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9월28일(토) 12:02

인터넷타임즈 > 뉴스

'아! 인간이...' 북한 정치범수용소 인간의 삶?

written by. 이영찬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의 참혹한 주민들의 삶 소개 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주최로…(2012년04월04일)

비열한 불법사찰 있었다면 청문회 열어야!
1970년대의 운전사, 뺑소니 운전사....

정인봉 변호사 지금이야 운전면허 없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사고가 난 다음에 싸우는 일을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차량에 보험을 들고 있어서 사고가 나도 자기 돈을 물어 줄 필…(2012년04월04일)

이런 인간을 공천한 민통당(民痛黨)
“유영철을 풀어서 부시, 럼스펠트, 라이스는 아예 XX을 해서 죽이자.”

뉴데일리 이번 4.11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발언이다. 김 후보는 2004년 12월 인터넷방송 라디오21의 ‘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 코너에서 …(2012년04월04일)

4.11총선, 박근혜의 한계를 가늠해 본다.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인 4.11총선이 앞으로 열흘 남았다. 불과 열흘밖에 안남은 4.11총선, 그야말로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與野간 박빙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거리마다 각 정당 후보들…(2012년04월03일)

범민련 고문 "동트는 하늘을 연 김일성 주석"
“김정일 어른의 부음을 접하고도 조문을 못가고…”

라이트뉴스 이적단체 범민련의 고문이라는 이천재 씨가, 밀입북 파문을 빚고 있는 이 단체 부의장 노수희 씨에게 북한과 김일성 부자를 찬양하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냈다. 그는 …(2012년04월03일)

김미화,"국정원 직원, VIP가 나를 못마땅해한다"
MBC 노조,"'제대로 뉴스데스크' 기자에게 털어놔"

권순익 기자2012.04.03 16:10:20 현 정부에서 사찰을 당했다고 주장한 방송인 김제동씨에 이어 방송인 김미화(48)씨도 "국정원 직원이 찾아와 VIP(대통령)가 나를 못마땅해한다고 말했다"고 3일…(2012년04월03일)

‘BBK 가짜편지’ 작성자 신명씨 검찰 출석
“편지는 시키는대로 작성한 것”…검찰에 제출할 증거자료는 없어

2012년 04월 03일 (화) 16:16:18 박장희 기자 jjang@newstalk.kr (뉴스톡 박장희 기자)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BBK …(2012년04월03일)

사외이사 연봉 얼마나 받나
30대기업 평균 6천만원 웃돌아… 포스코 1억원

최원영 기자2012.04.03 13:46:18 분기에 1회 정도 열리는 이사회에 참석해 기업 경영활동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사외이사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3일 조선비즈는 시가총액 상위 30개 …(2012년04월03일)

2년만에 도진 ‘전쟁과 평화’ 앵벌이
북한은 많이 줄수록 크게 도발한다

오윤환2012.04.03 12:10:42 민주당은 2년 전 6.2 지방선거에서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구호로 들고 나와 크게 재미 봤다. 지방선거 두 달여 전 북한의 폭침으로 천안함이 침몰하고 46용사가 수…(2012년04월03일)

아직도 이념논쟁의 한복판에 있는 한국정치

written by. 박태우 언제부터인지 우리사회에서는 이념을 이야기하는 것을 터부시하고 이러한 논쟁을 하는 부류를 마치 철 지난 옷을 입는 사람처럼 취급하는 경향이 있어온 것이 사실이다. 지금의 이…(2012년04월03일)

재전송제도 차선책이라도 시급히 처리해야

기사등록 일시 : 2012-04-02 11:51:42 부제목 : 의무재전송대상에 KBS1 KBS2,EBS만 포함하는 방안 제기 지상파재전송을 둘러싼 분쟁이 2년이상 지속되고 있…(2012년04월03일)

