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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4월23일(화)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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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상기획업무 포괄안보시대에 맞게 개혁"

written by. 강치구 행안부 재난안전실 김진항 실장, " 평시 재난업무와 전시대비 업무 동시에 수행하는 조직으로 정비" 이명박 정부 출범 후 국가적 비상업무를 담당했던 비상기획위원회가 …(2010년06월10일)

北 “리명박은 조국통일의 원쑤”
“남조선인민들의 거족적 투쟁” 선동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6.10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의 ‘국가정체성 교육 강화’ 주문을 뒤늦게 문제삼고 나섰다. 노동신문은 9일 “…(2010년06월10일)

“전작권 연기시점 무기한 연기해야”

written by. 최경선 국방대 학술대회서 김태우 박사, “천안함 사태 전화위복으로 삼기 위해서 전작권 전환 연기” 주장 “한국은 천안함 사태를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2010년06월09일)

“韓美, 北과의 대결 두려워 말아야”
新미국안보센터 "천안함 사건으로 對北 포용정책은 사실상 불가능…核전쟁도 실제 발생할 가능성 있다"

박정우(자유아시아방송) MC: 천안함 사건 이후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기존의 대북 포용(engagement)정책 대신, 북한과 제한적인 대결(limited confrontation)을 염두에 …(2010년06월09일)

軍, 내주 대규모 '문책성 인사' 단행

written by. konas "이상의 합참의장 교체될듯..합참 작전라인, 해군작전사령부와 해군 2함대 작전라인도 문책대상" 군당국은 이르면 내주 초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문책성 인…(2010년06월08일)

"북한의 거짓말은 수십 년 뿌리 깊은 것"

written by. 강치구 (사)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미일 이사장, "이제 정의의 편에 서서 거짓과 진실을 밝혀야 할 시점" ▲ 북에서 유명을 달리한 '전시납북자'를 위해 헌화…(2010년06월08일)

활기 띠는 공안수사!
친북단체 산하기관 활동가 압수수색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6.07 11:05:20 현직 육군소장이 간첩 혐의로 검거되는 등 모처럼 공안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친북단체 남북공동선언실천연…(2010년06월07일)

昌 “전쟁 위험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채찍 없는 평화 관리책 만으로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막지 못한다”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6.07 <img src=http://www.independent.co.kr/data/photos/201006/art_1275875061.jpg align=c…(2010년06월07일)

제2창군 수준의 숙군 불가피
이명박 정부의 ‘국가보위’ 의지부족과 실천미흡이 장군간첩사건 초래

백승목 컬럼리스트 (hugepine@hanmail.net) 천안함사건이 겨우 수습국면에 들어선 3일 현역 육군소장이 한미연합작전의 근간인 ‘작계 5027’을 간첩 朴 모를 통해서 북에 제공한 충격적…(2010년06월06일)

'천안함' 안보리 회부 의미와 전망

written by. konas 정부 '대북결의안'-'의장성명' 사이 딜레마..中 설득 최대관건..'한.미.일' VS. '북.중' 천안함 사건 처리의 '공'이 마침내 유엔 안보리 무대로 넘어갔다. …(2010년06월06일)

"김정은은 영원히 나타나지 않을 것"
고위 탈북자: "김정은 후계자설을 퍼뜨릴 시간이 있으면 김정일 정권 욕을 하는 게 민족에 도움이 될 것이다."

趙甲濟 한 고위급 탈북자는 어제 이런 장담과 예언을 하였다. "김정은은 영원히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가 김정일의 후계자로 확정되었다는 이야기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책…(2010년06월05일)

김정일은 6·2선거 결과 誤判말라

written by. konas 북한 김정일 집단은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 기뻐할지 모른다. 선거를 앞두고 괴문서, 팩스, e메일을 남쪽으로 무수히 보내고 매체를 총동원한 성명 논평을 통해 ‘천…(2010년06월05일)

향군, 현역 장성 간첩사건에 경악!

written by. 정미란 [성명발표]엄중 처벌 및 군 간부 안보관 재확립 계기 등 친북용공세력 척결 촉구 최근 현역 장성이 포함된 간첩사건으로 군 내부 동요는 물론 사회 분위기마저 술렁이고 있는 가운…(2010년06월05일)

李대통령 "국제사회, 北도발에 단호대응해야"

written by. 강치구 싱가포르 샹그릴라대화 기조연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9차 샹그릴라 안보대화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2010년06월04일)

현역 육군소장, 간첩혐의로 수사
작전계획5027 등 군사기밀 넘긴 혐의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현역 육군소장이 간첩혐의로 긴급체포돼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간이 발칵 뒤집혔다. 4일 주요 언론보도들에 따르면, 문제의…(2010년06월04일)

"보훈의 가치, 퇴색되고 잊혀져갔다"

written by. 강치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보훈과 국가안보'학술회의...권희영 교수 "우리가 전쟁을 잊지 않고 우리가 가난을 잊지 않아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해, 3일 국회 의원…(2010년06월04일)

軍기밀 北에 넘긴 前안기부 요원
당국, 군 관계자와 접촉여부도 수사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국정원과 검찰이 군사기밀을 북한공작원에게 넘긴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박모 씨 등 2명에 대해 3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선일보 등 언론…(2010년06월04일)

UCC “사이버 여론조작의 달인 북한”
北 황당주장…외신기자들 대상의 언론플레이까지 전개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자작극, 미군 오폭설, 미군 핵잠수함 충돌설, 좌초설, 우리의 선제 공격설, 북풍조작설 등” 인터넷상에 떠다니는 천안함 관련 각종 유언비어들…(2010년06월02일)

北, 南주민번호 도용해 괴담 유포
당국, 천안함 괴담 유포자 수사확대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북한이 우리 국민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천안함 날조설’을 유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보 당…(2010년06월02일)

[인터뷰] 홍관희 "北과 親北세력 연계 막는 일 시급"

written by. 이현오 "절반 이상의 成果 거둔 韓日中 정상회담, 헛되지 않아야... 향후 정세 전개의 주요 변수는 국내정세가 될 것" 이명박(李明博) 대통령과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2010년06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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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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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는 왜 민주당에 유감 표했나

"정나미 뚝 떨어져, 한국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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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운 국민의힘

'소통(疏通)'에 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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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참패 상황에서 다시 읽는 양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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