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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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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으로 희비 엇갈린 새누리당 후보는?

각종 불참·구설수 속 박선규만 이미지 ‘UP'

박남오 기자2012.04.06 20:44:28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4·11 총선 선거방송 토론회가 후보들의 기피로 파행이 잦아지는 가운데 이와 관련되 새누리당 인사들의 명암도 갈리고 있다. 기피 후보들은 대체로 새누리당 후보들로 이 토론회는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면 과태료 400만원이 부과된다. 서울 성동갑 김태기 새누리당 후보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역 케이블방송이) 편파방송의 소지가 있다”고 밝힌 뒤, 3일로 예정됐던 토…

[]2012년04월07일

국민행동본부, 투표로 '패륜' 응징하자!

국민행동본부, 투표로 '패륜' 응징하자! 노인들은 엎혀서라도 투표하러 나가자 류상우 편집인 국민행동본부가 패륜적 막말을 하는 정치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국민행동…(2012년04월07일)

'女보스는 오락가락, 이상돈은 천방지축'

2012-04-06 00:54:15 common sense 1. 리더의 중요성 "세 사람이 가고 있을 때, 그 속엔 반드시 스승이 있느니라" 이것은 공자의 말이다. 맞다. 2명이 있으면 어찌어찌 이야기가 금방 될 수가 있지만, 3명이 되면, 상황은 달라지는 것이므로. 3명만 되어도 이런데, 거의 모든 단체와 조직은 3의 몇 곱 내지는 몇 천곱, 몇 천만 곱의 인원으로 구성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의견 조율 하기가 얼마나 힘든 것이며, '리더'가 되는 것은 물론이려…

[]2012년04월07일

이해찬, "김용민,당이 명쾌한 입장 내놔야"

"당은 김 후보가 아니라 국민과 대화해야"

권순익 기자 (ciaag@hanmail.net) 2012.04.06 17:50:56 여성ㆍ노인ㆍ종교 비하 등 막말을 일삼은 민주통합당 김용민(서울 노원 갑)후보에 대해 민주당 내에서도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은 6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과하는 수준 갖고는 안된다면 빠르게 사퇴해야 한다"며 "후보 본인이 사퇴하지 않겠다면 그 선거를 포기하더라도 민주당으로서는 더 이상 후보를 보…

[]2012년04월07일

이번 총선은 不孝不忠한 '호로xx들'과 애국시민의 대결이다!

국민행동본부 (2012.04.06) 不孝不忠 '호로XX들'보다 더 나쁜 사람은 기권자들이다. 敵이 몰려오는데, 갖고 있던 총을 버리는 자들이다. 이번 총선은 본질이 남북한 대리전이다. 대한민국과 북한정권이 상징하고 대변하는 이념과 가치관, 즉 생활방식 및 사고방식 사이의 싸움이다. *이번 총선은 저질과 교양의 대결이다. 좌익의 정체성은 저질이고 우리 자유민주세력은 시민교양을 민주주의의 토대로 본다. *이번 총선은 참과 거짓, 선동과 …

[]2012년04월07일

알 수 없는 일

趙甲濟 왜 박근혜의 새누리당은 전체 유권자의 42%를 차지하고 투표율이 매우 높은 50세 이상 어른들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하지 않을까? 왜 敵對的인 2030세대에만 영합하고 아부하여, 50세 이상이 배신감을 느낄 만한 일을 찾아가면서 할까? 출처;조갑제닷컴 [ 2012-04-07, 00:39 ]

[]2012년04월07일

박근혜, "새나라당, 아니 새누리당"

새누리당이 진다면 좌파적 黨名과 黨服이 주는 거부감도 한 요인으로 분석될 것이다. 정당은 이념공동체이다. 이념적 가치관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에게 黨名을 만들어달라고 맡긴 집단은 이미 넋이 빠졌다고 봐야 한다. 趙甲濟 새누리당의 박근혜 위원장이 오늘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선거연설을 하다가 "새나라당, 아니 새누리당"이라고 했다. '새누리당'이란 黨名은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反證이다. 언어는 작위적으로 유통되지 않는다. 자연스러…

[]2012년04월07일

민주당 왜 곤혹스러운가?

