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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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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새누리당 킹메이커 되어준다면?

12월 대선 전투 새누리당 승리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김유신 칼럼니스트 보수신문들이 연일 톱으로 올리던 강기갑이 사라져버리고 그 자리를 채운 최루탄의 사나이 김선동의 사진과 글로 도배를 하고 있다. 그 이름도 찬란한 싸가지 유시민 심상정이 한 패가 되고 관악구 지역구를 차지하기위해서 선거부정을 저지르고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너무나 의젓하고 시치미 딱 아주머니 이정희 여사님이 요즘 언론의 스타 중의 스타님들이시다. 신문 들춰 보기가 겁이 난다. 몇년 전 추운겨울날 평양을 방문했다. 평양의 아침은 …

[]2012년05월15일

박정희-전두환-노태우 脫 군사 파쇼 정치!
“올 대선은 대통령중심제-내각제 개헌이 선거운동 방향 핵이 될 것”

문일석 발행인 우리나라는 군사 쿠데타 세력이 장기간 통치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는 장군 출신들이다. 그들은 공히 군사 쿠데타 세력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31년 여간 장기 통치 했다. 3인은 모두…(2012년05월15일)

[오늘의 세상] 50대 교사, 흡연학생 발바닥 5대 때렸다가 부모에 고소 당해 '충격'

[오늘의 세상] 50대 교사, 흡연학생 발바닥 5대 때렸다가 부모에 고소 당해 '충격' 김연주 기자 이메일carol@chosun.com 기사100자평(45) 크게 작게요즘싸이 공감조선블로그MSN 메신저입력 : 2012.05.15 03:12 | 수정 : 2012.05.15 07:25 [오늘 스승의 날… 교사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교직의 현실'] '자녀 교사직 찬성' 교사, 5년새 절반으로 떨어져… 올 상반기만 3517명 명퇴신청 "아이들에게 봉변 당하고 학부모에게 고소 …

[]2012년05월15일

문제인씨, 안철수가 권력나눠먹으러대선출마하는가?

2012-05-12 10:32:31 유은종 돼지의 눈에는 밥만 보이고 개의 눈에는 구린 것만 보이듯이 민주통합당 문제인 상임고문이 10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안철수원장에게 권력 나눠먹기를 위한 통합민주당과 연합고동정부를 구성하자고 제안해서 구태정치 청산을 소원하며 안철수교수를 지지하는 수많은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안철수교수가 국민들의 가슴에 희망으로 떠오른 것은 구태정치에 신물이 났기 때문이다. 우…

[]2012년05월15일

친박 고성국은 정치평론가가 아니라 정치뚜쟁이다.

2012-05-15 06:53:00 유은종 MBN에서 시사콘서트 정치in을 진행하고 있는 고성국은 그가 정치평론가인지 박사모 펜클럽회장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박근혜비대위원장을 다루는 시사내용만 나오면 박근혜 대세론에 빠져있어 객관성, 타당성을 생명으로 하는 평론가의 소임을 내 던지고 정치흥행을 위한 뚜쟁이 노릇을 하고 있어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만든다. 고성국이 정치평론가라면 사물의 가치, 우열, 선악을 시청자들이 제대로 느끼…

[]2012년05월15일

한국 대통령 29년만의 미얀마 방문

아웅산 테러 殉國(순국) 17명을 기억하자.

趙甲濟 아웅산 테러 29년만에 李明博 대통령이 미얀마를 방문하였다. 미얀마는 북한과 친밀한 관계인데, 이번 방문은 개혁 개방으로 나서는 미얀마를 도와 북한으로부터 떼어놓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李 대통령의 對北봉쇄망 설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인 듯하다. 1983년 10월9일 김일성과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미얀마 랭군의 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으로 한국측 訪問 인사 17명이 죽었다. 全斗煥 대통령은 안내를 맡은 미얀마(당시는 버마) 외무장관…

[]2012년05월15일

李대통령, 철통보안 속 29년만에 미얀마 전격 방문

경제·통상분야 협력강화 및 문화·인적교류 증진

권순익 기자2012.05.14 16:34:46 이명박 대통령이 14일 중국 방문을 마치고 지난 1983년 '아웅산 테러' 사건 이후 29년만에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미얀마를 전격 방문했다. 미얀마는 최근 개혁·개방정책으로 외국인 투자가들이 몰려들고 있어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얀마 수도 네피도 대통령궁에서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통상분야 협력강화, …

[]2012년05월15일

‘친박 평론가’ 고성국의 보수진영 비하 유감!

