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9월28일(토) 12:02

인터넷타임즈 > 뉴스

OECD 실업률, 한국 최저…스페인 최고
우리나라 3.1%…34개국 중 가장 낮아

이수아 기자2012.01.22 16:13:24 우리나라의 실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OECD가 발표한 실업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실업률은 지난…(2012년01월23일)

너무 차갑고 멀리 있는 박근혜
보수조차도 박근혜에 情이 안간다는데...

柳根一(언론인) 박근혜가 그걸 해낼 수 있을까? 기세 등등과 자살 증후군-누가 그런가? 범좌파와 한나라당이 그렇다. 한명숙 문성근 등 친노 그룹의 화려한 복귀, <혁신과 통합> 주…(2012년01월23일)

정몽준 “박근혜, 현재 대통령 당선 힘들것”
‘MB탈당’ 비대위·쇄신파-친李계 일촉즉발 대립, 朴위원장에 직격탄

김기홍 기자 친李 박근혜대항마로 거론중인 정몽준 전 대표가 ‘박근혜대세론’에 거듭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정 전 대표는 지난 19일 밤 모 종편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박근혜 위원장이 지금으로선 대…(2012년01월21일)

북, 개인보유 컴퓨터, 전자기기 등록 강요

written by. 최경선 자본주의 문화유입 차단 목적..미등록 적발시 '간첩죄' 적용 북한 당국이 새해 들어 주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컴퓨터와 컴퓨터 주변기기, mp3 등 전자기기에 대해 단속을 강…(2012년01월21일)

유엔 대북제재위, 대북 금수 사치품 기준 발표

written by. 최경선 "북한 일반주민 구매 능력 벗어나는 물품은 사치품" 명시 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북한으로의 수출이 금지되는 사치품의 범위를 매우 폭넓게 규정한 이행지침을 발표했다. 유엔 …(2012년01월21일)

한국인 긍지높인 아덴만 여명
쾌거 1주년…강한국가 이미지 ‘확고’

김승근 (hemo@hanmail.net) 2012.01.21 04:47:40 세계를 놀라게 했던 아덴만 여명작전이 21일 오늘 1주년을 맞았다. 한마디로 이 작전은 우리 군이 국민안전을 위협한 그 어…(2012년01월21일)

壬辰年(임진년)을 경계하자
올해 임진년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불길한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

문무대왕(회원) 임진년, 흑룡의 해가 돌아 왔다고 야단들이다. 曆書(역서)에 따르면 갑진년은 청룡이요, 병진년은 붉은 적룡이다. 무진년은 황룡이며 경진년은 백룡이라고 했다. 임진년은 흑…(2012년01월21일)

망하지 않는 게 기적이다
그런데, 기적은 되풀이 되지 않는다.

趙甲濟 대표와 총장은 부패혐의로 재판중, 黨歌(당가)는 간첩사건 연루자가 작사-작곡, 대변인은 狂牛난동 선동 앵커 출신. 이런 黨이 지지율 1위를 기록중인 나라에 희망이 있는가? 아니면 망해…(2012년01월21일)

보통휘발유 가격 15일째 상승세
리터당 1,964.31원, 15일째 상승세 타 연중 최고치 기록

판매가, 서울이 가장 비싸고 광주 가장 저렴해 2012년 01월 20일 (금) 17:54:43 박고은 기자 goeun@newstalk.kr (뉴스톡 박고은 기자)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보통휘발유 가격이…(2012년01월21일)

교육감은 범법자가 해도 되는 일이란다!
석방되면서 바로 교육감직(職)에 복귀

법리보다는 눈치로 판결하는 더러운 세상 2012년 01월 20일 (금) 10:51:50 최용일 기자 solbeeya@paran.com 19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선고된 벌금형은 좌고…(2012년01월20일)

민주 화장실서 돈봉투 살포
전방위 조사 불가피할 것

김승근 (hemo@hanmail.net) 2012.01.20 13:14:08 친노세력의 부활을 예고했던 민주통합당 지도부 예비경선이 있던 지난 달 26일 서울 양재동교육문화회관 화장실에서 돈봉투가 살포…(2012년01월20일)

국방부, 설연휴 동안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 지원

written by. 이영찬 국방부는 설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지원태세를 유지한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지상, 해상, 공중 분야 긴급구조 병력 280…(2012년01월20일)

'간첩 잡기'의 어려움
집요한 수사 방해...인권을 위해서?

