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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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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없는 무주공산에 여우,승냥이가 설쳐대니.... 무소속중에 호랑이 태어난다.

이승노 지금 자유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호랑이가 사라졌다. 붉은 승냥이 떼들이 어린양들을(안보에 개념이 사라진 남한국민과 어린 철부지들)사망의 골짜기로 몰아가고있다. 허구와 허…(2012년03월21일)

박영선, 최고위원 사퇴…“공천실망 누군가 책임져야”

“한명숙, 보이지 않는 손에 흔들려”

박영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21일 공천을 둘러싼 당 안팎의 비판에 대해 최고위원으로서 책임을 지고 최고위원직과 MB정권 비리 및 불법비자금 진상조사특별위원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주당이 공천 과정을 겪으면서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고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누군가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에게 ‘참 죄송스럽다’라는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

[]2012년03월21일

'박빠들' 그 입 다물라

며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분석표를 만드느라 바빴다. 그리고 이제야 데안토를 대충 둘러보았다.

도제 . 첫째, 새누리당에서 당의 상징 색을 붉은 색으로 정한 것은 분명 잘못 되었다. 푸른 색을 포기한 이유는 바로 ‘보수삭제’ 시도와 연결된다. 즉 문구를 삭제하지 못하자 달리 표현한 것이 바로 붉은색이다. 여기에 이런 저런 이유를 다는 사람들은 ‘청맹과니’일 뿐이다. 왜 하필이면 붉은 색이냐는 말이다. 둘째, 공천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자격은 애초부터 박빠들에게는 없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재오를 공천하고 이재오의 수족(?)은 짤랐다. 여기에…

[]2012년03월21일

인명진 "대선 나올분이 비례대표? 절로 웃음"박근혜 비례 11번 배정에 "국회의원 한번 더할 생…

이충재 기자 (2012.03.21 10:08:10) ◇ 인명진 전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은 21일 "대통령을 잘 뽑아야 된다. 누가 조언해서 고쳤다는 사람 들어봤는가. 이명박 대통령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갈리리교회 목사는 21일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비례대표 11번을 배정받은 것과 관련, “대통령 선거 나올 분이 비례대표 11번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인 목사는 이날…

[]2012년03월21일

정수장학회 문제는 정의사회를 위한 역사 바로세우기다.

작성자 촌놈사랑 박정희 신드롬에 빠져 허우대는 무리들이나,이에 고용되었거나,그 세력에 빌붙어 사욕을 노리는 무리들에 의해 정수장학회문제가 수렁에서 헤메고 있다. 과거 정수장학회에 의해 도움을 받았거나,또 미래에 그 혜택을 기다리는 선량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박근혜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미심쩍은 돈으로 미래를 꿈꿔야 하는 이들에게 당당함을 주기 위해서라도 필히 그 매듭을 풀어야 한다. 현 정수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는 측과 이를 지지하는세력…

[]2012년03월21일

'새누리당'은 왜 좌익정당의 이름인가?!

배 이름만 빌려 쓰는 이상한 政黨

조갑제 대표/성정태 네티즌 논설가 박근혜의 비대위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黨名 '새누리당'을 쓰기 시작한 것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억지이다. 黨名이나 강령 같은 조직의 원리를 확정되기도 전에 쓰는 건 일종의 범죄행위이다. '새누리당'은 좌익정당의 이름으로는 적합하고 보수정당의 이름으론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새누리'는 새 세상이란 뜻이다. '새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볼 수 있다. '새 세상 만들기'는 좌익혁명적 발상이지 보수적 발…

[]2012년03월21일

천박한 폴리테이너들→파괴적 군중선동

천박한 폴리테이너들→파괴적 군중선동 좌익세력의 선동꾼 노릇하는 무식한 정치연예인들 조영환 편집인 오르테가 가세트는 천박하고 무책임한 군중의 반란으로 엘리트들의 귀족적 통치가 붕괴되는 현상을 다룬 ‘군중의 반란(The Revolt of Masses)’이라는 명저를 남겼다. 마치 ‘유산을 물려받은 부자집 망나니(a spoiled heir of abundant inheritance)’처럼 기존 문명의 풍요, 편리함, 안전, 혜택을 망가뜨리는 야만성(barbarism)이…

[]2012년03월21일

정몽준 > 이재오 > 김무성...그리고 封建政黨形 새누리당!

