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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인터넷타임즈 > 뉴스

북한 이례적으로 로켓발사 실패 인정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실패 원인 조사 중

권순익 기자 (ciaag@hanmail.net) 2012.04.13 16:49:25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13일 이례적으로 북한이 발사한 로…(2012년04월14일)

국내 자동차등록 1855만대..2.74명당 1대

한미FTA 발효 및 국내 新모델 출시 기대 영향 증가세 둔화

김광호 기자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1855만3752대로 인구 2.74명당 1대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년도 전체 증가율은 2.8%였지만, 올해 1분기에는 0.6%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자동차 이용자들이 한미FTA 발효에 따른 가격인하 기대와 국내 새로운 모델 출시 기대로 신차 구매를 미루고 있었던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한미…

[]2012년04월14일

‘최고’ 영업익 기록한 그룹 살펴보니 바로

SK 영업이익 증가율 1위.. 한진은 유럽 재정위기로 최악 실적

김수연 기자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10대 그룹 중 지난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SK그룹이었던 반면 한진그룹은 유럽 재정위기 충격으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12일 한국거래소가 분석한 10대 그룹 상장사의 지난해 실적(K-IFRS 연결기준)에 따르면, SK그룹은 전년보다 영업이익이 36.00% 급증해 10대 그룹 중 영업이익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SK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4조4824억원이다. 그룹 내에서는 SK케미칼의 영업이…

[]2012년04월14일

19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직시하라!

새누리당 과반수 의석, 그러나 서울고전 민심 준엄하게 받아들여야

박관우 칼럼니스트 대선을 8개월 앞둔 시점에서 실시된 19대 총선 결과 새누리당 152석, 민주통합당 127석, 통합진보당 13석, 자유선진당 5석, 무소속 3석의 성적표가 나왔다. 이번 19대 국회는 18대보다 정원이 1명이 증가한 300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제 이러한 성적표를 바탕으로 좀더 심층적으로 분석하기로 하겠다. 새누리당은 겉으로 보기에 과반수 의석을 차지함으로써 앞으로 정국을 주도하는데 있어서 유리한 고지를 차…

[]2012년04월14일

대통령은 대통령답게

국민행동본부 (2012.04.13) 4.11 총선의 결과는 이 땅의 모든 집단, 모든 개인을 향해 “너 자신을 알고, 너 할 일만 하라”고 일러주고 있는 듯합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앞으로 8개월 정도 있으면 만료가 되는데 임기 전에 물러나야 할 일은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8개월 동안에 그 동안 못한 일을 신명을 바쳐 다 하지 않으면 해방 후 경무대나 청와대의 주인이 된 사람들 중에서 ‘가장 못난 주인’으로 역사에 남게 될 우려는 배제할 수 …

[]2012년04월14일

박근혜의 첫발, 더 낮은 곳을 향하여

윤창중 /정치평론가 과연 박근혜에게 새누리당 승리는 대선도 거머쥘 수 있는 축배? 아니면 독배? 박근혜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해 내년에 청와대 주인으로 들어간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서거후 34년만의 귀환! 부녀가 대통령이 되는 세계적 뉴스. 이 흥미진진한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 박근혜의 첫발을 주목해보면 답이 나온다. 첫 발을 어디로 딛느냐에! 박근혜가 총선 전처럼 이젠 이겼으니까 마음 푹 놓고 다시 은둔으로 들어갔다가 대선 시즌이 되면 다시 나온…

[]2012년04월13일

전원책 "보수의 위기는 자유주의 위기…보수

진영의 첫 번째 임무는 젊은 자유주의

우파 키우는 것" 입력: 2012-04-08 16:24 / 수정: 2012-04-08 16:24 [월요인터뷰] 보수의 아이콘 전원책 자유기업원장 정치권 與野 없이 좌클릭 경쟁 보편적 복지로 '일하지 말자' 만연 6·15 공동선언·세종시·무상복지 3가지 반대해야 진정한 보수 우파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전원책 자유기업원장(57)은 정치의 해를 맞아 더 바빠졌다. 지난해 정치권이 일제히 ‘좌 클릭’을 하자 보수·자유정신을 …

[]2012년04월13일

4.11 총선 평가

작성인 산하 2012-04-12 13:17:47 평가? 무슨 평가요? 한국 정치판에서 언제 상식이 통하는 일이 존재한 적이 있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스컴에서 “평가’라 함은 우물 안에서 널뛰는 소리일 뿐이 아닐까 합니다. 귀중한 한 표? 그런 한가한 말씀 하시는 당신, 엿이나 한 바가지 들어요. 내 한 표가 귀중하기 위해서는 후보자들 중 보석같이 빛나고 귀중한, 반드시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할만한 인물이 그래도 좀 있어야 그리 말을 할 수…

[]2012년04월13일

홍관희 박사님의 '의로운 투쟁'

"직접 국회에 들어가서 左翼들과 싸워야 할 것 같아!”

