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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5월13일(월) 05:13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양영태 칼럼

박근혜 캠프에 한마디 한다면 ...
경직·긴장·권위를 유연·탄력·친화력 체계로 바꾸어야

비판도 수용할 수 있는 겸양 있는 캠프라야

대선주자의 성패 여부는 ‘캠프'의 ‘능력' 그리고 ‘조직 친화력'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대선 ‘캠프'는 한마디로 어떤 대선주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내는 힘의 원천이라…(2008년06월13일)

기업 경영과 국가 경영, 차원 전혀 다르다
"아무나 대선주자로 나선다면… 나는 어때?"

요즘 대선주자로 오르내리는 사람들 중에 듣도 보도 못한 사람들이 갑자기 대통령 예비후보 운운하는 자유로운(?) 풍토가 되어, 너도 나도 한번쯤 대통령 예비후보 선언하면 어떨까 하는 정치개그가 이 나라에…(2008년06월13일)

선관위, 여론조사기관 조사 晩時之歎
여론조사기관의 신뢰도는 반드시 높아져야 한다

여론조사의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언론을 통하여 강하게 제기되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든 여론조사기관에 대해 특정주자를 유리…(2008년06월13일)

두나라당 안되려면, 이명박 원칙 지켜야
한나라, 경선룰 원칙은 이미 완성되어 있다

이명박은 박근혜의 경선 룰 원칙 주장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한나라당의 파국을 막을 수 있다. 이명박이 뒤로 물러서거나 양보하라는 말이 아니고, 최초에 합의된 원칙을 지키면 된다는 뜻이다. 만약에 이…(2008년06월13일)

오죽하면 1000표 준다고 했을까
이명박계 진수희, 前 당 대표를 그토록 모욕해서야 되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경선 룰 중재안을 공식 거부하면서 ‘이런 식으로 하면 경선도 없다'고 경선불참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박 전 대표는 ‘공당의 룰이 무너지고 당 신뢰가 떨어지는 것보다 차라리 제…(2008년06월13일)

검증 회피하는 후보, 대통령 자격 없다!
권력쟁취는 치열한 투쟁의 역사가 동반되기 마련

권력을 쟁취하는데 필연적인 사실은 치열한 투쟁의 역사가 반드시 동반된다는 사실이다. 국민들의 선택을 위해서는 대선후보자들의 치열한 검증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지금 한나라당의 소위 ‘빅2'는 치…(2008년06월13일)

임기 말 대통령에 맞선 鄭·金, 비겁하다!
의리도, 신의도 없는 열린당 창당 주역들

임기 막판에 들어선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서 맞싸움을 벌이고 있는 정동영과 김근태 씨의 모습은 한마디로 비겁하기 짝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요리했…(2008년06월13일)

이명박, 경선·룰 반칙하지 마라!
박근혜 말 옳다! 이명박 원칙 지켜라!

지난 6일 한나라당 당내 경선과 관련,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전 시장을 상정(想定)하고 매우 중요한 발언을 했다.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의 쟁점이 되고 있는 경선 룰과 관련해서 “난 세 번이나 양보…(2008년06월13일)

홍준표 의원, 영토조항 변경하자고?
사람이 변하려면 이렇게 변할 수도 있구나!

홍준표 의원의 영토조항 변경 발언은 통일의 무용론을 부르짖는 것과 동일한 선상에서 해석할 수도 있다. 헌법 제3조인 영토조항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가 여론의 호된 역풍을 맞은 정치인은 바로 열린우리…(2008년06월13일)

盧의 대선예비주자 비판, 무엇을 뜻하나?
2007 대선 향한 정치 공학적 로드맵 실행 중?

