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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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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두언 스스로 해결해야”→의총서 그대로 의결

對국민사과-이한구 사퇴시기… ‘朴 가이드라인’ 따라 결론 내

강공 나선 朴…鄭의 선택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있다(왼쪽). 이에 앞서 정두언 의원이 의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오른쪽).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정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 사태에 대해 “정 의원이 평소의 신념답게 앞장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사진 더 보려면 Click! 33억 로또1등 당첨비법.. 충격 7억원 돈벼락 맞은 회사…

[]2012년07월14일

새누리당 박근혜후보부터 기득권을 포기하라.

새누리당은 온통 박근혜후보의 기득권이 넘쳐난다.

2012-07-14 04:17:16 유은종 박근혜후보는 현재의 위치는 국회의원 신분인데 자신이 비상대책위원장 때 만들어 논 기득권으로 새누리당을 좌지우지 한다. 이번 정두언 체포동의안 부결 파문 때도 새누리당 황우여대표 보다도 박근혜후보가 파문의 당사자인 정두언의원이 해결하라고 앞장을 섰다. 이렇게 자신의 기득권은 철저하게 유지하면서 다른 사람의 기득권은 내려 놓으라고 압박을 한다. 주지하다시피 새누리당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

[]2012년07월14일

전면무상급식, 완전히 실패했다!

2012-07-13 10:09:04 차기식 자유민주주의자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와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를 가르친다. 그러나 종북좌파는 '세상의 모든 걸 공짜로 주겠다'와 '(차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세한 글을 올리겠지만) 공산당도 존재한다=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어야 한다'를 가르친다. 과연 누가 옳고 승리자일까? 전면 무상급식을 통해 어느 쪽이 인류를 위한 진보주의자인지 살펴보자. 한국교총이 서울시교육청 예산을 분석해 발표한 [교육시설·환경 악화 요…

[]2012년07월14일

박근혜를 앞세운 보수우익의 재집권 전략 문제없나

체포동의안 부결로 패닉 상태에 빠진 친박진영

2012-07-13 09:52:35 최용일 정두언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 이후 새누리당을 향해 `제 식구 감싸기' 비판이 쏟아지면서 대선정국이 요동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부결사태 직후 조사된 새누리당과 박근혜 전 위원장 지지율이 동반하락 하면서 대선국면에서 하나의 반전 포인트가 되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와 JTBC가 지난 10∼11일 전국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전 위원장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012년07월14일

표결불참 박근혜, 신뢰정치가 바닥났다
정두언 체포동의안 표결에 불참한 박근혜

common sense 객원논설위원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됨] 지금 박근혜는 명백히 사전선거운동이 불…(2012년07월14일)

‘권재홍 보도는 허위’ 소송 낸 MBC노조, ‘무용가 J씨’ 관련 허위사실 적시 확인

노조 특보 통해, 허위사실 유포, 경향신문 10년 전 기사가 팀킬?

노조 특보 통해, 허위사실 유포, 경향신문 10년 전 기사가 팀킬? MBC노조가 사측을 상대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13일 밝혔다. 노조는 소장을 통해 MBC ‘뉴스데스크’의 권재홍 앵커 부상 보도와 관련해 “이 사건 보도는 검증, 확인절차조차 밟지 않았고 기초적인 사실 관계를 왜곡, 날조해 원고들의 명예를 현저히 훼손한 허위보도”라고 주장했다. 앞서 ‘뉴스데스크’는 지난 5월17일 권 앵커가 노조원들의 퇴근 저…

[]2012년07월14일

“안철수, 권력위해 어디든 붙는 나폴레옹 같아”

홍사덕 “집권뒤 프랑스 엉망 만들어, 국가경영계획 뭘 보여줬나”

[정치] 게재 일자 : 2012년 07월 13일(金)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측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루이 나폴레옹(나폴레옹 3세)에 비유하며 비판에 나섰다. 박 전 위원장 경선 캠프의 홍사덕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안 원장에 대해 “권력을 위해서는 어디든 붙는 루이 나폴레옹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루이 나폴레옹이 권력을 위해 필요하면 노동자계급과 붙고, 또 필요하면 귀족계급과…

[]2012년07월13일

김종인 이상돈, 박근혜 大選街道 발목 잡을 수 도!

