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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2일(수)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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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선전에 능한 일부 神父 승려들!

차라리 사제복승복 벗고 노상 정치꾼의 길로 나서라! 길거리 정치에 찌든 일부 한심한 성직자들이 우리를 한없이 슬프게 한다. 천안함 격침 사건이 좀 수그려 드는가 싶더니 친북좌익들은 이때를 놓칠세라 이제 4대강을 계속 물고 늘어지기 시작했다. 정치적 욕망과 그릇된 이념으로 가득찬 참으로 못된 인간들의 탐욕과 파괴의 조성을 적나라하게 내보이는 것 같아 불쾌하기 짝이 없다. 더욱이 전혀 성직자답지 않은 일부 사제(?)들과 일부 불교승려들이 이상한 논리와 …

[]2010년05월03일

나경원·원희룡 ‘오세훈 시장이 보궐선거 언급했다’

“서울시장이 대선으로 가는 교두보가 돼서는 안 돼”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5.03 08:55:22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나경원 의원 ⓒ독립신문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과정에서 원희룡 의원과 단일화를 이룬 나경원 후보는 “지난해 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언급했다”며 “서울시장이 대선으로 가는 교두보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의원도 “올해 1~2월쯤인가 오 시장이 나 의원에게 ‘이기기도 어려울 텐데…

[]2010년05월03일

李대통령, 4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주재

▲ 이명박 대통령 / 조선일보 DB대통령 주재는 건군이래 최초 이명박 대통령이 4일 건군 이래 최초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군 통수권자로서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2일 “현직 대통령이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건군 이래 처음"이라며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고 지휘관들에게 천안함 사건이 우리 군과 국민에게 던져준 과제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군 통수권자로서의 입장을 …

[]2010년05월02일

오세훈, 수도분할 세력 저지 능력있나?

차기 대선출마 여부 밝혀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례없는 서울시장 재선에 뛰어 듦으로써 일각에서는 욕망(?)의 열차를 타고 차기 대선을 노린다(?)는 달갑지 않는 의구심을 증폭 시키고있다. 지금 수도 서울시장 직위는 결코 한가한 계절의 차기 제왕(?)자리가 아니다. 북한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안보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곳이 바로 수도 서울이다. 수도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김정일의 위협을 간과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수도 서울의 치안과 안보에 대해서는 도데체가 …

[]2010년05월02일

원희룡...! 死則生한 용기있는 良心 정치가...

혜성처럼 나타난 똑똑한 나경원, 기득권 오세훈 꿇어앉힐지도...

원희룡의원이 서울시장 출사표를 내고 경선에 뛰어들며 적어도 ‘서울시장이라면 이래야 한다’는 확실한 비전을 서울시민 나아가 국민들에게 각인시켜준 참으로 멋들어진 양심(良心)있고 용기 있는 정치인으로 기억될 것 같다.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의원은 입을 모아 오세훈 현 시장이 ‘전시행정에 치중함으로써 서울 시재정을 빚더미 위에 올려놓았다’는 요지의 강한 논리적 저항을 하면서 오시장이 서울시 상징물로 임명한 ‘해치’는 중국전설의 상상적 동물이며 어떻게 그 많…

[]2010년05월01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北 기지 폭파하자”

<천안함 전사자 추모 국민연합> 출범식 열려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5.01 03:06:30 △천안함 46용사의 복수를 다짐하는 의 출범식이 열렸다ⓒ독립신문 ‘천안함 폭침(爆枕)’으로 전사한 46용사들의 영결식과 안장식이 지난 29일 엄수된 후, 30일 애국진영 시민사회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을 출범시켰다. 국민연합은 “출범식을 통해 천안함 전사자와 유가족을 추모하고 참극의 재발을 막기 위해 모였다”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굴하지 않고 자유와 평…

