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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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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3월 들어 벌크선 총 9척 수주

올해에만 총 13.1억불 수주 달성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3.22 09:47:49 STX그룹이 3월에만 총 9척, 2억6천만불 규모의 선박 수주에 성공하며 조선시황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최근 지난 1월 터키 해운선사인 덴사(Densa)로부터 수주한 58,000톤급 벌크선 옵션 2척에 대한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TX조선해양이 건조하는 58,000톤급 벌크선 STX조선해양은 연초에 계약한 2척의 벌크선을 …

[]2010년03월22일

‘회피 연아’ 동영상 배후 철저히 밝혀라!

회피 연아 동영상은 친북좌익의 수단과 방법 가리지않는 전형적인 조작 선동술의 一例다.

‘회피 연아’동영상은 한마디로 좌파 네티즌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제작하여 인터넷에 살포했음이 거의 틀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문화 체육부 유인촌 장관이 뱅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돌아온 우리 선수단들의 귀한을 격려하는 장면 중 김연아에게 꽃다발을 주는 순간을 좌파 네티즌이 포착하여 ‘조작’함으로써 마치 유장관이 김연아를 성추행하려 했다는 식의 죄질이 매우 나쁜 이 동영상은 한마디로 조작 배후가 매우 불순하게 느껴진다. 이 동영상을 제작한 좌파 네티즌…

[]2010년03월22일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쪽은 이용훈인가 한나라당인가?

대법원이 한나라당을 향하여 "야, 너 나이가 몇이야?"라는 식의 예의 문제 거론하다.

趙甲濟 한나라당의 법원제도 개선안을 비판한 대법원의 성명서 발표는 이용훈 대법원장의 재가를 받은 것이라고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밝혔다. 성명서는 <사법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심마저 잃은 처사> <일류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의 품격에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 정부나 국가가 관련된 公的인 事案에 대하여 '예의'를 들고 나오면 들고 나오는 쪽에서 진다. 말싸움을 하다가 밀리는 쪽에서 "야, 너 나이가 몇이야?"…

[]2010년03월20일

사법부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이용훈 대법원장!

"일류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의 품격에도 어울리지 않는" 것은 개혁안이 아니라 이용훈과 사법부이다.

趙甲濟 <한나라당의 법원제도 개선안을 비판한 대법원의 성명서 발표는 이용훈 대법원장의 재가(裁可)를 받은 것이라고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밝혔다. 박일환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직접 대법원 브리핑룸에서 상기된 표정으로 성명서를 읽었다. 성명서 수위도 강도가 높았다. 이 모두 전례가 드문 일이다. 대법원은 정치권에서 사법부와 관련된 일이 벌어지더라도 직접적인 언급을 삼가거나 공식 입장을 내더라도 공보관 명의로 하는 것이 관례였다. …

[]2010년03월19일

공정한 공심위만이 승리를 약속합니다.

오늘 서울시당 공심위안에 대해 최고위원회가 다시 짜라고 보류결정을 내렸습니다.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이 마땅하고도 당연한 일입니다. 기본적인 절차의 문제가 있는 공심위가 가동할 때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할 때 최고위의 결정은 상식적인 일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밀어부쳐서 될 일은 사실 이 정치판에서는 많지 않습니다. 사전작업이니 사전조율이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더 많은 대화와, 더 깊은 존중을' 바라는 세상사에서 정치…

[]2010년03월18일

“대한민국 정체성”을 강연한다!

서정갑, 미국 LA에서 시국강연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3.18 17:41:44 지난 1월 12일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수상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독립신문 대표적 우파 시민단체 ‘국민행동본부’의 서정갑 본부장이 미국 LA를 방문, 현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시국강연을 한다. 서 본부장은 25일(현지시각) 저녁 6시 30분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리는 ‘시국 대강연회’에서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10년03월18일

여당의 사법개혁(大法官贈員) 환영한다

법조계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느리만 굳은 발걸음 기대한다

조영환 편집인 지난 좌익정권 하에서 심각하게 진행된 사법부의 좌경화를 개선하려는 정부와 여당의 노력이 조금 느리고 약하지만 끈기있게 추진되는 것 같다. 좌익세력이 대한민국의 사령탑을 장악했던 노무현 좌익정권이 끝나고 이명박 실용정부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좌익정권의 코드인사들이 언론계, 교육계, 정관계, 종교계, 법조계 등을 장악하여 국가정상화에 저항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의 법조계 정상화 노력이 주목된다. 보수애국단체들이 공개적으로 법조계의 …

[]2010년03월18일

'김정일 一線 후퇴론'까지 나온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김정일, 한국정부와 국민의 선택은 무엇인가?

