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4월26일(금) 07:08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양영태 칼럼

전여옥, 박근혜 비대위에 호통! “미쳤나?”

박근혜 비대위는 한나라당을 친북 정당으로 만들고 있나?

전여옥 의원이 박근혜 비대위를 향해 호통! “미쳤나?” 이제 드디어 박근혜 의원과 그녀의 비대위가 그들의 진정한 ‘속내’ 를 들어냈다. 한나라당의 헌법이라 할수있는 정강-정책을 민주통합당과 아주 유사하게 싹 바꿔 버렸다. 영락없는 짝퉁 민주당이다. 박근혜 비대위는 “북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의 전환을 위해 노력한다.”는 당의 핵심 강령을 쑥밭내고 싹뚝 삭제해버렸다. 6.15선언 적극 찬성론자인 박근혜 의원은 이로써 친북주의 정당화를 향해 달리겠다는 그의 고유한 …

[]2012년02월01일

민통당 현 지도부(한명숙.문성근.임종석) 체제 변혁시킬 고위험 인물군 아닐까?

박근혜 한나라 비대위도 민통당 2중대로 전락하고 있는 징후가 엿보인다.

북한 김정일의 사망으로 28세 된 김정은이 3대 세습을 통한 북한을 둘러싼 주변 지역 국가들의 움직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음산하기 짝이 없다. 국내적으로 무엇보다 야당 내 종북 세력들의 눈에 띈 발호가 대한민국 체제 위기를 느끼게 하고 있고, 국민들은 여당인 한나라당 조차도 ‘보수’ 를 강령에서 빼 버리려고 시도해 박근혜 비대위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다. ‘박근혜 비대위’가 오히려 보수분열의 중심체로 작동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체제 …

[]2012년01월31일

박근혜와 문재인 무슨 차이 있나?

박근혜 대세론 쇄퇘하면, 선명한 보수세력 대안인물 出現하게 될것!

박근혜의 지지도가 급격하게 하강 곡선을 향해 치닿기 시작했다. 안철수에의해 대세론이 무너진후 대선고지에 이상 신호가 오기 시작한 것임에 틀림없다. 박근혜 대세론이 쇄퇘하면 보수세력중에서 선명한 대안 인물이 급부상하게 될 것이다. 아직도 대선은 11개월이나 남았다. 노무현이 3개월만에 급부상한 것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보수의 선명성있는 새로운 대안 인물은 필연적으로 출현하게 될것이다. 그렇다면 왜 박근혜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생판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경…

[]2012년01월29일

한나라당 비대위, 포퓰리즘 환심정책 보다는 대북안보정책이나 내놓아라!

한나라당 비대위는 야당처럼 국가돈으로 환심정책 내놓아 표심자극하는 포퓰리즘 양산기관인가?

한나라당 비대위, 제발 없는 국가 돈으로 포퓰리즘에 국민들을 절여 놓지 말라! 한나라당이 황우여 의원의 황당한 반값 등록금에 이어 이번에는 포퓰리즘의 극치인 100만 가구 전세금 저리 대출 정책 쇄신안을 구정 직전에 내놓았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4.11총선을 겨냥, 서민 및 영세 자영업자의 생활고(生活苦)를 덜어준다는 대책으로 ‘1호 정책 쇄신안’ 이라는 그럴싸한 내용을 구정(舊正) 직전에 발표했다. 최대의 명절(名節) 효과(?) 를 노린 절묘하고 그럴…

[]2012년01월25일

‘i전 여옥 – 대한민국 대통령이 지녀야 할 덕목 定義書다!’

보수 정당은 반드시 횃불 들고 있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곧 한국 보수 세력의 상징처럼 느껴졌다

지난 1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 전 여옥 의원 출판기념회에서 출간된 책 이름은 <전여옥의 ‘私’생활을 말하다. i전 여옥>이다. 이 한권의 책 안에는 그간 여성 정치인으로 정계에 투신한 이래 지식인으로써 또 언론인으로써 견디기 어렵고 고통스러웠으나 무던히도 잘 견뎌낸 그런 피 끓는 사연들이 줄을 잇는다. 정치판 면면에 서서 일부 속물적 정치인들의 몰지각한 정치 행위에 대해 그토록 솔직하고, 이토록 명확하게, 실상을 그려 21세기 한국 정치실록 이랄 수…

[]2012년01월17일

2007년 이명박 대통령된 것, 대한민국의 天運이다!

