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5월19일(일) 07:43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정치

국방부 “군복무단축 세부계획 발표, 3월말 목표”

“지연 가능성 배제 못해…여러가지 우려 보완책 마련중” 2018-03-15 10:50 이배운 기자(karmilo18@naver.com) 국방부가 군복무단축 방안 세부계획 발표 시기를 이달 말을 목표로 하고…(2018년03월15일)

주총 쏠림현상, 70%서 50%로 집중도 완화

재계, 주총 분산·전자투표제 도입 등 주주권익 확대 SK·CJ·한화, 주주총회 분산 개최 롯데·효성, 지배구조 개편 주목 엄주연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3.14 06:38:19 재계가 3월 하…(2018년03월14일)

국방부 “위수지역 폐지안, 연말까지 맞춤형 방안 마련”

“대비태세 유지, 장병 기본권, 지역상생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 2018-03-13 10:51 이배운 기자(karmilo18@naver.com) ▲ 서울 용산동 국방부청사 전경. ⓒ데일리안 …(2018년03월13일)

서울시장 경쟁 본격화…'박원순式 공짜정책' 운명은?
박원순 대표 정책 '청년수당 지원', '미세먼지 대책' 등 놓고 당내 예비후보들 혹평 쏟아져

임혜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2 16:47:48 ▲ 서울시 청사 전경.ⓒ뉴데일리DB '미니 대선'으로 불리는 6.1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권 내 경쟁이 치열…(2018년03월13일)

안철수 ‘묵묵부답’·원희룡 ‘심사숙고’…바른미래당은 ‘전전긍긍’

안철수, 복귀 지연에 지도부 여론 악화 원희룡 "바른미래당 약하다" 거취 고심 2018-03-13 07:56 이동우 기자(dwlee99@dailian.co.kr)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2018년03월13일)

요란했던 2월 국회, 결국 빈수레?...여야 네탓 공방만

계류 법안 9000여건 달하는데…통과율 1% 여야 “상임위 정상화하라”…책임 공방 2018-02-28 05:00 황정민 기자(freedom@dailian.co.kr) ▲ 지난 26일 국회에서열린 자유한…(2018년02월28일)

외교부 “中군용기 KADIZ 진입, 재발방지 촉구”

“국방부와 긴밀 대응…주한중국대사 조치” 2018-02-28 08:41 이배운 기자(karmilo18@naver.com) ▲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 전경 ⓒ데일리안 중국 군용기 한 대가…(2018년02월28일)

北김영철, 방남 마치고 귀환…조명균·서훈·정의용 南안보라인 총출동

김영철 "북미대화 용의 있다…남북·북미관계 같이 발전해야" 2018-02-27 11:43 박진여 기자(parkjinyeo@dailian.co.kr) 김영철 "북미대화 용의 있다…남북·북미관계 같이 발전해…(2018년02월27일)

김영철 미션은 '제2의 베트남化' 착수

대한민국 자유인들은 생(生)과 사(死)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고, 트럼프 행정부는 아시아 대륙 위에 남 느냐, 아니면 태평양 바다로 내려앉느냐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류근일(조선일보 前 주필) &n…(2018년02월26일)

‘포스트 평창’ 키 북미대화, 힘받는 대북 특사론

문재인 대통령 25일 김영철 접견, 북미대화 공감대 북미 관계 경색, 대화 조성 위한 ‘중재’ 필요성 부상 2018-02-26 05:00 이슬기 기자(wisdom@dailian.co.kr) 美 “北태도에 달려”…북미 핑…(2018년02월26일)

한차례 불발 북미회동, 평창폐막 김영철·이방카 이번에 만날까

美이방카 23~26일 방한, 北김영철 25~27일 방남 체제유지 난항 北…핵위기 극대화 美, 대화 목말라 2018-02-23 01:00 이배운 기자(karmilo18@naver.com) 美이방카 23~26일 방한, …(2018년02월23일)

피우진 보훈처장, “평창 패럴림픽 아이스하키선수단 격려 ”

국가유공자 이지훈 선수 등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격려와 응원메시지 전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2-23 오전 8:50:08 국가보훈처 피우진 처장이 23일 오후 선학국…(2018년02월23일)

종반전 향하는 평창올림픽, 北 도발 임박?

