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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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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인터뷰를 그토록 피하는 이유

중대사에 의견 피하고, 여당 분열에 광분하고

친박척결 프리존 논객 "왜 박근혜 인터뷰 기사를 신문에서 찾아볼 수 없는가"라고 한 친박인사가 질문을 던졌다. 그는 "가장 인기 있는 스타 정치인의 인터뷰가 언론에 나오지 않는 게 이상하다"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박근혜는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뒤 아직까지 한 차례도 공식 인터뷰를 갖지 않았다. 신문과 방송들은 수차례 대담 취재를 요청했으나 박근혜는 3년 이상 이를 거절해 왔으며, 공식 기자회견도 거의 갖지 않았다(사실 확인되지 않음).…

[]2010년11월07일

김대업을 기억하고, 박지원에 속지 말자!

국민행동본부 (2010.11.03) 21세기의 大明天地에 거짓과 선동을 먹고 사는 어둠의 세력이 있습니다. 김대업, MBC, 민주당, 박지원의 거짓선동을 기억하고 기록하여 역사에 영원이 남깁시다. 1. 2000년 봄, 김대중과 박지원과 임동원, 국민들을 속이고 4억5000만 달러의 對北불법송금 주도. 2. 2000년 6월, 김대중, '김정일이 주한미군의 통일 후 주둔을 환영했다'고 왜곡. 3. 2002년 가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대업이 자료를 …

[]2010년11월03일

李대통령이 김정일 만나면 保守반발로 大選必敗

李明博 정부의 對北라인 내부에선 지금 路線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李明博-김정일 회담을 추진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대결이다.

李明博 정부의 對北라인 내부에선 지금 路線(노선)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李明博-김정일 회담을 추진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대결이다. 지난 3월 말 천안함 爆沈(폭침) 직전까지 회담을 위한 막후 접촉이 진행되었다. 북한정권은 한쪽으론 회담을 할 것 같이 하면서 뒤통수를 친 것이다. 이쯤 했으면 깨끗이 회담을 포기해야 할 터인데 속았던 회담 추진세력이 또다시 李 대통령에게 김정일과 만나야 역사에 남을 인물이 될 것이고, 2012년 大選에서 한나라당이 유리해질 것이라는 이…

[趙甲濟]2010년11월02일

李대통령이 김정일 만나면 保守반발로 大選必敗

李明博 정부의 對北라인 내부에선 지금 路線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李明博-김정일 회담을 추진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대결이다.

민주당, 從北的 박지원을 영구제명하라!

민주당에 종북·반미·반한분자들이 우굴대면 망해

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민주당, 박지원 영구제명 하라! 최근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민주당' 지지세력의 극히 일부가 '민노당'으로 지지를 옮기고 있단 사실이다. 바보 같은 者들이 정치를 망치며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민주당은 이에 대한 심각성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더욱 나를 괴롭히고 있다. 민주당이 정치를 제대로 못하면 민주당을 지지하던 세력은 어디로 몰리는 줄 아는가? 바로 '민노당'이다. 노빠黨으로도 일부 이동이 …

[]2010년11월01일

정치권, “박근혜, 4대강 입장 밝혀라”

윤여준, 민주당 민노당 일제히 촉구‥“국정현안에는 침묵”

윤여준 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이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구했다. 윤 전 소장은 26일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국가 최고지도자가 되겠다는 분이라면 국가적 어젠다이고 국민적 관심사인 4대강 사업 문제에 대한 분명한 자기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표의 이런 태도는 대권 전략의 일환”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 전 소장은 또 “여당 후보가 현직 대통령하고 등을 지고 선거를 치를 …

[]2010년10월29일

시민단체들, 박지원 검찰수사 의뢰

태광그룹 로비의혹 관련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10.28 태광그룹 로비의혹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검찰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라이트코리아·비젼21국민희망연대·서울자유교원조합은 등은 금일(28일) 오후 3시 대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박 대표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태광그룹 로비의 몸통은 박지원’이란 의혹을 제기한 점에 주목, “박 의원이 문…

[]2010년10월28일

[趙甲濟 기자 한나라당에 直言] 보수세력은 왜 한나라당을 싫어하는가?

