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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 대통령 ‘통영의 딸’ 신숙자, “세계 관심…”

스웨덴 국왕과 정상회담 통상·투자협력 논의

권순익 기자 (ciaag@hanmail.net) 2012.05.30 15:40:03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 정상회담을 열어 통상·투자협력, 과학기술·문화 교류, 녹색성장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구스타프 국왕은 스웨덴 국가원수로서 처음으로 국빈방문 했으며, 그동안 한국을 다섯 번 비공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스웨덴이 6·25전쟁 당시 야전병원단을 파견하고 휴전 이후…

[]2012년05월30일

박근혜, 국민경선제 도입하여 私黨 이미지부터 벗어라

지난 4.11총선을 통해 152석을 득함으로서 대한민국 원내 1당으로 우뚝 선 새누리당, 내부갈등이 다소 완화되어 해소가 되었는지, 화근거리들 제거하여 이뤄졌든지 누가 어찌 생각한들 원내 1당으로서 손색이 없다. 일각에 떠도는 설을 종합해 분석해보면 새누리당은 정당으로서 자격 박탈당하고 박근혜 私黨이라는 이미지가 국민들께 각인되어 버렸다. 머지않아 차기 대선이라는 중차적인 일을 앞두고 있음에도 새누리당내부는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속칭 비박…

[]2012년05월30일

전원책,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깜 아닌가?

대통령 되려면 무엇보다 敵으로 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켜낼 수 있는 확고한 안보관과 敵의 수장을 제압하는 단호한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전원책 변호사의 저서“자유의 적”앞에서면 대한민국을 존립시키기 위한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가치의 실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전원책 변호사가 금번 KBS생방송 시사토론에서 북한 김정일을 XXX라고 표현한 것이 포탈사이트 검색어 1위를 계속했던 것은 XXX표현 그 자체가 아니라 바로 전원책 변호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의 증폭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폐일언하고 토론에 나온 방송진행자, 조기숙교수 에게 묻는다. 자기 나라 대통령 욕하면 침묵하고, 적의 수장인 김정…

[]2012년05월29일

국민과 괴리된 박근혜식 ‘안거낙업’ 정치

박근혜가 말하는 안거낙업엔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논리만 담겼다

조선일보가 새누리당을 향해 ‘뉴스 불임정당’이라고 핀잔을 준 건 박근혜 전 대표의 뜻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리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불임’이 아니라 ‘피임’이기 때문이다. 통합진보당의 종북파와 비종북파간 세력다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 과정에서 이석기, 김재연 등 종북파의 정치생명이 과연 끊어질 수 있을지 어떨지는 박 전 대표가 강조한 ‘안거낙업(安居樂業)’과는 상관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민주통합당이 전국을 순회하며 벌이는 전당대회에서 이해찬 후…

[]2012년05월29일

‘쥐새끼’는 괜찮고 ‘개새끼’는 안되는가?

國紀(국기)를 뒤흔드는 從北세력의 국회 入城(입성) 철저히 막아야

문무대왕(회원) 전원책 변호사(現 자유기업원장)가 지난 26일 KBS 심야토론에 출연, “김정일, 김정은을 개새끼라고 말하면 종북세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全 변호사의 발언을 ‘논란’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종북세력의 국회입성,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토론에 패널로 참석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면 ‘나는 최소한 김정일, 김정은 체제를 추종하지 않는다’는 말한마디 하는게 이렇게 어렵나. 쉽게 말하면 …

[]2012년05월29일

전원책, 김정일 개XX발언 “속이 시원했다”

“김정일 개XX라고 하면 종북세력 아니다"

문수홍 기자2012.05.27 19:21:40 전원책 변호사가 방송 도중 "김정일 김정은 개XX"라고 발언해 방송용어로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이 있지만 시원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1TV '심야토론'의 '종북세력 국회입성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를 갖고 전원책 변호사, 박상철 경기대 교수,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등이 출연해 토론을 벌였다. 전원책 변호사는 토론 도중 …

[]2012년05월28일

여성 대통령, 대한민국과는 안 맞는다!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하고, 일찌기 미국의 부쉬 정권도 "악의 축" 이라고 명명한 바 있는 북괴도당의 집단을 재수없게도 60여년을 코 앞에 두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공산주의에 대한 경계와 감시 및 멸공대책을 강화에 강화를 거듭해도 모자라다 할 입장이 아니다. 60여년간 북괴가 저질러온 만행은 저것들이 말하는 동족이자 같은 민족에 대한 야비하고 무차별적 살상행위였다. 믿을 것이라고는 오로지 무력이고 그러다 보니, 무력강화에만 힘을 쓰고 그것으로 위협을 하…

[]2012년05월27일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정권교체를 이루느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1인 지배체…
최근 발행된 월간조선 2012년 6월호의 편집장의 편지를 퍼 놓습니다.

