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6월10일(월) 07:36

인터넷타임즈 > 뉴스

[인터뷰]韓美, 東海에서 대규모 연합훈련

written by. 이현오 홍관희“北 추가도발 여부, 南 내부분열에 따라 좌우될 듯” 천안함 관련, UN 안보리 의장성명이 우리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채‘절반의 성공’으로 마무리된 후, 韓美 연…(2010년07월26일)

與, 野 단일화에 ‘융단폭격’
김무성, 최고위원회서 “국민 우롱, 기만”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7.26 오는 28일 재보선을 이틀 앞둔 한나라당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어설픈 ‘단일화 쇼’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있다…(2010년07월26일)

누구를 위한 총영사관일까?

[이규철 칼럼] 여당의원들 뒤치다꺼리엔 열심인데…씁쓸한 대한민국 공관의 현주소 미주지역 한인사회에서 총영사관에 대한 원성이 높아가고 있다. 총영사관의 가중 중요한 업무는 자국민 보호이다. 그럼에…(2010년07월25일)

한미, 오늘부터 동해서 연합훈련 돌입

written by. konas 美항모 부산항 출항..'불굴의 의지' 훈련참가... 한국형 구축함.F-22전투기 등, 日 자위대원 참관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응한 대규모 한.미 연합훈련이 나흘간 일…(2010년07월25일)

'무단방북' 한상렬, 어찌할 셈인가
'남녘 동포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에 깊은 인상' 주장도

입력 : 2010-07-25 02:29:35 편집 : 2010-07-25 02:29:41 생각의 노예라는 말이 있다. 무엇이든 …(2010년07월25일)

전교조 출신 EBS 강사, “군대는 죽이는 거 배우는 곳”
軍 폄하 발언 EBS 강사, "걔네(軍)가 처음부터 그거(살인)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워요"

李庚勳(조갑제닷컴 인턴기자) EBS 언어영역 강사가 EBS 강의에서 “남자들은 폭력적” “군대는 죽이는 거 배우는 곳”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 놓으면 걔는 죽이는 거 배워 오잖아요. …(2010년07월25일)

김미화의 SBS 확인서, 조작 의혹 드러나
1992년 언론기록 확인, 12월 SBS 방송기록 찾을 수 없어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미디어워치 68호를 마감하는 과정에서 김미화의 SBS 확인서 관련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이상한 의혹이 드러났다. 김미화는 지난 19일 기자회견 과정에서 SBS 사장으…(2010년07월25일)

한상렬의 역겨운 행태
조국에 돌을 던지고 범죄자 김정일에게 忠誠하며 받은 삶이 얼만큼 행복한지 증명하며 살기 바란다.

pocono77 (회원토론방 한상열씨가 38선을 걸어, 메스컴을 타며 판문점을 통해 돌아오겠다고? 왜?? 이것은 조국의 主敵(주적) 김정일을 혼내고 내려오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2010년07월25일)

이 나라의 가장 큰 知的 비겁성
"자네는 신념을 사실보다 더 重視하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말장난과 僞善의 곡예를 펼치는 한국의 좌경적 지식인들이 꿈에서 깨어날 때는 그들이 불러일으킨 전쟁의 피비린내를 맡으면서일까? 趙甲濟 영국작가 조지 …(2010년07월25일)

美, 광범위한 금융 제재로 북한 압박
대량살상무기 유통·확산 저지에서 위조지폐·마약·돈세탁 등의 불법 활동까지 제재대상 확대.

김근삼(미국의 소리) 미국은 천안함 사건 이후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또 앞으로 2주 안에 구체적인 제재 대상과 방법 등을 발표한다는 입장인데요. 김근…(2010년07월24일)

천안함 폭침이 '10·4선언' 이행하지 않은 결과(?)

written by. 강치구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이장희 상임대표, ‘천안함 이후 남북경협의 현황과 전망’ 토론회에서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이장희(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상임대…(2010년07월24일)

촛불폭동 지원 의혹 김종익도 조사하라
검찰은 언론과 정치에 휘둘리는 게 아닌가?

