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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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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한 슬픔 이용 핵실험 준비하는가?

김정은은 우리의 적일 뿐이다.

김민상 컬럼리스트 (msk1117@daum.net) 2014.04.23 15:01:21 북한 김정은 놈의 우리민족끼리는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가? 북한에서 우리민족이라는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여 전 국민이 슬퍼하며 우울증세를 앓고 있는 이 마당에 입만 열면 우리민족끼리를 찾는 북한 김정은 놈이 "4월 30일 이전에 큰 일이 일어날 것이다"며 "큰 것 한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언급이 북한 내부에서 나왔다…

[]2014년04월23일

안산의 시계는 4월 16일 오전 8시에 정지됐다

<현장>한집 건너 단원고 학부모 가족…시민들 충격속 말 잇지 못해

바로가기등록 : 2014-04-22 10:09 인쇄하기백지현 기자(bevanila@dailian.co.kr) ▲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시민들이 실종된 학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바라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고 6일째인 21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을 위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데일리안 …

[]2014년04월23일

“김정은 政權의 不安한 未來와 人權유린 범죄”

「헤리티지 재단 北核ㆍ미사일 보고서」②

Written by. 헤리티지 재단 입력 : 2014-04-21 오후 5:09:29 [편집자註] 북한 핵․미사일 위협 및 인권유린에 대한 헤리티지 財團(브루스 클링너 동북아시아 담당 선임연구원)의 하원 외교문제위원회 아시아小위원회(Asia Subcommittee of the Foreign Affairs Committee) 청문회 보고 내용을 편역(編譯)해 3부로 나누어 보도한다. 2. 平壤의 권력투쟁 김정은 체제 출범 초기 일부 순진한 사람들은 김정은을 개…

[]2014년04월23일

새정치연합, 가족 대표 사칭 송정근 '영구제명 추진'

"송정근 굉장히 비도덕적 행동" 오는 23일 윤리위 열 계획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표를 맡았던 송정근 씨에 대해 영구제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새정치연합은 오는 23일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한다. 당 윤리위원장인 강창일 의원은 22일 “상황을 알아보니 송정근 씨가 굉장히 비도덕적인 행동을 한 것”이라며 “위원장의 직권으로 윤리위를 소집한다”는 뜻을 밝혔다. 강 의원은 이어 당 규정에 따라 긴급 사안의 경우 위원장의 직권으로 윤리위를 소집할 수 있다면서 “이후 복당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영구제명을 …

[]2014년04월23일

부산진구 예비후보자들 “국제신문이 허위보도” 반발

김청룡 전 시의원 “마타도어식 네가티브 허위경력 보도유포 강력 조치할 것”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부산진구 시의원 경선후보와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들이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허위 기사를 냈다며 국제신문에 분통을 터뜨렸다. 국제신문 최정현 기자는 지난 20일 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부산진구의 6.4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심사 업무를 두고 '당헌·당규도 무시하고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선 참여 부적격자를 걸러내는 과정에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4년04월23일

세월호의 비극 속에서도 오마바 대통령의 訪韓을 진심으로 환영해야 할 이유

<미국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라는 국가의 부름에 응한 우리의 딸과 아들들에게 경의를 표한다.>(한국전 참전 기념물 銘文)

국민행동본부 (2014.04.21) 韓美동맹은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최강대국과 대등한 외교관계를 맺어 국가의 생명선을 확보한 행운이었다. 조선조는 큰 나라를 섬기는 事大主義(사대주의)로 延命(연명)했지만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도 섬길 줄 아는 事小主義(사소주의)의 미국과 친구가 되었다. 1. 세월호 침몰 사건은 인류 역사상 최단시간에 최소한의 人命(인명)희생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에 警鐘(경종)을 울린 치욕적인 사건이다. 한국은 …

[]2014년04월22일

세월호 이용하는 분란세력들 구속하라!

반정부 분란세력들을 발본색원하라!

