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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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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차기 사장 공모 마감, 총 13명 지원

안광한·전영배·정흥보·이진숙을 비롯해 이상로 등 인사들 지원

MBC 사장 공모 마감일인 12일 차기 사장에 지원한 후보군 면면이 확인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일찌감치 연임 의사를 밝힌 김종국 현 MBC 사장을 비롯해 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 안광한 MBC플러스미디어 사장, 이상로 IMBC 이사, 전영배 MBC C&I 사장, 황희만 전 MBC 부사장(이상 가나다순) 등 총 13명이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지원 여부를 놓고 안팎의 관심을 모았던 이진숙 워싱턴 지사장도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02월13일

MBC 차기 사장, 언론노조에 맞서 싸울 투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행보를 종잡을 수 없는 김종국 사장은 MBC 사장으로서 자질 미달인가? 자질 충만인가?

김재철 사장이 개혁의 칼을 빼들고 MBC를 제 괘도에 올려놓았더니 사장이 김종국 사장으로 바뀌자 시청률 저조, 영업이익 저조, 공정성 저조, 3저 현상에 시달리며 종편과 비교당하는 것이 바로 공영방송 MBC가 처한 현 주소라고들 한다. 이렇게 초라하게 된 과거 거대 MBC의 현실은 자신의 easy going을 최우선 수습 수단으로 설정 한 듯한 난해(?)하기 짝이 없는 경영만을 거듭하는 김종국 사장이 MBC 사장 자리를 맡고나서 부터라는 말이 파다하다. 김종국 사…

[]2014년02월12일

이상화 500m 금메달,'올림픽 2연패, 올림픽 신기록, 이번대회 최초'위업 달성

2014년 02월 12일 (수) 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 이상화 금메달 이상화가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이상화는 11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2차 예선에서 37.28로 올림픽 신기록을 기록하며 합산 74.70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화의 금메달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

[]2014년02월12일

남북 고위급 회담, 12일 오전 10시 판문점서 개최

남북이 12일 판문점에서 차관급이 참석하는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

조선닷컴 입력 : 2014.02.11 16:56 | 수정 : 2014.02.11 17:13 남북이 12일 판문점에서 차관급이 참석하는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 통일부는 “12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남북 고위급 접촉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김규현 국가안보실 제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이, 북측에선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단장으로 참가한다. 우리 측 대변단에는 청와대, 통…

[]2014년02월11일

윤진숙 후임 조건은? ①자질 ②PK ③장악력 ④전문성

윤 전장관 장악력 없고 자질로 잘렸고 PK도 불만 현직 국회의원들 물망…고려사항 많아 '숙고'

등록 : 2014-02-11 16:07 인쇄하기김지영 기자(jyk@dailian.co.kr) ▲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남 여수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한 현안보고를 위해 4일 오후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손으로 입과 코를 가린채 기침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수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한 실언으로 물의를 빚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6일 경질되면서 후임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중한 입장…

[]2014년02월11일

원희룡 전 의원 제주도지사 선거 나서나?

당 요청에 고민, 출마 시 제주지사 선거판도 요동칠 듯

6.4 지방선거 제주지사에 제주 출신의 새누리당 원희룡 전 의원이 출마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주지사 선거 판도가 크게 요동 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 전 의원은 제주시 중문동 출신으로 제주일고 당시 학력고사 전국수석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3선 의원을 지내고 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원 전 의원은 10일 TBS 라디오와 JTBC 뉴스큐브6 등에 출연해 “어떠한 선거 지원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얘…

[]2014년02월11일

미디어오늘은 '종군 기자' 이진숙이 두렵다?

