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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1년 진인사대천명뿐
MB정부 1년이라~~ 이제 1년 됐다고 여기저기서 1년 평가를 하구 있나 본데~ 아뉘~ 평가하고 말고 자시고가 있나~~~~ (-㉦-) 노짱님 덕에 압도적인 승리후~ 승리에 취해서뤼~ 대권을 무슨 동네 반장선거처럼 여긴건쥐 몬지 인사도 자기 맘대루 개판~ 국정운영 비젼~ 고사하고 철학은 택도 없는 말에~ 왜 궁민이 압도적으로 표를 몰아줬는지~ 왜 궁민들이 실망했는지~ 그래서 왜 지지율이 고모양인쥐~ 도당췌가 암 생각두 엄는 무뇌아 뺨치는 1년 이었다가 아마도 꽤 정확한 평가 아니겠숨미까~~~? 증말~ 왜 그래~~~ 아마츄어가치-_-^
그럼에도 청기와댁..아뉘-_- 청와대 1년 자평은 그야말루 자뻑~질에 가깝다고 보임뮈당. 무슨무슨 형용사만 열라리 붙여서뤼 1년간 몬 대단한걸 한것처럼 미화에만 급급한걸 보뉘~ 오히려 더 안쓰럽게 보임뮈당.
민주당, 민노당 등 야당의 닥치고안다리후리기 역시 큰 문제였쥐만~ 그런 후진-_-기술이 먹힐 수 밖에 없었던 거슨~ 또 그런 즈질~발목잡기질이 매번 통했던 거슨~ 역쉬나 엠뷔가 가진 태생적 한계에다~ 그렇고 그런 인물들로 구성된 정권의 태생적 나약함 때문 아니었나 싶네여.
청와대는 그런 자뻑 자평이 아뉜~ 보다 겸손하고 주제파악을 분명히 한 1주년 기념 자평을 내놨다믄 훨~ 더 인간적이고 동정이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주제파악도 몬하궁~ 얼척없는 자뻑질 하는 잉간만큼 비호감도 엄눈데~ 엠뷔1년 자평은 그쪽에 엄청 가까웠네여.
글타궁 민주당의 1년 역주행 평가에 공감하기도 불가능하져~ 사사건건 안티를 위한 안티질에 몰두해서뤼~ 어케하믄 걸고 넘어뜨릴 수 있나 눈알이 빨개지도록 뒷다리 잡기나 한 주제에~ 그런 마당에 정권이 일잘했다믄 오히려 이상할 정도 아니었나 싶군욤~-_-^ 촛불지뢀정국에 올라타 헷소리삑삑해대는 시대착오짝퉁 보즈질좌파들 깽판놀음에 얼씨구나 부화뇌동해 시국을 엉.망.진.창으루 맹글어놓구 무슨 자격으루 1년 가를 한담뮈까? 나츠암~ ご,.ご
지난 1년은 정권을 뺏긴 민주당과 즈질사이비들의 깽판질과 지지리 못난 엠뷔정권에 궁민이 오히려 나서서 힘들게 방어했던 시간으로써~ 1년을 거의 암껏두 못하고 흘려버린 '잃어버린 1년'이 됐다~ 모 요게 다요기걸 지난 엠뷔정권 1년간의 소감이네여.
누리꾼들은 어케 보는지 함 보시져.
조선일보 이권범님은 "한나라당 과 현정부는 2007년겨울 대통령 선거를 하던시절로 되돌아간것 같으다 오늘 우리동네 4거리모퉁이 치하철입구에 현수막에 한나라당 집권1년. 경제만큼은 꼭 살리겠다고 써서 걸어놨다. 국민들이 경제를 살리지 말라고 않했다. 1년전 취임초와 똑같은 현수막 걸어놓고 아직도 경제를 살린다고하니 작년에 경제라는 씨앗은 뿌려놓기라도 하고 경제를 살린다는건지 모르것다"라며 지적하셨구여.
