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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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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盧극좌 심판의 선거 혁명 가능성: 호남 民心이 움직이고 있다.

호남 原籍 유권자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최종편집 2016.01.03 07:27:52 전체 유권자의 약 25%인 호남 原籍 유권자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있다. 수도권과 호남에서 안철수 신당 지지로 선회중. 趙甲濟 지금 여론 구조가 총선 결과에 반영된다면 親盧 극좌 세력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제3당으로 몰락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이는 국민들이 선거를 통하여 反헌법적 정치세력을 정리한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헌법재판…

[]2016년01월06일

東亞日報는 이희호 씨를 國母로 여기는가?

거의 우상화 수준의 反민주적 反언론적 前근대적 보도: 文 대표에게는 차 대접을 안하고 安 의원에겐 했다는 것이 머리기사감인가?

趙甲濟 1월5일자 동아일보 A5면 머리 기사 제목은 였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지난 4일 이희호 여사를 찾았는데, 안 의원을 대하는 방식은 1일 찾아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맞을 때와는 사뭇 달랐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신문은, 고 강조하였다. 대화 내용도 달랐다는 것이다. 문 대표 일행에게 李 여사가 한 말은 “네”, “감사합니다”가 사실상 전부였지만, 安 의원 일행에게는 “새 소식을 일구기 위해서 수고하는 것 같아요”, “…

[]2016년01월06일

안철수 의원 한상진 교수의 공통가치,친노세력이 주도하는 ‘낡은 진보 청산’

안철수 신당의 창당준비위원회가 진보-보수인사 공동 위원장 체제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01월 06일 (수)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 안철수 의원.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안찰수 의원측 관계자는 오늘(5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창당준비위원장을 두 분으로 모시려고 한다"면서 "한 분은 합리적 진보, 다른 한 분은 개혁적 보수 성향의 인사로서 경륜과 지혜를 갖춘 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보 측으로는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유력하고, 보수측으로는 윤여준 …

[]2016년01월06일

김정은과 회담보다 한미일 삼각동맹 회복이 우선이다.

2016년 01월 04일 (월) 고성혁 sdkoh4061@naver.com ▲ 박근혜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새해 벽두부터 박근혜대통령과 김정은 회담 군불 때기 정신없는 언론들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2016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주가 시작되었다. 오는 4월 총선을 코앞에 두고서 선거구 획정은 아직도 요원한 상태다. 중동사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움직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과 단교를 선언하고 48시간 내 대사관을 철…

[]2016년01월06일

박 대통령 "남은 임기동안 모든 것 해낼 것"
국무회의서 집권 4년차 조기 레임덕 논란 미리 차단

국무회의서 집권 4년차 조기 레임덕 논란 미리 차단 등록 : 2016-01-05 16:13 조정한 기자(impactist90@dailian.co.kr) ▲ 박근혜 대통령은 5일 국무회의에서 "남은 임기동…(2016년01월05일)

"권한없이 총선패배 책임만 뒤집어쓸 자리에 왜…?"

문재인의 선대위원장 제안, 만인이 거절하는 이유

벌써부터 영입인사 정읍 출마설 등 돌아… "결국 공천 전권은 文 손아귀에" 정도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1.05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 ⓒ뉴데일리 정재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선거대책위원장 인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연쇄 탈당과 분당으로부터의 국면 전환을 위해 조기에 선대위를 발족한다고는 밝혔지만, 정작 선대위원장을 맡을 사람이 없는 것이다. 당내에서는 '누가 침몰 직전에 있는 …

[]2016년01월05일

"김일성 지옥을 만든 공범자는 시인과 작가들이다."

반디의 소설

도진 암흑의 땅 북녘에서 보냅니다. 나의 감상문에서는 남한, 북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겠다. 그리고 고발 책을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는 여기에서 밝힐 수는 없다. 다만 책으로 만들어진 모습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사진처럼 찍힌 것이라고만 이야기하겠다. 반디의 고발을 세 번째로 읽어본다. 읽어볼수록 그 의미가 깊은 소설이라는 게 안겨온다. 얼핏 보고 나면 고발은 7편으로 된 내가 살고 있는 땅에서 일어나는 여러 계층들의 단면적인 이야…

[]2016년01월05일

쿠데타의 변, 탈당의 변

백성은 다만 가만있는데 바람이 와서 흔들어대고 눈·비가 와서 어지럽게 할 뿐인 것이다.