[]2010년05월01일

‘제 나라 먼저 욕하기 증후군’에 걸렸다

문제의 원인이 북한의 김정일 정권에 있음을 뻔히 알면서도 회피하거나 감싸고 돈다

written by.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마르크스-레닌주의는 ‘의미조작’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결국, 미국 일부 교수들도 미국과 소련이 별반 다를 바 없는 ‘도덕적 정치적 대칭’이라는 식으로 평가하기에 이르렀다. 미조지타운 대학 교수를 지내고 이후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지낸 진 커크패트릭은 미국 내 일부 지식인을 향해 “무슨 문제만 생겼다 하면 ‘제 나라 먼저 욕하기 증후군’에 걸렸다”고 쓴소리를 했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 꼴이다. 문제…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2010년04월30일

파렴치한 46명, 그들을 심판해야만 한다

5.3 동의대 사태를 일으킨 방화살인범 46명

5.3 동의대 사태를 일으킨 방화살인범 46명 7명의 순직 경찰관과 유족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4월 29일, 영결식과 함께 46명의 대한민국 해군 영웅들은 우리곁을 떠나 보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원인을 철저히 밝혀 그들의 원한을 풀어줘야 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안보와 허틀어진 국방에 대한 철저한 인적 물적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 있으면 5.3 동의대 사태가…

[]2010년04월30일

國會는 北韓에 대한 응징을 결의하라

슬픔은 반드시 각오와 분노로 바뀌어야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民軍조사단은 어뢰공격으로 天安艦(천안함)이 침몰하였다고 발표하고, 국방장관은 ‘국가安保차원의 중대사태’라고 선언했다. 외계인이 쏜 어뢰가 아니라면 김정일의 전쟁범죄임이 확실해졌다. 天安艦(천안함) 爆沈(폭침) 사건은 대한민국의 進路를 바꿀 것이다. 김정일 정권의 壽命(수명)을 단축시키고, 從北(종북)세력을 파멸로 몰고 가고, 자유통일을 앞당기는 방향으로 역사를 바꿔야 하는 의무는 우리 살아…

[]2010년04월29일

김정일 만난자들, 왜 천안함 장례식에?

대한민국은 친북반미 정치인들의 消滅을 진심으로 원한다 !

지난 김·노 정권의 친북반미의 계절 10년동안에 북한에 가서 김정일과 만나 희희낙락 거리며 팔짱끼고(?)“위하여”하면서 건배하던 사람들이 ‘천안함 46용사 합동 영결식’에 참석 했다고 언론이 대서 특필했다. 한마디로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영정이 놓여있는 재단에 올라가 유가족 헌화와 분향을 마쳤던 자식을 잃은 한 어머니가 곧 바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 등 각당 대표들이 앉아있는 맨 앞렬로 다가서더니 국회폭력 공중부양…

[]2010년04월29일

“대통령을 불순분자로부터 떼어내야”

“천안함을 잊지말자” 인천강연회

천안함 사건을 주제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약칭 국본)가 전국을 돌며 진행중인 순회강연회 네 번 째 막이 인천에서 올랐다. 28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단상에 오른 인사들은 저마다 ‘천안함 사건의 배후는 북한 김정일이며, 우리 정부는 김정일에 보복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취지를 피력했다. 김동길 박사는 “김정일에 동조하는 간첩세력이 와글와글하다”며 “이 역적 반역세력을 놔두고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

[]2010년04월29일

원희룡, 중앙당에 ‘부재자투표소’ 설치 건의

“사무처 직원도 투표해야”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4.28 15:50:52 ▲ⓒ독립신문 자료사진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원희룡 의원은 28일 “서울시장 경선에서 중앙당 사무처 직원을 위한 부재자 투표소 1개소를 설치·운영하자”고 건의했다. 원 의원 캠프 측은 강용석 선거대책위원장 이름으로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 중앙당 사무처 직원 140명이 대의원으로 참여토록 돼있지만 당무에 차질이 발생할 …

[]2010년04월28일

김정일 “황장엽, 5대까지 멸망시키라”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반인권성’ 토론회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반인권성’을 주제로 열린 학술토론회 ⓒ독립신문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반인권성’을 고발하는 학술토론회가 27일 한반도포럼 주최 및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오경섭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에 대해 분석했다. 오 위원은 “전체주의 체제에서는 억압적 사회통제를 실행하기 위해 공포통치 수단인 비밀경찰과 강제 수용소 체계를 운…

[]2010년04월28일

韓美離間計로 反美· 反政府 선동나선 정세균 민주당!

