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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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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박용찬·배현진 체제로

5월 12일 방송부터, 박상권·이정민은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

MBC가 5월 12일부터 주중과 주말 , 마감뉴스 의 앵커를 교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MBC는 공식블로그 'm톡'을 통해 "5월, MBC 뉴스가 새로워진다"며 "뉴스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보도국이 5월 12일부터 주중과 주말 , 마감뉴스 의 앵커를 교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MBC의 8시를 책임질 의 새 얼굴로 주말를 역임한 박용찬 취재센터장과 2011년부터 3년 간 앵커로 활약했던 배현진 기자가 기용됐다"며 "두 앵커의 연륜 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

[]2014년05월06일

6일 오전 수색 작업에 투입된 이OO씨, 기뇌증으로 숨져

언딘 소속 민간잠수부, 세월호 수색 도중 사망

최종편집 2014.05.06 10:01:22 조광형 기자 민간잠수부 이OO씨, 수색 도중 숨져 세월호 침몰사고가 21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한 민간잠수부가 수색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6일 오전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소속 민간 잠수부 이OO(53)씨가 오전 6시 7분 물 속으로 들어갔으나 5분 만에 교신이 끊겨 다른 잠수사들에 의해 구조됐다고 밝혔다. 현장 바지선 위로 끌어올려질 당시 이씨는 …

[]2014년05월06일

朴대통령 "물욕과 불의 묵인이 살생의 업으로 돌아와…안전한 나라 만드는 데 총력”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대통령으로서 어린 학생과 가족을 갑자기 잃은 유가족께 무엇이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거듭 사과했다.

입력 : 2014.05.06 10:36 | 수정 : 2014.05.06 11:40 박 대통령은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인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세월호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고통받고 계신 유가족께 부처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

[]2014년05월06일

세월호 구조팀에 경례를!

찬 바닷물 속에서 떠나간 영혼들도 고마워하며, 힘들어 하는 저들 어깨를 만져주리

단평(회원) 저절로 경례가 올려지며 저절로 박수로 이어지고 저절로 박수치던 손이 이마와 눈가와 턱을 쓰다듬게 된다. 내가 만약 위기에 놓이게 되면 저들 중 누군가가 나를 구해 주러 오리라고 믿어지며 찬 바닷물 속에서 떠나간 영혼들도 고마워하며, 힘들어 하는 저들 어깨를 만져주리 그리고 귀에다 속삭여 주리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께요. 그리고 하나님께 아저씨들을 축복해드리라고 조를께요" 출처;…

[]2014년05월06일

국가개조도 필요하지만, '국민성'개조가 더 시급하다.

#1.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의 틀을 다시 세우기 위한 ‘국가개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가개조’라는 큰 개혁 프로젝트가 과연 어떤 주체가 주도하여, 어떤 방법으로, 또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켜켜이 쌓여온 적폐를 바로잡겠다”고 한 것을 보면 우선 대한민국의 정부조직, 공직사회에 대한 대수술, 그리고 인사 시스템 개편 등이 포함될것으로 본다. 그런데 대통령이 언급한 ‘켜켜이 쌓여온 …

[]2014년05월06일

302명 살인범 유병언회장 재산몰수 유족에게 돌려 줘야

오대양 32명 자살시키고, 세월호 302명 수장시켜 불법으로 모은 재산 몰수해야

유병언 구속하여 극형에 처하고 부정한 재산 5000억 몰수해 유족에게 돌려줘야 유병언 정체는 구원파교주, 오대양사건주모자, 목사·사진작가 '아해(여호와)' 영원히 씻지 못할 가족들 아픔 세월호 참사에 유난히 참담함을 느끼는 이유는 어린 영혼들의 속절없는 희생 때문이다. 꽃다운 나이의 청소년들이 제 꿈을 펼치지도 못한 채 어둡고 깊은 바다에서 숨을 거둬야만 했다. 모든 인간의 생명이 귀하고 소중하지만 그 중에서도 어른들 잘못으로 꿈을…

[]2014년05월06일

김황식 ‘박심논란’, 하등 문제없다!

여당후보 선택은 상대 야당후보를 제압할 수 있는 상황논리가 선제 예측되어야 한다

여당후보면 당연히 집권여당 출신 대통령과 뜻을 함께 해야 한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에 ‘박심 논란’이 후보들 간에 논란되고 있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지난 4일 자신을 향해 비판한 다른 예비후보들의 ‘박심 논란’ 과 관련해 “법률적으로 문제없다”고 분명히 밝힘으로서 서울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 간에 불꽃 튀는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사단은 새누리당 서울 시장후보경선에 나선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

[]2014년05월06일

어린 영혼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종북세력은 천벌 받는다.