최보식2012.01.20 10:34:56 서울 양평동의 한 빌딩 근처에서 국가정보원 수사관들은 오래 기다렸다. 여름날 오후였다. 드디어 외출한 총책 '관덕봉'(북한에서 부여한 암호명)이 들어오고 있었다. 뒤…(2012년01월20일)

김미화 SBS공문 조작 건, 종로경찰서 수사 시작
애국세력, 공영방송 MC 자리에서 하차시킬 것

이문원, pyein2@hanmail.net 등록일: 2011-01-19 오전 10:45:28 친노 개그맨 김미화의 SBS 공문 조작 건이 서울중앙지검의 수사 지휘 아래 종로경찰서로 이관되었다. 김미화는 SBS…(2012년01월20일)

地球人은 이해할 수 없는 '화성인 판결'
검찰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곽노현 벌금 선고

조갑제닷컴 서울중앙지검 정점식 2차장은, 사퇴한 경쟁 후보에게 2억원의 뇌물을 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징역형은커녕 벌금 3000만 원을 선고한 판결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믿지 않는 것을 …(2012년01월20일)

아토피 환자들, 부담없이 설날 음식 즐기려면?

정명훈 기자 구정 설을 앞두고 아토피 환자를 둔 가정들은 고민이 깊다. 명절음식의 특성상 대부분 기름진 고기와 부침개처럼 기름기 많은 음식이 많은데, 가족들이 모두 모이다 보니 평소처럼 음식을 …(2012년01월20일)

김정남, '종북-햇볕' 물 먹였다
김정일 맏아들이 '수구꼴통 극우'라고?

류근일2012.01.19 17:36:19 일본 기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김정남이 물 먹인 것은 김정은 북한이기 전에 남쪽 종북파와 얼치기 햇볕주의자들이었다. 남쪽 종북파와 얼치기 햇볕주의자들은 연평도 …(2012년01월20일)

국방비 적정한가?

written by. 김성만 2012년 국방예산이 2011년 12월31일 국회 본회의를 거쳐 32조9576억 원으로 확정되었다.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규모다. 국방부 요구안(33조2000억 원) 보다 삭…(2012년01월20일)

KIST의 기술을 군에 접목한다

written by. 최경선 국방부·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방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 상호협력 협약서 체결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문길주 한국과학기술원장은 19일 오전 국방 전력지원체계(비무기…(2012년01월20일)

KDB대우증권, 자산배분형랩 ‘폴리원’ 출시
상승기엔 위험자산에, 침체기엔 안전자산에 배분

상승기엔 위험자산에, 침체기엔 안전자산에 배분 최원영 기자2012.01.20 09:43:11 투자를 하자니 글로벌 경제위기라 불안하고, 그래도 회복기에는 훈풍 덕 좀 보고 싶고. 이런 상황에…(2012년01월20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한동훈이 물에 빠진다면 누가 구할까 […

'비둘기파' 이시바, 日 차기 총리 확…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한동훈의 전략, 잘못됐다 … 《때》가 …

이철영 논평 : 문재인·임종석 무리의 …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았다

김 여사, 지난달 ‘영원한 재야’ 장기…


	1. 재야운동가 장기표 별세, 그가 생전에 밝힌 … 2. 윤대통령-국민의힘 지도부 두달만에 만난다 3. 이영일 칼럼 : 대한민국 건국 131년 아니라 … 4. '천안함 폭침 다시는 없게'…군, 北 회색지… 5. 김 여사, 지난달 ‘영원한 재야’ 장기표 선… 6.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았다 7. 이철영 논평 : 문재인·임종석 무리의 수준 8. 정교모, 文·盧·DJ 정부 인사들의 종북(從… 9.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는 이… 10.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