10월26일 GS타워에서 열린

10월26일 오전 GS타워에서 열린 '제44차 한나라포럼: 보수세력은 왜 한나라당을 싫어하는가?' 1. 남북한 실력으로 결판내야 할 상황이 왔다 2. 이승만-박정희가 세운 대한민국이란 명문가 宗孫 위치 망각 3. 대통령과 한나라당, 6-15선언 폐기 주장 한번도 한 적 없다 4. 이념을 왜 우습게 보나? 5. 이명박 대통령 망치는 연설문작성자들 6. 개혁주도권 놓치면 정권 못 잡는다 7. 질의응답

[coreano(참깨방송)]2010년10월27일

'한나라당의 좌경화'는 성공하기 힘들다

종북좌익세력에 대한 심판을 국민들은 그리워한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시장원리를 중시하면서도 서민과 중산층을 안정시키기 위한 중도의 가치 실현에 주력하겠다. 개혁적 중도보수 정책을 강하게 실행하겠다.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할 수 있다면 진보적인 목소리도 과감하게 수용하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대해 원희목 대표비서실장은 "중도를 향해 왼쪽으로 한나라당의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것으로 한나라당으로선 큰 변화"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안상수 원내대표의 연설은 '개혁'…

[조영환 편집인]2010년10월27일

로버트 박 "북 여성들이 성고문...결혼 못할 듯"

“모멸감에 자살 시도, 여자 관계도 못할 것 같아” "권력자는 주민 죽일 생각만...北 붕괴활동 하겠다"

지난해 12월 25일 북한에 불법 입국했다는 이유로 43일간 억류됐던 로버트 박이 북한에서 성고문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로버트 박은 26일 방송된 KBS와의 인터뷰에서 "북에 입국하자마자 체포돼 구타와 폭력에 시달렸고, 북한에서의 인권유린은 상상을 초월했다"며 "평양을 떠나기 전, 억류생활을 폭로하지 못하도록 입막음을 위해 북한이 모욕스런 성고문까지 자행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박 자신이 성고문 사실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버트 박이 북측에 억류…

[온종림]2010년10월27일

김태영 국방장관, 대북풍선 날리기에 큰 관심

國本, 국방부 방문해 ‘천안함 잊지말자 모자 전달식’ 가져

국민행동본부(약칭, 國本) 서정갑 본부장은 26일 국방부를 방문해 ‘천안함 잊지말자’는 취지의 모자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 본부장은 천안함 폭침과 관련, “국민들이 잊지 말아야한다”며 “천안함 모자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단체에서 대북풍선날리기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국방부에서도 대북 심리전을 조속히 재개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시민단체의 활동에 상당 부분을 수…

[김승근 기자]2010년10월27일

<영상> “선관위를 특별감사하라”

“선관위가 주민소환투표 부정을 방치”

건국이념보급회·나라사랑실천운동·자유민주수호연합·올인코리아 등은 26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 소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소환제 부정을 방치한 선관위 특별감사”를 국회에 촉구했다. 이들은 “선관위의 임무가 공정한 선거관리에 있는 만큼 그 소속공무원들은 엄정 중립적인 자세로써 공정하게 선거관리를 하여야 한다”며 “그러나 선관위는 2007년도 하남시주민소환투표의 청구서명이 지역주민 수만 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고 그 서명을 위조하는 방법으로…

[독립신문]2010년10월27일

"참, 할 말이 없네요…"

"봉하마을에 KTX 정차시키고 역이름은 노무현역으로…"

경남 김해시 진영읍 주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와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에 인접한 진영역의 명칭을 ‘노무현역’으로 바꾸든지 최소한 병행표기하는 방안을 촉구했다. 진영역 이전 대책위원회와 이 지역 이장단, 주민 등 100여명은 26일 진영읍사무소에서 '진영역 이전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 및 KTX정차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역사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시키는 제일의 요건은 진영역에 KTX를 정차하는 것이며 신설역 명칭도 '진영역(노무현역)'으로 결정해 달…

[자유용병(회원)]2010년10월26일

"난 중국식 개혁개방밖에 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북한에서 김정남을 직접 만났던 시기는 고난의 행군이 절정으로 육박하던 1996년 8월경이었다.