지난 23일, 노 대통령은 유력한 대선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정운찬을 빗대어 실명은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전방위적 비판을 가했다. 역대 대통령이 하지 않았던 차기 대선예비주자들에 …(2008년06월13일)

한나라당, X판 5분전인가?
의리도 신의도 없는 정치인, 왜 그리도 많은지…

세상에 정치인처럼 의리도 신의도 없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자기가 높아지기 위해서 또는 자기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조령모계(朝令暮改)와 조변석계(朝變夕改)를 밥 먹듯이 하며, 의리…(2008년06월13일)

김승연, 노블레스 오블리제 뜻 아로새겨야!
사회지도층 인사, 도덕적 책무 인식하는 계기되었으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의 아들을 폭행한 북창동 모 주점 종업원들을 납치하여 2차에 걸쳐 보복 폭행을 감행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참담한 사회상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2008년06월13일)

이·박 재보선책임 서로 전가해선 안 돼!
재보선 패배에 대하여 스스로가 책임을 질줄 아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

지난 26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중앙일보와 인터뷰 중에 매우 중요한 내용을 쏟아냈다. 평소 말을 함에 있어서 신중하기로 이름난 박 전 대표가 인터뷰 중에 한 말이기 때문에 더더욱 궁금증이 증폭된다…(2008년06월13일)

한나라당 위기의 본질, 대세론과 줄서기
재보선 참패 결과, 이미 예상된 일

재보선 결과가 박(朴)·이(李) 진영의 대권행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리라는 추측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혹자는 한나라당 위기가 강재섭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에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2008년06월13일)

반미방송 진행자 오유경, 미국 대학이라!
코드방송 진행자의 승승장구(?)를 바라보면서…

2005년도 KBS ‘시사투나잇' 편파방송은 친북반미의 선동방송(?)으로 매우 악명이 높았던 코드방송 대표적 프로그램 중에 하나였다. 지난 4월 23일자 신문에 친북반미의 편파방송 진행으로 일약 유명해졌…(2008년06월13일)

서울신문, 언론의 탈을 쓴 비인간성 표출
백무현 만평을 중용한 서울신문 책임자의 부도덕성

언론이 무지하고, 무고한 의지를 표현함으로서 생명력을 잃게 된다면, 그것은 이미 언론 그 자체가 아니고, 사회에 흉기로서 작용하게 된 사악함 그 자체를 의미한다. 서울신문 - 정부출자로 이루어진 관치언…(2008년06월13일)

한나라, 싫으면 검증 치워라
대세론 극복, 검증 요구에 마이동풍인 한나라

그동안 본인은 그토록 오랜 기간 동안 X빠들한테 갖은 욕을 얻어 먹어가면서 ‘한나라당은 치열한 검증과 대세론 극복을 통하여서만이 집권이 가능하다'고 역설해 왔었던 터이다. 최초로 본인은 한나라당 예비…(2008년06월13일)

‘버지니아 충격’, 범인이 한국인이라니
한국인, 도덕적 책임 속에 조의 표해야

미국 연방수사국은 32명의 무고한 생명을 빼앗아간 버지니아 공대의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한국인임을 밝혔고, 범행 동기는 치정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범인이 같은 한…(2008년06월13일)

‘당원 늘리기’ 1~7등까지 이명박계 싹쓸이
이당, 박당만 있고 한나라당 실종되고 있는가

한나라당은 3월 ‘우수당원협의회'를 포상했는데, 단연코 이명박계가 1등에서부터 7등까지 싹쓸이를 해서 세를 내외에 과시했다. 역시 이명박 열풍이 썬 파워처럼 세긴 센 모양이다. 한 달 동안에 1천881명을 …(2008년06월13일)

한나라, ‘묻지 마 검증‘ 태도 버려라
‘여론조사 허상' 맹신하는 환각에서 벗어나야…

여권 후보가 안 나온 2007년 4월 현재까지의 모든 예비후보 관련 여론조사는 국민이 대통령 감으로 지목하여 지지한다는 뜻이 대부분 담겨 있지 않은, 명백한 허수의 조사 결과다. 더욱이 여권후보가 설정…(2008년06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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