2016년 01월 05일 (화) 김성춘 kimmaeul@hanmail.net [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인간이 무리지어 산 이래 정치는 그렇게 생활에 스며들었다. 모든 정치행위, 그것이 역성혁명이든 찬탈이든 선양이든 귀부든 이유를 가리지 않고 거기에는「선언」이라는 정치적 형식이 따라다녔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정치선언은 고대 중국 주(周)나라의 무왕(武王)이 은(殷)나라의 마지막 왕 주(紂)를 칠 때의 선언문이었다. …

[]2016년01월05일

① 조남풍 재향군인회장 구속의 의미(意味)

대한민국의 현실

2016년 01월 05일 (화) 전영준 dugsum@nate.com ▲ 조남풍 향군회장 1년여 사이에 군 내외(內外)의 투서 및 고발로 4성 장군 4명이 날라 가고, 예비역 4성장군은 잘못된 관행에 의해 희생양이 되었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조남풍(77·육사 18기) 재향군인회장의 해임 여부를 결정할 향군 임시총회가 다음1월13일 오후2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앞서 향군정상화모임(향군노조와 이사대표 등으로 구성)은 지난 달 29일 서…

[]2016년01월05일

박근혜 대통령 2016년 신년사에 대하여

“김정은 정권은 전쟁 준비를 완료해놓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안보를 특별히 강조하는 것은 이런 상황에 대비하자는 것”

Written by. 김성만 입력 : 2016-01-02 오후 2:49:14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 시작을 하루 앞둔 2015년 12월 31일(목) 유튜브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2015년 병신년(丙申年) 영상 신년사를 공개했다. 2013년 2월 대통령 취임 후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신년사다. 박 대통령은 비교적 짧은 내용의 신년사에서 “튼튼한 안보는 국가 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빈틈없는 안보태세로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대…

[]2016년01월04일

여당 텃밭에 야당 깃발이? 김부겸 가상대결서...

'엠브레인' 여론조사 결과 김부겸 48.8%, 김문수 31.8%

등록 : 2016-01-04 11:16 문대현 기자(eggod6112@dailian.co.kr) ▲ 김부겸 전 의원이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다가오는 20대 총선서 관심 지역 중 한 곳인 대구 수성 갑의 가상대결을 펼쳐 본 결과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이 지난해 12월 22부터 24일까지 사흘 …

[]2016년01월04일

핵심은 야권 新黨의 정체성

신당을 하려면 "나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에서 더 나아가 "나는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이런 입장이다"라는, 긍정의 논리를 세워야.

류근일(블로그) 김한길 의원이 탈당하면서 안철수 의원이 촉발한 구(舊)야당 파괴 바람은 급기야 서울까지 불어왔다. 1월 5일 정대철 전 의원 등 구(舊)민주당 주류마저 탈당하면 문재인-친노-486 운둥권 패거리는 그야말로 야당의 정통 족보에서 지워져 한 개 좌익 소수정파로 밀려날 판이다. 이는 ‘김대중 민주당’ 해체에서 ‘노무현 열린당’ 출현에 이르렀던 지난날의 과정을 고스란히 거꾸로 재생하는 과정인 셈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나올 야권 신당은…

[]2016년01월04일

“김무성 초조, 안철수 거품 빠지고, 문재인 총선 전후 물러나게 될 것” 예측!

양영태, MBN신년 대담 출연

함께 출연한 장기표, 류근찬도 안철수 거품현상이라 동일하게 진단. 지난 1일 MBN 뉴스와이드 신년 대담에 출연한 양영태 박사는 정치권 이슈가 되고 있는 인사들에 대한 앵커의 질문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입지는 초조해질 것이며, 지지율이 급상승한 안철수 현상이 거품이라 곧 빠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문재인 더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물러나야 할 것이며 앞으로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신년 대담에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류근찬…

[]2016년01월04일

안철수신당 급부상, 정치지형 지각변동?