학생들 참사를 정치에 이용하려는 집단은 학생들을 두 번 죽이는 패륜집단

자식의 희생마저 정치에 이용하려는 인간들은 유족대표단에서 빠져라 김대중정부 IMF, 노무현정부 대구지하철 방화 200여명 참사 때 국민은 정부탓 안해 학생들 참사를 이용해 촛불폭동을 선동한 카톨릭행동은 천주교를 떠나라 유족의 슬픔을 반정부활동으로 유도하고 있는 패륜집단 종북세력 국난에는 모든 국민이 합심해서 극복해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 때 IMF로 경제가 위기에 빠졌을 때 국민들은 아이들 돌 반지 결혼반지까지 들고 나와 힘을 보탰다. 또…

[]2014년05월05일

'지하철 추돌' 부상 49명 입원ㆍ기관사는 중환자실

서울메트로 보험금으로 승객들 치료

바로가기등록 : 2014-05-04 15:13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지하철 추돌 사고로 인해 부상당한 49명 승객이 4일 현재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로 다친 249명 중 49명이 아직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4일 밝혔다. 49명 가운데 중상자는 7명이다. 추돌한 후속 열차 기관사 46살 엄모 씨를 포함해 쇄골·어깨·무릎이 골절…

[]2014년05월05일

언딘 해경 유착 의혹, 정예요원들이 활동할 수 있었던 천금같은 28시간 낭비

2014년 05월 05일 (월) 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 사진@kbs 세월호 침몰사고의 구조.수색작업과 관련해 해경과 언딘의 유착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4일 언론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해 보면 민간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언딘)와 해양경찰이 유착을 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언딘은 세월호 침몰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선사인 청해진해운에 의해 이번 사…

[]2014년05월05일

[사이버戰] 철도·전력 등 北의 對南 '국가기간시설' 공격방법

북한은 남한을 겨냥해 유사시 核테러 외에 ‘스카다’(SCADA, 국가기간시설 제어시스템)를 사용하는 국가기간시설을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金泌材2014.05.04 05:32:12 “오늘의 對조선 적대행위가 국제사회의 보편적리해와 규범의 한계를 완전히 벗어난 것만큼 그에 대응하는 우리의 선택도 적대세력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될 것이며, 우리에게는 끝장을 볼 때까지 나가는 길밖에 다른 선택이 없다” (北조선중앙통신, 2013년 2월5일) 북한은 남한을 겨냥해 유사시 核테러 외에 ‘스카다’(SCADA, 국가기간시설 제어시스템)를 사용하는 국가기간시설을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스카다’ …

[]2014년05월05일

‘진도 VTS와 세월호 간 교신내용 조작 의혹

망신당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침묵은 금?해경 "법적대응 검토" 공식입장 밝혀…SBS는 모르쇠 일관

최종편집 2014.05.02 07:31:38 유경표 기자 재난 발생 시 각 방송사와 언론은 사고수습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함과 동시에 피해자들의 마음에 생긴 상처를 보듬어야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 취재에서 많은 언론이 분별한 추측보도와 함께 시청률과 조회수 올리기에 급급한 모습만 보였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 세월호’편에서 제기한 ‘진도 VTS와 세월호 간 교신내용 조작 의혹이 명백한 오보임…

[]2014년05월03일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결국은 염불(인명구조)보다는 잿밥(사업홍보)에 관심

2014년 05월 01일 (목) 전영준 대표 dugsum@nate.com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다이빙벨' 이 지난 25일 실종자 가족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투입이 결정돼 사고 해역에 도착한 지 일주일만에 철수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부터 논란의 불씨가 됐던 해난구조 지원장비 ‘다이빙 벨’이 1일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국 자진 철수했다. 이종인 대표는 세월호 참사 사흘째인 지난달 18일 종합편성채널…

[]2014년05월03일

이제는 세월호 인양을 추진할 때가 아닌가?

가족 동의를 구해 선체 인양하라!