정치평론가 자격을 넘는 오만한 행보 자제해야

정치평론가란 사람들은 직업상 어느 특정 대선주자와 세력, 시민사회를 향해 대놓고 경멸감을 표시하거나 ‘수준’ 운운하며 비하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반대로 얘기해서 특정 대선주자만을 노골적으로 찬양하는 것도 힘들다. 개인 성향을 무시할 순 없겠지만 객관적 태도(근거자료 등)가 어느 정도 담보돼야 할 정치평론을 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일 경우 상식적으로는 대개 이런 식의 극단적 태도는 찾아보기 어렵다. 물론 현실적으로 많은 정치평론가들이 친야인지 친여인지 정치적 성…

[]2012년05월14일

정부가 從北 민노당에 보조금 263억원 지출!

金成昱 민노당, 2002년 이후 국고보조금 263억7737만여 원 챙겨 10년 안 된 기간 수백 억 血稅 지원 진보당 前身인 종북성향의 민주노동당이 2002년 이후 2011년 상반기까지, 9년 6개월 간 국가로부터 지급받은 국고보조금 액수가 263억7737만2450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노당은 위헌적 강령과 거듭된 從北·反逆행태로 작년 국민행동본부·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로부터 위헌정당해산제소 …

[]2012년05월14일

親朴 고성국 평론가,정몽준, 김문수 등을 비판해?

자유보수진영 대표적 정치평론가는 김진,김형준,김순덕,전원책이지 고성국이 결코 아니다.

‘정치 평론가 고성국, 그에게서 박근혜의 향기가 난다.’ -는 표현이 언론보도의 제목이다. 오죽 편향된 표현을 많이 했으면 언론이 이런 제목 까지 붙였을까 싶다. 정치평론 꼼수(?)로 “박근혜,안철수 야당 구도라면 야권나눠 먹기될 것” 이라고 전략적 목적을 갖고 말하므로써 간접적으로 박근혜 우월과 여권 유일(?)대선후보라는 의도를 내밀하게 심어나가는 고성국씨가 5월 9일에는 무슨 ‘세미나’에서 생뚱맞게도 “박근혜에게 가장 벅찬 대항마는 김두관”이라고 …

[]2012년05월13일

박근혜얼음공주가 대통령후보가 되기전 밝혀야 할 일

2012-05-12 07:02:48 유은종 박근혜비대위원장은 얼음공주라는 호칭처럼 세상과 벽을 쌓고 비밀한 성에서 살았다. 동화속의 공주처럼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공주처럼 살았다. 그가 저자거리에 행차를 할 때는 호위병들이 둘러싸기에 전제군주 시대 공주마마를 방불케 했다. 이웃사람들이나 친지들조차도 마음과 마음을 여는 소박한 소통의 세상을 열지 못했다. 그래서 국민들은 박근혜비대위원장의 진면목을 알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질문을 던진다.…

[]2012년05월13일

문재인, 안철수에 제시한 공동정부 樹立이라는 거창한 러브콜,

민주통합당 문재인 고문이 안철수 교수한테 공동정부 수립이라는 거창한 러브콜을 제시하여 년 말이 있을 차기 대선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여권내 잠룡들(김문수, 정몽준, 임태희, 이재오 등등)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야권 역시 차기 대선을 준비하는 과정에 본격적으로 부각되진 않고 있지만 분주함이 감지되고 있다. 민주 통합당 문재인이 안철수를 찾는데는 여러 가지 사연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야권에는 여권을 상대로 맞설 대선주자가 마땅치 않기 때…

[]2012년05월13일

새누리당의 당권파 친박(親朴)의 행태

통합진보당의 당권파.. 새누리당에도 있어 오만과 독선에 빠져 스스로 자멸하지 말아야

승인 : 2012-05-11 10:18:39 이동훈 기자 ldh5881@naver.com 통합진보당의 경선비리와 관련하여 소위 당권파(黨權派)라는 ‘동부연합’ 출신들의 궤변과 억지, 무능과 4가지에 국민들은 더욱 분노하고 있다. 입으로는 인권(人權)과 민주(民主)를 내세우면서, ‘민주주의의 절차(節次)’를 무시하고,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입을 싹 닫고 자기들의 기득권과 이득만을 앞세우고 있다. 당(黨)의 미래는 고려치 않고 당장의 이익인 당권장악을 위한 숫…

