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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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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國本폄훼기사’ 정정

國本 서정갑 본부장 · 안행부 입장 반영

홍범호 (hemo@hanmail.net) 2013.10.16 17:17:40 은 지난 14일 라는 제하의 기사로 마치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것처럼 폄훼한 것과 관련해, 國本측의 항의를 받아들여 정정기사를 게재했다. 앞서 은 안행부가 시민단체를 지원한 부분과 관련해 비판보도를 했으나, 本紙 등에서 15일‘사실을 왜곡 폄훼했다’는 지적을 하자, 15일자로 서 본부장의 주장과 안행부의 코멘트를 달아 기사를 수정했다. …

[]2013년10월17일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언론노조 생떼나 받아주는 곳인가”

뉴스타파, 15일 해고된 언론인 문제 거론하며 한광옥 위원장 압박용 보도

뉴스타파 홈페이지 캡처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최우선 해결과제가 깽판치다 해고된 노조원 구하기인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이 MBC와 YTN 등에서 해고된 기자 등의 복직 문제에 대해 ‘국민대통합 위원회가 해결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인터넷매체 뉴스타파가 15일자 리포트로 보도했다. 뉴스타파는 해당 리포트에서 “박근혜 정부 하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대통령 직속 국민 대통합위원회의 한광옥 위원…

[]2013년10월17일

대통령 지지율의 반 토막도 안 되는 정당에 휘둘릴 필요 없다!

국정감사에 임하는 국회의원들의 ‘함부로 증인 불러내기’모습이 역겹다. 민주당은 ‘신익희 시대’의 정당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朴 대통령의 작금 지지율은 한국 갤럽 발표,59.8%로 표기 되었다. 또 10월 15일 현재 리얼 미터 조사에서는 59.6%를 기록했다. 임기 첫 해 10월 중순 기점으로 단연 박대통령의 지지율이 야당인 민주당보다 2배 이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오히려 박 대통령을 맹목적으로 헐뜯고 비난하고 있는 장 내외 투쟁정당이랄 수 있는 민…

[]2013년10월16일

국회 및 전국 국정감사의 옳바른 방향

기사등록 일시 : 2013-10-15 16:22:19 대한민국 국회역사상 빛을 남기는 국정감사의 방향 설정도 이제는 시대의 맞게방향이 진행이 되어야 한다. 남북분단 이데올로기로 인하여 남북평화 통일국가로서 국회가 구성이 되지 못하고 있는 이 현실이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디지털뉴스(KDN)우명주 편집위원] 정치문화 발전이 이루어 지지않고 국가 사회의 갈등과 조직사회모순구조와 함께 사회전반에 걸쳐서 다양하고 전문화된 각종비리 및 부정…

[]2013년10월16일

國本 “한겨레신문의 악의적 보도 규탄”

해당기간, 不法시위 주최·주도 사실 ‘全無’

김승근 (hemo@hanmail.net) 2013.10.15 19:05:30 지난 14일 등 진보좌파 언론들이 민주당 백재현 의원의 국감자료를 인용, 안행부가 보수단체를 지원한 부분을 확대해석해 비판보도를 쏟아냈다. 그러나 ‘해당기사는 사실을 왜곡 폄훼했다’는 지적이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안행부는 최근 3년 동안 “불법폭력시위를 주최·주도하거나 적극 참여해 처벌받은 단체를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사업공문을 통해 명시해…

[]2013년10월16일

KBS시청자위원 “KBS는 포털 폐해 왜 안 다루나”

황의원 위원 “‘미디어인사이드’ 포털의 뉴스편집 문제 비평 코너 신설해야”

KBS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인 '미디어인사이드' 홈페이지 화면 캡처 KBS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인 '미디어인사이드'가 이른바 조중동 언론권력 비판에만 몰두하는 반면 신흥 언론권력으로 떠오른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선정성과 불공정성 문제에는 눈을 감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최근 KBS시청자위원회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황의원 시청자위원은 지난 달 열린 시청자위원회의에서 “‘미디어인사이드’가 포털 문제를 다뤄야 한다”며 문제를 제…

