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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한국지부 혹시 조류독감
국제엠네스티인쥐 조류독감걸린단체인쥐 멀라도~~ 아뉘~~ 남의 나라가 사형제를 폐지하든 말든~~ 감놔라 배추놔라 왠 상관23? ⊙.⊙ 아웅~ 하긴~ 국제단체라뉘 감놔라 배추놔라가 그 사람들 특기 되겠네욤. ㅋㅋ 할튼지간에~ 몬 남의 사정도 멀르고 울나라 자칭진보 실체찐따들하고만 교류를 하는거 같던뎅~ 일따~는 남의 나라 사정을 좀 알고나 감놔라 배추놔라를 해도 했음 좋겠다 하는 짝은 바램이 생기는군욤-_-
국제앰네스티(AI) 한국지부가 그 단체 사무총장이 엠뷔한테 사형재개하지 말라고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슴미당. 아이린 칸 사무총장이 "사형제를 폐지하는 국제적인 추세에 동참해 사형 집행을 재개하지 않기를 촉구한다"는 의견을 적어 보냈다고 하네여. "국제앰네스티는 사형제가 인간의 생명에 대한 권리를 침해할 뿐 아니라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형벌이라고 판단, 어떤 경우든 사형제를 반대하고 있다"라고 했담뮈당.
물론 AI 칸 사무총장의 말은 액면으로 보자믄 너무나 지극히 옳은 말이고, 당연한 말이긴 함뮈당. 솔찌기 사형제란게 국가권력이 한 사람의 생명을 강제로 빼앗는 극단적인 형벌인데 당근 권리침해 논란이 될수 있겠져. 하쥐만, 타인의 목숨을 파리잡듯 빼앗은 극악무도한 짐승 이하의 잉간을 종신형이라든가, 일정한 기간이 지나믄 감형까지 가능한 그런 제도로 묶어둬서 사회가 치르는 비용이랄까, 그것 때문에 희생당한 가족이나 반발하는 집단이 분노를 일으켜 역으로 범죄 유발가능성이 높아질지도 모르는 그런 문제에 대한 고려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여? 고상한 논리와 이론에 갇혀서 실질적인 현실을 무시하는 측면은 없나 이거또 함 봐야된다 이거져-_- 과거에 정치범같이 억울한 사람이(?) 사형당했던 그런 경험이 있다궁 현실이 달라졌는데두 예전 논리로 사형제를 반대하는것두 글케 합리적으로는 전혀 생각이 안드네여.
머 사형제를 찬성하는 사람들도 암나 미운놈 사형시키자는게 아님뮈당. 과연 울나라나 세계나 인권단체들이 사형제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과연 진보인쥐 다시 생각해봤음 하는 생각이 드네여. 어차피 사회란 인간들이 약속으로 구성한 것이고 그 약속을 깨고 사회를 파괴하고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심적, 육체적인면에 지대한 해악을 끼치는 죽어 마땅한 잉간을 반드시 살려두는 것이 진보인지를 마리죵. 게다가 종신형에 노동까지 시키는게 걍 형벌인가여? 노동은 의무이기도 하지만 즐거움이기도 한데 마륌미당. 헐~
누리꾼 의견 보시져.
중앙일보 전영선님은 "우리의 주권에 내정 간섭 하지 마라!. 내 생명과 살아 있는 생명의 권리? 깝치지 마라. 이미 그 사형수들은 파리목숨보다 더 쉽게 남의 생명을 뺏은 사람들인데, 그들 사형수들의 생명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자면 먼저 그 사형수들이 죽인 고귀한 생명의 권리는 어쩔 것인가?. 사람을 죽인자들에게 그 것도 몇 명씩 죽인자들에게 생명의 권리? 소가 웃는다. 지들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 해도 떠들 것인가?"란 의견 주셨구여.
이규홍님은 "이자들은 항상 편향된 입장과 시각을 보이는 넘들이다. 믿고싶은대로 조사해 발표하는 넘들이 이넘들이다. 이자들의 말을 들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인간이길 포기하고 타인의 생명을 닭의 목숨으로 여기는 인간말종에게 무슨인권인가? 조속한 사형집행을 해야한다"는 의견 주셨네여.
프레시안의 아이디 '하늘높이'님은 "옳은 개소리 개수작 말라. 범죄를 조장하는 소리다. 살인 범죄만 늘어날 뿐이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봤냐? 왜 범죄자를 키우려 드느냐? 죄값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형평성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말이 맞지도 않다. 범죄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본다. 국가가 죽이는 것도 아니다. 국민이 만든 법에 의해서 집행할 뿐이다. 그렇지 않다면 개인이 복수를 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반대하셨슴미당.
조선일보의 김동주님은 사형제에 대해 "사형제 자체는 반대안하지만 문제는 억울하게 사형당하는 사람들이 없어야 한다. 사법부의 독립이 확실히 이루어 지지 않으면 안 된다. 독립성이 지켜지지 않으면 누군가의 입김으로 억울하게 사형당하는 이가 절대 없다고는 못할 것이다"란 의견을 주셨구여.
신상덕님은 "용서받지 못할 중범죄를 저질러도 유명무실해진 사형제의 덫에 걸리지도 않고 감방생활을 할수 있겠다는 유혹이 범죄자, 특히 살인범의 증가를 불러오고 있는지도 모른다. 게다가 인권이란 알량한 너울은 인면수심의 탈까지 가려주는 배려까지 하고 있지 않은가. 얼굴을 가려주는 흉악범에 사형제마저 제구실을 못하는 현실은 분명 문제가 있다"란 의견 주셨네여.
할튼지간에~ 일케 인권에 관심이 지대하게 높은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의 주요활동에 탈북자인권이라등가, 북한인권문젠 눈을 씻고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비판이 있슴미당. 과연 그런 AI한국지부가 과연 조류독감걸린 새대갈이 아닌 정상적인 인권단체인지는 솔찌기 잘 모르겠네여.
글구 아무리 한국지부라쥐만, 명색이 국제인권단체라는 곳이 울나라 사이비 진보, 짝퉁진보, 친뽀글이 종자들과 똑같이 놀구 있다는거슨~ 세계적 인권단체라는 국제엠네스티가 아조 열라리 마뉘 반성들을 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슴미당.
세계적 관점의 인권기준을 울나라에 드리밀기 전에 국제엠네스티는 한국지부가 과연 세계적 인권단체들과 동일한 인권기준으로 활동을 하구 있눈지, 한국지부가 그들만의 인권기준으루 광우병촛불때나 무슨 사건만 터지믄 저쪽 사이비진보친뽀글족들이랑 똑같이 놀구는 있는거 아닌지 단속내진 감사가 먼저 필요한게 아닐까 싶네여. 왜 국제엠네스티의 인권기준은 북한인권과 탈북자인권등 북한인권과 관련돼선 입을 싹 다물고 있는지 부터 주제파악 한 뒤에 울나라 인권상황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시길 바람미당.
더도덜도 말고 국제엠네스티는 한국과 세계의 인권기준, 인권잣대 다른거 쓰지말구 똑같은 잣대를 가지고 간섭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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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2009.02.16 12:34
ㅁ 인터넷타임즈 - www.internet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