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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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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대선주자 돼야 하는 정치적인 이유

명석한 두뇌와 협상의 달인..차분함 돋보이는 경기도 출신

김유신 칼럼니스트 ▲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김상문기자 MB정부 초반에는 차기대선 주자로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만 보였다. 당에서도 감히 어느 누가 박근혜의 대항마로 나설 생각도 나설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총선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새누리당의 대선주자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만 무려 여섯명. 대선후보 홍수 사태가 난 것이다. 한 두명 정도로 치뤄질 것 같은 경선이 한밤중에 갑…

[]2012년05월09일

이준석 새누리 비대위원, 삼국지 만화 패러디 링크 논란

문재인 훼손 패러디물 페이스복 링크…비난 일자 삭제하고 사과민주, “야당이 만화 올렸으면, 보수언론이 어떻게 했겠나” 박근혜 사과 요구

데스크승인 2012년 05월 08일 (화) 15:05:44 (뉴스톡 박장희 기자) = 이준석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8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의 목이 베어진 만화를 페이스북에 링크했다가 비난이 일자 삭제하고 문 고문에게 사과했다. 이 위원은 페이스북에 일본 작가가 그린 만화삼국지를 패러디한 만화를 링크시켰다. 조조에게 잡혀있던 관우가 적장의 목을 베어들고 와 목을 땅바닥에 내던지는 장면인데, 이 비대위원은 관우의 얼굴에 4ㆍ11 총선 당시 문재…

[]2012년05월09일

금융당국의 저축은행 퇴출

금융당국 저축은행을 또 퇴출시키다,

최기태(ktc39510) [2012-05-08 06:44:40] 금융범죄의 소굴이 된 부실 저축은행의 퇴출은 당연하다. 그러나 부실 저축은행을 키운 금융당국의 책임은 어떻게 할 것인가. 부실 저축은행을 퇴출 시키는 것으로 그들이 할 일을 다한 것인가. 저축은행 부실을 실질적으로 키운 금융당국의 퇴출은 누가 시킬 것인가. 금융 당국은 어떤 책임을 저야 하는가. 또 다시 금융당국에 의해 4개의 저축은행 퇴출이 발표 되었다. 벌써 몇 번째인가. …

[]2012년05월09일

이준석, 문재인 목 잘린 웹툰 링크 파문

직접 찾아가 사과…“이유 불문 죄송”

박남오 (musso7447@naver.com) 2012.05.08 15:15:38 이준석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8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목이 베어진 웹툰를 페이스북에 링크했다가 비난이 일자 삭제하고 문 상임고문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 이 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작가가 그린 만화삼국지를 패러디한 웹툰을 링크시켰다. 웹툰에는 조조에게 잡혀있던 관우가 적장의 목을 베어들고 와 목을 땅바닥에 내던지는 장면으로 …

[]2012년05월09일

선수와 정해진 룰? 덜떨어진 소리

2012-05-07 20:35:14 등대지기 통합진보당이 난리다. 경기동북연합 당권파가 당권을 계속 잡으려고 후보공천 불법 문자 경선하더니 급기야 북조선노동당 인민대의원대회의 대의원이나 수령 선출을 연상케 할 비례대표 부정 투표까지 저질렇다 빈대도 낮짝이 있다고 그래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치정당인데 민노당과 합당한 유시민의 구 국참당과 진보신당이 당대표는 물론 비례대표 전원 사퇴하라고 요구할수 밖에 없었고, 그러나 그자들 특성상 질기기가 고래심…

[]2012년05월09일

이준석.... 간덩이 붓고 미친 넘!

싸움을 해도 가릴게 있다.

comsense 날 짜 2012/05/08 (21:34) 정말이지 생명을 놓고 죽느냐 죽이느냐의 찰나라면, 그리고 이것이 전장에서의 전투라면 먼저 先手로써 상대방을 죽이는 것이 사는 길이고 품위고 원칙이고 따질 바가 없다. 그러나, 앞으로 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함이 원칙이고 상대방 까대기를 하더라도 근거가 있게 해야한다. 어찌보면 상대방을 근거있게 까대기를 누가 더 효율적, 지능적으로 하느냐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렇다 해도 …

[]2012년05월09일

박근혜 짝사랑 이준석, 김용민과 종이 한장 차이

이준석의 인상착의 평가

작성일 : 12-04-17 21:29 글쓴이 : commonsens… 박근혜 눈으로 볼 때, 이준석이 어디가 이뻐뵜는지 모를 일이지만, 짐작을 해보건데, 하버드 출신, 청년 벤춰사업가, 등은 30프로이고 나머지 70은 동안에 귀엽게 뵈기도 하고, 고집이 있는 얼굴을 소신있는 얼굴로 보아 사적인 정에 이끌려서 비대위 구성 전부터 좋게 보고 '당을 쇄신할 인물(?)'로 까지 봤을 거란 점이다. 쉽게 말하면 박근혜 눈에 콩꺼풀이 뒤집어 씌여진 …

[]2012년05월09일

새누리당, 이념적 정체성이 중도좌경 인가?