후보 캠프 인사를 살펴보면 후보의 미래 청사진이 추정 가능해진다

정치 상황이 급변할 것 같다. 지금 여권인 새누리당은 이미 정책면에서 보수정당이 아니다. 대한민국 보수 세력을 대변하는 전원책 변호사(자유경제원장)는 ⌜경향논단⌟을 통해‘박근혜 도그마’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 박정희의 후광에 둘러싸인 그 녀가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말했다. 내 귀에는 그건 국민의 꿈이 아니라 ‘박근혜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로 들렸다.”고 기술하고 있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 같다. 포퓰리즘에 있어서 …

[]2012년07월13일

박근혜 지지율, 예민한 현안에 민감하게 반응

2012년 07월 13일 (금) 전영준 dugsum@nate.com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율이 같은 당 정두언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사태 이후 하락했다. [푸른한국닷컴 전영준 편집인]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와 JTBC가 지난 10∼11일 전국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다자대결 지지율 조사에서 박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 때보다 3.0%포인트 하락한 38.8%로 나타났다. 다자대결 2위인 민주당 문재인 상…

[]2012년07월13일

새누리당 의원들 모두 자폭하라. 100만표 날라갔다.

2012년 07월 12일 (목) 유명렬 roorooro88@yahoo.co.kr [유명렬 리얼콘 칼럼니스트] 19대 국회들 새누리당이 이른바 10대 공약을 발표한걸 다 아실 것이다. 그중 하나 국민에 주목을 밭은 것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박탈이란 공약이었다. 새누리당은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는 한편 국회의원에게도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하는 국회법 개정과 국회폭력방지법 제정을 10대 공약에 포함했다. 수십 번도 방송이나 각종 매스컴에…

[]2012년07월13일

인명진, "박근혜가 출마선언한 타임스퀘어는 노동자들이 70년대 피눈물이 배인 곳"

임지선 기자 vision@kyunghyang.com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인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출마 선언한 타임스퀘어는 노동자들의 1970년대 피눈물이 배인 곳”이라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의 출마 선언을 비판한 것이다. 인 목사는 12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타임스퀘어는 옛날에 경성방직, 방임방직이 있었던 자리”라며 “노동자들이 70년대 피눈물 나게 일을 하고 땀을 흘렸던 피눈물이 배인 곳이다. 그런 자리들을 …

[]2012년07월12일

‘방탄국회’의 정두언 감싸기, 대선가도에 나비효과 되나?

특권 포기 외쳐 온 새누리당, 국민적 실망감 야기박근혜의 원칙과 신뢰, 도마 위에 올라

데스크승인 2012년 07월 12일 (목) 14:02:43 최용일 기자 solbeeya@paran.com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대선가도 최대의 후폭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민주당 출신 무소속 박주선 의원과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올려진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박 의원에 대한 동의안은 가결됐지만 정 의원에 대한 동의안은 부결됐다. 정 의원이 이미 구속 수감된 이상득 전 의원과 공모 혐의를 받고 있…

[]2012년07월12일

제2의 ‘광우병 보도’ 광기에 사로잡힌 MBC노조

‘김재철 OUT’ 목적을 위해 J씨를 난도질한 노조, 이미 언론인 자격을 잃었다

마치 또 한편의 악랄한 광우병 왜곡보도를 보는 것만 같다. 어떻게든 김재철 사장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MBC노조가 하나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는 한 여성무용가에 대한 보도 얘기다. MBC PD수첩이 주저앉는 소를 시청자로 하여금 광우병 소로 인식하게끔 만들기 위해 영상조작, 문자조작 등 각종 조작을 가미했듯, 노조는 무용가J씨로 알려진 이 여성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각종 왜곡도 주저하지 않았다. 자신들과 아무 상관없는 이 여성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범죄자…

[]2012년07월12일

정두언"불체포특권 자발적 포기방법 없어"