만약 이명박 아닌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화 했을까?

만약 이명박 아닌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화 했을까? 지금 일부 인사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그토록 비난하지만 만약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고 박근혜의원이 대통령이 되었었다면 아마도 남북관계가 ‘낮은 단계 연방제안 또는 연합제안’ 이라는 6.15 공동선언 2항에 따라 연방제 유사한 그림으로 근접했을 가능성이 행여 있었지 않았을까 가정해 볼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2007년 대선에 승리한 이래 가장 잘못한 것이 있다면 중도주의를 천명하고 …

[]2012년01월13일

2010년에 예측한 2012년 대선구도!

필자는 박근혜가 어떤 경우라도 대통령 출마할것으로 확신 했다.

지난 2010년 7월 23일에 “2012대선, 보수연합후보+박근혜+1야당후보 게임될것!” 란 필자의 칼럼이 나간후 숱한 후문이 꼬리를 물었고 많은 질문과 토론이 필자와 관련하여 이어진적이 있었다. 지금 ‘박근혜 비대위’ 가 보이고 있는 충격적 이고 파상적인 양상은 바로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 굳히기’ 에 다름 아닌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박근혜 대선 캠프’ 를 방불케 하므로써, 박근혜 대통령 작업에 장애가 되는 또 다른 작업이 비대위에 의해서 이루어지…

[]2012년01월08일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정체(正體)는 무엇인가?

한나라 국회 의원들은 한나라당을 좌파 정당화 하려는 박근혜 비대위를 축출하라!

집권 보수 정당인 한나라당의 보수조항 없애려는 박근혜 비대위의 정체는 도데체 무엇인가? 개혁의 대상은 바로 한나라당의 좌경화를 이끌고 있는듯한 박근혜의 비대위가 아닌가? 정몽준 전 대표에 의하면 2002년 9월 서울서 열린 남북 축구경기에서 박근혜 의원은 관중들이 태극기를 들었다고 화를 냈다고 한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박근혜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자기 나라 국기를 흔들지 못하게 했다면? 친박으로 알려진 김용갑 한나라당 상임고문 까지도 박근혜 비대위가 ‘보…

[]2012년01월06일

박근혜 ‧ 이준석 앙상블(?)

박근혜 ‧ 이준석 앙상블(?) 이준석,전여옥 애국국회의원에게 ‘변절자’라니? 이런 XXXX 같으니라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시대적 과오는 첫째가 한나라당 정체성이 지녀야 할 시대정신의 결핍으로 인한 포퓰리즘 복지의 대거 수용과 확대정책이고 둘째가 ‘비상대책’하라는 최고위원급의 막강한 권한을 위임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정치에 전혀 경험 없는 어린 ‘핀 급(?)’인 26세 젊은이와 한나라당 강령과 정체성에 맞지 않는 인물들을 대거 선발함으로써 비대위를…

[]2012년01월04일

박근혜 한나라당, 제주해군기지 포기 반국가안보 정당인가?

제주해군기지 국가 안보예산을 야당과 나눠 먹기한 한나라당은 용서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총선에 대한 궤적의 흐름이 예상외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한나라당 간판이면 으례히 당선된다는 보장은 이미 사라졌고 민주당 이라고 호남에서 된다는 보장도 사라지는 듯 보인다. 이제 국민들이 수십년에 쌓인 선거 과정과 선거 결과에 대해 알만큼 알게 되었고 정치인들에 대한 분노와 실망과 좌절을 겪을 만큼 겪었기 때문에 내년 선거가 폭풍의 언덕으로 작동될 가능성이 커졌다. 현역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은 깊은 회의로 연결되어 다시는 선택하지 않겠다는 국민의 의지가 표출…

[]2012년01월03일

이준석 발언,박근혜 명심해야!

‘비대위’는 박근혜 대선 캠프인가? 한나라당 쇄신기구인가?