이념 왕래자(?)로 평가 받는 이상돈의 이념적 정체성은 무엇인가?

한나라당이 박근혜 비대위원장 시대로 옮겨 오자마자 정당 이름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당의 색깔 마져 바꿔 버림으로써 ‘한나라당’이 지녔던 보수정당의 정체성이 돌변했다. 당 강령을 바꿔 중도 정당화 시키면서 포퓰리즘 정책을 극대화시켜 왼쪽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새누리당의 현주소이다. 여기에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과 현 이상돈 비대위원이 주 역활을 했고 또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시대의 대중적 지지 기반을 지닌 대표적 자유주의 보수 …

[]2012년05월08일

정몽준 “10월 유신입장 밝혀라” 정면 화살

박근혜 아킬레스건 자극 네거티브 비박 중 적극 선기선 차별화 부각

김기홍 기자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가 정면화살을 박근혜 위원장에 겨냥했다. ‘박근혜대세론’ 희석을 위한 네거티브 공세다. 본선경쟁력에 지속 의문을 제기한 채 비박(非朴) 진영주자 중 가장 적극적 양태를 띤다. 차기대선 출마 선언 후 전국 민심경청 버스투어에 나선 정 전 대표는 5일 울산을 찾아 박 위원장 아킬레스건을 새삼 자극했다. 박 위원장에 늘 드리워진 선친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그림자다. 정수재단 등과는 달리 부모관련 사안은 박 위원장에 …

[]2012년05월08일

국정원 1차장에 남주홍…2차장에 차문희

교과부 1차관 김응권, 병무청장 김일생, 해양경찰청장 이강적 권순익 기자2012.05.07 15:25:29 =이명박 대통령과 남주홍 캐나다 대사 이명박 대통령은 7일 국정원 1차장에 남주홍 캐나다 대사(사진)를 국정원 2차장에 차문희 정보교육원 국내정보연구실장은 각각 내정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또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에 김응권 교과부 대학지원실장, 병무청장에 김일생 국방부인사복지실장, 조달청장에 강호인 전 지식경제부 …

[]2012년05월08일

새누리 전대주자 9인 첫 TV 토론…양보없는 설전

새누리 전대주자 9인 첫 TV 토론…양보없는 설전 “계파없어야 대선승리”…한목소리로 ‘화합’‧‘대선 승리’ 역할 강조 데스크승인 2012년 05월 07일 (월) 18:26:20 박장희 기자 jjang@newstalk.kr (뉴스톡 박장희 기자) = 새누리당 ‘5ㆍ15 전당대회’에 출마한 9인의 주자들은 7일 KBS, SBS, MBC 방송3사 주최로 열린 첫 TV토론회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

[]2012년05월08일

짜가천국 새누리

정몽준이 천안 지식경제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 지자들에게 중대한 사실 하나를 폭로한다, 미국의 국방외교전문 학술지인 'Foreign Affair' 에 박근혜가 기고한 원문이 박근혜가 쓴 것이 아닌 자기가 잘 아는 대학교수가 써준 것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은 것이다. 얼마 전서부터 박근혜 까대기를 해오고 있는 정몽준은 전화도 안된다, 얼굴 볼 수도 없다, 의사소통이 힘들다, 군림하려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왔었는데, 이제 이런 엄청난 사실까지 …

[]2012년05월08일

호남이 찾는 박근혜 대항마, 孫(손학규) → 文(문재인) → 安(안철수)으로조선닷컴 인포그래…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의 6차 정치지표 조사결과(다자대결)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 지지율은 9.6%로 지난 3월 실시됐던 5차 조사(14.2%) 때의 3분의 2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은 19.9%에서 22%로 올랐다. 문 고문은 5차 조사에서 안 원장을 턱밑까지 추격하면서 "야권(野圈)의 대표 후보가 바뀌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4·11 총선에서 문 위원장이 이끄는 친노(親盧…

[]2012년05월08일

[GH-7] 박근혜, 그 장사는 그만!

