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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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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의 과거 단절

알렉산더 날 짜 2012/05/01 (07:01) 또래뻘 두 여인. 한 사람은 당시 '청와대 안주인'이나 다름없었고 다른 여인은 중정 비밀파티장의 비밀가수였다. 최근 ‘전투 모드’에 돌입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이런 얘기를 했다. “저와 새누리당은 잘못된 과거와는 깨끗이 단절하고 성큼성큼 미래로 나가겠다.” 박근혜, “잘못된 과거와 깨끗이 단절하고 미래로 나가겠다” 또 불리한 총선 판도를 의식해서…

[]2012년05월01일

안철수, "박원순은 빨갱이다"라는 아버지 말에…

조호진 입력 : 2012.04.30 12:08 | 수정 : 2012.04.30 12:36 안철수 아버지 안영모 원장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아버지 안영모 부산 범천의원 원장이 "큰 아이(안철수 원장)는 경선하자고 해도 경선할 아이가 아냐. 절대 경선은 안 한다"고 말했다고 국제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안영모 원장은 안철수 원장을 ‘큰아이’로 지칭했다. 안영모 원장은 2남1녀를 뒀고 안철수 원장이 장남이다. 안영모 원장은 "정당 사람들은 자…

[]2012년04월30일

새누리 전대 2주앞으로 다가왔지만…당권 출마자 전무

박근혜 위원장의 내정자 ‘경고’ 발언 계기로 당권 경쟁 ‘조용’

데스크승인 2012년 04월 30일 (월) 13:20:04 (뉴스톡 박장희 기자) =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5ㆍ15 전당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30일 현재까지 당권 레이스에 나선 주자가 없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30일 기준으로 후보 등록일이 5월 4일까지 나흘 남았는데도 누구도 출발선으로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0명 안팎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TV토론과 여론조사 등을 거쳐 후보를 컷오프해야 했던 과거 전대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

[]2012년04월30일

한선교, 만취 뺑소니 차량 동승 파문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용인 병)이 만취 상태의 음주 뺑소니 차량에 동승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30일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차량 등)로 차량 운전자 정모(40ㆍ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만취 상태였던 운전자 정 씨가 26일 밤 9시57분께 SM7 승용차를 몰고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W아파트 앞 도로를 지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대학생 김 모씨(20…

[]2012년04월30일

인간 본성 바닥 보이는 박근혜의 경선룰 고집

2002년 부총재 시절 한술 더 뜬 朴, 정몽준·김문수 경선룰 변경 요구 수용해야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말이 있다. 다급한 처지에 몰렸을 때 마음가짐과 위기를 벗어난 후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인간 본성을 꼬집은 말이다. 을의 처지에서 갑의 눈치를 보던 자가 처지가 바뀌어 갑의 위치로 올라서면 을 시절을 곧잘 잊거나 의식적으로 외면할 때도 비슷한 비판을 한다. 놓인 상황에 따라 ‘변심’하는 무원칙한 태도를 비판하는 말이라기보다는 근본적으로는 그 기동(機動) 되는 저급한 욕망, 욕심을 비판하는 말이다. ‘박근혜의 입’으로 …

[]2012년04월30일

'광우병에 흔들리는 박근혜'

조갑제닷컴 <박근혜는 진실 파악 능력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진실을 말할 용기가 부족하다. 지도자라면 이렇게 말해야 한다. “국민 여러분, 미국산 쇠고기 안전에 위험이 생긴 상황은 없습니다. 세계인은 차분하게 대처합니다. 우리도 정부를 믿고 지켜봅시다. 4년 전처럼 괴담이나 선동에 휩쓸려선 안 됩니다. 저는 오늘 저녁 미국 쇠고기를 먹을 겁니다.”>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오날자 칼럼에서 쓴 글이다. 제목은 '광우병에 흔들리는 박근…

[]2012년04월30일

박근혜, 원칙쑈 그만하고 이렇게 하라!

2012-04-28 22:36:25 common sense 그대가 원칙원칙 도덕도덕 하면서 말로만 원칙과 도덕을 잘 지키는 인간이고, 아버지에게서 반공이네 정국운영이네를 엄청나게 잘 배운 것인양 내비치는 것도 흔히 하는 말로 '위광암시법'이다. 다른 말로 하면 원칙과 아버지를 빽으로 먹고 사는 중이라 이거다. 그대의 홈피에 들어온 사람들이 뭔 이야기를 하고 고충을 털어 놓으면 마치 유치원에 있는 어린이들 대하듯 "인터넷에서는 바른 말…

[]2012년04월30일

새누리,‘국민경선’승리 후보, 필승할 수 있다!