애물단지 김용민 버리지도 못하고 ‘끙끙’

최원영 기자2012.04.06 17:17:56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막말이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국민들은 분노했고, 이를 공천한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고 있다. 김용민. 그는 시위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대를 아무 쓸모없는 세대라고 불렀고, 여성을 강간하고 살인하는 한편, 미군을 장갑차로 깔아뭉개자고 주장했다. 욕설과 음담패설로 여성과 노인을 폄하하고, 개신교를 조롱, 친노세력을 비난하기도 했다. 언론들…

[]2012년04월06일

희망없는 이 가고 희망샘솟는 이 나오세요

<특별기고>국민의 소속 후보 누구 없소? 국민에게 길을 묻다(7)

이제 누구를 찍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째각 째각, 시간이 많지 않다. 이념이냐, 정당이냐, 지역이냐, 사람이냐, 어느 것이 투표의 잣대가 돼야 하는가! 잠시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을 살펴보자. 한국은 지금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위기적인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위기의 실체는 경제위기, 정치위기, 사회위기가 뒤엉켜가는 복합위기다. 경제성장의 외길로 사정없이 질주하는 시장만능주의의 과속에 과잉생산, 과잉소비의 …

[]2012년04월06일

김문수 "안철수에 새누리당과 함께 가자"

정몽준 이재호 연합전선 구축 안철수 옹립 추진?

안태석 칼럼니스트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에게 새누리당과 함께 가자는 제의가 박근혜 대세를 꺾고 정몽준 이재호씨와 반 박근혜 라인을 구축, 안철수씨를 대통령 후보로 밀려는 계략이 깔려있는 제안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김문수 정몽준 이재호씨 등 새누리당 내 강자들은 12월 대선을 앞두고 누가 대선후보로 나갈 것인가를 놓고 고민을 하는 그룹들이다. 이들은 박근혜 대세론에 반대하는 입장이며 2012년 정권 창출은 박근혜…

[]2012년04월06일

앵커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신경민의 경솔함

국민들은 방송을 武器(무기)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자들을 내버려두지 않을 것

문무대왕(회원) 신경민 민통당 대변인은 4일 최근 불거진 민간인 사찰문제와 관련 “김제동ㆍ김미화 씨가 자주 정권을 비판하자 방송사 윗선에서 두 사람을 찍어내려 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신경민의 이 같은 주장은 잘못됐다. 김제동과 김미화가 연예인 본연의 職分(직분)을 망각하고 공영방송 등에서 정치적 발언을 함부로 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辛 씨가 말한 방송사의 윗선은 누구인가? 정보에 자신이 있다면 그 윗…

[]2012년04월06일

전원책, "안철수 대선에 절대 못 나올 것 확신"

- 거대담론 얘기만 잘 할 뿐, 지금 공부해서 언제 지도자가 되나?

- 거대담론 얘기만 잘 할 뿐, 지금 공부해서 언제 지도자가 되나? 2012년 04월 06일 (금) 14:03:53 홍성룡 기자 [조은뉴스=홍성룡 기자] 대표적인 보수 논객으로 불리는 전원책 변호사는 잠재적 대권주자인 안철수 교수에 대해 “언론에 요즘 (대선에)나올 것처럼 얘기 하지만, 저는 절대 대선에 나오지 못할 것으로, 못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6일 YTN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안철수를 대권 후…

[]2012년04월06일

전원책, "MB정권은 보수 정권이라고 한 번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2012년 04월 06일 (금) 14:17:38 홍성룡 기자 [조은뉴스=홍성룡 기자]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는 “MB정권은 보수 정권이라고 한 번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6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보수 정권이라면 출발 할 때부터 그렇게 안 했겠죠. 교육 개혁을 하려면 교육 흐름을 바꿔야 하는데 거꾸로 영어 확대하겠다고 하면서 국적 없는 교육을 실시하려고 했고 업적주의에 너무 매몰됐다”면서 이렇게 평가했…

[]2012년04월06일

4.11총선일은 보수 훼손한 가케무샤 심판의 날!

박근혜 위원장의 가케무샤들이 망친 보수를 표로 끝장내야 한다.