危機를 對處하는 모습을 보면 政治한다는 그 사람 됨됨이를 알수 있듯이.....정몽준은 장수답다!

폴리뷰 박한명 편집장은 그의 칼럼을 통해 “새누리당이 봉건정당(封建政黨)으로 변신 한 것은 무엇보다 주이야박(晝李夜朴)하던 친이계의 무능(無能) 때문”이라고 단언 했다. 또“이동관,진수희등 친이계의 뒤늦은 공천 승복(承服)은 보스 눈치 살핀 기회주의(機會主義) 행태“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주저앉은 친이계는 권력에 비굴하게 머리 숙인 격이며, 친이계의 정치적 속성(俗性)과 한계(限界)를 드러냈다”고 결론을 내렸다. “결국 친이계는 영혼없는 새누리당을 돕…

[]2012년03월21일

딸은 아버지의 메모를 읽지 않는가?

아버지의 反共노선을 버리고, 김대중의 親共노선으로 가버린 딸을 걱정하여 미리 써놓은 글 같다.

. 趙甲濟 1972년 8월 남북적십자 본회담이 평양에서 열렸다. 朴正熙 대통령은 돌아온 남측 대표 李範錫씨 일행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북한 당국을 상대할 때의 지침을 내렸다. 박근혜씨를 걱정하여 미리 써놓은 글 같다. 박 위원장은 남한赤化의 길을 연 6.15 선언 지지자가 되었다. 아버지의 反共노선을 버리고, 김대중의 親共노선으로 가버린 것이다. 딸은 아버지의 메모를 읽지 않는가? <남북적십자 본회담時 지침 &…

[]2012년03월21일

가장 좋은 천안함 복수는 총선에서 從北을 패배시키는 것!

총선, 大選은 남북한 대리전이다.

천안함 爆沈 2주년이 다가온다. 아직 우리는 폭침 主犯들을 응징하지 못한 상태이다. 단죄 받아야 할 김정일이 제 命대로 살도록 한 것은 韓民族의 수치였다. 이 천추의 恨을 씻는 길은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고, 천안함 폭침 지령자를 단죄하고, 북한동포를 구출, 자유통일하는 일뿐이다. 남한 정부를 '살찐 돼지' 정도로 보는 북한정권은 천안함 폭침 이후에도' "우리가 다시 도발해도 저들은 보복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정확히 판단, 대비책도 없이 연평도를 포격하였다.…

[]2012년03월21일

장학재단이사장출신보다야훨좋다

작성자 스피노자 장학재단 이사장 하면서 억대의 연봉을 챙겨가는 인간 보다야 기업인 출신이 조금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자신들의 돈은 일원짜리 하나도 출연하지 않고 억압으로 자신들의 것으로 강제로 만들고 주인 행세를 하는 것 보다 장학재단은 어려운 가정형편의 학생들에게 학비를 도와주는 곳이다 그런곳의 재단이사장을 하면서 자신이 억대의 돈을 챙겨 간다면 그런곳이 무…

[]2012년03월21일

인명진 “새누리당 ‘박근혜 눈높이’ 공천에 실망”

“대통령 후보 나오려면 (비례)출마하지 말아야”

박주연, phjmy9757@naver.com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는 19일 4.11총선 새누리당 지역구 공천에 대해 "국민 눈높이가 아닌 '박근혜 눈높이' 공천"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인 목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이번 새누리당 공천을 보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란 실망감을 금치 못한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인 목사는 "후반에 와서 돌려막기, 낙하산 등 이런저런 부적격한 …

[]2012년03월20일

[사설] 선거에 홀린 정당, 北 미사일도 票 득실로만 따지나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을 한 해에 치르는 선거 큰 장(場)이 열리면서 국민들은 두 가지를 걱정했다. 하나는 나라가 1년 동안 '무(無) 안보' 상태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거였고, 하나는 여야가 유권자 표(票)를 끌어모으겠다고 수조·수십조원씩 재원이 소요될 복지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놓으며 나라 재정을 파탄 상태로 몰아갈 위험이 있다는 우려였다. 이런 남쪽 허점을 엿보기라도 했는지 북은 지난 16일, 김일성의 100번째 생일 축하 기간인 4월 12~16일 장거리 미사일을 발…

[]2012년03월20일

도심서 '통합진보당 규탄' 야간문화행사

“‘종북진보’ 무리의 가면을 벗겨내어 응징하자”

블루아이즈 통합진보당을 규탄하는 야간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문화행사 형식으로 치러진다. 네티즌들의 모임인 ‘사이버안보감시단 블루아이즈’는 22일(木) 저녁 6시부터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제주 해적기지 망언, 탈북자 북송 침묵하는 통합진보당 규탄’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 현장에선 비보이·통키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집회를 마친 후에는 “탈북자 북송중지” 를 촉구하며 중국대사관까지 가두행진도 벌일 예정이다. …

[]2012년03월20일

종북의 힘

종북정치인과 종북 언론인의 선동때문...

