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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5월19일(일)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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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 반대는 무지의 소산?

김민상, 엔파람 논설위원 충남인과 친박들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눈과 귀를 막으려 하는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하여 충남인들과 친박들은 한번쯤은 들어 보기는 해야 하는것 아닌가? 무조건 눈귀 막고 …(2009년12월13일)

우리나라 국민, 보수·중도성향 늘고 있다
보수정권 등장, 보수 인터넷매체 영향 큰 듯.

날이 갈수록 우리나라 국민들의 이념성향이 보수와 중도로의 이동이 두드려 지고 있다. 지난 6월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가 벌인 여론조사 결과, 중도의 이념 지향성을 가진 국민이 39.8%로 가장 많았고 보수(33…(2009년12월12일)

北 “개성공단 통해 신종플루 전염”
기차표 구하는 사람들로 평양역 북새통

북한당국이 신종플루가 개성공단을 통해 전염됐다며, 그 책임을 남측으로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북한방송은 9일자 보도에서, 지난 12월 5일 북한 보건 당국은 북한에 퍼지고 있는 신…(2009년12월11일)

北 “남조선 한나라당, 집안싸움”
“친리계와 친박계, 정면충돌 양상”

김남균 기자 북한언론이 세종시 문제를 둘러싼 집권여당 내 갈등 등을 언급하며, 남한사회가 “혼란속에 빠져들고 있다”고 논평했다. 노동신문은 9일 글에서 “《세종시건설》문제와 관련한 정…(2009년1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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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 간부층에 민주화 工作이 먹힌다!
간부들은 불안한 미래에 대비하여 돈에 보험을 들려 한다. 돈만이 신분 변동이 주는 충격을 완충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趙甲濟 요사이 북한정권의 핵심세력인 노동당, 정무원, 군의 간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免職이나 숙청이다. 特權(특권)에 따른 特惠(특혜)가 하루아침에 사라진다. 살던 집도 家…(2009년12월10일)

자주 언급되는 서울남부지법, 왜?
소속 판사들 판결 잇달아 논란

최근 일부 공안사건들에 대한 법원의 유권해석(有權解釋)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반복적으로 언론 지상에 언급되면서 새삼 주목 받고 있는 곳이 서울남부지방법원이다. 논쟁의 …(2009년12월10일)

政治家 이영애, 政治人 이회창· 박근혜 실루엣.
정치가 이영애 의원의 용기는 정치꾼과 정치인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정치하는 사람들을 흔히 세부류로 칭한다. 정치꾼· 정치인· 정치가가 곧 그것이다. 정치꾼은 국가와 국민에 대해서 진실한 애정이나 사명감이 지극히 결손된 위선적 정치직업인을 뜻하고 정치인은 직업적으로 …(2009년12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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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통스러운 선택을 마다안한 MB

작성일 2009-12-08 21:33:54 지난 번 글에 제가 5년 전에 참가했던 초선의 여성의원을 위한 세미나이야기를 했지요. 이번에 다시 그 이야기인데 한 교수님이 한국 정치전망을 한 …(2009년12월09일)

자유선진당 李瑛愛 의원의 발언을 적극 지지한다

자유선진당 이영애(李瑛愛) 의원의 용기 있는「세종시 수정 찬성 발언」에 열렬한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 李의원은 7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세종시는 충청도의 문제가 아닌 국가 전체의 문제다. 대통령과 …(2009년12월08일)

원희룡도 출마 시동 "오세훈 한게 뭐냐"비난
"서울시장 출마 준비 중…서민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

한나라당의 대표적 소장파인 원희룡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오세훈 현 시장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차기 서울시장의 요구 조건으로는 서민을 잘 이해하는 인물을 꼽으며 그런…(2009년12월07일)

참, 더럽고 치사한 이야기
“반대했다간 벼락맞을 것 같아서 찬성했다”고 한다면, 그런 약속은 폐기 아닌 수정을 시도할 수 있다.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희한한 이야기를 들었다. 언론을 포함한 공인들이 이 문제에 관해 딱부러진 찬반 의사를 표하기를 꺼려 한다는 것이다. 미디어법, 충청지역 여론, ‘차기’의 유력 주자 박근혜 씨에 대한 …(2009년12월07일)

리영희의 어설픈 거짓과 궤변
"18년간 마음대로 국력(國力) 썼으면 경제성장 못할 사람이 없다고?"