도발하면 더 강력한 대북제재 “가능성 낮다” 분석 한미연합군사훈련 변수, 북침 규정하고 도발할 수도 2018-02-20 00:00 조동석 기자(dscho@dailian.co.kr) 도발하면 더 강력한 대북제재 “가…(2018년02월20일)

국방부 “남북 군사회담 개최, 北 답변 기다리는 중”

“구체화 안됐지만 준비는 하고있어”…북측에 의사 재차 묻지는 않아 2018-02-13 11:04 이배운 기자(karmilo18@naver.com) ▲ 지난달 1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전종수 …(2018년02월13일)

보훈처, 65세 이상 118,717명 독거 국가유공자 ‘복지실태조사’ 실시

보훈가족 사각지대 해소 위한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2-13 오전 10:42:13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13일 국무회의에서 복지사각지…(2018년02월13일)

“배운 거 또 배우고” 잦은 교육과정 개편에 난리난 학교

1997년來 19차례, 2012년 한해만 4차례 “교과서도 못물려줄 판” 민주 박경미 의원 “무분별 개정 방지법 발의…부실교육 막아야” 2018-02-09 00:00 이선민 기자(yeatsmin@dailian.co.kr) …(2018년02월09일)

평창올림픽 개막 D-1, ‘평창 외교’ 3대 관전 포인트

뉴스메이커 이방카·백두혈통 김여정, ‘역대급’ 방한 북미 대화 물꼬 계기 관심…靑 “조심스럽게 타진 중” 기사본문댓글 바로가기등록 : 2018-02-08 05:00 이슬기 기자(wisdom@dailian.co.kr) 뉴스메이…(2018년02월08일)

이낙연 총리 “공직사회 ‘미 퍼스트’ 운동 확산될 수 있게”

공무원 2차 피해 막는 ‘남녀고용평등법’ 없어…규정 보완 주문 기사본문댓글 바로가기등록 : 2018-02-06 09:09 이선민 기자(yeatsmin@dailian.co.kr) ▲ 이낙연 국무총리가 ‘미투(Me …(2018년02월06일)

펜스 美부통령·아베 日총리, 北김영남 코앞에서 ‘강력 대북압박’ 경고

“펜스 부통령, 전략적인내 끝났다는 메시지 전달하러 가는 것” “아베 총리, 대북압박 지속 및 공조강화 공동문서 발표 계획” 2018-02-05 11:49 이배운 기자(karmilo18@naver.com) “펜스…(2018년02월05일)

백악관 “코피전략 문구는 언론의 픽션”

“군사 비군사적 폭넓은 선택방안 개발하고 있어” 기사본문댓글 바로가기등록 : 2018-02-02 09:17 이배운 기자(karmilo18@naver.com) <@IMG1> 제한적인 대북 선제공격을 의미하…(2018년02월02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文 "김정숙 인도 방문은 단독외교"……

文 "김정은, 核 사용 생각 전혀 없다…

독불장군·비호감 벽 못 넘은 추미애 …

류근일 칼럼 : 회고록엔 온통 김정은 …

[단독] 법원, 文이 김정은에게 전달…

출국 정지 된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

류근일 칼럼 : 이재명·조국당 찍은 유…

일당백(一當百)으로 기고만장(氣高萬丈…


	1. 일당백(一當百)으로 기고만장(氣高萬丈)에 맞… 2. 류근일 칼럼 : 이재명·조국당 찍은 유권자들… 3. 출국 정지 된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4. 류근일 칼럼 : 회고록엔 온통 김정은 믿는다… 5. 文 "김정은, 核 사용 생각 전혀 없다 했다"… 6. 文 "김정숙 인도 방문은 단독외교"…배현진 … 7. 독불장군·비호감 벽 못 넘은 추미애 … '정… 8. [단독] 법원, 文이 김정은에게 전달한 USB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