「원칙 보다 대승적 승리를 위한 전국민경선」의 문을 활짝 열어야한다.

이것만은 확실하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의원이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여도 분명히 예측 할 수 있는 것은 대세론 적 현행 경선 방식으로는 「박근혜는 필패(必敗)」 할 것이 라는것이 정치 분석가들의 대체적 판단이다. 대세론에 포만된 강인한 박근혜 의원이 왜 정몽준 의원, 김문수 의원, 이재오 의원이 요구하고 있는 국민경선을 거부하는지 바로 그것을 국민들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혹여 「국민경선」에 자신이 없다면 대통…

[]2012년04월29일

대통령 주치의 출신의 보수우익활동가

양영태 여의도 예치과 원장

2012년 04월 23일 (월) 16:48:05 이근미 futurekorea@futurekorea.co.kr 여의도 예치과 원장, 서울 글로리아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 인터넷 타임즈 발행인, 국민행동본부 이사, 시인, 정치평론가, 모두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직함이다. 양영태 원장은 치의학 박사면서 신문학 석사이자, 지휘전공 석사이다. 서로 연관이 없는 다양한 일을 하되, 학위과정을 밟아 이론적 근거를 마련한 뒤, 빈틈없이 철저하게 실행하고 …

[]2012년04월29일

朴양 딸랑이들에게

박근혜를 맹종하는 것은 그 자신의 자유입니다 물론 비판하는 것도 그 자신의 자유입니다

콧수염 날 짜 2012/04/27 (00:30)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분명한 사실은 박근혜는 反이명박, 反박정희입니다. 보수가 아닌 반대편에 추파를 던지는 중도입니다. 이번 總選에서 중도와 보수 사이를 현란하게 오가면서 표를 낚은 공적은 인정하며, 그 결과물인 豫想外의 善戰에 대해서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안 없이 박근혜를 깐다고요? 나는 박근혜의 노예가 아닙니다. 박근혜의 잘못을 까대는 게 박근혜만 …

[]2012년04월28일

원칙 없는 박근혜, 좌익에 휘둘릴 준비?

또 좌익촛불군중에 아첨할 박근혜의 본색

조영환 논설가 나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좌익세력의 도우미'정도로 혹평한 적이 있다.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에서 좌익야당들에 패배하지는 않았지만, 그 내막을 보면, 박근혜와 새누리당에 의한 국가적 위기는 여전하다. 우익전사들을 새누리당에서 몰아내어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우익정당을 없애고, 권력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망국적인 박근혜로 나는 본다. 6.15선언과 10.4선언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던 박근혜, 2008년 광우병 촛불난동 당시에 '…

[]2012년04월28일

깨끗하고 진실한 대통령을 원한다!
무소불위(無所不爲)의 권력을 가진 대통령 무모하리만큼 집중된 권력을 분산시켜야

승인 : 2012-04-27 10:58:04 황준호 기자 efcbiok@naver.com 그 막강한 권력의 주위에는 권력지향적인 하이에나 같은 떨거지들이 모이게 된다. 그리고 사냥도 하기전에 자신들의 먹을 것…(2012년04월28일)

미국에서 광우병 발병!!

우표 날 짜 2012/04/28 (02:39) 미국에서 광우병이 소가 딱 1마리 발견되었다. 이미 수입된 것도 팔지 말고 사지 말고 먹지 말자고 한다.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 까지 나서서 수입 중단을 촉구하고 야단 법석이다. 이 얼마나 국민의 건강과 안위를 걱정하는 숭고한 국민의 공복들의 눈물겨운 애국심인가? 국민 건강에 관한 것이라면, 그 가능성이 0.001 % 만 있어도 전 국력을 기우려서 막아야 한다고, 그것이 진실로 나라와 국민을 위한 …

[]2012년04월28일

박근혜 = 대중 선동과 포퓰리즘을 알고, 거기 편승하는 뛰어난 능력

까마귀 날 짜 2012/04/28 (07:36) 미국에서 광우병이 또 발생했단다. 내용을 보니 별 문제꺼리도 아니다. 동물성 사료는 없앤지 오래고, 문제되었던 광우병과는 다른 병이다. 이름 때문에 사람들이 난리를 치는건데 이건 정말 아무 문제꺼리도 아니다. 까마귀는 한국에 수입된 미국산 소고기나 미국 현지에서 팔리는 미국산 소고기나 아무 거리낌 없이 그냥 먹을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검역중단을 정부에 요구…

[]2012년04월28일

원탁회의? 희극적인 민주통합당의 上王部인가?

