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5월2일(목) 11:09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이경재 방통위원장 “해고자 복직이 공정성회복? 수긍 못해”
8일 기자간담회에서 ‘언론사 불개입 원칙’ 재천명

소훈영2013.10.10 16:47:26 [소훈영 기자 firewinezero@gmail.com]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하 방통위)이 8일 기자간담회에서 해고된 언론인들을 복직시키는 것이 방송공정성을 회복하…(2013년10월10일)

서명용지를 프린트하여 從北반역소굴 통합진보당 해산 운동에 모든 국민들이 참여합시다!!

국민행동본부 (2013.10.10) 통진당해산촉구 全 국민서명운동을 벌여온 국민행동본부는, 지난 9월10일(화) 오후2시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무부에 1차분 약10만9천여명 자…(2013년10월10일)

취업난 속 틈새, 아르바이트 포탈 관심급증
아르바이트 포탈 알바몬, 취업포탈과 경쟁 중

유성연 기자2013.10.10 11:40:38 [뉴스파인더 유성연 기자] 거듭되는 정규직 취업난 속에 아르바이트 시장이 틈새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과거 대학생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아르바이트 시장에 20…(2013년10월10일)

기름값 인하 방안 토론회 개최

기사등록 일시 : 2013-10-09 20:57:47 부제목 : 석유시장구조 경쟁활성화 필요…“진입장벽 낮춰야” (사)5대운동본부 (상임대표 이태복, 前복…(2013년10월10일)

"고국에 묻어달라" 국군포로 아버지 유언 받든 딸

2013-10-07 오전 10:34:01 "고국에 묻어달라" 국군포로 아버지 유언 받든 딸 written by. 이영찬 30여 년 前北서 숨진 손동식씨 유해 국내 봉환 6·25전쟁 때 국군…(2013년10월07일)

국민의 공적(公敵) 1호가 민주당과 국회

2013.10.02 06:21 이계성대표(논설위원) 국민의 공적(公敵) 1호가 민주당과 국회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은 종북세력과 그 숙주 민주당 그리고 싸움꾼이 된 국…(2013년10월02일)

朴대통령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전문>

“군대의 진정한 존재가치는 전쟁을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막는 데 있어” 2013-10-01 오전 10:50:37 written by. 최경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친애하는 국군 장…(2013년10월01일)

“北 이산가족 상봉 연기는‘반인륜적 행위’”
한국자유총연맹, “사과하고 이산가족 상봉 성사시켜라”

홍범호 기자2013.09.23 11:46:04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22일, 전날 북한이 이산가족 금강산 상봉 행사를 불과 나흘 앞두고 ‘무기 연기’라는 돌발 행위를 자…(2013년09월23일)

법원, “MBC 파업 아나운서 심의부 전보는 정당”
“전보 발령은 업무상 필요, 불이익 줬다고 보기 어렵다”

MBC가 노조 파업에 참여했던 아나운서를 프로그램 심의 부서로 전보 발령 조치한 것은 불이익을 준 것이 아니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장재윤 부장판사)는 19일 MBC 아나운서인 A(…(2013년09월20일)

채동욱 추석후 소송에 "미물도 제 새끼는..."
소송 늦추다 추석후 언론사 소송 소식에 네티즌들 "빨리"

"머리카락 몇올이면 나라도 안정될것" 유전자 검사 압박 등록 : 2013-09-19 18:19 이충재 기자(cj5128@empal.com)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 자식’의혹 논란과 관련해 추석 …(2013년09월20일)

'채동욱 감찰' 내달에야 본격 진행될 듯

'채동욱 감찰' 내달에야 본격 진행될 듯 조선닷컴 입력 : 2013.09.17 17:45 | 수정 : 2013.09.17 17:46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가운데 법무부…(2013년09월17일)

