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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8일(화)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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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日成의 다급한 '毛澤東 한국전 개입요청' 서한

美참전에

金泌材 1950년 10월1일 國軍은 38선을 넘어 평양으로 진격했다. 9.28 서울 수복 이후 李承晩 대통령은 國軍 단독으로 38선 돌파를 명령했다. 6.25 전쟁 이후 계속 인민군에게 밀렸던 國軍이 ‘남한사수’에서 ‘北進自由統一’(북진자유통일)로 목표를 전환한 것이다. 10월1일 ‘국군의 날’은 여기서 유래한다. 당시 김일성은 戰況(전황)이 불리해지자 毛澤東에게 中共軍(중공군)의 ‘직접 출병’을 요청하는 긴급 서한을 전달했다. …

[]2015년11월02일

국정교과서 반대투쟁,북한 공작기관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종북좌파들의 행위

국정화 반대투쟁을 야당과 북한이 똑같이 선동질을 하고 있다.

2015년 11월 01일 (일) 김민상 msk1117@daum.net ▲ 국정교과서 반대투쟁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정부 관계자는 28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와 해외 친북 사이트에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투쟁을 선동하는 내용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며 “이런 내용의 지침을 e메일 등을 통해 국내와 친북단체와 개인에게 비공개로 내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유동열 자유민…

[]2015년11월02일

친노 '대통합' 사탕발림에 한 번 속아… 극도의 불신감 피력

박준영, 두 번은 안 속아?… "퇴출 세력은 퇴출해야"

빅텐트·통합전대 일축… 반면 신당 세력간 연대에는 긍정적 정도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0.29 18:55:18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정도원 기자 united97@newdailybiz.co.kr 정치부에서 국회 곳곳과 새정치민주연합을 취재합니다. 국회본청·의원회관 그리고 그 어딘가에서 우리의 대의대표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가칭 신민당의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된 박준영 전…

[]2015년11월01일

태극기를 든 애국의 물결이 전국에 넘쳐나야

회교 테러분자에 의해 911 미국 쌍둥이 빌딩 테러가 기습적으로 발생했을 때, 미국인들은 테러로 억울하게 죽어간 미국인들을 깊이 애도하며, 애국심의 상징인 성조기를 들고 길거리로 나서며 외쳤다. “미국이여, 영원하라.” 성조기를 든 애국의 물결은 미국의 단결을 이루

기사등록 일시 : 2015-10-31 22:54:09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하나의 한국, 하나의 역사를 부정하는 친북이들은 그동안 역사교과서를 이용하여 한참 배우고 익히는 청소년들의 뇌리에 친북의 역사를 가르쳐 대한민국을 망쳐오고 있다. 깨어난 국민들은 오래전에 친북 좌파의 붉은 교사들의 정체를 통찰하고, 헌법의 제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대한민국에 도끼질을 쉬지 않는 국내 좌파들의 주장처럼 좌우의 사상의 협…

[]2015년11월01일

정치인은 역사논쟁의 전장에서 철수해야...

“역사에 관한 한 정치인은 주체가 아니다”

박영신 칼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5/10/31 [15:49] ▲ 박영신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계획 발표 이후, 불이 붙은 정치권의 공방은 적절치 않을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불편해 보인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는 말은 진정한 역사의 정의(定義)라고 볼 수 없을 텐데도, 마치 정치인들은 이 말이 정의(定義)라고 굳이 믿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는 모양이다. 10월 27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국사교과서 집필…

[]2015년11월01일

새 국사교과서가 유념해야 할 것

Written by. 류근일 입력 : 2015-10-29 오전 9:35:30 조선일보 10월 27일자에 김성모, 정경화 두 기자가 앞으로 나올 새 국사교과서가 반드시 유념해야 할 사항을 잘 정리해 놓았다. 역사 서술은 악(惡) 일변도나 선(善) 일변도로만 해선 안 되고 반드시 빛과 그림자, 공(功)과 과(過)를 다 같이 적실(適實)하게 드러내야 한다고 주장해 온 필자로서는 그 기사의 취지에 대체로 찬성한다. 한 마디로 정직한 국사교과서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2015년11월01일