민통당을 지배하는 정신적 代父가 원탁의 騎士(?)들인가?

일촉즉발(一觸卽發)의 위험에 노출된 작금의 민주통합당의 분열 원인은 이해찬과 박지원이 밀실야합으로 당권. 대권을 웅켜 쥐려는 데 있다한다. 대표와 원내대표 경선을 눈앞에 둔 민주통합당은 친노 그룹의 핵심인 이해찬과 호남의 좌장격인 박지원의 야합(?)내지 담합(?)으로 역할 분담이 정리 된듯하다고 연일 보도되고 있다. 더욱 웃기는 것은 지금 17세기도 아닌데 이상스러운 ‘원탁회의’ 란 것이 갑작스럽게 튀어나와 두 사람의 연대과정을 원탁회의가 결정적 역할…

[]2012년04월28일

다음 대통령이 마주할 運命에 대하여

대통령과 가까운 順, 정권 만들기 功이 큰 순으로 감옥 간다

입력 : 2012.04.27 20:47 | 수정 : 2012.04.27 22:17 복지사회·공정사회 말하기 앞서 부패 사슬 벗을 대책부터 내놓으라 강천석 주필 오는 12월 19일 자정 무렵이면 18대 대통령 선거 당선자가 드러난다. 어느 잠룡(潛龍) 혹은 어느 이무기가 여의주(如意珠)를 손에 쥐고 하늘로 오를까. 박근혜 위원장이 되살아난 대세론을 타고 단숨에 결승 테이프를 끊게 되리라고 보는 사람이 꽤 된다. 그런 한편에선 '대세론 필패(必敗)'라는 …

[]2012년04월28일

김문수 “당내 민주화 사라져” 박근혜 겨냥

朴 신비주의-제왕적 의사구조 쓴 소리 선제 어퍼컷 차별화 부각

김기홍 기자 여권 미래권력지형도가 요동치는 가운데 대권도전을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가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직 겨냥하면서 차별화에 주력하는 형국이다. 비박(非朴.정몽준·김문수·이재오)진영 중 맨 먼저 공식 차기도전을 선언한 김 지사가 새누리당 내부 파열음 단초가 된 당 지도부 내정설을 고리로 박 위원장에 선제 ‘어퍼컷’을 날린 셈이다. 공세 고리는 박 위원장의 ‘신비주의 컨셉’과 연계된 ‘제왕적 의사구조’이다. 친朴지도부 내정설이 빌…

[]2012년04월28일

최경환發 경제민주화 논란의 실체는?

뻔뻔한 포퓰리스트 김종인 유감..

새누리당의 좌클릭이 우려스러운 이유 데스크승인 2012년 04월 24일 (화) 10:01:36 박용석 기자 param25@newstalk.kr ▲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뉴스톡 친박 실세로 분류되는 최경환 의원은 지난 16일 새누리당이 지난 총선 때 내세운 ‘경제 민주화’를 비판했다. 그는 “경제민주화라는 것은 개념적으로는 어법에도 나와 있고 맞는 얘기 같지만 구체적으로 실제화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시장경제원리와 충돌하는 경우가 많…

[]2012년04월28일

곽노현·장만채 비리 뜯어 고치려면

곽노현·장만채 비리 뜯어 고치려면 바른사회, 처벌 뿐 아니라 교육감 선출방법도 바꿔야

최원영 기자 (lucas201@paran.com) 2012.04.26 18:10:49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6일 논평을 통해 교육계 부패와 비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하게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처벌 뿐 아니라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교육감 선출방법도 바꿔야 함을 내세웠다. 특히 국가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에서 그 수장이 저지른 비리라면 관용의 여지를 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교육감 선거 당시 부패한 교육을 개…

[]2012년04월28일

"안철수, 왜 새누리당은 못 가나?"

박찬종 "당심 50%라는 것은 엉터리고 기만극"

박찬종 변호사는 25일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대학원장의 대선 출마와 관련, "안철수 교수를 왜 민주당에서 러브콜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안철수 교수는 중간이다.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라고 얘기한 사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사람들이 러브콜을 하고 하는 것은 그가 무소속으로 서울시장 나왔던 박원순 변호사를 지지해서 당선되고 민주당 가니까 이 사람도 그쪽으로 가는가…

[]2012년04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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