조영환 편집인 2008년 이명박 정권의 타도를 노린 광우병 촛불폭동자들을 선처하고, 그 광우병 촛불폭동을 선동한 동영상(소위 '쥐코 동영상')을 자신의 사이트에 올린 KB한마음 대표(노사…(2010년07월24일)

김정일을 숭배하는 한상렬은 엄벌해야!
노골적으로 이적활동한 한상렬 단호히 처리해야

조영환 편집인/유배시인 조갑제닷컴 회원 한상렬은 대남테러의 지휘자인 김정일을 노골적으로 두둔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전쟁 유발자로 매도한 이적분자다. 지난 7월 22일 평양에서 행한 기자…(2010년07월24일)

李대통령, “시도지사는 정치적 견해 없어야”
김두관·안희정 등의 4대강 사업 ‘속도조절론’에 거부의사 분명히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7.23 17:27:54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시·도지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은 시도…(2010년07월24일)

대법, “실천연대는 이적단체 맞다”
간부 김모 씨 징역 2년 확정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7.23 2000년 말 출범한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가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2010년07월24일)

한상렬 '訪北 행각'의 逆(역)작용!
그의 ‘꼭두각시’ 놀음은 남한 사회가 자유롭다는 것을 북한 주민들에게 스스로 증명해주고 있다.

정영(자유아시아방송) MC: 북한 언론의 겉과 속 시간입니다. 최근 북한 언론매체들이 남한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평양에 간 한상렬 목사를 체제선전에 적극 활용하고 …(2010년07월24일)

지상파 3D 방송 시청자 75% 호감

기사등록 일시 : 2010-07-23 부제목 : 어지럼증 등 불편도 적지 않아 대책마련 필요 지상파 3D 방송에 대해 시청자들은 관심과 호감이 높은 반면, 어지럼증 등 불편감도 적지 않아 향후 3D 방송…(2010년07월23일)

국무부 북 행동 바꾸기 위한 조치 계속될 것

기사등록 일시 : 2010-07-23 미국은 북한의 행동을 바꾸기 위한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것이라고, 국무부가 밝혔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2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2010년07월23일)

美“북 도발 행위가 한반도 평화·안정 위협”

written by. 정미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원인은 천안함 공격을 비롯한 북한의 도발 행위"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금융제재와 한미 합동군사훈련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정…(2010년07월23일)

한상렬을 통해본 남한'진보세력'의 본색
세습독재를 두둔하고 자유대한을 매도하는 진보세력

조영환 편집인 지난 6월 12일부터 불법 방북 중인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라는 한상렬 목사는 남한의 진보세력이 어떤 본색을 띠고 있는지 잘 말해주는 살아있는 증인이다. 한상렬의 6월 22…(2010년07월23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1571 1572 1573 1574 1575 1576 1577 1578 1579 158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시진핑·푸틴 ‘브로맨스’ 깨지나

류근일 칼럼 : 쇄국, 경부고속도·포…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방송 …

민주당이 법사위-운영위뿐만아니라 과방…

'이화영 1심 재판부'가 인정한 '쌍방…

MBC 방문진 임기 종료 앞 ‘방통위…

이철영의 500자 논평 : 공짜면 양잿…

이화영 중형에 이재명 '사법 리스크' …


	1. 류근일 칼럼 : 윤석열이 이뻐서가 아니다 2. 이양승 칼럼 : 유공자라면, 널리 알려 예우… 3. 이철영의 500자 논평 : 공짜면 양잿물도 마… 4. 이화영 중형에 이재명 '사법 리스크' 재점화… 5. '선'은 누가 넘었나?...고민정 의원은 배현… 6. '이화영 1심 재판부'가 인정한 '쌍방울 대북… 7. MBC 방문진 임기 종료 앞 ‘방통위長 탄핵… 8. 민주당이 법사위-운영위뿐만아니라 과방위도 … 9.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 10. 시진핑·푸틴 ‘브로맨스’ 깨지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