美 찰스 랭글의원, 조남풍 향군회장에 감사 서신 보내

“미국은 한반도와 전 세계에서 평화와 안정을 보장... 대한민국과의 공고한 동맹에 헌신하고 있어"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10-29 오후 2:32:47 미국의 대표적 지한파 의원인 찰스 랭글(Charles Range) 美 하원의원(민주당, 뉴욕주 23선)이 조남풍 재향군인회장 앞으로 감사서신을 보내왔다고 향군 국제협력실이 밝혔다. 주한 미 대사관을 통해 27일 조남풍 회장에게 직접 전한 서신에서 랭글 의원은 지난 8월 한국 방문 중 재향군인회를 예방했을 당시 조 회장이 크게 환대하고, 직접 한글 이름으로 작명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

[]2015년11월01일

북 교과서 "훈민정음은 우리 인민들이 만들어"

<북한교과서 들여다보기⓶-역사왜곡>"첫 통일국가는 고려" "이순신·권율, 양반 위해 싸워"

등록 : 2015-10-31 09:45 인쇄하기박진여 기자(parkjinyeo@dailian.co.kr) 현재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역사교과서, 문헌, 보도매체 등의 역사 왜곡 실태를 조명하는 저서가 출간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북한 당국은 역사 왜곡의 수준을 넘어서 '역사조작', '김씨 가족의 우상화 및 신격화' 등의 행태를 보이고 있었다. 북한 김씨 일가에 우호적인 좌편향 역사교과서를 그냥 넘길 수 없는 이유이기도 …

[]2015년11월01일

박 대통령 "한·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 확대·발전해야"
박 대통령-리커창 총리, 한중 정상회담

등록 : 2015-10-31 18:52 인쇄하기최용민 기자(yongmin@dailian.co.kr)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발전하도록 협력 관계를…(2015년11월01일)

나빠진 교과서 輿論과 총선

지금처럼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등을 외면할 경우 내년 총선은 야권의 무덤이 될 수밖에 없을 것

金成昱 국정교과서에 대한 여론이 더 나빠졌다. 찬성 36% vs 반대 49%(한국갤럽). 지난주에 비해 반대가 2% 포인트 늘었다. 동률(同率)로 팽팽한 의견이 점점 반대로 기우는 양상이다. 의아한 것은 대통령 지지율 상승이다. 긍정과 부정이 동일한 44%. 지난 주 대비 긍정평가는 2% 올랐고 부정평가는 3% 줄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변함없고 새민련의 지지율은 2%, 정의당은 1% 줄었다.(이상 한국갤럽 여론조사) 골수 좌파적 시각이 아닌 한…

[]2015년11월01일

보따리 잔뜩 풀어놓고도…韓-日, 빈손으로 돌아갈 판

朴대통령 "日 역사인식 역행하는 언행 멈춰달라" 거듭 압박

日, 원칙적 답변 "우리 입장은 기존과 다르지 않아, 전제조건 없이 회담 개최해야" 오창균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0.30 16:32:45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오창균 기자 crack007@newdaily.co.kr 뉴데일리 정치부 차장 오창균입니다.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 2014년 지방선거 등 크고 작은 선거와 주요 정당 활동을 취재해왔습니다. 舊 통진당과 종북…

[]2015년10월31일

문재인 대표, 10.28 재보선 참패 책임 역사교과서 국정화 협의 제안으로 회피

2015년 10월 29일 (목)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하는 문재인 대표.사진@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절차 중단 요구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여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관련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갈등과 혼란이 심각하다”며 “역사학계와 교육계 등 전문가들과 교육주체들이 두루 참여…

[]2015년10월31일

김일성이 소련군 대위였다는 사실을 일제히 덮은 교과서

이승만이 미군장교였다면 어떻게 썼을까?

趙甲濟 좌편향 교과서들은 북한정권의 괴뢰적 속성과 대한민국 건국의 자주성을 덮어 학생들이 남북한 어느 쪽이 정통성이 있는지를 혼란시키거나 北에 정통성이 있는 것처럼 가르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역사적 범죄행위라고 할 것이다. (孫世一, '이승만과 김구', 제6권) 1945년 해방 이후 韓民族의 비극은 김일성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가 소련군 대위로서 북한에 들어와 스탈린의 꼭두각시가 되어 소련의 이익을 위하여 봉사하게 되면…

[]2015년10월31일

국방부가 역사교과서에 대해 말해야

Written by. 김성만 입력 : 2015-10-30 오전 9:30:52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지난 12일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공식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찬반 논쟁이 전 사회로 번지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은 예산심사 등 민생국회를 외면하고 장외투쟁에 나섰다. 전교조, 시민사회단체가 야당의 촛불시위에 가담하고 있다.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국회연설에서 국정화 필요성을 강조한 이후 시위 강도를 강화하고 있다. 재…