趙甲濟 김정일 정권이 마침내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 이는 김정일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李明博 정부가 출범하였을 때 김정일은 그를 김대중, 노무현 정권 대하듯이 하면서 뜯어먹으려 하였으나 역효과를 불렀다. 김정일은, 오바마 정부가 들어서자 核실험으로 인사를 하였다.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답장은 對北제재였다. 유엔 안보리의 결의로 작년 여름 이후 작동하기 시작한 對北제재는 한국 정부의 對北퍼주기 중단 조치 및 중국정부의 제재동참과 겹치…

[]2010년03월17일

대권 욕망者, 서울시장 입후보해선 국가적 災殃!

서울시장직은 대권징검다리가 결코 아니다!

서울시장후보는 임기직후 대권 레이스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대국민 서약을 해야 할 것 같다. 서울시장직을 대권후보의 징검다리로 악용해서는 결코 안 된다! 서울시장에 출마하려는 후보들 중에 서울시장직위가 마치 대권을 향한 징검다리로 생각하는 아주 잘못된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행여 있다면 이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재앙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재앙 될 수도 있다. 대권욕의 징검다리로 서울시장직을 이용하는 사람은 결코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

[]2010년03월17일

법원 내 편향적 사조직의 단체활동 안돼

좌편향적 기준으로 헌법을 파괴하는 판사의 위험성

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3월 15일, 대법원 윤리위는 전체 회의에서 [법관이 단체활동을 할 때 유의할 사항]이라는 권고의견을 의결했다. 윤리위는 권고의견에서 "법관은 정치적이거나 법관의 독립성·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단체활동을 해선 안 된다"며 "법관이 단체활동을 하면서 대중적 논쟁에 참여할 경우 재판 공정성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강력히 지적했다. 또한, 윤리위는 "법관은 단체 구성이나 운영이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거나 회원…

[]2010년03월17일

삐걱거리는 야권연대..진보신당 '5+4 회의' 탈퇴

노회찬 심상정 독자출마..민주당 지도부 '4+4'잠정합의안 부결시켜

권정열 기자, advan@todayfocus.kr ▲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진보신당 창당 2주년 기념식 진보신당이 민주당을 포함한 야5당과 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5+4 회의' 탈퇴를 선언했다. 노회찬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는 각각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선거에 독자 출마하기로 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1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창당 2주년 기념사에서 "진보신당이 빠진 이번 합의안은 연대와 호혜정신이 실종된 나눠먹기"라며 "오…

[]2010년03월17일

“정권은 바뀌었는데 좌익이 교육을 통치”

시민단체, 전교조 명단 전면공개 촉구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3.17 11:26:45 ⓒ 사진제공: 장재균(시민기자). 대표적 反전교조 단체인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은 16일 오후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위치한 광화문 정부청사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과부가 전교조 교사의 명단을 전면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명단공개가 “전교조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피해로부터 우리아이들을 보호” 하는 것이라며, “교사가 어떤 교원…

[]2010년03월17일

공짜 점심, 정책이 아니라 꾐수
하필이면 왜 김일성 식 ‘공짜놀음’ 흉내를 내려고 안달인지 몰라.

백승목 컬럼리스트 (hugepine@hanmail.net) 2010.03.17 08:58:16 6.2 지자체와 교육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쪽 사람들의 초 중고교학생에 대한 학교급식을 전면무료화 하겠다는 ‘선심…(2010년03월17일)

"지난 10년 좌편향 교육 바로잡자"

written by. 강치구 反전교조 교육감후보 단일화를 위한 '바른교육국민연합' 창립대회 ▲ 反전교조 교육감 후보로 우파 보수진영의 단일화를 이뤄내자는 '바른교육국민연합'의 창립대회가 1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렸다.ⓒkonas.net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전교조 교육감에게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없다”며 대한민국 정통성 수호와 교육 선진화에 앞장설 수 있는 우파 보수진영 후보의 단일화를 이뤄내자는 목…

[]2010년03월16일

‘촛불 다시 들면 지방선거 승리’(?)

