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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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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미디어오늘, 사실 왜곡해 또 광우병 선동

‘광우병 괴담’과 ‘광우병 발병’ 구분도 못하는 미디어오늘

박주연, phjmy9757@naver.com 등록일: 2012-04-25 오후 2:50:45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좌파매체가 다시 광우병 선동에 나섰다. 미디어오늘은 25일 ‘보수언론 ‘광우병 괴담’이라더니, 광우병 발병…’의 제목의 기사에서 “보수언론이 미국 쇠고기 안전성을 우려하는 여론에 대해 ‘광우병 괴담’이라고 몰아갔지만, 미국에서 다시 광우병이 발병했다”며 미국 농무부가 발표한 소식을 전…

[]2012년04월26일

지각출근, 조기퇴근 18대국회 각성하라!

written by. 최경선 바른사회시민회의, 18대 국회 본회의 무산 규탄·5월 임시국회 개원 촉구 기자회견 열어 “지각출근, 조기 퇴근, 18대 국회는 각성하라!” 민생파탄 나 몰라라, 18대국회 사죄하라!” 5월 임시국회 합의하여, 민생법안 처리하라!”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는 오늘 예정된 국회 본회의가 여야간의 대립으로 결국 열리지 못한데 대해, 18대 국회의 본회의 무산을 규탄하고 5월 임시국회 개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오…

[]2012년04월26일

박근혜, 그럼 선수가 심판 정하면 되나?

2012-04-25 16:31:37 시대유감 바쁘고 정신 없어 길게는 못 쓸 것 같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좀 해 보자.. 김문수가 대선출마를 하면서 완전국민경선제를 요구하자 박근혜는 “선수가 룰을 정할 수는 없다”며 반대를 했다.. 그럼 박근혜에게 한번 물어보자.. 선수가 룰을 정하면 안 되고 심판은 정할 수 있나? 상대 선수가 심판을 정해 놓은 경기에 박근혜 당신 같으면 참가를 하고 싶냐는 말이다.. 새누리당 경선의 심판역할을 할 당협…

[]2012년04월26일

이명박 정부의 자숙을 촉구한다

2012-04-24 16:09:34 사유 이명박 정부의 자숙을 촉구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우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브로커에게서 거액의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의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받은 돈은 지난 대선과 관련 된 여론조사 비용으로 썼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돈을 건넨 쪽은 인허가 청탁이 목적이었다고 밝힌 반면 돈을 받은 쪽은 돈은 받고 인허가 청탁을 거절했다고 한다 애초에 청탁을 거절할…

[]2012년04월26일

박근혜의... 소탐대실~

2012-04-24 13:33:04 무명씨 "선수가 룰에 맞춰야져~" 박근혜가 경선 룰을 두고 한 말이다. 물론 이해는 간다. 지난 2007년 경선에서 이명박에게 깨진 아픈 기억도 있지 않나? 누구에게도 지고는 못사는 박근혜의 성격 상,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비수처럼 박근혜의 가슴 속에 박혀있을 것이다. 경선에 맺힌 한(恨)... 이건 단순한 '아쉬움'의 차원이 아니라는 거지. "Nerver Again!" 박근혜에게 이번 경선은 위의 한 단어로 …

[]2012년04월26일

정몽준 “위장경선 아닌 제대로 된 경선해야”

정몽준 “위장경선 아닌 제대로 된 경선해야”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은 당내 대선 후보 경선에서 국민참여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정 의원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후보가 되든 경쟁력을 높이려면 위장된 경선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경선을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선자 대회도 안 열리는데 의원총회마저 취소”라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하면 직접 대화를 하려고 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2012년04월26일

'쓸모 있는 바보들'이야기

골수 종북에 뭐가 뭔지 모른 채 최면당하는 '쓸모 있는 바보들‘의 존재

류근일 “진보만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 사회에 뭔가 북한과 관련된 벽이 있어요. 꼭 종북들이 아니고서라도 근본적인 북한문제에 대한 의식이 약합니다.” 한기홍 북한민주화 네트워크 대표가 <미래한국>과 인터뷰한 기사의 한 대목이다. 한 대표는 <진보의 그늘>이라는 그의 저서를 통해 1990년대 종북 지하당인 민족민주혁명당의 비전향부대가 어떻게 민노당 진보당을 잠식해 오늘의 대한민국 국회에까지 진출했는지를 알린 인사다. …

[]2012년04월26일

싫다면, 非朴예비후보끼리 完全國民競選하면 된다!

