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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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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機務司, 통진당 對共수사 착수하라!

從北女 이정희 통진당과 연대한 민주당 한명숙은 통진당 국회프락치(?) 체제전복 사건을 행여 예감이라도 하고 있었나?

정부는 반역적 정강정책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는 내부의 적 종북 통진당을 왜 사법처리 안하나? 事案이 체제전복과 버금가는 국회프락치(?) 사건의 심증이 가기에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인 군이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다면 대공수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대한민국 체제를 보위해왔던 국군 기무사령부가 나서서 對共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 아닌가? 민주당의 한명숙과 통진당의 이정희는 국가 보안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할 고위험 인물군 인지를 정밀하게 수…

[]2012년05월18일

정세균 “박근혜 대통령, 생각만해도 끔찍”

“안철수, 당내 경선 들어와야”

박남오 기자2012.05.17 16:26:21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4일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끔찍하다”고 밝혔다. 5·18민주화운동 32주년 기념식 참석차 광주를 찾은 정 상임고문은 이날 지역언론사 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이명박 정권보다 민주주의가 더 후퇴할 것이다. (대선에서)이겨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표는 고정 지지층이 견고하고 기초세력도 튼튼하지만 거부세력도 견고하고 확장…

[]2012년05월18일

전원책 (경향논단) 「 '삐끼'들」

사람들이 내게 묻는다. 내가 방송에서 정치비평이란 걸 하니 ‘정치판이 어떻게 되어가는 거냐’ 하는 질문들이다. 이런 류의 질문은 대개 누가 대통령이 되겠느냐라거나 누가 되는 게 좋으냐로 끝난다. 어느 쪽이든 묻는 이가 이미 답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막상 나는 누가 대통령이 되는데 관심이 없다.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잠룡이든 무슨 상관인가. 누가 되든 세상이 나아질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적어도 현재까진 그렇다. 무슨 소리냐고? 박근혜가 되면 세상이 좋아지…

[]2012년05월17일

새누리 전당대회는 당원도 14%만 투표했다

당원과 청년선거인단에게도 외면당한 전당대회 오픈프라이머리 도대체 왜 못하는가?

승인 : 2012-05-17 10:37:27 표인덕 기자 pyo9944@naver.com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원선거인단과 청년선거인단 유권자는 총 20만 6182명이었다. 그러나 2만 9121명만이 투표에 참가해 14.1%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대의원 유권자 숫자는 8943명이었으나 5995명만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전당대회 투표율 치고는 매우 낮은 수치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는 것인가. 현재의 새누리당에 국민은 물론이고 심지어 당원과 청년선거인…

[]2012년05월17일

간첩이 교사, 학교행사가 불법시위인 늦봄학교

비인가 학교 맹점을 노려 어린 학생들에게 종북교육이념시위 동원이 학교 정규행사, 비인가라 교육청 속수무책

데스크승인 2012년 05월 17일 (목) 13:24:26 박용석 기자 param25@newstalk.kr 교육청의 관리를 받지 않는 ‘비인가 학교’의 맹점을 노려 어린 학생들에게 종북교육을 시키는 학교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자 중앙일보가 보도한 전남 강진군의 ‘늦봄문익환학교(늦봄학교)’가 그 곳... 늦봄학교는 고 문익환 목사의 뜻을 기린다며 2006년 설립된 비인가 대안학교(중고교 6년 과정)다. 늦봄학교는 교사의 면면부터 의혹을 사기 충분하다. 간…

[]2012년05월17일

정몽준, “새누리당, 통진당보다 투명하다고 할 수 있나?”

“복지‧서민경제는 과제, 정치개혁‧국민통합이 시대정신”이재오, 엄격한 경선관리 촉구…“같은 색깔로 가면 본선서 대형사고”

데스크승인 2012년 05월 16일 (수) 16:08:02 박장희 기자 jjang@newstalk.kr (뉴스톡 박장희 기자) =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는 16일 당의 정당운영 방식에 대해 “투명성 면에서 통합진보당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새누리당 대전시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진보당 폭력사태는 투명성 문제 때문에 발생했는데, 지난 4.11 총선 때 새누리당 지역구 공천이 투명했는지, 비…

[]2012년05월17일

새누리당의 기회주의 '종북 공포증'

간첩에 국회 내주고 침묵? 박근혜까지!