박근혜의 비대위원이자 나이 26세라서 화제가된 이준석 비대위원이 지난 30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주자로서 풀어야할 과제를 풀어야 할것이라고 말해 속칭 ‘박근혜 의혹’을 해소해 줄것을 청(?)하는 담대함을 보였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의혹을) 신속하게 털고 가야한다”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 30일자가 밝혔다 젊은 나이에 그래도 해야할 말을 제대로한 비대위의 첫 일성(一聲)이다. 지난 30…

[]2011년12월31일

[인물연구] 8년간 대통령 주치의 맡았던 치과의사 양영태치아 마모 심한 박정희, 치료 중 조는 …

글 : 金泰完月刊朝鮮 기자 사진 : 趙焌祐月刊朝鮮 객원사진기자 ⊙ 치과의사, 보수 우익 연사, 합창단 단장, 지휘자, 정치평론가, 인터넷 언론사 대표… 다닌 대학만 4곳 ⊙ 1975년부터 83년 말까지 대통령 ‘로열 패밀리’ 치과 주치의 ⊙ 좌파 테러 위협에 가스총, 전기충격기 들고 다녀 ⊙ “대세론에 젖은 한나라당은 미래가 없다. 살길은 창조적 파괴뿐이다” 梁榮太 ⊙ 67세. 서울대 치의학과 졸업. 동 대학원 신문학 석사, 중앙대 의학 석사, 일…

[]2011년12월31일

이재오. 이상득 징벌하려면, 박근혜. 친박 수장급들 부터 징벌하라!

박근혜 비대위가 사정기관인가, 점령군인가?

어느날 갑자기 한나라당에 실로 가당치 않는 일이 엄청나게 파문을 던지며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다. 소위 비대위에 나이 어리디 어린 젊은 사람 한 둘과 부패 전력자 및 애국 세력이 거부하는 인사들 몇몇을 보란 듯이 앉혀놓더니 쇄신 한답시고 어사또(?)부임 하자마자 누구누구 나가라느니식의 위협 커뮤니케이션과 누구는 불출마 했으니 봐 주겠다느니(?) 또 실세들이 책임(?)지라느니식의 도저히 말 같잖은 막말을 언론을 향해 무차별하게 해대고 있다. 이는 박근혜 비대위가 벌써부…

[]2011년12월29일

26歲가 한나라당 최고위원급 非對委員이라?!?!···

박근혜, 한나라당 非對委員人事, 가히 놀랍기도하고 서글프기도하다!

부패로 얼룩져 구속 수감되었던 전직 국회의원을 한나라당 비대위원으로 임명하고 종북·좌익세력들과 피눈물을 흘리며 싸우고있는 보수 애국 세력을 그토록 가슴 쓰라리게했던 사람을 비대위원으로 임명하고 그리고 26살된 젊디젊은(?) 사람을 한나라당 쇄신 시킨답시고 한나라당 최고위원급인 非對委員에 임명하다니!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의 인사 수준은 가히 반쇄신적이며 반보수적인가? 아니면 탁월한(?) 선택인가? 박근혜 비대위원 깜짝인사에 하늘도 놀라고, 땅도 …

[]2011년12월27일

친박 지역구 의원은 기득권 안 버리나?

원희룡 의원,박진 의원 불출마 선언---한나라당 정치 위기의 극복 선언과 같다.

지난 23일 ‘정치 1번지’라고 칭해왔던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원희룡 의원에 이어 19대 총선에 불출마 하겠다고 선언했다. “백척간두의 위기에 선 당을 살리고자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 놓을것”이라고 선언하면서 그의 거취를 분명히 했다. 두말할나위도 없이 원희룡 의원을 필두로한 현직 중진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은 친박계 지역구 의원들의 불출마 도미노로 이어질 가능성을 압박하고 있다. 정권 출범시부터 집권여당의 발목을 잡아왔던…

[]2011년12월25일

폴리페써 계절인가?

교수 신분 휴직하고 정치권이나 정부에 들어갈 경우 ‘폴리페써’라 칭할 수 있다

폴리페써란 일반적으로 이른바 교수가 정치인이나 정부 고위직을 겸용하고 있는 이른바 정치 지향적인 교수를 칭한다. 현실정치에는 참여하지 않고 정치 분석을 정확하고 정교하게 여론을 분석하는 멋드러진 순수한 교수가 있는 반면에 현실정치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마인드가 강한 나머지 현실정치에 교직을 이용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담그려는 기회주의적 교수들도 있다. 폴리페써는 바로 이 ‘기회주의적 교수’ 들을 지칭하는 신조어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다. 교수직을 명예롭게 생…

[]2011년12월23일

박근혜당 인가? 쇄신파의 굴욕인가?