MBC 사장 선임 국면 ‘이진숙 불가론’으로 정부와 방문진 압박

언론노조 기관지 미디어오늘이 이진숙 워싱턴 지사장의 MBC 사장 출마설에 공포감을 드러냈다. 미디어오늘은 이 지사장이 자신의 소속인 보도국 국제부에 휴가를 낸 기간이 차기 사장 공모일정과 겹친다는 이유로 “김재철 전 MBC 사장의 대변인이었던 이진숙 워싱턴지사장이 MBC 사장 출마설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진숙 워싱턴 지사장, MBC 사장 출마설 관련 미디어오늘 기사 ‘종군 기자’로 유명한 이 지사장은 김재철 전 사장 재…

[]2014년02월11일

朴“공기관개혁 저항·연대·시위책임물을것”

靑수석비서관회의 “공공기관노조 개혁저항, 방망방치 용납 않을 것”

김기홍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공공기관개혁과 관련한 단호한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주재석상에서 “국민은 어려움에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공공부문에서 방만 경영을 유지하려 저항한다면 그 실태를 철저히 밝혀야한다”며 “실상을 정확히 알리고 공공기관 스스로 변화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근혜 대통령 ©김상문 기자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공공기관 노조가 연대해 정상화…

[]2014년02월11일

다시 보는 혁명공약과 영웅을 위하여

가끔 마음이 허전하거나, 저질스럽게 움직이는 나라 안의 종북세력들의 준동을 볼 때마다, 대한민국이 세계인의 존경을 받을 때에는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한다. 이승만 박사께서 대한민국의 꿈을 그려냈다면, 그 꿈을 실행으로 옮긴 분은 박정희 대통령이시다. 여 평가는 온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역사의 정면(正面)일 것이다. 오욕에서 영광으로, 비굴에서 긍지로, 가난에서 부함으로 성장해온 우리 역사의 정면(正面)은 이렇게 당당하여 자랑스럽…

[]2014년02월11일

417일 지난 대선이 아직도 문제인가?

야권에는 새정치란 없다.

2012년 끝난 18대 대선이 2014년 2월까지 정치권에서는 진행 중인가? 와! 징하다. 민주당과 야권은 흘러간 세월만 먹고 사는 정치집단이란 말인가? 어제도 지난간 세월로 뒤돌릴 수 없는 세월인데! 아직도 야권은 417일 전 대선을 물고 늘어지면서 정부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고 있다. 정치권은 국민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정당이 되어야 하는데 과거로 돌아가는 정당이 과연 존재할 이유가 있는 것인가? 야권이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고 417일 전으로 되돌릴 …

[]2014년02월11일

'노동계 대모' 심상정 "노동운동, 이제 변화해야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철도파업 교훈삼아 사회책임 노동운동으로"

등록 : 2014-02-10 12:14 인쇄하기조소영 기자(cho11757@dailian.co.kr) ▲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앞서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980년대 노동운동을 이끌며 ‘노동계의 대모’로 불리는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10일 “노동운동도 이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2014년02월11일

'응답하라 국회청원' 민의 깔아뭉개는 의원 나으리들국민이 국가기관에 문서로 청원할 헌법상 권…

19대 접수된 127건 중 채택 1건 108건은 사장

등록 : 2014-02-10 09:27 쇄하기이슬기 기자(wisdom@dailian.co.kr) 국회의원실에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드나든다. 그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이들은 바로 민원인. 그런데 이때 ‘민원’의 의미는 대부분 공식화되지 않은 채널이다. 사적 인맥이나 경제적, 사회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개인 또는 집단의 이권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회의원을 찾는 셈이다. 그러다보니 공공성을 기초로 법적 절차를 밟기보다는, 소위 ‘힘깨나 쓰는 이들’의 비빌 …

[]2014년02월11일

국제사회는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알고 있다

Written by. 김성만 입력 : 2014-02-10 오후 1:28:27 미국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표기를 병기(倂記)하도록 하는 법안이 2014년 2월 6일(현지시각) 주(州)하원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팀 휴고(공화) 의원이 발의한 동해병기 법안을 찬성 81표, 반대 15표의 압도적 표차로 통과시켰다. 버지니아주 교육위원회가 승인하는 모든 교과서에 ‘일본해’라는 표기를 쓸 때는 ‘동해’도 함께 써…