[]2012년05월12일

김영환, "민주당과 통진당은 하나 되선 안 되는 존재"

민주당 내 야권연대 폐기 논란 시작될 듯

빅뉴스, pyein2@hanmail.net 등록일: 2012-05-12 오전 9:19:14 김영환 민주통합당 의원은이11일 통합진보당에 대해 "우리는 애당초 하나가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존재였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관객이 떠나가고 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번 일(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태)을 통해 민주통합당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대통령선거, …

[]2012년05월12일

황사 서바이벌 아이템 기사

Living Guide 황사 황사가 있을 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다. 나가야 한다면 황사 전용 마스크로 미세 먼지의 흡입을 막고, 피부와의 접촉면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 귀가 후에는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농도와 온도. 0.9% 농도의 생리식염수를 체온과 비슷한 36℃에 맞춰 사용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도 증가한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 중이라면 황사 먼지가 눈 안쪽으로 들어가 각결막과 …

[]2012년05월12일

박원순 뚝심에 지하철 요금폭탄 피했다메트로9호선 이용요금 500원 인상 잠정보류

관계자 "시민들께 심려 끼쳐 죄송"

조성완 기자 (2012.05.09 10:17:05) [기사 추가 : 2012. 5. 9 오전 10시 59분] ◇ 서울 메트로 9호선의 지하철 기본요금 500원 인상방침 발표로 9호선 지하철 이용 시민들과 서울시 등이 반발하는 가운데 김재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지난달 17일 서울 9호선 흑석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해 시민들에게 9호선측의 독단적 500원 인상방침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하며 인상방침 반대에 대한 부당함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데…

[]2012년05월12일

이회창, 박근혜 말되는 소릴 하거라!

2012-05-10 11:58:37 common sense 이회창 자유선진당 전 총재(왼쪽)와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2002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나섰던 이회창 자유선진당 전 총재가 최근 새누리당에서 벌어진 대선 후보 경선 방식 논란과 관련해 "2002년의 경우를 완전히 바꿔놓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웃음이 나왔다"고 한 방송에서 9일 말했다. 이 전 총재의 발언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겨냥…

[]2012년05월12일

"안철수, 대선출마 선언하면 지지율 상승"

김미현 "박근혜 필패론 아닌 세력 확장의 한계론"

권순익 기자2012.05.10 15:03:31 한국사회여론연구소 김미현 소장은 10일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 출마선언을 한다면, 지지율은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안 원장은 잠재성이 매우 큰 후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러나 혹독한 검증 과정을 이겨내고 그것을 동력화 할 수 있느냐는 본인의 몫"이라며 "동력화하기…

[]2012년05월12일

박근혜, 고마 헛물 켰네요

문암 날 짜 2012/05/11 (21:07) 우리가 수입하는 쇠고기와는 하등 관계없는 열살이 넘은 미국 젖소 한마리가 광우병에 걸렸다니까 박근혜, 누가 말릴세라 황급히 쪼르르 달려나와 한다는 소리가 "국민이 안심된다고 생각될때 까지 검역을 중단 (수입중단) 해야한다" 라며 좌빨들과 한패가 되어 정부를 압박 했었다. 아무렴, 국민건강,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염려하는 마음씨라면 근혜님을 당할자가 있을라구? 2008년 광우병…

[]2012년05월12일

‘박의 계시’가 지배하는 새누리당에 오픈프라이머리는 무용지물

원내대표 선거 이한구-진영 당선, 친정체제 완벽 구축한 새누리당 朴 추대로 가라!

“모두가 박근혜 위원장의 박심을 읽어서 발언하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최근 방송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9일 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한구 의원의 첫 일성을 들으니 자연스럽게 이 말이 떠오른다. 이 의원은 당선이 확정된 후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화합을 제 1가치로 생각하겠다"고 했다. "진영 정책위의장 당선자와 저는 박근혜 위원장하고 잘 통하는 사람이지만 절대 계파 활동을 하지 않았다. 당 화합의 힘으로 대선에 나서야 승리할 수 있다"고도 했다. 당 화…

[]2012년05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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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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