박근혜는 競技룰 과 政治룰이 전혀 다른 要式임을 알아야!

김문수 지사를 비롯한 여권의 다른 대선 예비 후보들이 경선 룰 변경을 요구하자 박근혜는 일언지하(一言之下)에 거절했다. 비박(非朴) 예비 후보들이 박근혜 위원장 에게 오픈.프라이머리 즉 완전(完全) 국민경선(國民競選)을 요구한 것이다. 그러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지난 23일 “경기의 룰을 보고 선수가 거기에 맞춰 경기하는 것이지, 매번 선수에게 룰을 맞춰서 하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확실하게 거부(拒否)의사를 밝혔다. 아마도 다 된 대세론(…

[]2012년04월25일

북괴에 새누리당 의원들은 다 죽었나?

북한의 대남 위협에 침묵하는 여당 정치꾼들

문압 조갑제닷컴 회원논객 요즘 북괴는 연일 차마 인간으로서는 입에 담을 수 조차 없을 정도의 욕설과 위협으로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대남 공격을 공공연히 부르짖으면서 수많은 군중을 동원하여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우리의 국가원수와 보수언론들 그리고 보수우익 인사들을 일컬어 악랄한 쥐새끼들이라며 교전 당사국 사이에서도 쓰지 않는 모욕적인 욕설을 연일 퍼질러대고 있다. 저들은 "역적패당을 짓부숴버리기 위한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

[]2012년04월25일

박근혜, 무경선 추대를 원하는가?

김영열(zb33) [2012-04-25 08:56:58]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박근혜가 룰을 말할 자격이 없다. 룰은 경선 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당의 당헌, 당규, 정책등등 당원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룰이 있다. 구, 한나라당 내에서 이 같은 룰을 가장 지키지 않은 자가 박근혜다. 특히, 세종시문제는 당이 당원들의 대의에따라 결정한 정책을 자신의 의사에 반 한다며 정면으로 맞서 야당과 공조, 당의 얼굴을 먹칠을 하고 당 분열에 원동력이 …

[]2012년04월25일

to 새누리당

정치판 룰과 스포츠 규칙은 다르다.

김영열(zb33) [2012-04-24 09:22:52] 이명박과 박근혜 단 둘만을 위해 양측이 머리를 맞대고 결정된 경선 룰은 이미 시효소멸이 되었다. 팽팽한 양측이 서로 유리한 조건을 선점하기 위해 밀고 당기며 만든 경선룰은 세상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으니 새로 참여하는 사람들이 새롭게 공정한 룰을 만들어 공정한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 당연하다. 박근혜가 기존 경선방식에 자신이 유리하도록 모든 여건 조건을 조성해 놓고 여타 다수 후보…

[]2012년04월25일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취소

약사법ㆍ위치정보보호법 개정안 등 처리 무산

박남오 기자2012.04.24 17:56:58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국회 몸싸움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과 함께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선진화법’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본회의 개최가 무산됐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까지 협상에 협상을 거듭했지만 결국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다. 쟁점이 된 국회 선진화법 ‘신속처리 제도’를 두고 새누리당은 재적 의원의 60%라는 부분에 문제를 제기하며 50%로 낮춰…

[]2012년04월25일

박근혜 대권의 길, 걱정 꺼리는?