천안함 사건을 친북 반미 선동에 왜곡 악용하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인가? 민주당이 살려면, 정세균,정동영,박지원등 친북반미대표 선수급을 정치 전면에서 먼저 OUT시켜야한다. 북한의 소행인 천안함 격침 사건은 왜 일어났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지난 10년간 노무현·김대중이 북한에 실컷 퍼주면서 북한의 비위를 살살 맞추던 비굴한 행동을 했던 때와는 달리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김대중. 노무현식 퍼주기’를 중지했기 때문이다. ‘퍼주기’를 중단…

[]2010년04월28일

中道로 국가 안보 환경 구축 어렵다!

한나라당, 中道主義로는 지방 선거 승리 어려울 것!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들의 열화 같은 지지로 2008년 2월에 국가 원수의 자리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직에 취임하자마자 이른바 왜곡된 광우병 미국 소 때문에 국정을 수행하는데에 커다란 시련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이 시련도 친북 좌경 세력 때문이었음은 두말 할 나위 없다. 지난 10년간 김대중 노무현이 사회 각 분야에 뿌려놓은 씨앗들-이 사회의 요소요소에 박혀있던 친북 좌경의 대못들 때문에 대통령은 그 얼마나 힘들게 대통령직을 …

[]2010년04월27일

‘리명박 역도’라는 치욕

피눈물이 흐른다. 피눈물이! 백령도 바다 밑에서 쇠사슬에 묶여 질질 끄집어 올려진 천안함. 너덜너덜해진 몰골로부터 말없이 뿜어져 나오는 바닷물. 그 바닷물은 그냥 바닷물이 아니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민이 통곡하며 흘려야하는 피눈물이다. 통곡하며! 이래도 김정일 공격이 아니다? 진상조사 해봐야 알겠다? 김일성의 6·25 남침 이후 가장 치욕적인 대한민국 패배의 산 증거를 똑바로 목도하고서도. 대통령 이명박과 청와대에 묻는다. 대하 비극 드라마를 쳐다보며 피눈물을 …

[]2010년04월27일

솔티 “北주민 65년 고통 종식시켜야”

'북한자유주간 2010 서울대회' 수잔 솔티 대표 "나치보다 더한 잔학상 제거는 인류의 의무" “세계에서 가장 박해 받는 이들에 자유-인권을” “북한 주민들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고통 받는 …(2010년04월27일)

“그대들을 잊지 않겠다”

서울광장 분향소, 영결식 열리는 29일까지 운영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4.26 15:24:52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유족들과 조문객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독립신문 천안함 희생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광장에 가 25일 설치됐다. 분향소 설치 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는 가로 22ｍ, 세로 8ｍ 규모로, 높이 6.7ｍ의 제단을 국화 2만5천여 송이로 장식하고 …

[]2010년04월27일

北, 인터넷 댓글로 침투 한국여론 조작

주민등록번호 30만 개 해킹…2000년부터 활동. 장진성씨 "통전부 101연락소가 인터넷 공작기지"

온종림(뉴데일리) 신원을 알 수 없는 이들이 탈북자가 많이 찾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탈북 경로, 북한 핸드폰 반입, 밀수 등을 묻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자유북한방송이 24일 전했다. 또 또 북한은 댓글을 통해 여론 조작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엘리트 한국인’이라는 필명의 한 네티즌이 모 사이트에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한국으로 오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달라는 글을 올렸…

[]2010년04월25일

“北도발 의지 제어(制御) 못하면, 제2의 천안함 나온다”

홍관희, “북한의 업-데이트된 대남책략 재분석해야”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4.24 09:55:17 △안보전략연구소·자유기업원·북한민주화네트워크 공동주최의 세미나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 소행으로 무게중심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군사력을 정밀 재평가하고 그들의 업-데이트된 대남책략을 재분석해야 할 때”라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안보전략연구소 홍관희 소장은 “북한의 도발 의지를 제어(制御)하지 못…

[]2010년04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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