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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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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 즉 그것은 반역하겠다는 뜻?"

네티즌, 박근혜 후보 대통합…비판

홍범호 () 2012.08.24 20:31:47 지난 새누리당 대통령 경선후보에서 선출된 박근혜 후보의 "국민대통합" 발언을 두고 네티즌 일각에서 비난하는 글이 24일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 글에는 "조국수호와 국가반역의 대통합, 즉 그것은 반역하겠다는 뜻이 된다"며 "듣기 좋은 말이라고 아무데나 갖다 붙여서 국민들을 농락해선 안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하 원문 195-60년대 쯤에 상영된 고전 서부극 중에 “Tin Star”라는 영화가 …

[]2012년08월25일

박근혜는 '우파의 탈을 쓴 좌파분자'다?

우파의 불안과 불만을 즐기는 박근혜

행동하는욕심/juno1010 /동남풍 네티즌 논객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네티즌들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 발생] 박근혜는 우파의 탈을 쓴 좌파분자다?(행동하는욕심 조갑제닷컴 회원논객) 박근혜는 자살한 前 대통령의 묘소까지 찾아갔고 살아있는 김영삼 이희호의 집도 방문하였다. 그런데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 전두환은 방문 대상에서 뺐다. 아마도 표가 되지 않는다고 계산하였을 것이다. 요즘…

[]2012년08월25일

박근혜후보대한민국을골병들게 한 YS, DJ 가택을찾다

2012-08-24 07:29:13 유은종 가제는 게편일까 박근혜후보가 지역감정을 볼모로 대한민국의 정치를 농락한 김영삼전대통령과 김대중전대통령의 부인을 찾아 고개를 숙였다. 지역감정의 화신 김영삼전대통령은 IMF를 촉발시켜 수천만 국민들이 고통을 쏟게 했고 김대중전대통령은 지역감정을 이용하여 정치권력을 누려서 국민들은 분출되는 지역감정에 치를 떨고 있다. 정말로 YS, DJ가 만든 지역감정을 이용한 정치는 우리들의 해맑은 정신을 유린하…

[]2012년08월25일

지켜야 할 것, 싸워야 할 것, 고쳐야 할 것

안응모, “지켜야 할 가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종북세력에는 맞서 싸우고 부정부패 고쳐야”

written by. 최경선 안응모, “지켜야 할 가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종북세력에는 맞서 싸우고 부정부패 고쳐야” “이북도민 차세대가 반드시 머리에 새겨 행동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가치는 세 가지다. 첫째가 ‘지켜야 할 것’, 둘째가 ‘싸워야 할 것’, 셋째가 ‘고쳐야 할 것’이다.” 이북도민차세대위원회(대표 이우열)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이북도민 정체성과 후계세대의 나아갈 방향을 위한 이북도민 차세대 포…

[]2012년08월25일

반값등록금 과연 문제는 없는가

반값등록금 과연 문제는 없는가.

김기성(kimsy0301) [2012-08-24 09:46:58] 초등학교 무상급식 영유아 무상보육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막상 공약을 이행하려고 실행을 했습니다마는 결과는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예산이 고갈되어 계속 실행하기가 곤란한 처지에 놓이지 않았습 니까. 앞으로 대선에 출마할 사람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는데 과연 반값등록금을 실현할 수 있는 대책 을 제시하는 후보는 없는듯하다…

[]2012년08월25일

反朴 보수층 이탈?

안철수 교수와 親李系(친이계) 일부 인사들의 유착

안철수 교수와 親李系(친이계) 일부 인사들의 유착설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안철수·親李系 유착 의혹은 새로운 얘기가 아니다. 지난 해 安교수가 정치권에 등장하자, 몇몇 언론이 이를 비중 있게 다룬 바 있다. 예컨대 지난 해 11월16일 은 “청와대와 親李系가 안철수 띄웠다” 제하 기사에서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 내 親李系와 親朴系의 갈등을 다루며 “親李系와 親朴系는 절대 함께 갈 수 없다”는 요지로 보도했다. 박근혜 의원이 새누리당 大選후보로 확정된 후 …