윤창중2012.05.16 14:06:26 새누리당의 기회주의적 ‘종북 공포증’ 새누리당의 넌더리 나는 기회주의! 보수우파 세력을 향해 새누리당의 이 기회주의 버르장머리를 비판의 도마 위에 올리며 그 진실을 말하려한다. 통합진보당의 종북파동이 한 달 넘도록 지속되고 있지만, 단 한 장의 성명서조차 내지 않고 남의 집안싸움 구경하 듯 아예 침묵하고 있는 저 새누리당! 지난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눈 딱 감고 152석을 몰아주었지만, 간첩 출신들이 …

[]2012년05월17일

새누리당 전당대회 결과를 보고...

juno1010 날 짜 2012/05/16 (21:47) http://cafe.naver.com/jsh6125/2496 새누리당의 당권이 박근혜에게로 쏠렸다. 전당대회에서 예상대로 황우여가 당대표에 당선되었고, 이혜훈등 면면이 박근혜에게 예스맨 들만 뽑힌것 같다, 이렇게 당권을 일방적으로 몰아가면서 당은 일사분란하게 되고, 새누리당이 박근혜의 사당화로 진행하게 되어있다. 원내대표 이한구의원에 이어 당대표 황우여까지 박근혜 친정체…

[]2012년05월17일

5월에, 歷史는 저 홀로

2012-05-14 17:26:11 작성인 산하 아무리 정치시사 게시판이라 하더라도 비판보다는 더 나은 긍정적 글을 쓰고 싶다. 정치인 누구를 비판하기보다는 누군가의 애국행위에 찬사를 보내는 일을 하고 싶다. 그러나 이미 오래 전부터, 분명 김대중 以來가 되겠지만 눈앞에 밀어닥치는 쓰나미와도 같은 심각한 이슈들이 너무나 많아 사람들이 그럴만한 심적 시간적 여유를 가질 겨를이 없기 때문이리라 여긴다. 그만큼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중대하고 …

[]2012년05월16일

새누리 첫 최고회의서 경선 룰 격돌

친이 심재철 VS 친박 유기준⁃정우택

권순익 기자2012.05.16 10:48:00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가 16일 상견례 성격으로 마련된 첫 번째 최고 회의에서부터 '경선 룰' 변경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먼저 포문을 연 이는 비박계로는 유일하게 최고위원단 입성한 친이(친이명박)계 심재철 최고위원이다. 앞선 15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친이계 등 비박계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3위를 기록, 최고위원단에 합류한 그는 작심한듯 완전국민경선제 검토를 주장했다.…

[]2012년05월16일

복지포퓰리즘 영합 황우여 대표 對 원칙주의자 沈在哲 최고위원

새누리당 새 지도부에서 상호 견제 구도가 형성된 것은 바람직하다. 趙甲濟 새누리당 5·15 全黨대회에서 親李系로 분류되는 沈在哲(심재철) 의원이 3위 득표로 지도부에 들어갔다. '가장 일관성 있는 보수적 의원'으로 평가되는 沈 의원은 지난 13~14일 진행된 여론조사와 黨員·청년선거인단 투표, 현장 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1만1500표를 얻어 황우여 대표(3만27표), 이혜훈 최고위원(1만4454표)에 이어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황 대표는 복지…

[]2012년05월16일

非朴 후보들! ― 결기로 시대정신, 국가안보 비젼 밝혀라!
새누리 非朴예비주자군, 결기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반 포퓰리즘 정책제시해야 한다!

국민들은 장기대세론 주자에 식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비박 대선예비후보자들에게도 2% 부족한 그 무엇이 있다. 결기가 부족하다. 미래 비젼을 보이지않고 있다. 필사즉생의 결연한 쟁취의식이 부족하다.…(2012년05월16일)

미국식 완전국민경선이 국민을 감동시킨다.

2012-05-15 00:48:55 유은종 지금 새누리당은 친박세력들이 당과 의회를 장악하고 있다. 내일 당대표를 뽑는 경선이 있지만 국민들은 흥미도 없고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이렇게 공당이 박근혜사당이 된 상황에서 새누리당후보들이 영웅이 아닌 이상 친박지지자들의 벽을 넘을 수가 없어 결국 얼음 공주의 양파 껍질을 벗기지 못한 체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결정된다. 현재 박근헤비대위원장이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지만 얼음공주의 양…

[]2012년05월15일

고성국의 행태? 송충이가 솔잎 먹는 중!

