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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2일(수)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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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여당표 VS. 숨은 야당표

“숨은표 믿어봐?” 여론조사에 울고 웃는 與-野 6.4 지방선거 D-20, 선거등록 시작…들쑥날쑥 여론조사

최종편집 2014.05.15 17:26:48 최유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15일 6.4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일제히 시작되면서 격전(激戰)의 막이 올랐다.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한 달 전에 비해 새누리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10~15%P 가량 추락했다. 조선일보가 12~13일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53.5%를 얻어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32.9%)를 20.4%P 앞질렀다.…

[]2014년05월15일

<신임> 밝고힘찬운동 집행위원장에 서정갑 선임

(사) 밝고 힘찬운동본부는 5월1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했다. 임시의장 박근 전 유엔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서정갑 밝고 힘찬나라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밝고힘찬나라운동본부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21세기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에게 올바른 국가안보의식과 가치관 함양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7년도에 창설되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초대 집행위원장은 박근 …

[]2014년05월15일

양영태 “정부는 자유민주세력 VS 反대한민국세력 전선으로 담대하게 나가야”

10일 TV조선 ‘이봉규의 정치옥타곤’출연, ‘최고’라 극찬 받아

일부 반정부 세력 등에 의해 세월호 참사가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 여론과 관련해 자유언론인협회 양영태 회장은 지난 10일 TV조선 ‘이봉규의 정치옥타곤’에 출연하여 “자유민주세력 대 반대한민국세력 전선을 만들어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양 회장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일부 세력의 ‘선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친북 좌경화된 좌파들로 때만 되면 나타나는 단골손님”이라며 “항상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하…

[]2014년05월15일

서청원 "사태수습 능력없다. 당장 사표내라" 질타

안전행정부 장관, 세월호 참사 두고 뒤늦게 몰매 "초기 수습 제대로 했다면 많은 아이 구조할 수도...모든 것 잘못돼" 성토 쏟아져

최종편집 2014.05.14 17:04:25 김현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은 14일 열린 세월호 관련 현안보고에서 여야 의원들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이날 세월호 참사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여야는 한목소리로 강병규 장관의 초동 대처 과정을 지적하며 통합재난 시스템 구축 등 근본적 제도 보완 필요성을 촉구했다. 특히 7선의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 등은 강 장관의 사퇴까지 거론됐…

[]2014년05월15일

서울시장 여론조사 세월호 책임 여파?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박원순 지지도

최종편집 2014.05.14 21:18:24 배민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14일 조선일보의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20%나 더 벌어지면서 박원순 후보가 정몽준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12~13일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95% 표본오차 ±4.2% 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는 53.3%를, 정 후보는 32.9%를 얻었다. 지난달 11~12일 같은 기관의 조사에…

[]2014년05월15일

北의 ‘核무장ㆍ붕괴징후’ 병존…우리 安保ㆍ統一전략은?

Written by. 홍관희 입력 : 2014-05-14 오후 5:13:46 북한이 당장은 핵실험을 미루는 듯한 모습이나, 이미 실험 준비는 끝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이미 핵탄두 소형화(小型化)를 마무리한 것으로 韓美 국방당국은 평가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4월23일 “韓美 정보당국의 분석 결과 북한 核실험이 임박했으며, 핵탄두 소형화도 가시화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美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도 “북한이 美 본토 도달 가능한 ICBM에 탑재…

[]2014년05월15일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구원파 신도들은 ‘종교탄압’으로 맞대응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2014년 05월 14일 (수) 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된 세모그룹 제품 리스트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해달라"며 "사이비 구원파 집단의 자원금이고 우리 세월호 희생자의 피로 얼룩진 제품이다. 반…

[]2014년05월15일

언론노조의 MBC 김장겸 공격, 김시곤 파문에 힘 받았나?

