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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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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불안도 이야기 하지만, 희망도 이야기합시다!

“경제단체 지도자 신년사에는 강한 희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문일석 발행인 ㅣ 기사입력 2016/01/02 [09:59] 우리 사회에서 횡행하는 경제불안-위기-희망“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모든 것은 내안이나 우리 안에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불안이나 위기를 이야기한다면, 더불어 희망도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단체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이 발표한 올 신년사에는 경제불안이나 위기가 먼저 언급됐지만, 반면에 결론에는 강한 희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허창수 …

[]2016년01월02일

선거구 없는 불법 국회···직무유기 혐의 전원 고발
정의화, 자체 획정안 제출.. 김무성 "따를 수 없다"

사태가 이지경인데..의장-여야 대표는 계속 '네 탓' 공방만 임재섭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1.01 11:41:24 ▲ 여야의 교착상태가 계속되면서 2016년 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2016년01월02일)

국민 53.3% "위안부 협상 잘했다"···이래도 전면 무효?

野圈의 맹목적 반대-국민 인식과의 괴리 보여줘

일본 총리 이름으로 정부 책임 인정과 사과 얻어낸 부분 높게 평가 임재섭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1.01 18:11:18 ▲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굴욕적인 위안부 협상을 수용할 수 없다면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한·일 양국의 위안부 협상에 대해 국민 과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굴욕적 위안부 협상이라며 전면 무효를 …

[]2016년01월02일

윤여준 안철수 회동,쌍방간 연기력(?)이 날로 발전해 아카데미상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안철수 의원이 만났다.

2016년 01월 01일 (금) 전영준 dugsum@nate.com ▲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안철수 의원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정치권에 따르면 신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30일 서울 모처에서 윤여준 전 장관과 4시간에 걸쳐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지난해 3월 민주당과의 통합과 이후 새정치민주연합에 몸담으면서 경험한 일들에 대해 느낀 바를 이야기했고, 윤 전 장관은 이 같은 모습을 평가하며 신당 창당을 격…

[]2016년01월02일

親盧극좌 심판의 선거 혁명 가능성: 호남 民心이 움직이고 있다.

전체 유권자의 약 25%인 호남 原籍 유권자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있다. 수도권과 호남에서 안철수 신당 지지로 선회중.

趙甲濟 지금 여론 구조가 총선 결과에 반영된다면 親盧 극좌 세력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제3당으로 몰락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이는 국민들이 선거를 통하여 反헌법적 정치세력을 정리한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헌법재판소 결정을 통하여 종북반역 정당이 해산된 것과 함께 민주주의적 방식으로 反민주-反국가 세력을 無力化시킨다면 이는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을 보여주는 일대 사건이 될 것이다. 1.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는 2016년 신년을 맞아 ‘다음…

[]2016년01월01일

[전문] 박근혜 대통령 2016년 신년사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우리 군은 끊임없는 안보 위협 속에서도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우리 군은 끊임없는 안보 위협 속에서도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6-01-01 오전 10:31:54 공유: 트윗하기 소셜댓글 : 3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빈틈없는 안보태세로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고 평화통일의 한반도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남북 관계에 대한 신년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

[]2016년01월01일

2015 정치권 뒤흔든 말말말

기사입력 2015/12/31 11:29 《 을미년(乙未年) 한 해도 정치권은 요동쳤다. 올 한 해 정치권을 뜨겁게 소용돌이치게 한 ‘말’들을 정리했다. 》 ▼ “배신의 정치는 국민이 심판해야” 6월 25일 朴대통령 ▼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 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이 심판해 주셔야 합니다.”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2월 원내대표직에 선출된 뒤 불붙은 당청 갈등의 도화선이 …

[]2016년01월01일

정운찬과 안철수, 악연일까 인연일까"

"생각 안해봤다"는 정운찬, 2013년 데자뷰

안철수에 "생각없다, 잘 하시라" 등록 : 2016-01-01 10:12 인쇄하기이슬기 기자(wisdom@dailian.co.kr) ▲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최근 정운찬 전 총리에 '신당 합류'를 제안한 가운데, 정 전 총리의 행보가 주목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홀로서기를 선언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연일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다. 상대는 중도개혁성향의 경제전문가이자 동반성장론을 주창한 정운찬 전 …

[]2016년01월01일

세계 1위 ‘인천국제공항’도…‘진보’가 반대하면 성공!

