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10월1일(화) 12:19

인터넷타임즈 > 뉴스

새누리당, 잘 나갈 때 조심하라!

새누리당은 민주당 잘못으로 反射利益 얻어 勝利한 점 銘心해야!

선거가 끝나 자 마자 온통 승리감(勝利感)에 도취되어 정권을 이미 다시 잡은 듯 한 느낌을 주는 새누리당 일부 인사들의 경망스러운 언행(言行)은 속된 말로 한치 앞을 못 보는 백치(白痴)의 근시안(近視眼)이다. 지난번 총선보다 무려 20석이나 져 놓고, 대승(大勝) 이라고 호들갑 떤다. 물론, 새누리당이 표출하고 있는 승리(勝利) 도취감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 다 지는 선거라고 했는대 과반이 넘었으니 우쭐할 만도 하겠지.... 나이 어린 어떤 비대위원이 불쑥 언…

[]2012년04월18일

애국자와 기회주의자 사이, 김무성의 두 얼굴

애국자와 기회주의자 사이, 김무성의 두 얼굴 변절자에서 하루아침에 당 대표감 물망, 성공한 ‘백의종군’ 처세술 역사에 기록될 것 총선의 진짜 재미는 선거가 끝난 후에 벌어지는 진풍경에 있는 것 같다. 선거 전엔 사뭇 비판적이었던 보수언론이 끝나자마자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에 아부성 찬사를 늘어놓는 모습하며, 선거 전엔 원내1당은 따 놓은 당상처럼 여기고 막가파식으로 기세등등하더니 선거 후 풀이 죽어 있는 좌파진영 모습들이 그렇다. 그러나 이번 총선…

[]2012년04월17일

MBC <100분토론> 진중권·전원책 맞대결

17일 '이제는 대선이다'편 출연... 1년 만에 재대결에 진 교수 '안철수 출마설'도 관심사

12.04.17 12:33ㅣ최종 업데이트 12.04.17 12:33ㅣ하성태(woodyh) 태그: 진중권, 전원책, 100분토론 ▲ 홈페이지 화면 ⓒ MBC 태그: 100분토론 대표적인 진보와 보수의 논객으로 손꼽히는 동양대 진중권 교수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 프로그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이제는 대선이다!'편에서 두 사람은 100분 간의 생방송 토론에 나선다. …

[]2012년04월17일

윤창중 "4년전 친이계가 그랬다"

최종편집 2012.04.17 14:15:21 권력을 잡은 권세집단, 세력가들은 힘만 세지면 가장 먼저 독배부터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한다. 기다렸다는 듯. 무슨 독배? 공신들 자기네들 끼리끼리 모여 문 쾅쾅 걸어 잠그고 권력을 나눠주고 위세부리다가 결국 권력 자체를 붕괴시키고 마는 독배. 굶주린 이리떼가 모처럼 포획한 사냥감으로 배 채우느라 정신없다가 다른 야수들한테 잡아 먹히는 것처럼. 독식본능! 패배자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승…

[]2012년04월17일

사람 키운 야권, 사람 못키운 이명박 박근혜 여당

思認 2012-04-16 22:36:17 한 명의 걸출한 스타 정치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정치인이 대선주자급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국회 입성, 당권 경쟁, 입각 등 역량을 …(2012년04월17일)

“새누리, 이영조 공천 철회해야만 했나”

바른사회, 새누리당 비대위에 공개 질의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2.04.17 10:40:14 한 시민단체가 이영조 경희대 교수를 공천 철회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들에 정확한 입장을 물었다. 당시 선거철이라 자제했지만 이젠 따질 건 따져봐야겠다는 입장이다. 바른사회시민회의(바른사회)는 16일 선거과정에서 이영조 경희대 교수의 공천을 취소했던 새누리당 비대위원들에게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새…

[]2012년04월17일

[김대중 칼럼] 기사회생에 기고만장한 새누리당

김대중 고문 입력 : 2012.04.16 23:05 | 수정 : 2012.04.17 05:13 선거 전 불거진 2명 '비리' 이제와서 당 차원 조사 없이 경솔하게 黜黨 거론하다니 18代보다 20여석 잃고도 승리감 도취, 잘난척해서야… 낮은 자세와 긴 안목 절실 김대중 고문 새누리당이 4·11 총선에서 겨우 과반을 넘기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 다음날, 당내에서는 성추행과 논문 표절 의혹을 걸어 당선된 지 24시간도 안 된 2명을 자르자는 주장이 나왔다. 처…

[]2012년04월17일

“안철수, 대선 출마 뜻 굳혔다”

野 중진 “정말 결심 섰나” 묻자 “물러서지 않겠다” 밝혀 박남오 (musso7447@naver.com) 2012.04.16 10:34:27 유력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 출마의 뜻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는 16일 보도를 통해 안 원장이 한 야권 중진에게 “(대선에 출마하기로)마음을 굳혔다. 새로운 정치 실험에 나서겠다.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안 원장의 …

[]2012년04월16일

새누리당은 6.15와 10.4를 이어가려나?