[]2014년02월10일

김용판 무죄 판결, 사법부의 일이지 정치 공방 대상 아니다

2014년 02월 10일 (월) 안호원 위원 egis0191@hanmail.net 새해 덕담을 나 눈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중순이 되었다. 아직은 깊은 겨울인줄 알았는데 어느 틈엔가 눈 깜짝 할 사이 입춘(立春)마저 지나가버렸다. [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시인 겸 수필가]어느새 갑오년 새 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런 봄을 기다리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는 불안. 불안…

[]2014년02월10일

군인이 이런 짓을 하면 영창에 간다. 경찰은, 허위증언이 들통나자 재판부를 모욕한 권은희를 처…

국민행동본부 (2014.02.10) 정치권이 선동적 좌경 언론과 결탁, 경찰과 검찰까지 정치화시켜 판사들을 압박하는 것은 憲政질서 문란의 反민주적 범죄이다. 국민행동본부 1. 서울중앙지법 형사 합의 21부(이범균 재판장)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하여 권은희 씨의 증언과 검찰의 기소 내용을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무죄를 선고하였다. 재판부는, "검찰이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한 사…

[]2014년02월10일

내란 혐의자, 이석기 재판부에 드리는 공개 청원서

자유북한방송국 대표 김성민 외 탈북자단체연합 대표자 일동

임화찬2014.02.10 15:44:40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희들은 북한을 탈출하여 대한민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탈북자들이며, 내란음모 혐의자 이석기의 재판과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의견을 모아 이글을 드립니다. 먼저 지난 5개월 동안 이번 재판을 이끌어 오신 재판부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이번 이석기 재판과정을 보면서 법을 위반한자일수록 법 앞에서 더욱 파렴치해 진다는 것을 느꼈고, 그로 인한 재판부의 고뇌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2014년02월10일

노조위원장 출신 MBC 김종국 사장의 ‘오판’

김종국 사장이 얼마 전 MBC 홈페이지에서 “일부에서는 사장이 노동조합에 유화적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철저히 오판에 근거한 비판”이라고 항변하는 것을 보면서 문득 궁금했다. 잘못된 비판이면 비판이지, 김 사장은 왜 ‘오판’이라고 했을까. ‘잘못된 판단’에 근거한 비판이라는 얘기는 뭘 의미하나. 자신이 노조에 유화적이지 않다는 얘기인가, 아니면 비판자들이 MBC 사장 선임 상황을 잘못보고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인가. 그 속뜻이야 무엇이든 현재 오판…

[]2014년02월10일

이산가족들 상봉, 정치적 볼모가 되어선 안된다.

아직도 대한민국을 자국과 동등한 미개국으로 착각하는 북한

2014년 02월 08일 (토) 조성화 위원 cho6125@naver.com [조성화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남북 분단으로 인하여 약 1000만 정도의 이산가족이 발생했으며, 남북 적십자사 간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논의가 있어왔으나 실행되지 못해 왔다. 그러다가 1985년 으로 역사적인 첫 상봉이 이루어졌다. 첫 상봉 이후 총 18차의 방문상봉이 이루어졌고, 2010년 제18차 방문상봉 1차 행사 때는 북측의 상봉 신청자 97명과 남측 가족 436명, 총 533명…

[]2014년02월09일

대한민국은 교과서 선택의 자유조차 없는 독재사회인가?
2014년 2월10일(월) 08:00 부성고등학교 앞에서 방해 세력 규탄 집회.

2014년 2월10일(월) 08:00 부성고등학교 앞에서 방해 세력 규탄 집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外2014.02.09 08:30:26 대한민국은 교과서 선택의 자유조차 없는 독재사회인가? 역사교…(2014년02월09일)

국정원 댓글사건은 민주당·검찰이 짜고친 고스톱?

국민의 상식은 짜고친 고스톱?

김민상 컬럼리스트 (msk1117@daum.net) 2014.02.09 08:24:11 민주당, 김상욱, 채동욱, 권은희, 윤석열 커넥션이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로 만들었다.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은 김상욱 전 국정원 직원이 국정원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민주당에 2012년 대선 직전에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직원들의 '댓글 활동'을 민주당에 제보하고 심리전단 직원들을 미행하여 국정원 여직원을 불법감금하면서 세상에 밝혀진 사건…

[]2014년02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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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