[]2013년10월15일

KBS 기획제작국 “국정원 입장 충분히 반영했다”
배상윤 시청자위원 “추적60분 ‘공무원 간첩 편’ 공정성 결여” 지적에 답변

지난 달 방영된 후 편파방송 논란을 일으키며 시청자로부터 많은 항의를 받았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무죄 판결의 전말’편이 공정성을 심각히 위반했다는 시청자위원의 지적에 KBS 측이 “유감스럽게 생…(2013년10월15일)

주마간산 국감, 마이동풍 국감, 동상이몽 국감

<칼럼>끝나고 국감무용론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변해야한다

등록 : 2013-10-15 11:17 이상휘 기자(shonlee@dailian.co.kr) ▲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교육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마간산, 동상이몽, 마이동풍... 어느 TV프로그램에서 물었다. “국정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자성어로 표현한다면?” 우문현답인가 아니면 현문우답인지 모르겠다. 누구도 긍정적으로 …

[]2013년10월15일

잡스의 마지막 작품 '우주선 사옥' 내달 착공

숨지기 4개월 전 직접 공개

김승범 기자 입력 : 2013.10.14 03:10 우주선 모양의 애플 신사옥이 이르면 다음 달 착공돼 2016년 완공될 것이라고 미국의 포천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애플의 신사옥 프로젝트는 스티브 잡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숨지기 4개월 전인 2011년 6월 직접 공개했다. 그는 신사옥이 들어설 캘리포니아주(州) 쿠퍼티노시(市)의 시의회에 나와 신사옥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건립 예정인 신사옥 모형. 우주…

[]2013년10월15일

정청래, 위안부 할머니에 유도질문 "잘못됐죠?

<외통위 국감>교학사 교과서 들고 질의…"박 대통령에게 하고픈 말 해달라"

2013-10-14 18:10 이슬기 기자(wisdom@dailian.co.kr)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진술을 마친뒤 퇴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4일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이날 3시부터 시작된 증…

[]2013년10월15일

통진당 강제해산? 국민이 고사시키는게 정답정부 '통진당 해산심판 청구' 검토에 우려 목소리

"순교자 만들지 말고 곰팡이는 햇볕에 말려죽여야"

등록 : 2013-10-14 16:43 이충재 기자(cj5128@empal.com) “통합진보당을 해산시키면 제2의 통진당이 또 나온다. 그래서 척결이 아니라 고사시켜야 한다.” 정부가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 해산을 검토 중인 가운데 정당 강제해산이 아닌 “종북세력을 고사시켜야 한다”는 ‘고사(枯死)론’이 커지고 있다. 통진당 강제해산이 오히려 종북세력의 힘을 키워주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와 함께 ‘제2통진당’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

[]2013년10월15일

미국 항모전투단 지원과 전작권 전환

우리 정치권과 국민은 박근혜 정부가 전작권 전환(한미연합사 해체) 계획의 폐기를 미국과 재협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다

Written by. 김성만 입력 : 2013-10-14 오후 4:00:27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기간에 미국은 항공모함 전투단을 한반도에 전개했다. 안보에 큰 도움이 되었다. 박 대통령은 2013년 10월 6일 출국하여 6박 8일의 일정을 마치고 10월 13일 귀국했다. APEC정상회의와 한·ASEAN 정상회의 및 ASEAN+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의 다자외교와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했다. 역내 국가 정상들과의 신뢰구축을 통해 글로벌 …

[]2013년10월15일

자유경제원, 정책세미나 <협동조합의 실체>

정계·학계·NGO·정부기관 최고 전문가 한자리에

홍범호 기자 (hemo@hanmail.net) 2013.10.14 19:47:43 ‘시장경제 전문연구기관’ 자유경제원(원장 전원책)은 14일 오후 3시 에 관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해 말 이 통과된 후, 사회 각계 각층에서 우려와 비판적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목받은 세미나였다. 이 날 세미나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신고된 협동조합이 2400여 곳에 달하고 있지만 경쟁력에 대한 의문과 기본법을 정치적 목적으…

[]2013년10월15일

100년 국운이 달려있는 2013 대한민국의 선택

경제는 韓中美日이고, 안보는 韓美日濠이다.