金泌材保守진영에서 記者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愛國운동을 하다 지쳐서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을 목격해왔다. 愛國세력(아스팔트 우파)은 이번 총선에서 진정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인물을 단 한명도 國會로 입성시키지 못했다. 애초 記者의 관심사는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느냐에 관심이 없었다. 국회 최루탄 테러를 일으켰던 김선동 같은 인간 하나 제대로 감방으로 못 보내는 黨이 새누리당이었다. 保守세력이 제대로 된 대안…

[]2012년04월13일

나의 4월 투쟁선언

어느 당이 원내 과반수를 얻고, 제1당이 되든 그건 이미 의미를 상실했다고 난 총선일 이전에 결론 내렸다.

윤창중 절필하자! 당분간. 내 영혼의 잔이 다시 꽉꽉 채워져 흘러넘칠 때 까지. 지난해, 2011년 12월29일 오후 4시. 신문사를 떠났다. 정치부 기자 17년→정치담당 논설위원·논설실장 13년, 내 영혼은 쩍쩍 갈라진 저수지 밑바닥처럼 고갈됐었다. 너무 지치고 지쳤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절필하자! 나 혼자만 남은 절대 고독의 한 가운데, 나를 몰아 세웠다. 혹독한 겨울의 삭풍이 몰아치는 벼랑 끝에…

[]2012년04월12일

고마운 사람들, 조전혁-전여옥-신지호-정옥임-강용석

愛國세력의 승리인가, 기회주의 세력의 승리인가

金泌材 두통(민통-통진당)세력은 어차피 인간들이 아니니 아래 글에서 論外의 대상으로 삼겠다. 이번 새누리당의 압승을 소위 愛國세력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박근혜氏는 6.15와 10.4선언을 존중한다고 했고, 새누리당의 강령은 민통당과 별반 다르지 않다. 從北세력과 맞서 싸웠던 전여옥, 신지호, 조전혁 등 愛國인사들은 애초 공천에서 배제됐다. 새누리당의 공천을 담당했던 기회주의자 이상돈과 김종인-이준석의 공천승리인가? 새…

[]2012년04월12일

새누리당 逆轉勝 뒤엔 국군이 있었다!

군인가족까지 합치면 군인표가 200만 표 이상. 김관진 장관의 政訓교육이 연쇄반응을 일으킨 듯.

趙甲濟 김관진 국방장관은 지난 1월 1일 지휘서신에서“헌법 제5조 2항에 명시된 대로 ‘국군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고 국군장병들에게 당부했다. 연초 星友會 창립 기념일에 축사를 한 金寬鎭 국방장관은 "국군은 대한민국의 수호자"라고 했다. 그는 3월12일 전쟁기념관의 6·25 전시관 재개관을 관람한 후 6·25참전국가 사절단 앞에서 의미 있는 경고를 하였다. “한반도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이다. 북한은 핵무…

[]2012년04월12일

박근혜 승리 아닌 親北.從北左傾 한명숙. 이정희의 패배!

새누리당은 홍사덕·권영세 落選 & 정몽준·이재오 當選意味 되새겨야!

새누리당은 홍사덕·권영세 落選 & 정몽준·이재오 當選意味 되새겨야! 새누리당이 낙동강 전선을 지켜 낸 것은 전적(全的)으로 보수 애국 세력의 덕분이다. 나라를 지키는 애국군인(愛國軍人) 지역의 벨트가 곧 대한민국을 지켜낸 전선 벨트가 되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의 과반수(過半數) 당선은 박근혜의 승리가 아니라 전적으로 친북 좌경 여성 정치인 한명숙과 종북 좌경 이정희의 패배(敗北)라고 볼 수 있다. 대선(大選)은 총선(總選)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조명 되어…

[]2012년04월12일

박근혜 체제 승리가 아니라 從北·저질세력 패배

4·11총선은 대한민국 자생적 抗體의 발동이었다.