[]2015년10월30일

새정연 조경태 "죽어봐야 저승 맛 알겠나" 직격탄

새정연 조경태 "죽어봐야 저승 맛 알겠나" 직격탄 재보궐 선거서 무소속보다 못한 성과...문 대표에 거센 비판 쏟아내

등록 : 2015-10-30 15:28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10·28 재보궐 선거에서 대참패하는 등 쓴맛을 본 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알겠는가"라며 문재인 대표에 직격탄을 날렸다. (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알겠는가"라며 10·28 재보궐 선거에서 대참패의 쓴맛을 본 문재인 당 대표에 직격탄을 날렸다. 조경태 새정치민…

[]2015년10월30일

안희정도 활용하자는데, 정작 중앙당은 '때려부수자'는 제안 구매

강제단수할 판인데… 野 국민예산마켓, 4대강 보 철거?김무성도 방문한 가뭄 현장, 문재인은 교과서 국정화 반대하느라 관심 밖

정도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0.30 12:11:40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정도원 기자 united97@newdailybiz.co.kr 정치부에서 국회 곳곳과 새정치민주연합을 취재합니다. 국회본청·의원회관 그리고 그 어딘가에서 우리의 대의대표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충남 서부에 강제 단수 조치까지 검토되는 가운데 4대강 사업을 통해 저장된 금강의 물로 국민의 …

[]2015년10월30일

"영어 무식한 박원순, "I. SEOUL. U" 뭔 소리?

"당장 바꿔라! 말도 안 되고 유치, 외국인들 웃음꺼리"

"애칭은 한눈에 알아야…Seoul, the City of Soulmates 어떤가?" 조화유 재미 영어교재 저술가 | 최종편집 2015.10.30 11:37:28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영어 무식한 서울시장이 무식한 시 브랜드 만들어 ? 이건 말도 안 되고 유치해…외국인들 웃음꺼리 서울시가 그제 발표한 이른바 서울 브랜드 I. SEOUL. U는 말도 안된다. 서울의 브랜드(상표)라는 말도 이상하다. …

[]2015년10월30일

中國 공산당은 두렵고, 日本은 만만한가?

일본이 끌고 간 정신대 여성들에 대해서는 그토록 비분강개 하면서 중국이 수백 년간 끌고간 수많은 공녀들에 대해서는 자비로운 침묵이 이어지는 것을 보면 분명히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김필재 壬辰倭亂 당시 중국은 왜 조선이 중국처럼 왕의 명칭을 건방지게 조종(朝宗)이라 하느냐며 책망을 했다고 한다. 그냥 ‘조선국왕’이라 부르라는 것이다. 이에 宣祖가 답신을 보냈다. 구구절절 중국에 대한 사대(事大)가 엿보인다. 《선왕들의 묘호를 조(祖)라고 호칭한 일로 말하면 소방은 바다 밖의 궁벽한 나라로서 삼국(三國) 이래로 예의(禮義)와 명호(名號)는 중국을 본받아 비슷한 것이 많이 있었는데, 우선 선신(先臣) 강헌왕(康獻王)에 이르러 기강…

[]2015년10월30일

큰 의미 없다던 재·보선… 막상 참패하니 술렁이는 野

교과서 문제로 화난 지지층… 투표장으로 끌어내지 못해 "선거 連敗 출구 안 보인다"

정녹용 기자 기사 입력 : 2015.10.30 03:00 | 수정 : 2015.10.30 10:40 비주류, 또 '문재인 책임론' 주류 "침소봉대하지 말라" 계파 갈등 재점화될 조짐 TV조선 화면 캡처 새정치민주연합은 29일 "투표율이 낮아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했던 10·28 재·보선 때문에 크게 술렁였다. 야당 참패로 끝난 결과를 두고 비주류 의원들은 문재인 대표 책임론을 제기했고, 주류 측은 무시했다. 그러나 야당은 계파를 …

[]2015년10월30일

김관진 실장의 호언장담,2025년이면 현직에 없어 믿을 수 없다.

2025년이 되면 모두 현직에서 물러나 법적 책임에서 벗어날 사람들이 호언장담.

2015년 10월 28일 (수) 고성혁 sdkoh4061@naver.com ▲ 국방과학연구소가 내놓은 한국형 전투기 모형 [고성혁 군사평론가]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일명 KFX 이야기만 나오면 머리가 아픈 사람들이 많다. 김관진 안보실장도 그 중 한사람이다. 미국으로부터 KFX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 도입이 무산되자 책임소재의 종착지로 김관진 안보실장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은 28일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K…

[]2015년10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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