채동욱 사건이 주는 교훈
公조직을 앞세워 개인사를 대응하게 한 점

채동욱 검찰총장이 결국 婚外(혼외) 자녀 의혹문제로 사퇴했다. 채동욱 개인으로 봐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검찰의 명예에는 큰 상처를 남겼다. 채 前 검찰총장의 처신은 검찰의 首長(수장)답지 못했고, 대장부…(2013년09월17일)

채동욱의 불발된 거사… 어제 '護衛武士(채 총장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김윤상 감찰1과장)' 시…

윤주헌 기자 2013.09.17 03:01 박지원 민주당 의원 16일 검찰은 박지원 민주당 의원(전 원내대표)이 제기한 '검찰총장 사찰 의혹'으로 들썩였다. 박 의원이 이날 오전 국회 …(2013년09월17일)

‘채동욱 논란’중앙일보,살아있네...

기사등록 일시 : 2013-09-16 22:17:34 부제목 : 이철호 논설위원 “채동욱 DNA 검사부터 받으라”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과 관련해 “걸핏하면 불…(2013년09월17일)

방통심의위, ‘공정성 논란’ YTN 우장균을 자문위원으로 위촉

방통심의위 관계자 “야당 측 김택곤 상임위원 추천으로 위촉돼...‘편파 인사’ 지적 나와도 법률 저촉 안 되면 문제없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가 YTN 불법정치파업 논…(2013년09월17일)

이석기 사태,국정원은 내부조력자가 잠적하자 공개수사로 전환한 것
국정원이 내부조력자가 잠적하자 공개수사 한 것이지, 국정원이 공개수사하자 내부조력자가 잠적한 것이 아니다

2013년 09월 02일 (월) 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1일 오전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서 “언론에서 거론된 국정…(2013년09월02일)

"국가안위 위협 혐의 철저하게 수사하라!"
바른사회시민회의,

2013-08-29 오후 12:51:22 written by. 이영찬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이번 사건에 대해 정치권이 개일할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며, 공안탄압이니 국정원 개혁 물…(2013년08월29일)

문화일보 “‘웬 매카시즘?’ 검찰 도 넘어” 질타
“원세훈, 신매카시즘 행태 보여” 검찰의 ‘황당’ 매카시즘 타령에 직격탄

소훈영2013.08.27 18:07:53 경찰의 CCTV 증거를 짜깁기했다는 논란으로 비판 도마에 올랐던 검찰의 행태가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 급기야 검찰은 원세훈 전 원장을 향해 “‘신매카시즘…(2013년08월28일)

박 대통령, 인천시 업무보고 받고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쪽방상담수장 등 특별초청

권순익 기자2013.08.16 11:21:46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송영길 시장 등 지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 대통령의 이번 인천 …(2013년08월17일)

애국진영, 성남에서 종북척결 외쳐
대규모 ‘종북척결 8.15 성남대회’ 성료

홍범호 (hong@newsfinder.co.kr) 2013.08.16 14:13:48 경기동부연합의 주요 활동 근거지였던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성남에…(2013년08월17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류근일 칼럼 : '尹·李 용산만남'은 …

국정농단 사건 7년 ‘문체부 블랙리스…

반도체는 인프라, 국가 투자 당연하다[…

운동권의 선동·세뇌, 한총련·전교조 …

민주화 욕보이는 野 ‘유공자법’ 독주…

日 추월하는 韓 수출 기적… 정치가 기…

류근일 칼럼 : 尹대통령에게 남은 하나…

[광화문뷰] 진짜 배신자를 알고 싶다면


	1. 운동권의 선동·세뇌, 한총련·전교조 세대에 … 2. 日 추월하는 韓 수출 기적… 정치가 기업 발… 3. 민주화 욕보이는 野 ‘유공자법’ 독주[포럼] 4. 국정농단 사건 7년 ‘문체부 블랙리스트’ … 5. 류근일 칼럼 : '尹·李 용산만남'은 무엇인… 6. 반도체는 인프라, 국가 투자 당연하다[시평]…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