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6월17일(월) 11:36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안보

곰신들 전방을 간다

written by. 최경선 1박 2일간 GOP 경계체험과 안보현장 견학 국방부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곰신 20여명을 초청해 ‘체험! 대한민국 수호현장, 곰신들의 전방체험’행사를 개…(2012년10월29일)

김국방 “임진강 타격시 완전히 격멸!”
“적 도발에 대한 응징 태세 완벽히 갖춰”

최원영 기자2012.10.19 17:14:43 김관진 국방장관은 19일 북측의 임진각 타격 위협과 관련, "그런 일이 일어나면 도발 원점에 대해 완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2012년10월20일)

이명박 대통령 연평도 방문, 국가통수권자로서 해야 할 고유 의무

2012년 10월 19일 (금) 전영준 dugsum@nate.com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서해 서북단 연평도 군 부대를 방문해 대북 경계태세를 점검했다. …(2012년10월19일)

안보! 절대 버릴 수 없는 그 가치
‘노크귀순’? 만약 北이 작정하고 노렸다면?

북한군 하나가 음식을 훔쳐먹다 상관에게 들켜 폭행을 저질렀다. 보복이 두려운 나머지 부대를 탈영했고 향한 곳은 남한이었다. 철길을 따라 수십여km를 걸었고, 밤 10시쯤 우리측 철망에 도착했…(2012년10월19일)

중국 불법 어선 단속은 더 강화되어야 한다.
인명 사고 재발 막기 위해선 중국의 책임의식 각성이 중요하다.

우리 영해에서 불법 조업 하던 중국 어선을 해경이 단속하는 과정에서 중국 선원 한 명이 고무탄을 맞고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중국 선원들은 단속에 맞서 쇠톱과 칼등을 휘두르며 격렬하…(2012년10월18일)

18대 대통령 선거, 정책으로 판단하라!

written by. 최경선 미래를여는청년포럼, 의미있는 대통령 선거 위해 ‘2012 대학생 정책감정단’ 창단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대표 신보라, 이하 포럼)은 운영진 및 참가자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10…(2012년10월11일)

국방부 ‘종북세력=국군의 적’ 공식 규정

written by. 최경선 종북실체 표준교안 전군 하달, 장병 정신교육 활용 지시 국방부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이라고 규정한 종북실체 표준 교안을 전 군에 하달해 장병 정신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2012년10월10일)

국방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 표준교안 전군 하달
“종북세력은 악성바이러스”.. 위험성 경고

박남오 기자2012.10.10 09:34:58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국방부가 ‘종북세력은 국군의 적’이라고 규정하는 내용의 종북실체 표준 교안을 전 군에 하달했다. 국방부가 10일 국회 국…(2012년10월10일)

NLL 방어를 책임 진 金寬鎭 국방장관이 나서라! 李明博 정부는 국민 앞에 신고하여 누명을 벗…

국민행동본부 (2012.10.09) 70만 군인, 5000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 국방장관은 대통령에게 녹취록의 공개와 역적모의에 대한 수사를 건의하고, 국민들에게 NLL 수호 의지를 천명하라! &n…(2012년10월09일)

쌍십절(10.10) 北 핵실험 할까?
12월 대선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김승근 (hemo@hanmail.net) 2012.10.09 11:27:14 10월 10일. 소위 쌍십절이라 부르는 북한 노동당 창건일이 다가왔다. 이제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북한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2012년10월09일)

17세 북한군, 상관 2명 사살 후 귀순 "개성공단 보며 南北 격차 절감했다"
대낮에 군사분계선 뛰어넘어

안용현 기자 이메일ahnyh@chosun.com 전현석 기자 이메일winwin@chosun.com 입력 : 2012.10.08 03:04 | 수정 : 2012.10.08 12:14 지난 6일 상관 2…(2012년10월08일)