미-북 베를린서 북 로켓 비공식 접촉

기사등록 일시 : 2012-04-03 00:10:58 미-북 고위급회담을위해 회담장으로 향하는 북한의 리근 외무성 북미국장 북한이 로켓 발사를 예고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2012년04월03일)

심대평 “불법사찰, 참여정부 책임 더 크다”
“불법사찰 밝혀지면 문재인‧한명숙‧이해찬 석고 대죄해야”

박남오 기자2012.04.03 10:36:57 4‧11 총선에서 세종시에 출마한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는 3일 “관행이라고 변명하기에는 현 정권도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참여정부가 이미지에 …(2012년04월03일)

외환보유액 또 늘었다… 두달 연속 ‘사상 최대’
한은, 유가증권 투자수익 영향

최원영 기자2012.04.03 10:36:08 ▲한국은행 제공. 유럽 재정위기가 아직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지난달에 이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012년04월03일)

<팩트파인딩넷>으로 노회찬을 검색해 보니...
어린시절 첼로 레슨을 받은 유복한(?) 운동권 인사

팩트파인딩넷 노회찬 魯會燦 4·11총선 통합진보당 후보 (서울 노원병) 통합진보당 공동대변인 출생 경남 부산 (1956) 학력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2012년04월03일)

손석희의 年 출연료는 3억 대였다.
탄압과 특혜도 구분 못하는 京鄕新聞은 과연 정론직필의 언론인가?

문무대왕(회원) 2일자 <경향신문>은 “청와대 ‘소셜테이너 사찰’… 2009년 방송가 손석희·신경민 등 잇단 퇴출·외압설”이라고 보도했다. 먼저 이 기사는 사실과 …(2012년04월03일)

‘선거용’ 민간인 불법사찰 폭로
선거철만 되면 등장하는 허위사실·과장

송지원 () 2012.04.01 13:13:00 통합민주당은 선거철 허위폭로 떳다방인가? 허위폭포, 국민들은 지겹다. 4.11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공세의 도가 수위를 …(2012년04월01일)

체제전복을 획책하는 '종북 언론'
前 PD가 쓴 장편소설, 그저 허구일까?

조규석2012.04.01 13:42:12 지난 2월 하순 무렵, 이른바 조∙ 중∙ 동 등 주요 중앙 일간신문 1면에 MBC (문화방송) 임직원 명의의 5단 광고가 일제히 실렸다. 광고는, 한 …(2012년04월01일)

KBS 새노조의 적반하장 자료

조갑제닷컴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KBS 새 노조)가 청와대의 해명을 전면 반박한 자료를 잘 보존해야 하겠다. 청와대는 31일 'KBS 새 노조가 폭로한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2012년04월01일)

"손수조는 구태정치의 정점"
-"말 바꾸기와 변명은 구태 정치인의 아바타"

자유선진당은 30일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가 홍보 문자메시지 발송 규정을 위반해 과태료 120만원을 부과 받은 것과 관련, "구태 정치를 변화시키는 시발점이 아니라 갈수록 구태 정치의 …(2012년03월30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한동훈이 물에 빠진다면 누가 구할까 […

'비둘기파' 이시바, 日 차기 총리 확…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한동훈의 전략, 잘못됐다 … 《때》가 …

이철영 논평 : 문재인·임종석 무리의 …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았다

김 여사, 지난달 ‘영원한 재야’ 장기…


	1. 재야운동가 장기표 별세, 그가 생전에 밝힌 … 2. 윤대통령-국민의힘 지도부 두달만에 만난다 3. 이영일 칼럼 : 대한민국 건국 131년 아니라 … 4. '천안함 폭침 다시는 없게'…군, 北 회색지… 5. 김 여사, 지난달 ‘영원한 재야’ 장기표 선… 6.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았다 7. 이철영 논평 : 문재인·임종석 무리의 수준 8. 정교모, 文·盧·DJ 정부 인사들의 종북(從… 9.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는 이… 10.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