새누리당은 6.15와 10.4를 이어가려나? 북한의 적화통일에 동조하는 세력 구국기도 [잠언24:26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감화를 통해 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감화란 생각을 일깨우는 각성을 의미한다. 각성을 통해 조성된 생각은 그에 맞는 행동을 유발한다. 그것이 감동이다. 남녀간에 입맞춤은 결국 몸맞춤으로 이어지듯이 감화는 입맞춤이고 감동은 몸맞춤이다. 감화의 기쁨은 입맞춤의 기쁨과 같…

[]2012년04월16일

北김정은 대규모 軍인사 발표

군부 내 세대교체 시작된 것

김윤경 () 2012.04.14 19:14:52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북한 김정은이 김일성 생일(100회, 4월15일)을 맞아 70명의 군 장교들을 장성으로 진급시켰다고 밝혔다. 김정은 체제 후 대규모 군 장성 인사가 이뤄진 것은 군부 내에서 세대교체가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노동신문>은 `최고사령관 명령'에 따라 박순환이 중장에 진급했고, 김용화, 장근필, 윤득수 등 70명이 소…

[]2012년04월16일

保守세력, 代案候補育成하여 경선 흥행 준비해야 한다!

대중적 인지도 높고 자유주의 보수이념으로 무장된 훌륭한 인사들 상당수 있다.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점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참패했다. 수도권 참패는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차기 대권을 잡는데 있어서 매우 불리한 상황에 쳐해 있음 을 뜻한다. 국회의원 자리가 오묘하게 배열되어있다. 영남권 67석, 전라, 충청, 강원 합해서 64석이며, 제주 3석, 수도권 112석등이다. 거기다 비례좌석 54명 합쳐 총 300명이다. 지역별로 경기도 의석수가 52석으로 제일 …

[]2012년04월15일

총선이후 정국전망 토론 -전원책 변호사, 손봉호 교수

[YTN FM 94.5 '출발 새아침'] (오전 07:00~09:00) 강지원 앵커 (이하 앵커) : 이 시간 총선 결과에 대해서 분석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손봉호 교수님 그리고 전원책 변호사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손봉호 교수 · 전원책 변호사 (이하 손봉호 · 전원책) : 네, 안녕하세요. 앵커 : 선거 결과 분석해 보시고 따라가 보시느라고 잠은 좀 주무셨습니까? 손봉호 : 저는 일찍 잤습니다. 전원책 : 저는 어제 다른 방송에서 새벽까지 토론이 있…

[]2012년04월15일

4‧11 총선 이후…與도 野도 대선 안심 못해

새누리, 단독 과반 의석이지만 야권연대보다 득표수 적어 지지층 결집ㆍ수도권 표심ㆍ대선 후보군 등이 변수 데스크승인 2012년 04월 13일 (금) 12:28:03 박장희 기자 jjang@newstalk.kr (뉴스톡 박장희 기자) = 4ㆍ11 총선이 끝나면서 정치권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 준비에 나서고 있다. 여야는 13일 현재 대선 전초전 성격을 띤 이번 총선의 승패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하면서 12월 대선 승리…

[]2012년04월14일

北로켓, 한국경제에 영향 없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은하 3호’가 발사에 실패해 서해상에 추락했다. 사실상 한국경제는 아무런 타격을 입지 않았고, 코스피는 사흘만에 반등해 2,000선을 수복했다. 13일 코스피는 1.12%(22.28p) 오른 2,008.91로 장을 마쳤다. 장 시작 직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발표가 우려를 낳은 건 사실이지만 궤도 진입 실패로 확인돼 주식시장에는 부담이 없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날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북한의 로켓발사 실패와 관련해 “지정학적 리…

[]2012년04월14일

[강천석 칼럼] 새누리당은 '민주당 거울'에 얼굴 비춰보라

문성근·김용민의 적개심, 無黨派 떨게 해 등 돌리게 만들어

입력: 2012.04.13 22:43 새누리당 주변 박근혜 讚歌, 자만심이란 여당 전매특허의 흔적 강천석 주필 새누리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해체한다고 한다. 다음 달 안에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뽑아 당 운영을 평시(平時)체제로 되돌릴 모양이다. 뒤이어 한명숙 대표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민주당에 비상대책위원회가 들어설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비상대책위라는 배턴을 주고받으며 이어달리기를 하는 것이다. '정치 무상…