약자 편에서 볼 때, 현명한 선택은 선택의 여지가 있을 때 명분이나 오기나 인기를 뜨거운 가슴에서 떨쳐내고 차가운 머리로 자유의사에 따라 내리는 결단이다. 강자는 대체로 선택의 폭이 넓지만, 약자는 대체로 선택의 폭이 좁다. 따라서 강자는 설령 선택에서 오류를 범하더라도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지만, 약자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조금만 실수해도 후에 치명적인 결과를 맛보게 된다. 막상 위기가 코앞에 닥치면 약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스스로 선택한 운명의 덫에 갇힌 고…

[]2013년10월14일

“국가 정통성 확보와 생존의 최우선 과제

대한민국 건국 承認外交의 幕前幕後

2013-10-13 오전 7:16:25 written by. 허동현 국민국가는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국민국가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므로, 한 나라가 국민국가인지는 자국민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의해 판정된다. 1948년 5월 10일 유엔의 감시 하에 실시된 총선거의 결과 8월 15일 건국된 대한민국은 그해 12월 12일 파리 샤이요 궁(Palais de Chaillot)에서 열린 제3차 유엔총회에서 회원국 58개국 중 48개국의 찬성을 얻어 한반도의 유일…

[]2013년10월14일

국정원 폐지수순 밟는 짓은, 대한민국 반역질

2013.10.14 05:10 법철스님(논설위원)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초석을 쌓은 대한민국을 김씨 왕조인 ‘조선인민공화국’으로 복속시키려는 종북 좌익들의 집요한 공작은 한국정치를 좌우익의 대결처럼 만들었다. 급기야 정권을 잡은 지난 좌파 대통령들은 대한민국 번영과 국민 복지는 아랑곳 없이 김씨 왕조의 체제붕괴를 막기위해 결사적이다시피 ‘대북퍼주기’를 해오더니, 이제 좌파 대통령의 사상을 계승하는 야당은 국민을 수호하는 국정…

[]2013년10월14일

박 대통령, 동남아 순방에서도 '특유의 리더십'

APEC 정상회의서

APEC 정상회의서 '창조경제' 역설 공감대 형성 중국과 북핵 불용 재확인…인니와는 세일즈 외교 등록 : 2013-10-14 09:11 김지영 기자(jyk@dailian.co.kr) ▲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브루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 ▲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오전 브루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 기념촬영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청와…

[]2013년10월14일

나라에'道'가 있는가?

道가 없는 나라는 도둑을 부른다

2013년 10월 14일 (월) 김성춘 kimmaeul@hanmail.net [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道란 처음에는 본질. 근원. 진리. 당위의 뜻을 나타냈는데 나중에는 가치체계의 뜻도 지니게 되었다. 처음에는 길이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니다보니 길이 된 것처럼 가치도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이 수긍하고 동의하며 지지를 받아 道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뭇 가치들 중에서「정의」는 단연「가치의 왕자」이다.「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워라.」는 말이나…

[]2013년10월14일

통일은 남한내 종북세력 척결부터

종북세력 척결되면 그날이 통일되는 날

2013년 10월 14일 (월) 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해서 될일, 않될일을 분간 못하고 주적까지 등에 업고 이적질에 앞장선 종북세력 이들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통째로 강냉이 몇 알도 먹지 못해 말라죽는 북에 바치려 갖은 음모와 협작질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것들의 말과 행동은 믿을 수 없으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사기며 거짓이다. 그러나 종북세력은 개의치 않고 지금…

[]2013년10월14일

미디어워치 온라인판 편집장을 맡으며

미디어워치 언론권력 감시자 역할 기능 강화할 것

우파진영 최초의 미디어감시 매체인 미디어워치의 온라인 편집장을 맡게 됐다. 지난 주 변희재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변 대표가 직을 포함해 여러 제안을 했고, 필자는 흔쾌히 동의했다. 사실 폴리뷰는 미디어워치와 변 대표에게 신세를 진 부분이 있다. 작년 MBC노조와의 싸움에서 노조의 거짓말과 선동을 막아내는 데 미디어워치의 도움이 컸기 때문이다. 필자를 포함해 폴리뷰 기자들이 열심히 취재해 특종해도 미디어워치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 나갈 수 없었다면 노조의 추악한 거…

[]2013년10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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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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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