[]2012년08월25일

"묻지마 살인이 야당 탓?" 민주, 이한구 사퇴 촉구

민주통합당의 구태정치가

양정대기자 torch@hk.co.kr입력시간 : 2012.08.25 02:38:48 민주당은 24일 사퇴 촉구는 물론 법적 대응까지 거론하고 나섰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범죄의 원인과 병든 토양을 개선해야 할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야당에 책임을 떠넘기는 건 집권여당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국민통합을 강조하며 조문정치를 하는데 그 당 원내대표는 막말로 정쟁을 벌이고 있으니 누가 통합의 …

[]2012년08월25일

박근혜 경선주자 4인과 오찬 회동
새누리당 대선 승리 위한 비박 4인의 협조 요청

권순익 기자2012.08.24 10:18:52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국민대통합'을 위한 광폭행보에 나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4일에는 '비박(非朴·비박근혜) 끌어안기'에 나선다. …(2012년08월25일)

韓-日, 이번엔 '외교적 결례' 공방

"일본이 먼저 결례" vs "총리서한 반송 결례"

데스크승인 2012년 08월 23일 (목) 14:19:43 박용석 기자 param25@newstalk.kr 독도와 과거사 문제를 놓고 대립하는 한국과 일본의 갈등 양상이 진정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에는 양국이 일본 총리 서한을 둘러싼 '외교적 결례'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우리 정부가 보기에 서한을 둘러싼 외교적 결례 논란의 불씨는 일본이 먼저 제공했다. 일본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등에 유감을 표명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의 …

[]2012년08월25일

이재오“분권형 대통령”개헌론 재점화시켜

박근혜 캠프합류 주목 “대통령은 외교·국방·통일만 전담하면 된다”

김기홍 기자 비박 이재오 의원이 분권형 대통령제를 고리로 한 개헌론에 재차 불씨를 지피고 나섰다. 박근혜 대선캠프 합류여부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박 후보와의 ‘접점’ 카테고리가 될지 주목된다. 특사자격으로 우크라이나 방문 후 전날 귀국한 이 의원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분권형 대통령이 돼야한다”며 “대통령은 외교·국방·통일만 전담하면 된다”고 개헌론에 불을 다시 지폈다. 비박포용에 나선 박 후보가 이날 오전 비박 경선주자 4인과 …

[]2012년08월25일

박근혜 후보의 “국민 대통합”

2012-08-24 12:42:51 작성인 산하 195-60년대 쯤에 상영된 고전 서부극 중에 “Tin Star”라는 영화가 있었다. 국내에서는 기억으로 아마 “가슴에 빛나는 별”이란 제목이었던 듯 하다. 패기는 있으나 권총솜씨와 지혜가 부족한 마을의 보안관 안소니 퍼킨스를 그 마을에 들른 정의감 있는 바운티 킬러 헨리 폰다가 보안관을 직접 돕지는 않고 그가 스스로 난관을 극복해나가도록 곁에서 간접적이지만 그러나 결정적으로 돕는다는, 서구 특유…

[]2012년08월25일

MBC노조 주장 이제 그대로 실었다간 ‘큰일’

뷰스앤뉴스 '무용가 J' 관련 노조 주장 또 기사썼다가...또다시 반론보도 ‘망신’

MBC노조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받아쓴 언론사들의 무더기 정정·반론보도 사태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 ‘무용가 J씨’에 관해 줄기차게 허위사실을 유포해온 MBC노조에 대한 맹목적 믿음과 지지 때문에 계속해서 정정반론보도를 싣고 있는 일부 언론 매체들이 신뢰성에 타격을 받으며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지고 있는 셈이다. ‘뷰스앤뉴스’는 24일자 란 제목의 기사에서 먼저 해당 정정·반론도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보도’임을 명시했다. 기사는 “본 인터넷 신문은 …

[]2012년08월24일

아버지를 부정한 김영삼을 찾아가면서 보호한 全斗煥을 외면한 박근혜그는 朴 전 대통령에 대한 …

趙甲濟全斗煥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朴正熙를 보호한 사람이다. 朴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쓰지 못하게 하였고, 일부 측근들이 朴 전 대통령을 격하하려는 움직임도 중단시켰다. 무엇보다도 그는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장으로서 朴 전 대통령 시해 사건을 엄정히 수사하여 범인 김재규를 斷罪하였다. 권력 공백기에 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부의 정통성을 깡그리 부정한 사람이다. 좌파적 역사관…

[]2012년08월24일

이해찬 “새누리, 박근혜 여왕만들기 돌입”

"황우여, 박근혜 빅토리아·엘리자베스 여왕 비유 듣고 깜짝 놀랐다"

문흥수 기자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22일 "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를 여왕으로 만드는 대선레이스에 들어간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황우여 대표가 영국은 빅토리아 여왕이라든가 엘리자베스 여왕이 있었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었다고 표현한 것 보고 깜짝 놀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우리나라가 봉건왕조시대로 돌아간 게 아…

[]2012년08월24일

김동길,박정희 비판하다 투옥? 이젠 옹호?