김민상 컬럼리스트 (msk1117@daum.net) 2014.04.22 13:35:44 세월호 참사 이용하는 반정부 분란 세력들을 일망타진하여 전원 구속하라! 새민련 소속 경기도의회 예비후보가 세월호 실종자 가족도 아니면서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 대표로 활동하다 18일 사퇴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 전 국민을 우울증을 앓게 하는 세월호 참사에 반정부 선동꾼들이 등장하고 있다니 이게 웬 말인가? 현재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격앙된 감…

[]2014년04월22일

김문수의 ‘죄’
책임감 강한 정치인은 짓밟고 사기꾼 양산하는 언론환경이 대한민국을 망친다

2014년 04월 21일 (월) 박한명 위원 hanmyoung@empas.com [박한명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폴리뷰 편집국장] 조선일보의 지적처럼 김문수의 죄명은 ‘오버’였다.…(2014년04월21일)

새정치민주연합,재난청 신설 비판할 자격 없다.

2014년 04월 21일 (월) 김민상 위원 msk1117@daum.net 정부.여당은 재난청을 신설하여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치기를 바란다.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대한민국에서 재난이 잃어나면 국회에서 사고진상대책위원회는 잘도 세우지만 재난 후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친적은 한번도 없다. 대형 재난이 일어난 후에 정부의 대책은 중안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미는 것부터 시작하여 매번 우왕좌왕하다가 초등 대처를 잘못하여 큰 화를 좌…

[]2014년04월21일

대한민국을 마비시킨 세월호의 간 큰 테러에 분노한다.

몇 일 전 지인으로부터 자기네 고향 앞바다에서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2014년 04월 21일 (월) 조성화 위원 cho6125@naver.com [조성화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당시 필자는 가끔씩 일어나는 해상사고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검색창을 살펴보던 중, 각 언론사들마다 뉴스속보로 집중되고 있는 것에 심각성을 감지했다. 그때부터 세월호 침몰사건이 전언론을 장악했고, 급기야 정부와 부처들을 비롯해 국정운영을 마비시키는 불상가가 일어난 것이다. 온 국민들은 생계수단인 본연의 일들마져 뒷전으로 물린체, 침몰된 …

[]2014년04월21일

언론의 ‘김문수 때리기’ 광풍 어떻게 봐야 하나

“김문수야말로 혓바닥 진보와 냉혈 보수가 아닌 참다운 보수정치인”

지난 16일 일어난 ‘세월호’ 침몰 참사에 온 국민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트위터에 올린 글에 대한 언론의 맹목적인 공격을 놓고 일각에서는 “언론이 이성을 잃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6일 진도 사고현장으로 가는 길에 느꼈던 자신의 참담한 심정을 담은 와 미흡한 현장 수습에 대한 답답함과 가족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등 김 지사가 올린 글들은 실제로는 SNS 사용자들의 추천과 공감을 받았지만 일부 언론이 ‘참사 현…

[]2014년04월21일

야권후보가 ‘재벌 대 서민’ 프레임 걸면 새누리당 어찌 할 것인가?

중산층 붕괴된 서울서민의 정치지형은 새누리당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만약 서울시장 선거 후보 등록 후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이 펼쳐지면 야권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를 향해서 ‘서울이 재벌 공화국인가’ 라는 프로파겐다로 융단폭격을 가한다면 새누리당은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 만약 서울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후보가 속칭 재벌정치인으로 회자되는 정몽준의원이 선택되어진다면, 여당인 새누리당이 어떤 대응전략을 수립할 것 이라는 적극적 시나리오를 가지고 대응준비를 하고 있는지가 매우 높은 서울시민들의 관심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2014년04월20일

“戰略的 인내를 넘어 對北제재 엄격 추진해야” ①

[헤리티지 재단 보고서]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한 평가

Written by. 헤리티지 재단 보고서 입력 : 2014-04-18 오후 4:35:26 [편집자註]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헤리티지 財團(브루스 클링너 동북아시아 담당 선임연구원)의 하원 외교문제위원회 아시아小위원회(Asia Subcommittee of the Foreign Affairs Committee) 청문회 보고 내용을 편역(編譯)해 2부로 나누어 보도한다. 1.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한 평가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이 몇 개의 핵폭탄을…

[]2014년04월20일

靑, 안산시·진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예정

정홍원 총리, 특별재난지역 심의 의결 후 朴대통령에 건의

문흥수 기자 ▲ 세월호 침몰 구조 상황 (사진 = 해양경찰청 제공) ©김현종 기자 정부는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진도군청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안산과 진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단원고가 있는 안산시와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진도군…