컨테이너에서 2년 간 숙식 해결한 강동석 前장관 같은 사람 없나

세계 1위 ‘인천국제공항’도…‘진보’가 반대하면 성공! ‘현재 진행형’인 세계 최고 공항 ‘인천국제공항’ 2017년 되면 ‘동북아 허브’로전경웅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2.31 17:39:16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전경웅 기자 enoch2051@hanmail.net 뉴데일리 기획취재부장입니다. 통일부,외교부,북한,국제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저의 주된 관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

[]2016년01월01일

대학생들의 쓴소리 "2016 국회는 말 그만하고 법 좀 만들라"

국회모니터링단 학생들 "법은 안만들고 말만 많아..."

"새해엔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민생·경제 법안 노력해야" 등록 : 2016-01-01 10:14 인쇄하기박진여 기자(parkjinyeo@dailian.co.kr) ▲ 국회의사당 전경.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015년 19대 국회는 1년 내내 언쟁, 논쟁, 정쟁만 하며 정작 ‘국민’을 살리는 ‘경제’는 없었다. 하지만 오는 2016년은 침체된 경제에 신바람을 불어넣어 국민들을 잘 살 수 있게 하는 진정한 ‘대한민국 국회’를 기대한다” 제16…

[]2016년01월01일

서울, 與黨·安신당 접전… 2030, 더민주가 安신당 앞서

[2016 신년특집] 올 4월 총선 어느 黨을 생각하십니까

최승현 기자 입력 : 2016.01.01 03:07 충북·충남 새누리 우세… 대전서는 더민주가 1위 40代서 安신당이 선두, 50代 이상 새누리 압도적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의 신년 여론조사에서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약칭 더민주)보다 안철수 신당이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안철수 신당과 천정배 신당이 창당한다면 총선에서 어느 당 후보를 지지하겠느냐"고 질문한 결과, 새누리당(28,7%), 안철수 신당(18.3%), 더민주(16.6%), …

[]2016년01월01일

‘응급실은 응급환자만’ 비응급환자 이용시 요금 폭탄

내년부터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 적용

등록 : 2015-12-31 11:35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2016년부터는 비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31일 보건복지부는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을 만들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응급환자가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응급의료 관리료로 서울대병원 등의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5만4830원,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4만7520원, 그 외 응급실에서는 1만8280원…

[]2015년12월31일

윤병세 '위안부 협상 서두른 결정적 이유 3가지' 밝혀

새누리 의총서 "한일 민감 현안 해소한 합의, 대승적 관점서 이해해달라"

등록 : 2015-12-31 11:03 장수연 기자(tellit@dailian.co.kr)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과 관련해 보고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위안부 협상 과정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합의를 서두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3가지의 합의 …

[]2015년12월31일

DJ-盧 못했던 일본 사과 끌어내도 야당은 비난만

한·일 12.28 합의, DJ정권 당시 '고이즈미 서한'보다 진일보 임재섭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2.30 ▲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한·일간 위안부 문제 해결에 합의한 것을 두고 혹평을 쏟아냈다. 사진은 이종걸 원내대표 (왼쪽)와 이목희 정책위의장 (가운데).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구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 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합의안을 발표한 것에 …

[]2015년12월31일

'더민주'의 3따로: 原名 따로, 略稱 따로, 영문 따로

黨名이 아니라 암호. 이렇게 엉망진창인 作名은 처음 본다. 國語에 대한 모독이고 자신들의 知的 수준 폭로이다.