common sense 네티즌 논설가 [편집인 주: 이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중 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고성국 행태? 송충이가 솔잎 먹는 중!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고성국이 28살이라는 젊고 한창일 나이에 골수좌파로 붉은 서적을 번역까지 해가면서 좌파사상유포로 호적에 붉은 줄이 그어진 것은 그의 사상기조를 웅변한다. 붉은 무리로서 지속적 활동을 하다가 이회창을 당선시키기 위해 다시 비선…

[]2012년05월15일

종북주의자 앞세워 박근혜 팔아먹는 세력들

2012-05-14 21:08:50 아라치 나는 박근혜를 지지하는 박사모를 비롯하여, 인터넷에서 돌아댕기는 소위 박파 나부랭이들을 보면, 그 조상들이 매우 복잡한 피가 흐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정말로 대가리 속에 뭐가 들은 것인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는 것인지, 자기들이 왜 잘못된 것인지, 저들은 여전히 모르기 때문이다. 촛불시위때 박근혜가 이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을 때, 그들은 박근혜를 칭송하였다. 그러나 지금 왜 박근혜는 촛…

[]2012년05월15일

내가 정몽준 의원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

2012.05.02 22:07 문암최승달(논설위원) 새누리당의 정몽준 의원이 대선에 출사표를 내자 기다렸다는듯이 박근혜 지지자들의 질타가 토론마당을 장식하는것을 보면서 내가 이글을 쓰고나서 어떤 곤욕을 치룰지에 대해 곰곰 생각해 봤다. 정몽준 의원뿐 아니라 그동안 물밑에서 꿈틀거리기만하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서지 않으므로서 잠룡(潛龍)으로 불리우던 많은 대권 지망생들이 대선 계절이 가까워 오면서 서서히 기지개를 켜자, 5년여동안 지지기반을 굳건…

[]2012년05월15일

박근혜의 ‘국민만 바라보고…’ 표어, 문제 있다.

- ‘국민 눈높이’와 ‘국가 미래 비젼’이 서로 다를 때-

김피터 박사 (논설위원) 2012.05.07 10:25 최근 한국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 ‘국민’을 ‘제일’로 내세우는 표어들이 판을 치고 있다. 박근혜 위원장의 새누리당은, 회의실 정면 벽에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라는 표어를 내걸었었다. 민통당에서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국민과 함께”,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등 서로 비슷한, ‘오직 국민’이란 슬로건이 많이 춤을 추고 있…

[]2012년05월15일

아웃사이더가 외칠 수 있는 세상좀~~

2012-05-14 17:50:58 다경 <임태희식 정치3> 지난주 동숭동 무디스 홀에서 임태희토크쇼를 참관하여 "내가 정치를 하게 된것은 찾아오는 민원인만 상대하는 공무원이 아니라 민원인을 찾아가는 써비스를 하기 위한 것"이라는 감동적인 말을 들었다. 너무나 감동적이라 순간적으로 저사람이 저런 마음으로 지금껏 살아 왔을까. 의심이 들었다. 순간적으로 그런 감정에 빠져 그런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생각이 철학이 되어 장기화 내재화 되기는 쉬운 일…

[]2012년05월15일

학교에 스승 사라지고 있다

이계성 작성일 2012-05-15 동아일보 조사 전교조등장과 함께 교권을 학원에 빼앗겨 스승의 날에 학교대신 학원 찾는 학부모 학교는 많아도 교육은 없고 교사는 많아도 스승은 없다. 학교폭력 조장하는 학생인권조례 만들어 교육붕괴시켜 놓고 평등교육외치는 전교조 전교조가 앞장서서 만든 학생인권조례 시행 후 학교 현장 학생인권조례 시행 후 벌 받는 학생보다 제자에게 매 맞는 교사가 늘고 있다…

[]2012년05월15일

잿밥도박,닭벼슬 권력투쟁 쑥대밭 불교계

추악하고 고질적인 잿밥 파벌싸움이 불교 죽인다

김환태 칼럼니스트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쑥대밭된 불교계 불교계가 부처님 오신날(5월28일)을 앞둔 요즈음 내부 파벌싸움에서 곪아터진 대형 자폭탄이 폭발하여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1700년 전통의 한국불교를 뿌리째 뒤 흔드는 전무무후무한 중진승려 음주흡연도박판이 터진 불교 최대종단 조계종은 쑥대밭이 되었다. 조계종의 본산 사찰인 조계사의 주지이자 조계종 국회격인 종회의원 스님 2명 등 자타가 공인하는 중진스님 등 8명의 스님이 전남 장성 백양사 …

[]2012년05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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