2012년 4.11총선은 믿어 의심치 않았던 우리의 민주주의 시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많은 이들에게 의구심을 불러일으킨 선거라는 점에서 역사책 한 페이지에 특별히 기록될만하다. 보편적 발전 원칙이 기형을 일으키고 변태되어 21세기에 구시대적인 지체와 퇴행의 면면들로 스멀스멀 되살아나고 있는 현상이 곳곳에서 발견된다는 점 때문이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단 한 사람이 정당과 그 주변 모든 권력을 손아귀에 넣는 모습을 생생히 목격할 수 있었고, 민주주의 이름으로 소…

[]2012년04월06일

순혈 保守政治人 전여옥, 사라져야 하나?

중도 박근혜 새누리당으로 부터 이상한 공천 審査 받고 新生保守政黨 ‘국민생각’ 으로 옮긴 전여옥 의원이 국회의원이 못 될 危機에 서 있다. 친북 좌파들로 부터 사상 유래 없는 국회 내에서 극심한 테러를 당하고, 박근혜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로부터 납득할 수 없는 이상한 낙천을 당하고, 친북좌파 정권 때 는 홀로 피 토하며 아스팔트 위에서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와 국가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기염을 토하며 당시 노무현 정권으로 부터 극심한 ‘사찰’과 '감시‘…

[]2012년04월06일

이상돈, 무성의 무책임한 토론으로 망신살

이상돈, 무성의 무책임한 토론으로 망신살 뉴데일리 유권자가 우습게 보이나? 이상돈, ‘무성의-무책임’ 토론 망신살···“새머리당” 먹칠 李, 끝장토론 생방송 도중 퇴장에 누리꾼 비난 쇄도 오창균 기자 “‘전 모르죠’로 어제 한참 웃었는데 오늘은 이상돈이 ‘건강 문제상’으로 웃겨주는구나.” (트위터 아이디 3angelsfather) 상식 이하의 행태에 대해 유권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

[]2012년04월06일

"이상돈 때문에 박근혜 지지하고싶지 않다"

"박근혜 위원장이 손에 붕대감고 악수한 수고를 말짱 도로아미다불로 만들려 하나?" 조갑제닷컴 보수층 사이엔 "이상돈 보기 싫어 박근혜 지지 철회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상돈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李明博 대통령을 비난한 동아닷컴 기사엔 이런 댓글이 달렸다. *강찬구: "영문법으로 말하면 수없이 가정법을 쓰면서 대통령이 하야하기를 바라는 이 사람이 한나라인지 새나라인지 그 당의 비대위원이란다. 혼…

[]2012년04월05일

방송 3社 여론조사는 새누리당에 유리한 방식

‘집전화+휴대전화 여론조사’보다 ‘집 전화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이 우세

‘집전화+휴대전화 여론조사’보다 ‘집 전화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이 우세 趙成豪(조갑제닷컴) 4ㆍ11 총선을 앞두고 발표한 와 방송 3社(KBS, MBC, SBS) 여론조사를 각각 분석한 결과, 후보별 지지율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은 서울의 13개 지역구를 선정해 여론조사와 방송 3社 여론조사 결과를 비교해 각 후보들의 지지율을 분석했다. ========================================================================== 중앙일보 여론…

[]2012년04월05일

전원책 “안철수, 일반론만 얘기하면 정치적 한계 있을 것”

최종수정시간 : 2012-04-05 10:30 대표적 우파논객인 전원책 변호사는 5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강연정치’에 대해 “일반적인 문제를 얘기하기 이전에 개별 정책을 들고 나와야 될 것”이라고 했다. 전 변호사는 이날 PBC라디오에서 “구조적인 문제는 말을 하기에는 굉장히 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선후보로 논의가 되고 자기가 새로운 정치 세력으로 논의가 된다면 특히 첨예하게 대립하는 개별 정책에 대해서 제대로 발언을 해야 한다”며 “항상 청년…

[]2012년04월05일

4‧11 총선 D-7, 여야 ‘대혼전’…향후 판세는?

‘불법사찰’ 변수 속 민주통합 1당 전망, 새누리 120∼125석 여소야대 결과 나올 경우 대선에 큰 파급력

데스크승인 2012년 04월 04일 (수) 13:20:53 박장희 기자 jjang@newstalk.kr 4ㆍ11 총선이 4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번 총선은 대선의 전초전 성격으로 치러지면서 여야 어느 쪽이 1당을 차지하는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여야 양측은 1당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여소야대가 되느냐 여대야소가 되느냐에 따라 대선 정국은 확연히 달라질 수 밖에 없다. ● ‘미래 전진론’ vs ‘정권 …

[]2012년04월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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