"일단 포기할 수 있는 방법 만들어 놓고 포기하는게 순서"

문흥수 기자 ▲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새누리당 의원은 전날(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데 대해 "우리가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포기할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려면 일단 포기할 방법을 만들어놓고 포기하는 게 순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2012년07월12일

김영삼 “박근혜 아무것도 아니다‥칠푼이다”

김영삼 “박근혜 아무것도 아니다‥칠푼이다” “박정희가 나를 국회의원에서 제명 안했으면 죽지 않았을 것” 권순익 기자2012.07.12 09:55:21 김영삼 전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권 주자로 나선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평가절하 했다. 김 전 대통령은 11일 오후 서울 상도동 자택을 예방한 김문수 경기지사가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사실을 언급,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자 이같이 답했다. 김 지사가 또 "…

[]2012년07월12일

김용태 "정두언 체포동의안 부결, 국회쇄신 좌초 아니다"

"김문수 경선 출마 결정, 안타깝고 유감"

권순익 기자2012.07.12 10:33:30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로 원내대표부가 사퇴한 것과 관련 "이한구 원내대표가 '희생양이지만 어쩔 수 있겠느냐'라고 이야기한 게 의원들로부터 비토 당한 것이지 국회 쇄신이 좌초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을 호소한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문제는 입법 하자가 있는 것을 고치고 가자는 의원들의 자연스러운 논의가 모아진…

[]2012년07월12일

애국지사 서정갑과 반역자 이석기의 경우

2012.07.09 17:44 정창인 박사 (편집인)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국가다. 헌법에 민주공화국이라고 표현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민주’의 뜻은 공산주의자들이 쓰는 민주라는 말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공산주의자들은 민주의 뜻을 노동자 농민이 지배하는 세상, 즉 계급독재를 뜻하지만 우리 헌법이 말하는 민주의 뜻은 모든 사람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이 평등하며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 받으며 개인적 기본권이 보장된다는 뜻이다. 자유민주…

[]2012년07월11일

이회창의 선택은...김문수 선대위원장?김 지사 측 "이회창 정몽준 씨 등 고려" 이 전 대표측 부…

조소영 기자 (2012.07.11 14:43:43) ◇ 김문수 경기도 지사(사진 왼쪽)와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총재.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장고 끝에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키로 결정한 가운데 김 지사 캠프의 ‘선대위원장’으로 정몽준 전 대표와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지사 측 관계자는 11일 과의 통화에서 “아직 아이디어 차원”이라면서도 “이 …

[]2012년07월11일

박근혜의 빨간 백화점식 출마 공약의 허무감

- 경제민주화 비슷한 새빨간 건 늘려있고, 사형집행실시, 대북선제공격, 남한핵무장 같은 힘찬 공약은 없다. -

東南風 날 짜 2012/07/11 (12:33) 지구의 주인이 왜 없을까? 주인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전인류가 주인이다. 그러니 나의 소유지분이 65억분의 1밖에 안되므로 거의 제로인 셈이다. 이번에 박근혜가 대선 출마의 변을 토했다. 좋은 말들 수집해서 많이 했다. 이명박의 취임연설과 꽤나 비슷하다. 내용면에서 보다는 형식면에서 그렇다. 뭐냐 하면, 딴에는 생각할 만한 모든 것을 포괄했기에 딱 집어…

[]2012년07월11일

황당스러운 박근혜의 출마 선언문

경제민주화란 많이 가진자의 것을 뺏어 가난한자에게 나눠주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제도의 냄새가 풍기는 선동적 용어

최승달(자유통일포럼)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호화찬란해 보이기는하나 실제로는 별로 먹을게 없는 밥상 같기도하고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는것 같기도하다.마치 2007년 대선때 이명박 후보가 제시했던 747 공약을 다시 보는듯한 황당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2007년 이명박 후보의 747 (임기내에 7% 경제성장, 개인소득 4만불 달성, 7대강국에 진입) 공약은 국력을 상위권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거시경제의 틀을 제시한 반면, 박근…

[]2012년07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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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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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