從北(종북)의 힘 從北주의 연구(1) 從北세력은 북한정권의 주의·주장을 덮어 놓고 追從(추종)하는 세력을 말한다. 북한이 집요하게 주장해온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연방제통일과 같은 對南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이데올로기적으로 社會主義를 지향한다. 從北세력은 더 이상 陰地의 在野세력이 아니다. 제도권 내 뿌리를 내렸고 선동능력과 동원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2008년 광우병 난동과 2010년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은 대표적 사례다. 從北세력은 거짓을 진…

[]2012년03월20일

이정희 측, 여론조사 조직적 개입 정황 드러나

실시간으로여 여론조사 정보 제공받으며, 적극 대응

변희재, pyein2@hanmail.net ▲ 이정희 의원실의 조영래 보좌관이 관악을 지지자들에 보낸 문자 캡쳐 화면 지난 주말 경선에서 승리, 관악을에서 야권연대 단일후보(총선)가 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에게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한 통합진보당의 당원은, 경선 당일 이정희 대표의 조영래 보좌관에게서 “ARS 60대 종료, 60대로 응답하면 모두 버려짐”, “ARS 60대 이어 40~50대도 모두 종료. 20~30대로 응답하지 …

[]2012년03월20일

중앙일보 이상일 논설위원의 ‘양심불량’

새누리당 비례대표 받으려 중앙일보 지면 이용해 국민 기만했나?

박주연, phjmy9757@naver.com 새누리당이 20일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 46명을 확정지었다. 발표에 따르면 비례 1, 2번에는 민병주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정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을 배치했다고 한다. 당초 ‘비례1번’설로 논란이 됐던 박근혜 위원장은 비례11번을 배정받았다. 이 밖에 ‘나영이 주치의’인 신의진 연세대 의대교수가 7번,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인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이 9번, 영화 ‘…

[]2012년03월20일

이상돈.. 당신부터 되돌아보시오

작성인 자유의깃발 이상돈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한말씀 던지셨다. "(이달곤 청와대 정무수석의 문자메시지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정무수석이 특정인의 공천 여부에 대해 미리 관심을 갖고 미리 알아서 당사자에게 이야기한 부분이 납득이 안간다. 청와대가 소명을 계속 미룬다면, 정말 청와대가 야당을 돕는 것이다" 이달곤 정무수석의 문자메시지.. 이달곤 정무수석이 실수로 민통당 대변인인 김유정에게 문자를 보냈는지, 아니면 실수를 가장한 어…

[]2012년03월20일

박근혜의 계산과 야욕대로 유권자가 따르진 않는다!

작성인 common sense 1. 시퍼런 판단의 눈을 갖고 있는 유권자가 한 둘이 아니다. 박근혜가 자기 측근에 두고, "내 사람" 을 만들어 가려는 구도(공천내용)를 보면서, 많은 뜻있는 사람들이 개탄과 실망, 그리고 우려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의 이런 식의 행보는 이미 예측할 만한 것이었다. 5년 전에 박근혜는 이명박에게 경선과정에서 패한 후에, 미국에 있는 김경준까지도 빨리 들어오라고 성화를 부리면서 BBK의혹으로 이명박을 까내림으로써…

[]2012년03월20일

박형준, "집을 나서서 거리로" 무소속 출마?

박형준, "집을 나서서 거리로" 무소속 출마?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4·11 총선 새누리당 공천에서 '낙천'한 심경을 '자 집을 나서서 거리로 나서라'라는 '니체'의 글로 대신하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사람들 속으로 가라. 모두가 있는 장소로 향하라. 모든 일속에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당신은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고독한 것은 좋지 않다. 고독은 인간을 부패시키고 폐인으로 만든…

[]2012년03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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