“박정희 심하게 헐뜯는자들 김일성 김정일 졸도들...“이게 뭡니까?”

문일석 발행인 자유민주주의는 국민들의 집권자 비판이 허용되는 사회이다. 그래서 때론 혹독한 비판이 가해지기도 한다. 또한 언론에는 권력과 권력자를 비판하고 감시하는 기능이 주어져 있다. 학자들도 비판할거리가 있으면 자유로이 비판에 참여한다. 연세대학 교수를 역임한 김동길 박사는 칼럼으로 정가를 향해 비수(?)를 던졌다. 김 교수는 최근 “박정희를 가장 심하게 헐뜯는 자들은 김일성 김정일과 그 졸도들”이라고 주장했고, 그 주장이 도를 넘었기 때문이…

[]2012년08월24일

돌연 정정보도 삭제한 뉴스한국, ‘거짓말 의혹’ 증폭

뉴스한국 ‘MBC노조 김재철-무용가 J씨 부동산 투기의혹 폭로’ 정정보도문 삭제 해명에 정성남씨 “우릴 두 번 죽였다” 법적 대응 예고

‘MBC노조 김재철-무용가 J씨 부동산 투기의혹 폭로’ 보도에 대해 정정보도문을 냈던 ‘뉴스한국’의 오락가락 수상한 행보가 논란이 되고 있다. 뉴스한국은 21일 노조의 주장을 그대로 옮겼던 5월 22일자 해당 기사에 대해 “사실 확인 결과, 김 사장과 J씨는 각자의 자금으로 각자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며 아파트는 공동 재산이 아니고, 계약금을 J씨가 대신 낸 바는 없고 세입자와 전세계약 역시 각자 체결했을 뿐 공동으로 아파트를 관리한 바 없으며 J씨가 김 사장의 위…

[]2012년08월24일

안철수 "박근혜-문재인, 국민이 원하는 정치 해"

"두 분 다 쉽지 않지만 필요한 일했다"

권순익 기자2012.08.23 16:27:53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범야권 유력 대선후보로 분류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봉하마을 방문을 두고 "국민이 원하는 정치"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박 후보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방문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높이 평가했다. 안 원장은 23일 춘천 시니어클럽의 시장형 사업장인 '우리기름 방앗간'을 방문한…

[]2012년08월24일

헌재 “인터넷 실명제 위헌…표현 자유 제한”

“표현의 자유 제한할 만큼 공익 효과 없다”

박남오 기자2012.08.23 16:36:50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헌법재판소는 인터넷에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표현의 자유를 사전제한하려면 공익의 효과가 명확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인터넷 실명제 시행 이후 불법 게시물이 의미있게 감소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용자들이 해외사이트로 도피했고 국내외 사업자 간 역차별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공익을 달성하고 있다고…

[]2012년08월24일

자유언론인협회 드디어 닻 올렸다!

‘보수실종’ 시대에 ‘보수확장’ 꿈꾸는 언론인들의 모임 23일 재창립식 개최

‘보수실종’ 시대에 ‘보수확장’ 꿈꾸는 언론인들의 모임 23일 재창립식 개최 ‘보수실종’ 시대에 ‘보수확장’을 꿈꾸는 야심찬 언론인들의 모임 자유언론인협회(회장 양영태)가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수피아홀에서 여러 우파인사들과 정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재창립식에는 이영애 전 자유선진당 의원과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찬진 전 의원 등이 참석했고, 상임고문으로 추대된 전원책 자유경제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대권출마설…

[]2012년08월23일

檢, ‘공천헌금’ 의혹 현영희 사전구속영장 청구

“제보자 정 씨 진술 신빙성 높다”

박남오 기자2012.08.22 17:38:43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검찰은 22일 공천헌금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현영희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 의원은 4·11 총선 전인 지난 3월15일 조기문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에게 현기환 전 의원 등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공천로비를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현 의원은 또 3월28일 조씨를 통해 홍준표 전 대…

[]2012년08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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