[]2014년04월20일

세월호 참사에 '오버'했다 역풍맞은 정치인들

정녹용 프리미엄뉴스부 E-mail : jny@chosun.com 1999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등에서 일.. 1999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등에서 일했습니다. 정치부에 10년 정도 있었고, 주로 국회와 정당을 담당했습니다. 한국일보에 있다 2013년 10월 조선일보로 옮겼습니다. 정치부에 좀 있다 보니 정치 현상을 보고 읽는 눈이 조금은 생긴 것 같습니다. 그걸 최대한 잘 전달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기자는 팩트(fact)에 …

[]2014년04월19일

숨쉬라, 더, 숨쉬라… 내 손이 닿을때까지

‘그들의 생환을 기원하며’

기사입력 2014-04-19 03:00:00 기사수정 2014-04-19 09:10:18 정끝별 시인 대형 크루즈선을 타고 가는 첫 제주도행 수학여행이라 사흘 전부터 옷과 신발을 사고 장기자랑을 준비하던 여드름쟁이 남학생이었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시작될 중간고사가 부담스럽기만 하던 소심한 여고생이었다. 귀농을 결심하고 트럭에 이삿짐을 싣고 어린 딸 아들과 제주도에 감귤농사를 지으러 가던 젊은 부부였다. 대학을 휴학하고 생계를 돕기 위해 배를 …

[]2014년04월19일

‘세월호 침몰 여파’ 정치권, 일정 모두스톱

여야 지방선거·국회 상임위 활동 모두 중단..대책 마련 부심

문흥수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김상문기자 진도 여객석 침몰 사고 여파로 정치권이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정계 차원의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6·4 지방선거가 채 50일도 남지 않았지만 경선 일정은 물론 선거 운동까지 모두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지방선거 후보자들도 대외 일정을 취소했으며 일부 예비후보는 진도 사고 현장을 찾기도 했다. 새누리당은 세월호 사고 이후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및 구호, 선거운동을 …

[]2014년04월19일

여객선 침몰사건에서 한국미래를 본다

이러한 제목의 생각이 우익 애국자 분들에게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으나 지금의 내 솔직한 생각이다. 리조트 참사가 일어난지 대체 얼마가 지났다고 또다시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모습을 보면 이는 분명코 한국의 미래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일본 후쿠시마 참사를 보고도 예사로 가짜 원전부품을 사용하는 곳이 바로 한국이다. 수시로 발생하는 공장폭발 사건이라던가 선박 좌초사건들, 사람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잔악한 살인행위 등이 만연되어 있기도 하며 사기와 생활범죄…

[]2014년04월19일

속보 40 : 국회의원들이 사고현장에 출입하는 건 전혀 도움이 안된다!

民生법안도 처리 못하고 政爭이나 일삼으며 血稅만 축내는 국회의원들!

국민행동본부 (2014.04.18) 民生법안도 처리 못하고 政爭이나 일삼으며 血稅만 축내는 국회의원들! 1. 세월호 침몰로 어린 학생들이 많이 희생된 것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2. 민생법안 하나 처리 못하고 정쟁이나 일삼으면서 혈세(血稅)만 축내는 국회의원들이 사고 현장에 출입하는 것은 사고 수습에 결코 도움되지 않는다 3. 세월호 침몰 사고를 만에하나 정치에 이용하려는 자가 있다면 국민적 심판이 있을…

[]2014년04월18일

얘야, 너 지금 어디 있니?

스무 살도 채 못 채운 아이들, 스물다섯 살밖에 안 된 처녀선생님, 다섯 살짜리 딸에게 구명조끼를 입혀 밀쳐내고 소식이 끊긴 엄마 아빠 그리고 7살 난 오빠, 환갑기념으로 떠난 제주도 여행 길에서 다섯 명만 구조되고 열두 명은 실종 중인 할머니 초등학교 동창그룹... 다들 어디 계신가? 분통이 터진다. 먼저 빠져나가 젖은 돈 말리고 있었다는 선장과 그 일행들. 저희들이 뭐가 필요하다고 가족들 주변에 뻔질나게 얼굴 들이미는 정당 잡배들. 한 마디로 후진국 형 …

[]2014년04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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