신년 여론조사, '양강 구도'→'3자 구도'

등록 : 2016-01-02 15:44 인쇄하기전형민 기자(verdant@dailian.co.kr)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좌)와 안철수 무소속 의원(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우) ⓒ데일리안 새해 총선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신당'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기존 거대 양강 구도를 잠식하며 '3자 구도'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권의 '집토끼'인 호남에서는 6개 중앙언론 여론조사 중 3개 조사에서 안철수신당이 현재 제1야당인 …

[]2016년01월03일

문재인-친노(親盧)-486은 이제 가라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최종편집 2015.12.28 11:18:14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문재인-친노-486은 이제 가라 문재인은 사퇴 시기의 타이밍을 놓쳤다. 초라하고 초췌하기 짝이 없다. 이제는 그가 사퇴를 표명한다 해도 그게 김빠지기 이전의 맥주 맛이 날지조차 의문이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됐나? 한 마디…

[]2016년01월03일

박주신 X-RAY 감정서 제출, 지연된 이유 보니…

일부 감정위원 "토의 내용 감정서에서 빼자"..감정인 대표 "안될 말"

지난달 30일 박주신 명의 엑스레에 3장에 대한 감정서 법원에 정식 제출 유경표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1.02 17:11:39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유경표 기자 newdaily@outlook.com 뉴데일리 사회부에 몸담고 있으며 국민안전처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문장이라도 '읽혀야 문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사를 쓸 때마다 "짧은 표현은 많은 지혜를 머금…

[]2016년01월03일

표창원의 반기문 매도… 홍곡의 뜻을 연작이 어찌!

전형적 親盧 논리, 김수환 매도한 이해찬 떠올라

문재인의 인재 영입이라는 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따위가 외연 확대? 정도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1.02 13:20:33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정도원 기자 united97@newdailybiz.co.kr 정치부에서 국회 곳곳과 새정치민주연합을 취재합니다. 국회본청·의원회관 그리고 그 어딘가에서 우리의 대의대표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표창원 평당…

[]2016년01월03일

李承晩은 드골보다 더 위대하다!

나라를 두 번 구한 두 지도자의 문장력 연구. 한국의 역사 교과서들은 그런 이승만을 김일성보다 더 미워하고 있다. 下人에겐 영웅이 없다는 말이 있다. 영웅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下人이 下人이기 때문이다.

趙甲濟 역사를 만든 李承晩과 드골의 문장력 -두 번 나라를 구한 두 사람의 지도력은 말과 글이었다. 이승만의 英語실력에 미국 외교관이 감탄하였다. '李承晩은 프랑스의 이익만 생각한 드골보다 西歐의 공산화를 저지하고자 한 아데나워에 더 가깝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더 충실하였고 더 많은 나라들에 더 좋은 영향을 끼쳤다. 이승만은 드골보다 더 위대하였다. 한국의 역사 교과서들은 그런 이승만을 김일성보다 더 미워하고 있다.' …

[]2016년01월03일

한국경제 새로운 성장판 열자…"4대 개혁이 해법"

대한민국號, 2016년 재도약 소망품고 다시금 희망 노래해야

중국 경기둔화-한계기업 수술 -미국 금리인상 견뎌내야 성장 잠재력 높이고 경제 활력 되살리고 리스크 선제 관리 통해 숨통터야 뉴데일리경제 권대희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6.01.01 09:15:04 2016년 새해가 밝았다. 들뜬 기분이지만 한국경제를 바라보는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불안감과 숙제를 잔뜩 안고 어제 같은 오늘로 넘어온 기분이다.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계부채는 1200조원에 달해 적신호가 켜…

[]2016년01월02일

더민당 주변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추태

권력을 위해 온갖 짓을 하는 정치꾼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희호 앞에 무릎 꿇고 “도와달라” 간청 더불어민주당(더민당) 문재인 대표가, 새해 첫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찾아가 무릎을 꿇은 채 “도와달라”고 간청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시원치 않았다고 한다. 2016년 1월 1일 “비상이 걸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새해 첫날,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무릎을 꿇은 채 '도와달라'고 간청했다”며 TV조선은 “안철수 신당의 위력이 만…

[]2016년01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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