金成昱 1. 리영희라는 인물이 있다. 한국의 얼치기 좌파가 구루(Guru)처럼 섬기는 이다. 그는 「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북한은 물질적 생산력에서…(2009년12월07일)

박근혜 의원, 당론에 따르시지요!
세종시, 이제 논쟁 접고 국민들의 심판에 맡기자.

충청권의 표심과 지역정서에 포획된 야당들과 무늬만의 여당의원들인 친박계 의원들은 결코 세종시 수정을 허용치 않을 것이다. 민주적 협의와 정치적 절충으로 세종시 수정관련 합의를 도출하기는 이미 틀렸다는…(2009년12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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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본 세종시 논쟁
계룡산으로 오르는 길이 하나일 수가 없을진대, 이 길만이 계룡산으로 가는 길이라고 우기는 것은…

조광동(在美언론인)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고국에서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세종시에 대해 관심이 큽니다. 만나는 사람들 중에 "세종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는 질문…(2009년12월05일)

이제 애국심의 칼을 뽑아야 할 시간인가?
노무현 대못 못빼면, 조기 레임덕 패이스에 말린다.

친북좌경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은 대한민국 심장부에 선혈이 낭자하도록 갈등과 균열의 대못을 확실하고 세차게 박아 놓았다. 바로 이것이 작금, 대한민국의 정치 갈등의 씨앗이 되어 끝없는 정쟁과 분열의 이전투…(2009년12월04일)

애국자들을 親日派로 몰아 저격하면 대한민국이 암살되나?
日帝의 강압적 체제 아래서 일시적으로 親日的 행동을 하였다가 조국이 建國된 이후 나라를 발전시키는 데 참여한 인사들을 親日派니 親日人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과장이며 왜곡으로서 명백한 명예훼손이다.

趙甲濟日帝의 강압적 체제 아래서 일시적으로 親日的 행동을 하였다가 조국이 建國된 이후 나라를 발전시키는 데 참여한 인사들을 親日派니 親日人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과장이며 왜…(2009년11월23일)

장차관 워크숍 간 MB, "국민 섬겨라"
국민의 마음 읽는 진정성, 현실감각으로 국정에 임해달라"

이명박 대통령이 연일 국민을 섬기는 공무원 본연의 기본자세를 강조하며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17일 과천 중앙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 "국민의 마음을 읽는 진정성과 현실…(2009년10월19일)

김정일이 서울로 온다면 모를까
남침시인 사과와 핵 폐기 전제가 없다면 정상회담을 할 필요 없어.

김정일이 서울로 온다면 모를까 미국 국방부 고위당국자가 김정일이 이명박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 했다고 밝힌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를 두고 한미 양국 간 엇박자를 내고 있다. 필요하다면 남북 간…(2009년10월19일)

북한 "남북관계 발전 관련 문제 토의했다"
[조선닷컴]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북한 조문단이 이명박 대통령을 면담하고 남북관계 발전문제를 토의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보도에서 “(조문단이) 남조선의 이명박 대통령을 만났다”며 “석상에서…(2009년09월17일)

우파(右派)운동 경력을 지워달라는 B씨
젓가락과 칫솔을 삼켜 실려 온 탈북자들 이야기

우파운동에 동참해 온 변호사 A씨는 최근 공직진출이 좌절됐다. 이유는 권력 안팎에 포진한 좌파의 거센 반발 때문이었다고 한다. 現정부가 右派보다 左派의 공격을 더 두려워한다는 단적인 사례이다. 한 우파단…(2009년09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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