좌파진영, ‘민권연대’ 결성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3.16 15:03:44 오는 6.2지방선거를 겨냥,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결성 준비위원회’(이하 민권연대)란 단체가 발족됐다. 이적단체 한총련 등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권연대는, 자신들을 “새 세대 청년학생들을 주축으로 각계 진보인사들이 참여하는 대중적 정치참여단체”라고 소개했다. 또 “민주민생과 평화통일을 실현하고 국민주권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중적 정치참여단체”라고…

[]2010년03월16일

신영수 “‘MB정부 심판론’은 위험”

“세종시는 국민투표 고려대상”

박주연 기자 (phjmy9757@naver.com) 2010.03.16 08:56:50 민주당 등 야당이 6.2 지방선거 핵심 전략으로 ‘MB정부 심판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신영수[사진] 의원은 “지방선거에 중앙정부 평가를 개입시킨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정면 비판했다. 신 의원은 최근 중도우파 성향의 정치웹진 ‘다요기’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방선거는 지역의 살림살이를 담당할 실질적인 일꾼을 뽑는 것”이라며 이같…

[]2010년03월16일

"북한에 거는 전화 하루 3000~4000통"

초를 켜 놓고 목욕...회령에선 군복입고 다니지 말라는 지시까지...

金成昱 2009년 11월30일 북한의 소위 화폐개혁은 『beginning of the end』 북한체제의 사망선고였다. 황장엽 선생은 얼마 전 『화폐개혁으로 북한정권은 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변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탈북자 강철환 기자는 최근 한 모임에서 『과거 한국군의 對北작전(풍선날리기, 대북방송, 물포작전 등)을 재개한다면 얼마 못 가 북한정권은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朝·中국경을 넘는 탈북자 단속…

[]2010년03월16일

한나라당을 깨부수고 右派新黨 만들자!

國魂의 回生을 위한 覺醒

flagwind(회원) 1.現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지 2년이 지나고 그간의 우리 정계의 큰 흐름을 보면 대략 다 음과 같은 큰 줄기로 요약될 듯 하다. 1.이명박 대통령이 중도 선언을 하면서부터 정계 전반은 급속히 보수 우익이 소멸 되었다. 중도정권이 종북 반역세력들을 방치하면서 정권교체 2년이 지나도록 이들 은 중도정권의 덕으로 여전히 건재하며 强固하다. 북 정권…

[]2010년03월16일

알아서 까라는 박근혜의 말을 보고.. ^^;

번호 160883 작성자 시대유감 작성일 2010/03/12 예전에 한 조폭 영화에서 나온 대사다.. 조직의 보스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농담이 오고 간다.. 누군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이 뭐냐고 묻는다.. 그러자 다른 이가 대답을 한다.. “냉장고 문을 연다. 코끼리를 넣는다. 냉장고 문을 닫는다” 그러자 보스 한 명이 이야기를 한다.. “난 오른팔 시켜...” 그 대사를 보며 나는 군대 시절…

독자의견 [2]

[]2010년03월14일

강철같은 좌익세력↔모래같은 우익세력

좌익세력은 뭉쳐서 분열된 범우익세력에 도전

조영환 편집인 오늘 몇몇 우익인사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나라걱정파티'를 벌였다. 이명박 중도정부가 들어선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한국사회의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언론기관, 시민단체, 종교기관, 교육기관 등에 박혀 있는 친북좌익세력의 반란적 횡포와 저항에 대해 두어시간 들어니까, 참으로 섬찍했다. 한국사회에 이렇게 친북좌익세력이 깊고도 넓게 뿌리를 내렸는다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을까 싶었다. 민주화를 팔아 권력을 잡은 김대중과 노무현…

[]2010년03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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