김민상 컬럼리스트 (msk1117@daum.net) 2014.05.01 23:56:58 이제 조심스럽게 세월호를 인양해야 하는 때가 된 것같다. 세월호의 참사로 인하여 5월 1일 현재 사망 221명 실종 81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다. 문화일보 5월 1일자에 의하면 실종자 가족 일부 "대승적 차원에서 인양 의견 모을 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침몰 현장에서 2.4km 떨어진 해역에서 닻줄에 걸린 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한다. 30…

[]2014년05월03일

RO참가자 통진당원이 주도하는 ‘세월호 촛불?’

‘종북과 손잡을까?’ … 새민련 행보 ‘주목’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일가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여성연대(최진미 집행위원장)는 "비탄과 추모를 넘어 침몰한 대한민국 구조위해 일어서자"며 오는 3일과 10일 광화문에서 '3만 촛불' '10만 촛불'을 제안하고 나섰다. 앞서 이들은 지난 달 30일 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내고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구조를 하지 않아 참사를 빚게 되었다는 모든 의혹에 대한 전면적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2014년05월03일

無禮(무례)를 부추기는 언론의 선동보도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현직 대통령의 花環(화환)을 철거하다니!

국민행동본부 (2014.04.30) 부모를 兇彈(흉탄)에 잃은 대통령한테 이럴 수가 있나? 無禮(무례)를 부추기는 언론의 선동보도가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있다! 오는 5월 26일(월) 오후 2시 경기도 재향군인회(회장 신현배·前 9사단장) 주최 안보강연회가 문화의 전당(분당선 수원시청역 10번 출구)에서 열립니다. 연사 :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변희재(前 미디어워치 대표), 유동열(前 치안정책연구소 선임연구관) 등 1. 朴槿惠(박근혜) 대통령…

[]2014년05월02일

全斗煥 대통령, 직접 "兪炳彦을 잘라버려"라고 지시

5共 비호설 부정하는 지시 文書 발견: "내가 이번 행사 때 배를 타도 그 회사의 유람선은 안 탈 거야. 앞으로 그 사람 유람선은 적절히 견제해서 잘라버려."

조갑제닷컴 세월호 침몰로 20여년 만에 다시 수사 대상이 된 세모 설립자 兪炳彦(유병언) 씨에 대한 언론 보도 중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게 1987년의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 배후설과 全斗煥(전두환) 정권 비호설이다.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에 유병언 씨가 관련 없다는 것은 전두환, 노태우 정부 시절 검찰과 경찰의 여러 차례 조사에 의하여 확인된 사실이다. 건망증이 심한 기자들이 부정된 의혹설을 재탕하고 있다. 全斗煥 비호설은 그렇게 명쾌하게…

[]2014년05월02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중일 때 화물 적재량 조작 의논”

수사본부, “사고 직후 세월호의 적재 화물 무게 기록을 줄였다”

Written by. 趙甲濟 입력 : 2014-05-02 오전 9:18:37 공유: 소셜댓글 : 0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4월16일 대부분의 언론은 '꽝' 소리가 났다는 증언을 근거로 암초와 충돌한 것 같다는 보도를 했다. 나는 컨테이너가 탈락하였다는 점을 중시, '화물적재 문제에 의한 침몰'일 것이라고 조갑제닷컴에 썼다. 암초 충돌이면 선장 등 항해 담당자들 책임이고, 화물 적재 문제라면 청해진해운의 책임이 더 커진다. 사흘 뒤 청해진해운은 인천항여객터…

[]2014년05월02일

박근혜 사과와 김대중.노무현의 후안무치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 그 무리들이 연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의 유가족에 대한 사과가 미흡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4년 05월 01일 (목) 윤찬중 위원 sy941111@hanmail.com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연평해전때 김정일의 기습공격을 받아 故윤영하 소령을 비롯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어도 각 언론사엔 제대로 보도도 못하게 해놓고 태연하게 월드컵 결승을 관전하러 일본으로 건너간 김대중의 행동을 지근거리서 지켜본 김한길이나 그 추종세력들은 입이 열개라도 조용히 해야 한다. 2007년 12월 6일 발생한 ‘총기탈취 사건’, 2007년 12월7일 ‘태안기름 유…

[]2014년05월02일

[김성욱 칼럼] 또 시작된 촛불 앞에서
國會부터 석고대죄(席藁待罪)하라

"먹이사슬 꼭지점엔 아니나 다를까 정치권(政治權)이 자리해 있었다" 최종편집 2014.05.02 09:43:5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의 다른 기사 보기 또 시작된 촛불 앞에서 金成昱 /한국자…(2014년05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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