정희숙님은 "우라나라 대통령제의 가장 큰 병폐는 집권만하면 자신이 전지전능하신 신처럼 모든 분야에 개입하며 자기뜻에 자기 생각대로만 해나가려고 하니 문제가 생긴것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지,,,,모든게 자신이 옳은거야. 지가 제일 잘났다는 착각에 5년 살다 나오지,,그리고 퇴임후면 개피보고..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제 폐단이다"라며 간접적으로 평가해주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donga5155'님은 "명박씨 정신차리시고...대선전의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자기 체면과 최면에서 깨어 나세요. 국민의 마음에 대못을 더 이상은 박지 말아주시고"란 의견 주셨슴미당.
아이디 '청구영언'님은 "역주행을 한 김노정권이 되려 역주행이라고 우겨대는 판이니 아직도 제자리로 돌아오기는 시간이 좀더 걸릴듯..참으로 안타까운 김노 빨지산 부대의 정권후유증이 오래도 가는구나"란 소감 주셨구여.
중앙일보 서원갑님은 "국민들이 그 내용도 잘 알지 못하는 747과 대운하 타이틀로 정권을 잡긴 했지만, 삽질도 하기 전 4대江정비 조차 거센 저항에 부닥치고 보니 어찌 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는 모습에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밉니다. 인사가 만사란 말도 있건만, 자기와 뜻이 안맞는 사람과는 융합이 안 되는 그 옹졸함을 볼 때, 과연이 난관을 헤쳐갈 수 있을지 회의감이 듭니다. 뽑아놓고 미워만 할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라며 답답하단 소감 주셨네여.
포털 야후의 아이디 'ys8462'님은 "발목을 잡고 늘어지니까 앞으로 못나가고 있는거야. 국회에서 법부터 통과시켜라. 좌파들의 수법을 다 안다. 길거리에서 데모, 언론에서 비방, 국회에서 마비.."라며 지적하셨슴미당.
아이디 'sangil416'님은 "열우당 찌꺼기들아, 니들이 지난10년 역주행한 결과가 오늘의 한국경제다! 거지같은 새끼들 다시는 찍어주나 봐라"며 발목잡기 1년을 보낸 민주당에 분노하셨구여.
네이버의 아이디 'environe21'님은 "대통령은 확실히 정치가가 했어야했다. 무능력하다는 정동영이나 차라리 박근혜나 이회창이나. 정치는 정치가가 했어야지. 기업가 출신 이명박이는 정치가 무엇인줄 모른다. 그냥 최고 정점에선 권력을 휘두를줄만 안다. 사장 근성일뿐이다. 포용력이 부족할뿐더러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당과 손도 잡고 때론 쓰다듬고 해야한다. 하지만 그는 그게 안된다. 그는 정치가라고 하기엔 부족해 보인다"며 소감을 올려 주셨네여.
다음의 '갈림길'이란 누리꾼은 "이명박정부 1년을 평가해볼까? 지난 1년은 독재정권이 되기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한해였다 정권을 비판하는 시위는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반대집회는 경찰이 보호하고..............우익단체들의 반대집회................초등생이 대통령 욕햇다고 수사하고......과거 어는 독재정권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일이다. 사이버모욕죄 발의, 아직 법의 통과되지 않았지만.. 통과되면 인터넷감시로 수 많은 네티즌들 피해를 볼듯 아직 이법이 시행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권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미네르바 구속시킴. 방송사 사장들 정권에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교체...부정적인 여론을 무시하면서.."라며 지난 1년간을 요러케 평가했꾼욤-_-^
여야 엠뷔정부 1년간 평가가 다른거시야 울 나라 정치꼬라지상 언제나 늘 항상 한치의 틀림이 없이 있어왔던 거쉬지만, 볼때마다 참 욱끼다는 생각 안할수가 엄네여.
이젠 쩜 여나 야나 솔직하게 뻥튀기지말구, 과장하지도 좀 말구, 여는 여대로 야는 야대로 있는 그대로놓고 정치좀 하믄 얼마나 좋을까 싶네여.
한쪽은 있는걸 축소할라구 난리부르스~ 한쪽은 있는걸 더 뻥튀기 해대고 키울라고 꼴깝블루스~ 나츠암~~ 언론은 지들 편 구미에 맞게 똑같이 뢀지블루스~~ (>_
2009.02.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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