북한에 해킹당하는 대한민국
대선주자들은 급증하는 북한 사이버 테러 등 안보문제에 관해 말해야

박주연 기자 (phjmy9757@naver.com) 2012.10.07 09:46:17 북한의 대남 사이버 공격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지난 6월 국내 모 언론사 시스템을 파괴했던 해킹 공격이 북한의 소…(2012년10월08일)

문재인 후보, 김정은의 도발심리 자극 말라

written by. 정용석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대북정책이 김정은 북한 로동당 제1서기의 대남 도발심리를 자극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뿐만 아니라 그의 대북정책은 오늘의 남북관계 현실을 직…(2012년10월06일)

더 나은 안보와 평화를 위한 아·태협력

written by. 최경선 국방부 주관 제1회 서울안보대화(SDD) 오는 11월 14~16일 개최 국방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안보와 평화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제1회 ᦉ…(2012년10월05일)

육군 중령, 군사기밀 38건 내연녀에 건네

written by. 최경선 올해 유출된 군사기밀 63건의 절반.. 北 관련 여부 여성 조사중 육군 교육사령부에 근무하는 A 중령이 평소 알고 지내던 한 여성에게 군 2급 기밀 34건과 3급 기밀 4건 등 총 …(2012년10월05일)

북한의 선거개입은 남한체제 전복을 위한 전략

북한은 대한민국의 대선을 두 달여 앞두고 어선을 동원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의도적으로 침범해 긴장을 조성하는 한편, 북한의 공식매체는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까지 동원해 선거에 개입하려 발…(2012년10월05일)

구찌터널을 아시나요?, 오음리 그곳엔 지금?

written by. 이현오 “예전 내가 중고교 시절 이 곳에 오면 정말 사람들이 많았어요. 곳곳에서 시장이 번창하고 가게며 시장들이 얼마나 북적였는지 몰라요. 특히 주말이면 버스들이 도로가를 메우고…(2012년10월04일)

2012 국정감사, 이것만은 NO! 이것만은 꼭!

written by. 최경선 대학생 바른의정모니터단, “대선감사는 절대 안돼, 성범죄·묻지마범죄 대책 꼭 세워야” 2012 국정감사, 이것만은 절대 NO! ▲ 국정감사인지, 대선주자 검증대회인지, 대선유…(2012년10월04일)

北 “10·4선언 태도, 통일과 반통일 나눌 시금석”
“남북공동선언 파행은 현 정부와 새누리당 때문”

박남오 기자2012.10.04 13:09:15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북한은 4일 남북공동선언인 ‘10·4선언’ 5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입장과 태도는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열을…(2012년10월04일)

北, “남북관계 경색 원인은 남한 탓”

written by. 최경선 유엔총회서 "한반도, 핵전쟁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지역" 주장 북한이 유엔 총회에서 남북관계 악화 책임을 우리 정부 탓으로 돌리고 한미동맹을 비난했다. 유…(2012년10월03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이재명 방탄법' 발의만 벌써 6개 … …

이재명 '일극체제' 어디까지 가나②

류근일 칼럼 : 김정은 애간장 녹게 생…

이철영의 500자 논평 : 국민과 사법…

이재명 패거리의 정체 … 도둑 정치(kl…

김삿갓이 환생(還生)하여 오늘을 풍자…

석유 나오면 배 아플 사람들로 꽉 찬 …


	1. 김삿갓이 환생(還生)하여 오늘을 풍자한다면.… 2. 이젠 이화영의 ‘공범’ 이재명 차례 3. 이재명 패거리의 정체 … 도둑 정치(kleptocr… 4. 이양승 칼럼 : 양들의 침묵, 明의 침묵 5. 석유 나오면 배 아플 사람들로 꽉 찬 국회 6. 이철영의 500자 논평 : 국민과 사법부, 정… 7. 류근일 칼럼 : 김정은 애간장 녹게 생겼다 8. 이재명 '일극체제' 어디까지 가나② 9. '이재명 방탄법' 발의만 벌써 6개 … 李, '… 10. 이재명 '일극체제' 어디까지 가나②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