“김시곤이 사퇴하니 이제와 문제 삼아...그 자체가 허위주장”

전국언론조동조합 MBC본부(위원장 이성주)가 박상후 전국부장이 지난 8일 세월호 사고 유가족을 폄훼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다음날인 13일에는 김장겸 보도국장까지 유족을 모욕하는 막말을 했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MBC언론노조는 이날 "'유족 깡패'막말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며 "보도조직의 수장인 김장겸 보도국장까지 '깡패'운운하는 막말을 했다는 소식이 '한겨레'를 통해 전해졌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겨레'는 12일자 보도…

[]2014년05월15일

북한의 한·미대통령 비난 공세에 심리전으로 대응해야

북한 정권이 언론 매체를 이용하여 오마바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했다. 그 수위가 전에 없이 가혹하다. 대남 비난이 날로 험악해지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이제 심리전으로 제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미국을 분노케 한 문제의 기사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불량아 오바마에게 천벌을’이란 제목으로 내보냈다.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2014.4.25~26) 관련, 주민 4명의 반응을 소개한 기사는 특히 ‘천리마제강 련합기업 노동자 강혁’의 …

[]2014년05월14일

정홍원 후임 총리는 누구? '물통 맞고도 안달아날 사람'

책임총리제 실현할 수 있는 힘 있고 개혁적 인물 필요 무엇보다 국무총리에게 권한을 줄 수 있느냐가 관건

등록 : 2014-05-13 16:50 인쇄하기최용민 기자(yongmin@dailian.co.kr) ▲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침몰 참사 11일째인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사의를 밝힌뒤 회견장을 나가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책임총리제를 실현할 수 있는 힘과 소신이 있는 인물이 국무총리…

[]2014년05월14일

뉴욕타임즈 세월호 광고,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게 하는 행위

2014년 05월 13일 (화) 전영준 대표 dugsum@nate.com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우리 모두 어물전 망신 시키는 꼴뚜기가 되지 말자.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11일(현지시간) 미주 생활정보사이트인 '미씨 USA(이하 미시)' 회원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광고를 뉴욕타임스(NYT)에 게재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일요일자 19면 전체에 실린 '미씨 USA' 회원들의 '진실을 밝히라'라는 제목의 의견광고에는 …

[]2014년05월14일

세월호 침몰과 일본 쓰나미

戰爭이 난다면 어느 정도 희생을 견딜 것인가?

2014년 05월 13일 (화) 고성혁 위원 sdkoh4061@naver.com [고성혁 미디어워치 기자]2011년 일본 쓰나미때 약 2만3천여 명이 사망 실종되었다. 당시 일본인의 질서정연함과 냉철한 대처는 全세계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내게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것이 하나있다. 과연 우리 국민들은 전쟁이든 천재지변이든 어느 정도의 희생자를 견딜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슬픔을 참고 견딘다는 차원이 아니라 수…

[]2014년05월14일

國本, “국방부대변인 對北발언에 이의 다는 놈은 종북 개새x다!”

“온갖 도발·생떼 쓴 북한에 해야 할 말 한 것”

김승근 (hemo@hanmail.net) 2014.05.13 21:10:19 “북한은 나라 자체가 나라도 아니고, 인권과 자유도 없으며, 오직 한 사람을 유지하기 위해 있다. 북한은 빨리 없어져야 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전날 발언과 관련 “힘들어 하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말”이라며 “북한 정권의 행태를 꼬집은 것”이라고 환기했다. 아울러 김 국방부대변인은 "북한이 올해 초에 상호…

[]2014년05월14일

MBC 보도국장이 세월호 유가족을 깡패로 지칭? ‘한겨레’ 보도 근거는?

