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9월28일(토) 12:02

인터넷타임즈 > 뉴스

박 대통령, ‘병마용갱’ 방문..“중국문화의 진수”
“인류를 발전시킨 문화 위대하다”

권순익 기자2013.06.30 15:03:03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국빈방문 마지막 날인 30일 3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 고도 시안(西安)의 대표적 유적지인 진시황릉 병마용갱…(2013년07월01일)

죽어가던 친노가 NLL로 부활하다니...
총선 대선 패배 책임 잠자던 친노 재결집 NLL 논란 전면 부상

총선 대선 패배 책임 잠자던 친노 재결집 NLL 논란 전면 부상 18대 대통령 선거 때 시작돼 국가정보원(국정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하면서 심화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2013년06월29일)

새누리 “‘NLL 수호 공동선언문’ 채택하자”
"NLL, 우리의 국방 한계선이자 영토라는 점 명시"

박찬권 기자 () 2013.06.28 13:46:51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8일 민주당에 여야 공동으로 ‘NLL 수호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최근 여야정치권을 중심으로 노무현 전…(2013년06월28일)

美 "스노든 넘겨라"… 러 "미국 요구는 헛소리"

워싱턴=임민혁 특파원 입력 : 2013.06.27 03:01 [스노든, 美정부의 여권 말소로 모스크바 공항 발묶여] 공화당 상원의원 매케인 "KGB 출신 푸틴, 우릴 괴롭혀" 푸틴은 "넘겨줄 생각…(2013년06월27일)

국방부,‘연예병사’ 폐지도 고려한 운영제도 재검토

기사등록 일시 : 2013-06-26 22:28:32 부제목 : 김관진 “연예병사 사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국방부가 ‘연예병사’의 복무규정 위반 행…(2013년06월27일)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부당거래 고발 늘어날 듯

기사등록 일시 : 2013-06-26 22:13:39 부제목 : 감사원 조달청·중기청에도 고발요청 권한 부여 앞으로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을 어겼을 경우 공정위 뿐 아니라 감…(2013년06월27일)

새누리 “민주당, 일자리 만들기 경제살리기 말로만 해”
“민생법안처리, 민주당 동참하라”

박찬권 기자 () 2013.06.27 10:32:44 국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발언을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민생법안 처리에 민주당이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13년06월27일)

몰상식하고 뻔뻔한 해직언론인법 그리고 김재철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MBC 전 노조위원장 박성제의 거짓말

야당과 언론노조가 해고자들의 복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이유로 정부여당의 무관심, 그리고 MBC, YTN 등의 일방적인 사과요구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한마디로 ‘웃기는’ 얘기다. 이건 마치 일방적으…(2013년06월27일)

무더위에 냉방수요 급증…전력경보 ‘준비’ 발령　

기사등록 일시 : 2013-06-21 17:15:53 부제목 : 예비력 450만㎾ 이하로 떨어져…산업체·가정 절전 협조 절실 전력거래소는 21일 오전 11시 1분께 예비전력이 순…(2013년06월22일)

을지키기 국회한다던 민주당 '국정원 블랙홀'로 풍덩
잠자던 NLL 논란 박영선에 의해 수면위로 급부상

<img src=http://poliview.co.kr/wys2/file_attach/2013/06/22/1371867015-55.jpg align=center> ▲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2013년06월22일)

국제한국전참전향군연맹 9차 총회 개최

written by. 이영찬 북한 군사도발 규탄 결의안 채택, 국제적지지 기반 조성...참전국 간 유대 강화 국제한국전참전연맹(IFKWVA : 회장 G. M. GADD, 영국 한국전참전협회장)은 6월22일…(2013년06월21일)

새누리 “민주당, 북한인권법처리에 협조해야”
“北 북한인권법 제정한 미국, 일본과는 대화”

박찬권 기자 () 2013.06.21 11:46:08 새누리당은 21일 6월 임시국회에서 북한주민과 탈북자 보호를 위한 북한인권법의 처리를 촉구하며 민주당 등 야당의 협조를 구했다. 김기현 정…(2013년06월21일)

박 대통령, 27일 訪中..29일 시안 방문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

권순익 기자2013.06.20 15:23:07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청와대는 20일“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7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국빈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행 청와대 대…(2013년06월20일)

천안함 순국 동문 추모비 제막식

written by. 김한기 대광중·고등학교, 故박정훈장병 추모비 건립 2013년 6월19일 오전 9시50분 대광고등학교에서는 천안함 순국 동문 추모비 제막식이 있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2013년06월20일)

복지부,하반기 장애인 일자리 3000개 늘린다

기사등록 일시 : 2013-06-19 21:24:04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장애인 일자리 3000개를 추가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복…(2013년06월20일)

박 대통령 “힘든 시기, 동서양 고전 읽고 수필 쓰며 단련”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 축사..‘답성호원’ 등 5권 구매

권순익 기자2013.06.19 17:17:42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새 정부는 우리 출판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좀 더 중요한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2013년06월20일)

국회 정보위, 3개월 휴업 접고 25일 개회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등 첨예하게 대립 할 듯

박찬권 기자 () 2013.06.20 10:38:29 지난 4월 임시국회 이후 약 3개월간 열리지 않았던 국회 정보위원회가 25일 열린다. 정보위 소속 김현 민주당 의원은 20일 국회 원내…(2013년06월20일)

검찰의 국정원 수사는 무리이고, 불공평하고, 위험하다!

국민행동본부 (2013.06.19) ‘從北대응’ 국정원은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불법감금’ 민주당은 ‘협조를 해주지 않아’ 수사를 못하고 있다는 검찰의 타락상을 개탄한다! 1. 막강한 …(2013년06월19일)

조달청,관수철근 공급가격 5.2% 인하

기사등록 일시 : 2013-06-19 14:04:12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19일 관수 철근 공급가격을 현행 대비 평균 5.2% 인하하여 지난5월 7일 납품 분부터 적용한다고 19…(2013년06월19일)

“검찰, 종북 눈치보지 말라!”

기사등록 일시 : 2013-06-18 20:07:24 부제목 : 자유청년연합, 19일 서울중앙지검 기자회견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을 비롯한 자유진영 시민단체들은 오는 19…(2013년06월19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한동훈이 물에 빠진다면 누가 구할까 […

'비둘기파' 이시바, 日 차기 총리 확…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한동훈의 전략, 잘못됐다 … 《때》가 …

이철영 논평 : 문재인·임종석 무리의 …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았다

김 여사, 지난달 ‘영원한 재야’ 장기…


	1. 재야운동가 장기표 별세, 그가 생전에 밝힌 … 2. 윤대통령-국민의힘 지도부 두달만에 만난다 3. 이영일 칼럼 : 대한민국 건국 131년 아니라 … 4. '천안함 폭침 다시는 없게'…군, 北 회색지… 5. 김 여사, 지난달 ‘영원한 재야’ 장기표 선… 6.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았다 7. 이철영 논평 : 문재인·임종석 무리의 수준 8. 정교모, 文·盧·DJ 정부 인사들의 종북(從… 9.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는 이… 10.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