글쓴이 : commonsens… 작성일 : 12-05-04 21:43 (클릭하면 바로 읽을 수 있음) [GH-1] 박근혜, 여자 그만해라 [GH-2] 박근혜, 그 서방과 이혼해라 * 참조: 박근혜 짝사랑 이준석, 김용민과 종이 한장 차이 [GH-3] 박근혜, 이준석 데려온 진짜 목적 [GH-4] 박근혜, '중도' 라는 위장 간판 [GH-5] 박근혜, 영원한 철딱서니 닭다르크 [GH-6] 박근혜 Red Connection, 뿌리와 열매 대한민국은 신석기 모계사회가 아니다 필자…

[]2012년05월08일

박근혜 47.9% VS 안철수 45.7%

새누리당 43.5%, 민주통합당 32.4%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대선 양자구도 대결에서 지지율 격차를 더욱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7일 발표한 5월 첫째주 대선지지율 조사를 보면, 박 위원장과 안 원장의 양자구도에서 박 위원장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한 47.9%를 기록했으며 안 원장은 1.2%포인트 하락한 45.7%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2%포인트로 지난 4월 마지막 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의 격…

[]2012년05월08일

좀비집단 돼 가는 통합진보당의 암울한 미래

반민주 ‘종기세력’ 제거해야 앞날에 희망 있다

당명에서부터 진보를 내세운 통합진보당이 벌인 믿기 어려운 비례대표 경선부정 사건에 온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평소 이 당이 새누리당과 같은 정적에게 자주 써먹던 ‘대국민 사기극’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그 진수를 보여준 셈이다. 특히 속속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진보당 당권파들의 추악한 모습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수습한답시고 국민이 지켜보는 데 진행한 회의에서조차도 자신들이 벌인 엄청난 일에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는커녕 변명으로 일관하고 책임을 비당권파…

[]2012년05월07일

1억이상의연봉을 받는중앙대이상돈교수의 신선놀음

이상돈의 저열한 비박(非朴) 대선주자 비난 제자들 등록금 경감이나 신경 써라

승인 : 2012-05-06 12:22:39 유은종 기자 finebell77@ naver.com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는 중앙대 교수 신분인 이상돈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2일 김문수 경기지사, 이재오·정몽준 의원 등 여권의 비(非)박근혜계 대선주자들에게 "지지율 1~2% 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 저마다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경선에 나가겠다는 것은 자칫 경선자체를 희화화 시키지 않겠느냐"고 주장해서 그가 대학교수인지 아니면 저자거리에 거간꾼인지 의심스럽다. …

[]2012년05월06일

이상돈 제거 못하면 보수는 없다!

카멜레온같은 이념적 변절행각 역겨워 새누리당 경선 후보들을 '제거'해야 한다니 승인 : 2012-05-06 12:22:39 박용석 기자 dhwjddls@hanmail.net 새누리당 비대위원 이상돈을 보면 후안무치(厚顔無恥)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인간이 어찌 저리도 뻔뻔해 질 수 있을까? 명색이 대학교수며 글을 쓰는 논객이라는 이상돈의 과거행태를 짚어보면 보는 사람이 낯이 뜨거워 질 정도다. 안면에 60mm 티타늄 장갑을 둘렀어도 저 정도 철면피는 안 될 것 …

[]2012년05월06일

[피플&토크] 전원책 "안철수, 대선 출마 대단히 원해"

[JTBC] 입력 2012-05-02 17:54 [앵커] 전원책 변호사. 정치평론계의 거성. 페미니스트와 진보세력, 그리고 진중권의 공적. 그러나 보수라고 피해갈 수는 없다. MB, 박근혜, 그리고 탐욕스런 기업들. 이 시대 보수의 마지막 자존심. 시인 전원책 모셨습니다. 오늘(2일) 피플앤토크 전원책 변호사입니다. Q. 먼저 안철수 원장이 요즘 결심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출마할 것으로 보는지? - 본인이 결심하기 나름이다. 안철수 외에는 …

[]2012년05월06일

전사없는 새누리, 과연 현행 경선룰로는 이길 수 있을까?
박근혜가‘全국민경선’수용 안하면 대선에서 보수후보 必敗 할 것!

지난달 20일 친박 좌장 급 유승민 의원이 언론에 대고 작심 발언한 내용이 새삼스럽게 기억나는 오늘의 정치풍향이다 유승민 의원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좋은 보좌를 받지 못해 판단에 문제가 있다. 박…(2012년05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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