‘눈엣가시 제거가 목적’... MBC “허위사실 보도 좌시하지 않겠다” 강경 대응 방침

'한겨레'가 13일 ‘MBC 보도국장, 유족 '깡패'지칭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단독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서 한겨레는 "문화방송 김장겸 보도국장이 보도국 회의 도중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 대해 '완전 깡패네'라고 말하는 등 가족을 비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며 "'국가가 아프리카 수준'이라고도 했다는데 김 국장은 이를 부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12일 '한겨레'취재결과를 종합하면 김장겸 보도국장은 지난달 25일 편집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두…

[]2014년05월14일

고 박지영 씨 등 '세월호 의인' 3명 의사자 선정

등록 : 2014-05-12 17:34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서 고(故) 박지영(22·여)씨의 얼굴을 그린 판화가 길가에 놓여 있다. ⓒ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을 구조하기 위해 힘쓰다가 목숨을 잃은 승무원 박지영 씨 등 3명이 의사자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열린 2014년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서 박지영(22·여), 정현선(28·여), 김기웅(28·남) 씨 등…

[]2014년05월13일

대학생들 “루머를 사실인양 광고한 미시USA” 비판

6000만원에 가까운 광고비, 차라리 유족들을 위한 애도에 쓰라!

홍범호 (hemo@hanmail.net) 2014.05.12 20:28:46 "국민 분열을 조장하고 세계인의 눈을 흐리는 광고 선동을 중단하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정부의 지도력 부재, 무능, 직무태만”이라는 정부 비판 광고가 11일 뉴욕타임스(NYT)에 게재됐다. 이 광고는 오래전부터 이른바 좌파 사이트인 ‘미시USA’에서 광고를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는 는 제하의 글로 “300명 이상이 여객선에 갇혀 …

[]2014년05월13일

새누리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친박 균열 신호탄?3198표 71.1% 압승...

친박계 당내 장악력 위기설 대두기사본문댓글 바로가기

친박계 당내 장악력 위기설 대두 등록 : 2014-05-12 20:00 인쇄하기조성완 기자(csw44@naver.com) 백지현 기자(bevanila@dailian.co.kr) ▲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당선된 정몽준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당선자 수락 연설 중 막내아들의 세월호 SNS 발언과 관련해 사과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데일…

[]2014년05월13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에게 고함!

양심이 있다면 세월호참사에 책임지고 의원직을 총사퇴하라!

국민행동본부 (2014.05.12) 정쟁만 일삼은 국회가, 안전관련 각종법안을 통과시켰다면 세월호 참사는 미연에 방지 할수 있었을 것이다. 아래의 내용은 지난 7일 미디어워치 인터뷰 내용이다. 徐貞甲, "경선없는 서울시 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는 밀실야합 아닌가? " 특정 후보 지지한 적 없다. 시민들에게 실력으로 檢證 받으라! 미디어워치는 6·4 지방자치단체 선거와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단체의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정통보수단체인 국민…

[]2014년05월12일

대한민국의 “빈 라덴”, 그들은 누구인가
국가적 재난과 대형 참사를 자신의 정치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파렴치한 정치인

이청성 () 2014.05.09 18:34:34 미국 뉴욕의 쌍둥이 빌딩은 “여객기”에 의해서 불의의 최후를 맞이해야 했다. 물론 여객기도 빌딩과 함께 산화했다. 오늘 한국의 남…(2014년05월12일)

짐승의 ''언어''로 지껄이는 김정은

다시한번 북한의 작가였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이상 북한에 미련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결의가 끓게하는 잡문임을 밝힌다.

김성민(자유북한방송) () 2014.05.11 20:43:42 북한에서 작가가 되는 길은 멀다. 노동당 간부나 외교관들과는 거리가 있지만 사회적 존경과 연계되는 직업임으로 청소년의 상당수가 작가를 지망한다. 남한과 달리 북한에서의 작가는 직업군을 이루고 있다. ‘조선문학창작사’(시, 소설, 아동문학) 작가, ‘영화문학창작사’(시나리오)작가, ‘인민군문예창작실’(군인교양)작가 등으로 현역에서 집필활동을 하는 사람을 작가라 하며 …

[]2014년05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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