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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6월26일(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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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반역 선언 폐기!” 인터넷신문-시민단체 뭉쳤다

6·15선언 폐기 인터넷 국민서명운동 전개…10개 신문-3개 단체 동참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어지던 6·15선언 폐기 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다. 프리존뉴스, 독립신문, 데일리안 등 10개 우파성향 인터넷 신문과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3개 시민단체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5선언 폐기 인터넷 국민서명운동 전개’를 선언했다. 이들은 각 언론사와 시민단체 홈페이지에 서명을 위한 공동 배너를 달고 6·15선언 폐기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6.15공동선언은 …

[엄병길 기자]2010년06월24일

이런 나라를 김대중, 노무현이 만들었나?

6.25 남침전쟁 60년 만에 종합國力 13위의 나라를 만든 주인공은 누구인가?

趙甲濟 *綜合國力 세계 13위 한국은 정치·경제·사회·문화·국방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國力이 세계 13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작년 조선일보가 보도하였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세일 서울대 교수)은 광복절을 맞아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실시한 '대한민국의 종합국력'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세계 주요 선진국 및 산업화된 20개 국가들(G20)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미국(69.15점)…

[]2010년06월24일

민주당과 참여연대와 매카시즘

眞實은 더디게 올 수는 있지만 반드시 온다. 매카시즘의 진실처럼 그렇게 말이다.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6.19 최 응 표 ( 뉴욕 거주 ) 역시 민주당이 참여연대를 편들고 나섰다. 참여연대, 한마디로 시민단체를 가장한 권력형 친북단체다. 지금까지 격렬하게 반 대한민국 운동을 펼치며 북한주장을 대변해온 위장 시민단체다. 그들의 반국가행위와 반미운동 중에서도 국보법폐지와 단순 교통사고를 살인으로 둔갑시켜 반미운동으로 몰고 간 효순, 미선이 사건, 그리고 2008년의 광우병 촛불시위 주도…

[]2010년06월20일

'망국귀신'에 홀린 민주당과 참여연대?!

평화를 들먹이지만, 전쟁광의 도우미인 좌익분자들

조영환 편집인 최근 참여연대는 최근 유엔 안보리 이사국 등에 '천안함 조사결과에 많은 의혹이 있다'는 이메일을 보내어 애국단체들로부터 이적행위를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방패 역할'을 넘어 "잘했다"는 칭찬까지 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정부 여당의 태도가 실망스럽다. 시민단체가 (유엔에) 항의 서한 못 보낸다는 규정이라도 있느냐? 진실을 찾으려는 시민사회의 노력을 일방적으로 과거의 좌우 이념에 …

[]2010년06월18일

김문수 "北 민주화에 예산·인력 집중할 때"

"북한은 죽을 때까지 해먹고 2대째 또 해먹고 3대 어린애 김정은까지 해먹으려고 난리를 치고 있다"

김소열(데일리nk) ▲ 김문수 경기지사는 16일 '대북전략' 특강서 북한민주화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봉섭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6일 국회 북한인권법 통과에 부정적인 정치권과 북한인권 상황을 외면하는 소위 햇볕론자들의 이중성에 일침을 가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선진화시민행동, 민생경제정책연구소가 공동주최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새로운 대북전략 2012' 토론회 특강에서 "(한국사회 내 일부…

[]2010년06월17일

軍隊비방文化의 狂風(광풍)

행정감사 기관인 감사원을 軍 작전 감사에 투입한 것은 크나 큰 실수! 國軍 장교단이 살 길은, 진실과 헌법의 원칙에 따라 발언하고 행동함으로써 스스로의 권익을 스스로 지키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趙甲濟 군사 作戰에 대하여는 전문성이 없는 감사원의 중간발표에만 근거하여 軍의 反論을 무시하고, 이상의 합참의장을 형사처벌,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천안함 爆沈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근무시간 후에, 職務와 관련된 會食 자리에서 술을 마셨다는 게 주된 이유이다.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퇴근 후에, 부원들과 회식하면서 폭탄주를 마신 편집국장이나 언론사 사장도 문책하나? [이상의 의장은 오늘 …

[]2010년06월14일

골수노빠 유시민이 한겨레신문을 끊어?