날 짜 2012/05/27 (13:42) 崔秉默 편집장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정권교체를 이루느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1인 지배체제가 굳어진 정당, 민주적인 시스템을 갖추…(2012년05월27일)

일제강제징용피해보상 이제는 대한민국 몫

이명박 정부의 발상이 합당하다

정부가 과거 일제시대에 강제징용 당해 일제에게 부당하고 야만적으로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인권을 말살 당했던 민족에 대한 피해보상을, 1965년 박정희 정부에서 맺었던 한일협정으로 일본으로부터 보상 받아 혜택을 입었던 우리 기업들에게 분담해 달라는 요청을 했었고, 이에 대표적 수혜기업인 포스코가 100억원의 강제징용피해보상 명목으로 출연하겠다고 동아닷컴이 5월26일 발표했다. 포스코 외에도 여러 수혜기업 들에게 정부의 요청이 갔었다고 하니 아마 포스코의 결정…

[]2012년05월27일

박근혜 불가론이 주부들사이에 퍼지고있다.

2012-05-27 01:27:27 주부여론 박근혜는 아이를낳아서 길러본경험이 전혀없는 이른바노처녀인셈이다 아이를 길러보지않았다는것은 엄마경험과 아내역할등 여성으로써의 최소한의 인생공부를 해보지못했다는 것이며 여성특유의 모성애(母性愛)와 가족들간(부부)의 끈끈한정(情)을 체험해보지못한 반쪽짜리 인생길을살아왔다는뜻이다 어찌보면 외톨이형 불쌍해보이기까지하는 고독한 정치적존재이다 가족들만이 느끼고 체험해볼수있는 농후한인간사랑과 섬세한 가정살림…

[]2012년05월27일

박근혜의 작법자폐(作法自斃)를 경계한다.

2012-05-26 18:24:47 아라치 ∎ 전국시대(戰國時代) 진(秦)의 효공(孝公)은 위(衛) 출신의 상앙(商鞅)을 기용하여 秦의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실현하였다. 부국강병이라는 말은 바로 상앙이 시행한 변법(變法)을 통해 나라가 부유해지고 강성해진 것을 사마천(司馬遷)이 <史記>에서 한 말이다. 그러나 변법은 너무나도 엄격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의 원망을 샀다. 특히 그는 효공의 아들 혜문…

[]2012년05월27일

파지속에 담긴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애국활동과 교훈

작성자 : 김진철 작성일 : 2012-5-25 16:55:51 대한민국어버연합 정주영 회원(80세) 제안으로 시작된 파지모으기 운동이 전회원들에게 확산이 되어졌습니다, 특별히 손정식 여성회원(78세)께서는 매일 20Kg 이상 폐지를 모아서 작은손수레 페리카나에 실어 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본 필자도 시무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 모든 성도들과 함께 목회현장에서 파지를 모아 북한남침땅굴 진실사역을 알리는 애국활동에 작은 정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h…

[]2012년05월27일

꿩 대신 닭? 회색 닭은 절대 사절이다!

현재의 지지율은 可變 변수

comsense 날 짜 2012/05/26 (22:25) 흔히들, 이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 다 벌건 색인데 최선책이 못됨은 알지만 차선의 선택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차선의 선택은 경제학 개론에서 나오는 말이며, 경제학이 아니더라도 응용, 적용될 측면은 많다. 차선의 선택을 도리없이 최선책을 쳐줘가면서 채택할 때는 80% 정도의 만족은 있고 보완책으로 좀 보정하면 그런대로 참을 만 할 때 가능한 것이지, 차선의 선택 논리를 어느 때나 100% 적…

[]2012년05월27일

국민심판도 전에 보수패배를 만든 비대위

21일 바른사회시민회의 토론회 자료(2)

金光東, 나라정책연구원장 1. 새누리당 비대위는 국민의 뜻이 담긴 총선결과가 나기도 전에 새누리당의 패배를 자초하였다. 반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총선결과도 나오기도 전에 이미 얻을 것은 다 얻었다. 선거는 선거결과로 판단되기도 하지만 정당의 정체성 확립과정당이 추구하는 지향가치와 방향성을 정립하는 과정자체가 바로 선거이자 정치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새누리당 비대위는 자유-안보-성장-시장-기회-공정을 중심으로 한 보수가치의 중요성을 입증하…

[]2012년05월27일

정부,탈북한 국군포로 국가영웅예우하라!