趙甲濟 연말연시 최고의 선물! 院外 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국제적 黨名 사기극이 참 딱하다"며 "파티(Party)의 뜻이 당(黨)이 아니고 생일잔치인 줄 아는 한국인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제1야당"이라고 비꼬았다. 詐欺(사기)라기보다는 '뒤죽박죽'이다. 이 정당이 처한 황망한 상황을 정직하게 드러내는 '작당' 수준의 作名 소동이다. 더불어민주당(약칭 더민주)은 어제 略稱(약칭)을 '더민주'로 확정했다.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새누리당을 '새누…

[]2015년12월31일

최태원의 ‘성경’과 노소영의 ‘기도’로 하나님 앞에 똑바로 서야

최태원 SK 회장이 혼외로 아이를 낳은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2015년 12월 30일 (수) 전영준 dugsum@nate.com ▲ 최태원 sk 회장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최 회장은 지난 26일 세계일보에 보낸 편지글을 통해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십여년간 노소영 관장과 별거하고 있었으며 우연히 만난 다른 여성과 혼외 자식도 낳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 회장은 "항간의 소문대로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다"며 "오래전에 깨진 결혼생활과 …

[]2015년12월31일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자랑스러운 RORCian상(賞)' 수상

국방·안보 분야에서 ROTC 출신으로서의 명예를 드높여온 것이 인정

조갑제닷컴 연말연시 최고의 선물! 국민행동본부의 서정갑 본부장이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ROTC 중앙회’ 정기 총회 및 송년 나눔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RORCian상(賞)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는 박규직 ROTC 중앙회 초대 회장 등 총 8명으로 연대 출신의 서 본부장(예비역 육군대령)은 국방·안보 분야에서 ROTC 출신으로서의 명예를 드높여온 것이 인정됐다. 서 본부장은 이날 수상 소감을 …

[]2015년12월30일

미국 싱크탱크 CNAS가 분석한 ‘한국의 통일전략’에 대하여

Written by. 김성만 입력 : 2015-12-30 미국 워싱턴D.C. 소재 신미국안보센터(CNAS : Center for a New American Security)는 ‘오랜 분단의 해결 : 한반도 통일의 지정학적 함의’라는 제목의 최근 보고서를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반도가 통일되는 과정은 물론 통일 이후에도 한미동맹이 여전히 안정의 균형추 역할을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패트릭 크로닌 아시아·태평양 안보프로그램 선임국장과 밴 잭슨 전 국방장관…

[]2015년12월30일

'집토끼를 잡아라' 호남 민심 얻기 경쟁 '불꽃'

'열우당은 잘못' 자기반성하며 호소한 천정배 탈당 후 유일하게 광주만 '두 번' 방문 안철수'기구와 인사'로 수성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등록 : 2015-12-30 09:12 전형민 기자(verdant@dailian.co.kr)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야권이 총선을 앞두고 분열하며 전통적인 지지기반이자 '집토끼'였던 호남 민심을 두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 28일 그동안 분열 사태의 추이를 살피던 박지원·김한길 더불어민주당 의원까지 사실상 탈당을 암시하면서 호남 민심의 향방…

[]2015년12월30일

국군포로는 종군위안부보다 못한가?

이들의 희생을 딛고 우리가 잘먹고 잘살면서 종군위안부만 챙긴다면 누가 앞으로 총을 들고 조국을 지키는 전쟁에 나서려 하겠는가? 국가의 윤리, 국민의 의리 문제이다. 아니 국가의 존재 이유에 관한 문제이다.

국민행동본부 (2015.12.29) 사람이든 국가이든 우선순위가 헝클어지면 일이 안 된다. 일본과 종군위안부 문제로 수년을 갈등해온 한국이 북한정권을 상대로는 국군포로 송환 문제를 한번도 공식 제의한 적이 없다. 그러니 對北정책이 잘 될 리가 없는 것이다. 정부는 종군위안부 문제가 국군포로 문제보다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과연 그럴까? 1. 국군포로 송환 문제는 人命이 걸린 문제이다. 종군위안부 문제는 명예의 문제였…

[]2015년12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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