조영환 편집인 386정치인들을 보면, '꼴갑 떤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한나라당의 386 기회주의자들이 지방선거 패배를 기회로 '남을 탓하는 개혁타령'을 하는 것을 보면, 망할 집구석의 철없는 자식 같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다. 그리고 민주당이나 국민참여당의 386정치인들을 보면, 나라를 망하게 할 망국노들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다. 한국역사에서 김대중-노무현의 선동정치에 홀린 386세대보다 더 파괴적인 세대가 없을 것이다. 이들…

[]2010년06월13일

한나라당 쇄신 주도 김성식, 정태근 의원은 누구?

제헌의회 그룹 사건 연루....美문화원 점거사건으로 복역

金成昱 김성식(좌측), 정태근(우측) 의원 자격 없는 이들의 비판은 거북스럽다. 천안함 사건 관련 국군 지휘부와 6·2선거 이후 한나라당에 대한 內部(내부) 규탄을 편하게 듣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다. 국군 지휘부와 한나라당의 시시비비를 떠나 자격 있는 이들의 공정한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는가? 아래는 한나라당 쇄신을 주도하는 金成植(김성식), 鄭泰根(정태근) 의원에 대한 자료이다. 이들은 김학용 의원과 함께 1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2010년06월13일

이명박 대통령은 泣斬馬謖(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천안함 爆沈(폭침) 對국민 허위 보고한 장교전원…

국민행동본부 (2010.06.11) 아직도 햇볕에 취해 있는 장교들은 肅軍(숙군)하라. 햇볕정책 10여 년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천안함이 3월26일 오후 9시22분 어뢰 공격을 받은 뒤 사건 발생 보고가 도달하는데 합참까지 23분, 합참의장까지 49분, 국방장관까지 52분 걸렸다. 최소 49분간 우리 軍지휘에 구멍이 생겼던 것이다. 軍은 늦장 보고 뿐 아니라 중요 내용을 왜곡·누락·가감하기까지 했다. 합참은 사건 발생시…

[]2010년06월11일

박근혜-김정일 사진, 연풍연가?

소녀같은 박근혜와의 신뢰관계

박.김의 사진이 보여주는 연풍연가 이후락이 평양 다녀온 후 박정희에게 남의 박근혜와 북의 김정일을 혼약시키자 제안했다가 반대에 부딪쳐 막혔다는 소문이 있다. 확인할 길은 없으나, 박근혜와 김정일 양인이 평양에서 만나고 같이 웃으며 걷는 사진을 보면, 둘에 대해 그런 제안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 듯 보여진다. 이유는 두 사람의 사진에서 풍기는 역력한 연풍연가 적 분위기 때문이다. 내 장담컨대 박근혜의 이전에도 이후에도 그처럼 연풍연가적 웃음을 박이 얼…

[]2010년06월11일

전여옥 “곽노현, 겉과 속 다른 좌파의 생얼”

곽노현, “당시 외고에 대해 몰라(?) 아들 보내”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6.10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 홈페이지 캡쳐.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9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의 아들이 자신이 폐지를 주장한 특목고(외고)에 다니고 있는 것에 대해 “겉 다르고 속 다른 좌파의 속성을 보여주는 생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곽노현 당선자도 똑같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불끄면 여자는 똑같애’라는 TV드라마에서…

[]2010년06월10일

여당엔 국가 위해 싸울 우파전사가 없다

싸가지 없는 한나라당 소장파/초선 의원들

여대장 프리존 논객 지금 한나라당에는 대한민국을 위해 싸울 우파 전사가 없다. 6.2지방선거 이후 선거패인을 놓고 한나라당 내 초선의원들이 선거 패배의 책임을 당내 중진의원들에게 돌리며 세대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여당 초선의원들의 지방선거 성적표는 남의 탓 할 처지가 못 된다. 그들은 자기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못 내고도 자성 없이 세대교체만을 부르짖고 있다. 이런 한나라당의 초선의원들은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민주…

[]2010년06월08일

李대통령, 좌익선동 망국세력과 싸워라

좌익선동세력은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에 적이다

조영환 편집인 부정적인 시각에서 한국의 정치사를 판단하면, 우익세력이 권위주의적 방식으로 정권을 쟁취·유지했다면, 좌익세력은 선동을 통하여 정권을 쟁취했고 유지했다. 힘에 의한 정권의 쟁취·유지는 '드러난 악'으로서 쉽게 파악되고 극복된다. 군부정권의 드러난 억압은 민주화운동으로 극복될 수 있지만, 문민정권의 선동은 정치적 사기극이기 때문에 쉽게 파악하거나 극복되지 않는다. 마치 범죄에서 폭력은 쉽게 파악되어 처벌되지만, 사기는 쉽게 파악되…

[]2010년06월06일

北風은 민주당이 일으켜 성공!