최근 탈북해 대한민국 찾은 국군포로는 85세 김씨 할아버지

이병익 칼럼니스트 어제 국군 전사자 유해 12구가 대통령의 경례를 받으며 대한민국의 땅으로 돌아왔다. 우리 정부가 유해 발굴 작업을 통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고 2000년에서 2004년 사이에 미국이 북한에서 자국 군인들의 유해를 찾는 작업 중에 발견된 것이다. 12구중에 신원이 확인된 2구는 부산 출신의 김용수 일병과 경남 창녕 출신의 이갑수 일병으로 밝혀졌다. 유해 송환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미국의 자국민 보호주의에 대한 경외심이었다. 전사한 미군의 유…

[]2012년05월27일

62년 만에 돌아온 그들, 그리고 통합진보당

‘애국심’ 가치 땅에 떨어진 현실, 우리가 처한 ‘미완의 조국’ 되돌아봐야

박주연, phjmy9757@naver.com 등록일: 2012-05-26 오후 2:52:18 6.25 전쟁 당시 북한에서 전사한 우리군 유해가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국내로 봉환됐다. 1950년 12월 함경남도 장진호 전투 등에서 전사한 국군 유해 12구가 공군 C-130 수송기편으로 하와이를 출발해 25일 오전 8시45분께 공군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국군 전사자 유해 12구는 6.25전쟁 당시 국군으로 입대해 미군에 배속됐던 카투사들이다. 지난 2000년에…

[]2012년05월27일

박근혜, 광우병엔 난리-종북척결엔 침묵?

광우병도 아니고 진정한 광우병이 아니라 비정형광우병이라고 그렇게 발표를 했고, 조사단까지 보낸거 알면서도,, 확실한 답을 얻어오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오만가지 일 다 팽개치고 홈페이지엔 팬들에게 손이 아프다느니 어깨거 절인다느니 동정구하는 말을 하고 광우병 시위하는 촛불 들떄는 손바닥이 안아팠나? 광우병이 아님이 판명이 났고, 쓸데없이 "고의적으로" 정부에 딴지를 걸면서, 엠비정부 보다 훨씬 나은 박근혜로 보이기 위함과 동시에 종북, 친북세력과 똑같…

[]2012년05월27일

국보법 팽개치면 빨갱이 소탕 못해

흔히 언론에서 세계 각국의 민주화 수준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북한을 세계 최악의 위치에 놓고 그에 대비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 수준을 비평한다. 그 평가에서 항상 “국가보안법”이 있기 때문에 민주화가 진정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궤변들이다. 어제(5월25일)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가 방송 뉴스를 통해 국제적 민주화 수준을 미국의 언론을 빌어서 서슴없이 발표한다. 즉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국가보안법 때문에 아직도 선진자유민주주의 …

[]2012년05월27일

북한노동당-민통당-통진당이 한반도의 守舊反動(수구반동)세력 !

국민행동본부 (2012.05.25) 정부는‘헌법적 결단’을 내려, 사사건건 민족반역자와 敵軍(적군)편을 드는 從北(종북)정당 해산절차를 밟으라! •지난 5월21일 검찰이 從北(종북)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의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통진당의 육탄 저지에 막혀 한밤까지 경선 투·개표 자료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확보하려는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통진당이 ‘진보’를 사칭한 對국민사기단이고 守舊기…

[]2012년05월26일

6월, 18대 대선 로드맵 출발선 '본격점화'

박근혜 공식 차기스텝 스타트 대척점 선 안철수 입장표명 이목집중

김기홍 기자 6월은 18대 대선(12·19) 로드맵의 사실상 출발선이다. 현재 차기지지율 선두인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의 공식스텝이 예정된 동시에 대척점에 선 안철수 교수 역시 차기관련 입장표명에 나설 공산이 큰 탓이다. 박-안의 출전은 차기대선의 본격점화를 의미한다. 여권 유력주자인 박 전 위원장과 야권 유력대항마로 꼽히는 안 교수가 빠진 현 ‘18대 대선 링’은 썰렁함 그 자체다. 사실상 차기대선전의 핵심인물인 두 사람이 링 밖에 머물면서…

[]2012년05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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