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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4월27일(토)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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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규탄 인천대회 참여합시다"
"7천 대령연합회 전우(戰友), 가족 여러분! 서로서로 알리어 애국운동에 참여합시다! "

"인천시청앞광장, 사학법규탄대회에 참여합시다!" 전대미문의 악법인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열린우리당의 일방적인 강행 통과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가 참담한 오지에 빠져들었다. 우리 육해공군해병대(예)대…(2008년06월10일)

"DJ, 또 방북하겠다고?"
"DJ, 대한민국 헌법에 또 복수하려 하나?"

김대중 씨가 건강이 허락하는 데로 또 평양을 방문하겠다고 밝혀서 많은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아니 분노하게 하고 있다. 김대중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구두방문 요청도 …(2008년06월10일)

전교조, 박 대표 고발? “적반하장”이다!
국민의 원수가 되고 싶은가?

전교조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으로 고발키로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희대의 코미디이자 적반하장이다. 전교조는 20일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2008년06월10일)

손학규, 황 교수 사태 대통령 해명 요구!
“돌 던진다면 기꺼이 돌 맞겠다”

“나는 한국과학자”의 말을 믿는다.” 대선주자 중 유일하게 황 교수 옹호 입장고수

지난 18일 새벽 5시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황우석 박사 옹호입장을 확고하게 다시 밝혔다. 손학규 지사는 그의 미니 홈피에서 “지난주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둘러싼 공방이 끝 간 데 없이 막가고 있는 모습을 …(2008년06월10일)

"황 교수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MBC, 정부당국, 깊은 반성 필요하다"

황우석 교수 배아줄기세포의 진위논란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혼란에 몰아넣고 있다. MBC PD수첩이 황 교수가 사이언스에 개제한 논문에 대해 취재내용을 발표한 직후부터 대한민국은 「아노미」현상에 빠져…(2008년06월10일)

"원희룡·고진화, 긴급 출당시켜라"
"이들은 포장된 전형적 친북좌파 세력"

한나라당은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잘 알다시피 외부의 적은 그 조직을 이끌고 있는 장수(리더)의 리더십에 따라 힘을 합쳐 적을 격파하여 승리할 수 있지만,…(2008년06월10일)

"촛불집회에 총진군합시다"
"사학법은 우리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

드디어 「한나라당」이 상생(相生)의 깃발을 내리고, 악법인 사학법철폐를 위한 장외투쟁의 길로 들어섰다. 친북반미주의자들과의 상생(相生)이란 원초적으로 불가능했던 불가해(不可解)한 전선의 형성이었을 뿐…(2008년06월10일)

"친북반미 심포니 경연하나"
"김원웅·정동영, 북한 가서 인민대의원하라"

열린우리당 김원웅 씨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한미동맹을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면서 주한미국대사를 소환할 수 있다고 헛소리했다. 세상이 뒤집어질 모양이다. 양지의 그늘만 쫓아 항상 집권당의 주변에서…(2008년06월10일)

"고진화 씨는 한나라당 애물단지"
"악의 꽃 전교조를 예찬해?"

한나라당의 고진화 씨라는 사람은 한나라당의 정책이나 방향을 항상 거꾸로 뒤틀기로 유명한 사람이다. 항상 이렇게 얘기하면, 항상 저렇게 얘기하고, 당론이나 당 지도부의 의견에 항상 이의를 달고, 반대되는 …(2008년06월10일)

"한미동맹 포기를 함부로 말하나"
"김원웅 의원, 국가이익 생각한 적 있나?"

지난 13일 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한미동맹을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면서 주한미국대사를 소환할 수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마디로 김원웅 의원은 절제되지 못한 부적절한 …(2008년06월10일)

"한국정당, 정치실험 끝났다"
"산성화(酸性化)된 정당은 국민호응 못받아"

지금은 『헤쳐모여 !』 할 시간

좌파성 집권여당의 정책과 기회주의적 우파성 한나라당의 정책이 지니고 있는 색깔이 거의 유사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정책법안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상생의 햇볕아래 합의 통과…(2008년06월10일)

"한나라당, 야당으로서 업적 있나"
"허약야당으로 사이비좌파 이길 수 없다"

음습한 논리로 무장한 전교조가 드디어 공격통로로 활용할 수 있는 사립학교법이 통과됐다. 한나라당은 사립학교법 국회본회의 통과하기 전날 박근혜 대표는 “몸으로라도 막겠다”고 결연한 사학법통과저지 약속…(2008년06월10일)

"박근혜·정동영 대화록은?"
"한나라당은 이제 진정한 야당이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위기국면을 맡고 있다. 그것은 사학법 개정안의 통과로 인하여 전교조가 합법적으로 사립학교를 장악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 셈이다. 잘 알다시피 어린 학생들이 오염되면 대한민국이 …(2008년06월10일)

"정연주·최문순 위한 구국기도문"
KBS·MBC 사장들 왜그리 질기나... 이젠 제발 좀 그만두길!!!

책임질 줄 모르는 방송 언론의 두 수장(首長)들을 생각하면 우선 울화통이 터져 미칠 것만 같다. 기분 같으면 “황야의 결투”라도 신청해서 내가 죽던지, 저자들이 죽던지 한번 피 터지는 결투를 하고 싶다. …(2008년06월10일)

"공성진 의원, 제정신인가?"
"한나라당, 최소한의 위계질서도 없나"

어물전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오는 13일 한나라당은 당중앙위원회 의장 선거를 치른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당중앙위원회 의장 재선을 희망하는 3선의 정형근 의원에게 초선이자 교수출신인 공성진 의원이 중앙위원회 의장에 도전한다는 것이…(2008년06월10일)

"공성진 의원, 제정신인가?"
"한나라당, 최소한의 위계질서도 없나"

어물전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손학규 "한미동맹 중요하다 "
"경기도, 한미협력위원회 설치운영"

지난 6일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손학규 지사는 안보관을 「국가가 경제발전과 사회안전망 유지 및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2008년06월10일)

"방과 후 학교는 공교육 파탄 초래"
"학교 학원화, 또다른 사교육(私敎育) 부른다"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하여 현재 법사위원회에 계류중인 「방과후 학교」 법제화 법률안은 한마디로 비교육적 갈등구조를 만들어내고, 공교육의 문제점을 다량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계와 학부모들 사이에서…(2008년06월10일)

"KBS, MBC를 이대로 놔둔다면"
"2007년 대선은 예측불허다"

한나라당은 경선을 통해 대통령 후보가 선출된다면 100% 대통령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40%라는 사실은 거품의 미학이요, 미완의 환상일 뿐이다. …(2008년06월10일)

"노사모보다 더하다"
"대통령 예비후보에 걸맞는 후원단체 되길"

정치인 후원단체, 팬클럽이상 아니다!

박근혜 대표 한나라당은 DJ의 국민의 정부로부터 시작해서 참여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대북퍼주기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사실상 김정일 정권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며 북한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정당이라…(2008년06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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