김정남의 개혁성향을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한 사람은 바로 나다. 그 전까지 우리 언론들은 그가 김정일의 눈 밖에 난 이유를 가짜여권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강제 추방됐기 때문이라고만 설명 했었다. 내가 김정남을 북한에서 직접 만났던 시기는 고난의 행군이 절정으로 육박하던 1996년 8월경이었다. 그때는 북한 정권이 체제의 마지막 자존심인 배급제 중단선언을 공식화하고, 더욱이 기관 자체로 식량을 해결하도록 지시한 터라 시장이 기하급수로 늘어날 때였다. 북한의 1…

[장진성]2010년10월26일

김정남 "북한 망하는데요, 오래 가겠습니까?"

"부친 아픈데 바통터치하러 안가느냐?" 묻자 "내가 왜 갑니까, 바통터치도 싫습니다" 대답

이기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25일(현지시각) 북한의 권력 승계 과정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도 북한의 붕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밤 독일 수도 베를린의 풀만 호텔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한 대북정책 강연회에서 지난달 마카오를 방문했을 때 김정남과 막역한 사이라는 현지 관계자로부터 북한의 권력 세습에 관한 김정남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들을…

[]2010년10월26일

改惡된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후보자 선출절차

上向式 공천을 없애고 下向式 공천만 규정.

2003년 한나라당 黨憲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를 결정하는 과정에 대한 규정에서 上向式과 下向式을 병존시키고 있었다. <제 97 조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의 추천) 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공천심사위원회의 심사와 국민참여형 지구당선거인단대회의 선출 과정을 거쳐 운영위원회의 의결로 확정되며 당대표가 추천한다. ② 지구당이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를 선출할 수 없다고 공천심사위원회가 인정한 경우에는 운영위원회의 의결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趙甲濟]2010년10월26일

박근혜가 통치자가 되어선 안 되는 이유

狂박빠들의 행패질에서 박근혜의 미래를 본다

휘모리 프리존 논객 오~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의 지지율(언론이 조성한)이 가히 파죽지세다! 고만고만한 잔챙이급 댓명을 합쳐봐야, 월척을 넘은 4짜 대물급이라 칭할만한 박근혜에게는 어림도 없다. 더욱이 거대 여당이라는 자당 동지들 중에도 한자릿수 김문수, 오세훈 정도만이 힘겹게 뒤를 쫓아갈 뿐, 다른 후보들은 존재감마저 흐릿한 것이 사실이다. 되레, 자당 동지들의 뒤빡을 후리고 간, 중도좌파의 선두주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신발끈을 조여메고 죽기…

[]2010년10월25일

‘사면초가’에 몰린 박지원

‘훼방꾼’ 발언에 이어 정관계 유착 의혹까지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10.25 진성호, “태광그룹 로비의 몸통은 박지원” 시진핑 국가 부주석의 ‘MB 훼방꾼’ 발언에 대한 진위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사진)가 이번에는 태광그룹 로비의 ‘몸통’으로 지목당하면서 사면초가에 몰렸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22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 원내대표가 문화관광부 장관, …

[]2010년10월25일

정치인의 명예훼손, 그한계는?

국민의 알권리와 명예훼손 .

오정인2010.10.22 17:59:18 정치인의 명예훼손, 그 한계는? …

[]2010년10월23일

박근혜의원 기사발췌 유인물유포 수사 중.

검찰 수사 ,박근혜의원 기사발췌 유인물유포

오정인2010.10.17 박근혜 의원 기사발췌 인쇄물 유포 수사 중. 지난 7월, 강남역 부근에서 박근혜 의원에 대한 기사를 발췌한 인쇄물이 나돌았던 적이 있다는 기사가 당시 유력 일간지에도 실렸었다. 그 사건으로 모 인터넷 신문의 A편집장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검찰에 넘겨진 상태이고 명예훼손 부분에서 양측의 시각에 다소의 차이가 있는 모양이나 이미 사과의 뜻을 충분히 전한 바 있는 A 편집…

[]2010년10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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