金成昱 4·11총선 결과 새누리당이 압승할 것으로 보인다(오전 1시40분 현재 98.7% 개표 결과). 올 초 선거전문가들이 새누리당 의석을 100석 안팎으로 예상했던 결과와 달리 152석을 얻을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통합당 127석, 통합진보당 13석, 자유선진당 5석, 무소속 3석이 예상된다. 새누리당 과반 이상 의석 확보에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근혜 의원의 기여를 부정할 순 없다. 그러나 4·11총선의 본질은 박근혜 승리가 아니…

[]2012년04월12일

새누리당이 1당 유력-경상도와 강원도에서 몰표!

경상도 67개 지역구중 63곳에서 당선자를 낼 것 같다. 이 몰표가 수도권의 새누리당 패배를 보완. 文風은 없었다. 조갑제닷컴 出口조사 예상보다는 새누리당에 유리한 개표가 진행중이다. 밤 8시30분 현재 kbs는 새누리당의 예상의석수를 145, 민주당을 132석으로 추정하였다. 진보당은 14석. 새누리당이 1당이 되면 과반수에 미달하더라도 박근혜 위원장의 지도력은 확고해질 것이다. 9시 현재 kbs는 지역구 1등이 새누리당 125석,…

[]2012년04월11일

[포토] 보수 대학생 포럼 멘토된 전원책 자유기업원장

입력시간 :2012.04.10 08:3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전원책 자유기업원장이 지난 7일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한국대학생포럼 2012 비전선포식에서 3기 멘토가 됐다. 전원책 원장은 1기 멘토 민동석 전 외교부 차관과 2기 멘토 김나나 레이싱모델에 이어 위촉됐으며, 이날 위촉식과 축사가 이뤄졌다. 한국대학생포은 전국 80개 지부에 회원 6400명을 두고 있으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찬성과 함께 고교생 …

[]2012년04월11일

전여옥 “이번에 선택 못 받으면 정치 접겠다”

“국민생각 후보 몇 명만 국회에 넣어달라” 호소

전여옥 국민생각 비례대표 후보(1번)가 “이번에 선택을 받지 못하면 정치를 접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10일 SBS에서 방송된 ‘국민생각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 방송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원래 늘 정치가 시한부라고 생각했다”면서 “예상대로 (새누리당)공천에서 탈락했을 때 ‘감수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보수’를 당 강령에서 지우고 ‘포퓰리즘과 맞서겠다’는 글을 없애는 것…

[]2012년04월10일

여권 단일화 운운은 야권 단일화, 모방일 뿐이다.

민주 산하 야권에서 경제 개발이나 국책사업등을 추진하는데 자신들을 따돌리고 정부와 여당에서 떡주무르듯, 마음데로 주무르며 추진하고 있다해서 독재정권을 운운하며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심판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물론 자신들이 정권을 장악했을땐 아무런 문제도 안되던 것인데, 이명박 정부가 출범해 국가발전을 위한 개발붐이 일어나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즉 이명박 정부에서 국가발전에 대한 개발로 인해 국격이 상승되거나 국민 소득(GNP)이 증가하여 국민들이 신뢰할 …

[]2012년04월10일

정치집단은 공영방송 KBS에서 떠나라!

KBS본부노조는 '정치투쟁'을 중단하라 KBS공영노동조합 KBS본부노조는 ‘정치투쟁’ 일변도로 경영진과 대립각을 세우는 것도 부족해 노골적으로 특정정당 지지의사를 표명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세력과의 연대를 공언하고 있다. 또한, KBS본부노조는 2012 총선을 앞두고 지극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청와대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문제를 폭로했다. 더군다나 ‘사찰문건’의 대부분이 참여정부에서 대부분이 이루어졌음에도 현 정부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2012년04월10일

선관위 직원, "'從北저질 집단을 표로써 응징하자' 이런 표현 다 문제되는 겁니다"

고성혁(견적필살) *이번 선거는, 부모세대를 향하여 '오버하고 지랄하는 노친네'라고 욕설하는 '호로xx들'과 애국시민의 대결이다. 김정일 욕은 한 마디도 못하면서 부모-국군-우방국에 침을 뱉는 從北저질 집단을 표로써 응징하자! *해군을 해적으로 보는 세력, 韓美동맹을 해체하여 핵무장한 敵軍 앞에 국군을 벌거벗겨 놓겠다는 세력, 예비군을 폐지하고 國軍을 從北군대로 만들겠다는 세력을 찍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수호자' 국군 편을 찍을 …

[]2012년04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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