2012-04-22 13:34:00 주노 친박의 핵심인 유승민의원의 말을 잘 들어보아야 한다. 박근혜 최 측근에서 어떤 힘이 박근혜를 조종하고 있는듯 보이지 않는가? 유승민이 박근혜와 대화할때 한계를 느낄 정도면, 누가 한계없이 박근혜와 대화 할 수 있단 말인가? 분명 박근혜는 인의 장막에 둘러쌓여 있는게 아닌가?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측근 정치인들이 이런 고백을 할 리가 없다. 지난날 박파의 수장이었던 김무성, 박파의 입이었던 전여옥, 그리고 현재…

[]2012년04월25일

北 도발? 미친개를 몽둥이로 다스릴 기회
압도적인 경제력…자유민주주의 통일

송지원 () 2012.04.24 17:47:42 꼬리 내릴 때까지 쫄지 말고 맞서라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아무…(2012년04월24일)

정몽준 "박근혜, 변화 두려워하고 국민 무시"트위터에 글, 박근혜 오픈 프라이머리 반대 입장에…

정몽준 "박근혜, 변화 두려워하고 국민 무시"트위터에 글, 박근혜 오픈 프라이머리 반대 입장에 '비판' 김현 기자 (2012.04.23 20:23:25) 여권의 잠룡 중 한명인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는 23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완전국민참여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변화를 두려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 후보 경선을 오픈프라이머리로 …

[]2012년04월24일

박근혜 보고라인, 문제 심각하다

박근혜 캠프는 명심해야...... 유승민에 이어 이혜운도 보고라인 문제 지적 투명하고 맑은 정치가 동의를 받을 것 승인 : 2012-04-24 10:24:46 황준호 기자 efcbiok@naver.com 유승민의원의 "박위원장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지 않는다" 는 말에 이어, 친박의 이혜훈의원도 "박위원장이 잘못된 보고를 받은듯하다"고 말했다. 이혜훈의원은 김형태, 문대성에 대해 "박근혜위원장에게 올라가는 보고가 사실과 다르게…

[]2012년04월24일

[조선데스크] 법안도 안 읽고 합의한 여당

권대열 정치부 차장 입력 : 2012.04.23 22:27 권대열 정치부 차장 아무리 봐도 여당 지도부는 '몸싸움 방지법(국회법 개정안)' 조문(條文)도 읽어보지 않고 야당과 합의한 게 틀림없다. 야당이 동의하지 않으면 어떤 법도 통과시키기 어렵게 해놓고 이제 와서 "큰일났다"고 하고 있는 그 법 말이다. 새누리당은 지난 1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야당과 합의해 통과시켰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부터 "몸싸움 막자는 취지는 좋지만 …

[]2012년04월24일

‘대세론 트라우마’ 조선일보 ‘박근혜가 경선룰 바꿔야’ 충고

정두언 “이회창 모델과 똑같아” 이정현 “‘박근혜 대세론’은 흠집내려는 용어”

박주연, phjmy9757@naver.com 등록일: 2012-04-23 오후 3:13:56 ‘박근혜 대세론’이 조기에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새누리당을 향해 당 안팎으로부터 경고성 충고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친박진영은 친박계 의원들 간에도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우파진영 일각에선 현재 박근혜 대세론이 장악한 단조로운 새누리당의 모습과 반면 다양한 후보들간 예측불허의 경쟁을 앞둔 야권의 모습이 지난 …

[]2012년04월24일

지만원, 서정갑 본부장에 사과

"서회장님에 무릎 꿇는 심정으로 잘못을 시인"

국민행동본부 2012.04.24 13:43:58 서정갑 회장님께 사과합니다. 2004년 10월 1일 당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이자 국민행동본부장인 서정갑 회장님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국민행동본부’ 명의의 광고를 냈습니다. 광고문에는 당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주최로 10월 4일 시청 앞에서 ‘국보법사수범국민대회’가 열린다는 고지문이 기재돼 있었고, 동시에 예금주 국민행동본부(서정갑)이라는 표현과 함께 국민…

[]2012년04월24일

김종인 "박근혜 위원장 측근 보면 '저 정도의 사람을 데리고'…"

최재혁 기자 입력 : 2012.04.24 03:09 3개월간 새누리 비대위원 활동 김종인 前의원 인터뷰 "박근혜, 측근 의존 벗어나야" - 자기 상식에 따라 선택하고 직언하는 인사 중용도 필요 박근혜위원장 장점은 - 누구에게도 신세진 것 없어 黨 완전 장악… 리더십 증명 현재 야당 상황은 - 민주 일부 안철수만 쳐다봐 김종인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23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측근에 대한 의존에서 탈피해 자기 상식의 판단에 따르는 선택을 해야 …

[]2012년04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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