리가 미흡하기 때문에 토론에 응하지 않는 것"이라며 "떳떳하면 나오라. 나와서 솔직해지자"고 거침없이 말했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 있었던 논쟁에 대해서 "교육청 1년 예산 6조 4000억 원 중 교사 월급 등을 빼면 1년에 8000억 원이 남는다. 그 8000억 원을 학교 시설 업그레이드 하고 방과 후 학교를 하고, 학교 안전을 강화하거나 하는데 써도 턱없이 부족한데 거기에서 매년 2500억 원씩…

[]2010년12월22일

박근혜는 대한민국 사람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국민은 연평사격훈련으로 가슴 졸이는데 복지를 내걸고 화려한 大權 스타트.

파사신검(회원) 왜 박근혜가 오늘 멀게만 느껴지는 건가.. 연평 사격 문제로 국민 모두가 가슴 졸이고 있는 때에.. 박근혜는 서민복지를 들고 화려한 大權 스타트를 했다. 한나라당 親朴, 親李들이 대거 몰려가 성황을 이뤘다 한다. 사진에는 박근혜의 함박 웃음꽃이 얼굴에 펴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박근혜는 오늘 나로서는 멀게만 느껴진다. 그녀는 내가 살…

[]2010년12월21일

북괴군이 또 도발하면 박살내야!

軍은 노예근성의 소유자들이 만드는 엉터리 여론을 무시하고 100배로 응징해야. 필요하면 비상계엄령 펴고 言論검열해야.

趙甲濟 북괴군이 우리 軍의 연평도 부근 사격 훈련 때 또 도발한다면 10배 이상의 응징을 해야 한다. 물론 우리의 장점인 F-15, F-16 최신예 전투기를 동원, 敵의 해안포대를 박살내야 한다. 필요하면 함포도 투입해야 할 것이다. 敵의 전투기가 도전하면 모조리 격추시켜야 한다. 대통령과 軍 지휘부가 '추가 도발에 단호하게 응징할 것임'을 여러 차례 약속하였다. 이번 응징은 應射 정도가 아니라 박살 수준으로 확실하게 해야 한다. 그동안 참았…

[]2010년12월18일

박지원, 이정희, 박영선을 신사로 뽑은 기자들

이런 정치부 기자들이 한국의 정치를 誤導하고 국민들의 분별력을 망가뜨리는 主犯이란 생각이 든다

조갑제닷컴 백봉라용균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희태)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신사의원 베스트 11'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 김무성, 김성식, 조해진 의원(이상 한나라당), 박지원, 박영선, 이용섭, 전현희 의원(이상 민주당),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백봉신사상은 독립 운동가로서 制憲의원과 국회부의장을 지낸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9년에 제정돼 올해…

[]2010년12월12일

李 대통령,"북한, 베이징처럼 개방해야 경제성장"

-"한국 세계 7대 수출강국으로 성장"

권순익 기자, ciaag@todayfocus.kr 등록일: 2010-12-10 오전 11:32:19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북한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려면 베이징의 경우처럼 개방해서 경제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말레이시아 영자지 '더 스타(The Star)'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북한이 이러한 선택을 하도록 중국이 북한을 계속 독려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북한이 핵을 포기할 의향을…

[]2010년12월11일

폭행당한 국회 경위, 강기정 의원 고소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 제출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12.10 15:10:10 ▲문제의 국회 경위 폭행 동영상 캡쳐. 지난 8일 국회폭력 사태 당시 본회의장 질서 유지를 위해 투입된 국회 경위가 자신을 폭행한 강기정 민주당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서울남부지검은 9일 국회 의사국 소속 경위 A씨가 공무수행 도중 강 의원에게 얼굴을 수차례 맞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실제 국회폭력 사태를 촬영한 화면에는 여당 의원과 몸…

[]2010년12월11일

민주당 구호 아이디어:"北에 준 거 돌려받아 서민에게 나눠주자"

알렉산더(회원) 민주당이 붙여놓은 길거리 현수막: <4대강 예산 삭감해서 서민층에 돌려주자> 우리의 구호: "그간 북한에 준 거 돌려받아서 남한의 서민층에 나눠주자" 2010-12-11 출처:조갑제닷컴

[]2010년12월11일

국회경위 때린 강기정, 박지원은 국회떠나라!

coreano(회원) 반역 이적 전과자 박지원, 강기정이 옆에서 경악 저 밑에 고성혁 님 사진 자료에 정의의 핵주먹 김성회 의원에게 응징당하는 강기정이 옆에서 경악한 표정 김정일 최후의 날 너의 표정은 이보다 참담할 것이다 그 밑에 국회경위 폭행하는 강기정이와 합세하여 공무원을 폭행하는 사진이야말로 양비론으론 전혀 물타기 불가능한 빼도박도 못할 망국적 …

[]2010년12월11일

북한政權이 내부적으로 흔들리는 이유

화폐개혁으로 정권의 중간층이 몰락, 불평 불만 높아져.

趙甲濟 한 고위급 對北전문가는 북한정권이 내부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작년의 화폐개혁이 북한정권의 중간층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이들은 시장을 이용하거나 장사를 하여 돈을 벌었는데 그게 화폐개혁으로 거의 휴지조각이 되어버렸다. 북한정권을 떠받치는 이 층에서 불평 불만이 심하다. 李明博 정부가 對北지원을 끊은 결과 저장해둔 군량미를 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5년 이상 묵혔던 쌀은 냄새가 난다고 해서…

[]2010년12월11일

확산중인 ‘강기정 국회폭력 영상’

“국회폭력 사태의 가해자인 민주당이 피해자인 양”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12.10 11:35:08 “국회폭력의 가해자인 민주당이 폭력으로 국회를 파괴시켜 놓고는 엉뚱하게 한나라당에게 뒤집어씌우는 몰상식한 적반하장 선동을 하고 있다” 2011년도 예산안을 놓고 국회에서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졌던 지난 8일. 본회의장 앞 복도에서 회의장에 진입하려는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과 이를 막으려는 민주당 강기정 의원 사이에…

[]2010년12월10일

결국 우리가 맞았고 中道는 틀렸다!