한나라당은 천안함 사건을 축소하려다가 逆攻의 틈새를 제공하였다.

金容哲(문화평론가) 6.2 선거 평가를 평가한다. 심오한, 그러나 쓸모없는 분석들은 그만두라 6.2 선거 뒷얘기가 한창이다. 투표일 직전까지 여당이 그토록 멀찌감치 앞서갔는데 어떻게 이런 결과냐는 게 주된 화제다. 대개의 언론들도 일단 ‘여당 참패, 야당 대승’이라며 원인을 이렇게 저렇게 분석하고 있다. 방송들은 개표방송 당일부터 전문가를 자처하는 이러저러한 분들을 내세워 각종 해설을 곁들였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2010년06월05일

전여옥 “박근혜 달성行, 조용필이 동네 노래방 가서 노래한 격”

라디오 출연해 지방선거 패배 이유 분석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6.04 ⓒ전여옥 홈페이지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았던 전여옥 의원은 4일 박근혜 전 대표가 당의 선거지원 요청을 거절하고 지역구 유세에 집중한 것과 관련, “국민가수 조용필 씨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공연을 잡아놓고 동네 노래방에 가서 노래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이번 선거의 교훈은 한나…

[]2010년06월04일

달성군수 선거 패배한 박근혜, 침묵하길

박근혜가 여당의 중진 노릇하는 현실 자체가 망조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와 이회창의 행적을 보면, 왜 보수진영이 망하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이들은 권력에의 의지만 강했지, 국가의 미래와 안보에 개념이 없는 소탐대실의 정치꾼으로 보인다. 간혹 이회창 총재가 대북정책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 올바른 주장을 할 때가 있지만, 지금까지 범보수진영(한나라당을 보수정당이라고 말하기도 힘들지만)을 분열시켜온 정치행각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 패악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이 공천을 잘못하고 선거…

[]2010년06월04일

<여론조사>박근혜, 지지율 25.1%로 하락

권정열 기자, advan@todayfocus.kr 등록일: 2010-06-01 6.2 지방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지역구인 대구 달성에 내려가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25.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1일 지난 24∼28일 전국 성인남녀 5천명을 상대로 한 전화여론조사에서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25.1%로 지난주(27.4%)보다 2.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리얼미터는 "박 전 대표는 주요 정치인들 가운…

[]2010년06월01일

'북한소행이 아닌 것 같다'던 청와대 사람들은 언제 그만두나?

天安艦 격침 사건이 나고 국방부가 '북한 어뢰 공격'쪽으로 진실을 밝혀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의 몇몇 수석과 비서관들은 언론사 간부나 보수인사들을 찾아다니면서 "북한 소행이 아닌 것 같다. 軍 내부 사고인 것 같다"고 바람을 잡았다. 趙甲濟天安艦 격침 사건이 나고 국방부가 '북한 어뢰 공격'쪽으로 진실을 밝혀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의 몇몇 수석과 비서관들은 언론사 간부나 보수인사들을 찾아다니면서 "북한 소행이 아닌 것 같다.…

[]2010년05월28일

김영숙 “이원희, 단일화 응해라”

곽노현, 처음으로 지지율 1위… 보수진영 위기감 고조

덕성여중 교장 출신인 김영숙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이원희 후보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면서 6명의 후보 난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수진영의 단일화를 재차 촉구했다. 김 후보는 26일 성명을 내고 “보수진영의 후보 난립은 여전해 ‘이대로 가면 필패’라는 우려가 확고한 국가관을 가진 서울 시민들 사이에 높아가고 있다”면서 “여론조사 방식을 통한 양자간 단일화에 이 후보가 즉각 응하라”고 성토했다. 이어 “금명 간에 도덕성과 능력적인 면…

[김봉철 기자]2010년05월27일

서정갑 허위비방 인터넷카페 대표 기소

안티이명박 카페 대표 백은종 씨

대표적 우파단체 ‘국민행동본부’에 대한 허위비방 글을 올린 인터넷카페 대표가 기소됐다. 검찰은 26일,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안티이명박) 카페 대표 백은종(57. 사진) 씨를 정보통신망이용법 위반 혐의(명예훼손 등)로 기소했다. 백 씨는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을 발로 밟고 사진을 불태웠다는 내용의 글을 카페 등에 올렸으나, 수사결과 허위 임이 드러났다. 그렇지 않아도 백 씨는 서 본부장을 모욕한 혐…

[]2010년05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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