낯간지러운 ‘박 전 대표 존경하고 사랑한다’느니... 만발한 ‘박비어천가’ 등등… 국회의원 위치가 부끄럽지도 않나?

지난 15일 한나라당 의원 총회 때다. 사회자의 서두가 재미있다 “오랜만에 의총에 참석하신 분이 있는데 누구라고 굳이 말씀을 안드리겠다”며 박수를 유도했다. 의원이 의원총회 참석 안한 것이 잘했단 말뜻인가? 아니면 오늘 귀하신 몸(?)이 예상을 깨고 출현하셨단 뜻인가? 황우여 원내대표는 “어제까지는 먹구름과 폭풍이 몰아쳤지만 오늘 아침 다시 큰 희망을 느낀다”며 감격한 듯(?)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마치 시인이 다 된 듯한 감상적인 시어(詩語)같이 들린다. 허무…

[]2011년12월17일

대한민국 대통령 이 되어선 안될 인물?

국가의 특정 환경에 따라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필요하고도 충분한 조건은 국가마다 으례이 다르기 마련이다. 예컨대 전시나 준전시 국가 대통령과 평화시 대통령이 될수있는 조건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은 역사를 조명해보면 금방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주적인 북한을 눈앞에 두고, 북한의 침략 야욕 앞에 놓여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환경에 서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의 존망과 명운을 위하여 대통령 조건에는 엄청난 변수가 있음을 세계 역사를 통해 알수있게 …

[]2011년12월15일

박근혜,‘2012 꿈’버려야 ‘2017 꿈’이룰수 있다.

박근혜는 기존 박근혜 정치 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내일 위한 새롭고 변화된 정치장르를 찾아나서야 할 때다.

홍준표 체제가 무너지고 한나라당 지도부 공백이 생기자 한나라당 ‘민본21’을 비롯한 쇄신파가 신당 창당 수준의 재 창당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재창당이 현재로서 가장 타당한 한나라당 소생 해법으로 일반화 되고있다. 한편 친박계는 박근혜 전 대표가 중심되는 비대위에 당 운영과 공천권을 포함한 전권을 부여하고 내년4월 총선까지 가야한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어 보인다, 그런데 친박계를 제외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강한 의문은 박근혜 전 대표가 당 운영의 전권과 더불어 …

[]2011년12월13일

한나라당, 올드보이 & 걸 물러나야!

원희룡의 “홍대표 ‘욕심’ 과 실질적 영향력 있는 두 분의 ‘착각’ 이 두바퀴를 이루어...”라는 패인을 명심해야!

지난 8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내년 총선 공천 심사 시 현역의원의 기득권 배제를 포함한 일연의 ‘공천 혁명’ 을 혁명에 준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비장한(?) 의지를 표현했다. 동시에 범여권 단결, 재창당, 정책 쇄신등을 연이어 제시했다. 그러나!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미 기회를 잃어버렸다. 동력이 소진하여 홍대표의 ‘공천 혁명’ 선언이 먹혀 들어가기는 커녕 한나라당은 점차 돌이킬 수 없는 내홍에 빠져들고 있다. 대한민국 집권당인 한나라당의 적잖…

[]2011년12월09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인터뷰 유동규에게 국회 장악한 이재명…

민주당 입법 폭주는 ‘45% 국민’ 무…

류근일 칼럼 : 이재명을 만난다는 결…

조광동 칼럼 : 대한민국 국민에게 묻…

尹, 이재명에 '사법 방탄복' 입혀선 …

신간소개 : 아빠의 아버지(안동윤)

이재명 지지자들 '개XX 잡아라'며 남…

보훈부는 왜 민주당에 유감 표했나


	1. 이재명 지지자들 '개XX 잡아라'며 남욱에게 … 2. 보훈부는 왜 민주당에 유감 표했나 3. 신간소개 : 아빠의 아버지(안동윤) 4. 尹, 이재명에 '사법 방탄복' 입혀선 안 된… 5. "정나미 뚝 떨어져, 한국 떠나야겠다" 출구… 6. 민주당 입법 폭주는 ‘45% 국민’ 무시[포… 7. 인터뷰 유동규에게 국회 장악한 이재명 두렵지… 8. 조광동 칼럼 : 대한민국 국민에게 묻는다 9. 류근일 칼럼 : 이재명을 만난다는 결정에 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