惡黨에게 돈과 쌀을 보내면 포탄으로 대답할 것이란 예언이 맞았다

趙甲濟 북괴에 의한 천안함 폭침, 우라늄 농축 시설 공개, 연평도 포격! 결국 우리가 맞았다. 1.惡黨(악당)에게 돈과 쌀을 보내면 포탄으로 대답할 것이란 예언이 맞았다. 2.북한노동당, 민주당, 민노당은 '곰 세 마리 한 가족'이란 우리의 분석이 맞았다. 3.공산당은 자충수로 망하게 되어 있다는 예언이 적중하고 있다. 민주당 지지율이 대폭락하고 있다. 북괴포탄은 민주당과 민노당과 종북파 머리 위에서 터졌다. 4.李明博의 …

[]2010년12월10일

“송영길·박지원·정동영 대한민국을 떠나라”

자유주의진보연합, 친북 정치인에 대한 일갈 성명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12.07 11:04:28 북한의 연평도 포격 공격에도 ‘햇볕정책과 북한당국 감싸기’에 앞다퉈 나서고 있는 정치인들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자유주의진보연합은 7일 라는 성명을 통해 “북한의 책임을 두둔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 정치인들이 있습니다”라며, 이른바 ‘친북’ 정치인들에 대해 일격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우리 군의 대응 탓에 민간인이 피해를 당했다’고…

[]2010년12월07일

남북한 대결은 전쟁意志의 대결이다

한국군이 천안함 爆沈, 연평도 도발 등 계속해서 북한군에 패배하고 있는 것은 武器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전쟁의지에서 북괴군에 지고 있기 때문이다.

. 趙甲濟毒가스를 쓴 1차 세계대전은 化學의 전쟁, 原爆을 쓴 2차 대전은 물리학의 전쟁, 월남전쟁은 심리학의 전쟁이라 부른다. 월맹이 심리전으로 미국의 전쟁意志를 꺾었기 때문이다. 핵폭탄과 신예 전투기로 무장한 미국이 거지군대 같은 월맹군에 진 것은 무기가 뒤져서가 아니다. 군인 숫자가 모자라서도 아니다. 돈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국가지도부의 전쟁의지가 월맹 지도부의 혁명전쟁 방식에 의하여 꺾여버렸기 때문이다. 한국군이 …

[]2010년12월07일

전여옥 "무상급식은 전형적인 포퓰리즘적 행위"

오세훈시장이 망국적 포퓰리스트들과 맞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최근 서울시 무상급식 문제와 관련하여 "오세훈시장이 망국적 포퓰리스트들과 맞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며 "외롭게 싸우는 정치인에게 힘을 주신다면 나라가 바로 섭니다"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고군분투하는 오세훈시장에게 힘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에는 "앞으로 십년입니다. 이 기간에 고령사회문턱에 다다르기 전에 선진화와 통일을 이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점에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정…

[]2010년12월06일

뻔뻔스런 민주당·민노당·민노총 없애야

이성과 양심과 애국심이 파괴된 좌익집단

조영환 편집인 광우난동사태, 세종시 수정안, 4대강 정비사업,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등에 대한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등 3대 민주팔이 집단의 언행은 이성과 양심이 망가져서 패륜과 망국에 미친 정치광신도들의 광란에 다름 아니었다. 광우난동사태에 사과하지 않는 이 민주팔이들은 모두 후안무치한 사기꾼이나 폭도들이다. 이 민주팔이 집단들의 공통적 추태는 바로 김정일과 같은 희대의 세습독재자에게 희대의 성공국가인 대한민국을 굴복…

[]2010년12월05일

신임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바란다

written by. 권재찬 더 이상 구들목 군대가 되지 않기를 기대하며 새 국방부 장관으로 김관진 전 합참의장이 결정됐다. 그가 군내 대표적인 ‘야전’형으로 알려지면서 북괴로부터 연평도 도발을 당한 후 가장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는 듯하다. 국민적 기대에 걸맞게 그는 3일 청문회 모두연설에서 “북한이 또다시 공격해 온다면 다시는 도발할 수 없도록 응징하겠다.”며 다짐했다. 그러나 역대 국방장관 모두가 취임 일성으로 이런 믿음직한 말들을 쏟아냈지만 결론은 속빈…

[]2010년12월04일

북한의 성동격서(聲東擊西)?

“포에 집중할 때 서울시내 교란”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12.02 북한의 ‘경기도 등 본토 포격’ 협박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이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한 사전 예측대응을 역설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 의원은 2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천안함 사태와 이번 연평도 사태의 공통점은 예측을 못했다는 것”이라며 “북한군이 추가 도발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

[]2010년12월02일

마지막 남은 民心까지 잃으면 끝장이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공격 개시 명령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강한필(회원) 아침부터 겨울 안개가 자욱하더니, 걱정이 泰山이다. 북한의 두 차례 공격으로 신뢰를 잃은 정부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듯하다. 도무지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마지막 남은 보수 우파 애국세력의 마음까지 잃을까봐 조마조마하다. 북한의 연평도 침공으로 젊은이들의 안보의식이 그나마 강화되고, 김정일의 충성스러운 愛犬들이 짖어대는 바람에 ‘햇볕정책’이 폐기 일보 직전까지 가…

[]2010년12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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