[]2012년04월14일

'박근혜의 힘' 아니라, '국민의 힘'이다

새누리당에 마지 못해 표준 국민의 심정

common sense 시스템클럽 회원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에서 152석을 단독으로 갖게 되었고, 민주통합은 127, 통합진보는 13을 가지게 되어 민통, 통진이 둘이 합해봐야 새누리보다는 적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언론 촉새들이 "알 수 없는 박근혜의 힘"이라고 하면서 글을 올린다. 헌데, 만일 이번 총선에서 여소야대의 결과가 나왔다면 이번엔 아마도 "국민들은 진보를 원한 것이었다, 박근혜 이제 별 볼일 없다"고 썼을 것이다. 누누히 느끼는 것이지…

[]2012년04월14일

민주당 패인, 두여성 (한명숙,이정희)의 비뚤어진 국가 안보관 때문!

친북 한명숙, 종북 이정희는 괴물(?) 정치인 반열에 들어 갈것!

민주당이 각종 미디어의 선거 결과 예측보다 예상외로 이번 선거에서 패한 진짜 이유는 그 무엇보다 민주당이 종북 정당이자 반 헌법 정당인 통합진보당 과 야권 단일화를 꽤 했기 때문이다. 주적인 북한이 세계 각국의 싸늘한 경고(警告)에도 불구하고 쏘아 올린 ‘로켓 발사’에 대해 유독 통합진보당 만이 북(北)의 편을 들었고, 그래서 통합진보당은 종북 정당임이 객관적(客觀的)으로 판명된 셈이 되었다. 이러한 종북 정당과 맹목적인 야권 단일화를 꽤한 민주당의 한명숙과 …

[]2012년04월14일

박근혜 대권 위해 부역한 ‘야권연대’란 괴물

19대 총선결과는 새누리당 승리 아닌 야권연대 심판 결과

19대 총선결과는 새누리당 승리 아닌 야권연대 심판 결과 야심차게 노렸던 과반은커녕 원내1당이란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 채 싸늘한 민심을 확인한 민주통합당이 충격 속에 책임론이란 후폭풍을 맞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그간에 쌓인 온갖 문제들과 민간인사찰 파문 등 반MB정서가 커질대로 커진 분위기상 야당으로선 이번 선거는 당연히 ‘차려진 밥상’이었기 때문이다. 그저 밥상에 올라온 밥과 반찬을 그대로 받아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만큼…

[]2012년04월14일

문대성·김형태 출당되나?

박근혜"문대성·김형태 사실 확인부터 해야"

권순익 기자 (ciaag@hanmail.net) 2012.04.13 17:43:47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문대성·김형태 당선인의 출당 문제와 관련 "사실 확인부터 해야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양쪽이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다"며 "한 쪽의 얘기만 듣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에…

[]2012년04월14일

대선이면 새누리가 진 선거

작성자 소망의 문 작성일 2012-04-13 15:03:32 오늘 문화일보 사설에 의하면 새누리가 총득표수에서 오히려 적게 얻어 대선이면 진 선거라는 분석이 실렸다. 그리고 그원인으로 탈보수 움직임, 정강정책의 포기, 무책임한 포퓰리즘경쟁, 사당화된 운영및 공천을 들었다. 종북좌파, 전교조와 투쟁한 인사들을 공천안한 것은 치명적인 잘못이다. 국민생각의 높고 건강한 비젼이 아직도 지역정치 등에 매여 국민들에게 아직도…

[]2012년04월14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편집장의 편지 ‘군복 입은 샐러리맨’…

문재인·임종석, 양심을 김정은에게 저…

류근일 칼럼 :《비(非) 좌파 정부》…

선량(選良)은 사라지고 불한당(不汗黨)…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재, 현 내각의 …

한동훈이 물에 빠진다면 누가 구할까 […

'비둘기파' 이시바, 日 차기 총리 확…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1. 이철영 논평 : 문재인·임종석 무리의 수준 2. 이영일 칼럼 : 대한민국 건국 131년 아니라 … 3. 한동훈이 물에 빠진다면 누가 구할까 [기자수… 4. '천안함 폭침 다시는 없게'…군, 北 회색지… 5. 김 여사, 지난달 ‘영원한 재야’ 장기표 선… 6.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았다 7.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8. 정교모, 文·盧·DJ 정부 인사들의 종북(從… 9.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는 이… 10. 한동훈의 전략, 잘못됐다 … 《때》가 아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