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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달인에 따귀 날린 법원
훗~~~~~~ 모 당연한 결과 아닌가 싶슴미당. ^^V
아뉘~ 상식적인 선에서 봐두 마리죵 마리죵~ 울 나라 어떤 그 누구도 해임을 못하는
자리가 있다는게 이해가 가시3~~?
하물며 대통령도 탄핵이란게 있눈뎅 아뉘 어케 방송사 사장 하나 책임을 못 묻고 경영
개판~ 방송편파~ 지를 비롯한 임원 사원 임금팍팍 뽀너쓰 팍팍~ 해쳐먹고도 어케 책임
하나 안지고 임기를 편안하게 다 보낼 수가 있냐 이말임뮈당.
가장 기본적인 '상식'을 파괴하는데 첨부터 임명권 임면권 논란은 욱끼는 잡소리였구염,
또 연주 아자씨가 'kbs사장 공모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낸 일은 제얼굴에 x칠을 하는
아주 욱끼는 삽질이었단 거시죵~
해임사유가 엄따는 주장을 한 연주 아자씨 주장에 안면깔구 가운데 손꾸락을 길게 내밀
분들 많져? ㅋㅋ 아조~ 어쩜 일케 열라리 욱끼는 짓만 하는쥐...
법원이 "감사원이 나름대로 상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해임 요구를 했기 때문에 해임을
당연무효라고 할 만큼의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볼 수 없다" 라는 판결을 냈다고 함뮈당.
글쵸~ 감사원이 근거없는 이유를 댄것두 아니구 당근 무효라고 할만한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볼수 엄따..ㅋㅋ 늠후늠후 고소~ ㅋㅋ
또 법원이 이사회 해임제청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각하시켰슴미당. "이사회
해임제청 결의의 효력과 집행은 이미 대통령의 해임처분에 흡수되어 별개로 다툴
법률상 이익이 없다" "이 부분은 행정소송에서 직접 해임처분의 무효를 다투어야 한다"
모 한마디루 이번 법원의 판결은 대통령한테 해임권이 있다는 걸 인정한 판결되겠슴미당.
서울행정법원이 연주아자씨가 대통령의 해임처분을 무효로 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서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하눈뎅, 모 이것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판결이
나지않을까 싶네욤.
궁민의 불만을 한몸에 받고 지난 탄핵방송이나 선거방송때도 편파방송질이 심했다는
객관적 데이타도 있는 마당에 어뒤서 공영방송독립~ 언론자유~ 요따구 적반하장 낯
뚜꺼운 주.둥.이.질인쥐...-_-ㅗ 다시함 말하쥐만~ 걍 얌전히 물러나3~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천재익'님은 '노무현이 김대중이 검찰수사 방해하겠다고 헛소리 씨부리더
니만..니들이 대한민국 법을 무시한다고 법을 평생 법을 피해다닐 수는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해만 끼치는 인간들'이라며 연주 아자씰 두둔한 두 전직 통장
님을 비판하셨구여.
중앙일보 장흥님은 '경영을 제대로 하고 공정한 방송을 했으면 왜 이런결과가 나오나?
자업자득 이지!!'라며 당연한 결과란 의견 주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kingofera'님은 '정연주놈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의 좌빨놈들도
"임명권" 이 "면직권" 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다보면 무슨 변수가 생길 것을 기대하며 그렇
게도 질기게 버텨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좌빨놈들의 상투적인 수법인 것이다'란
의견 주셨슴미당.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imizada'님은 '법원도 권력의 시녀가 되었다. 법이란게 원래
해석하기 나름이라지만 이번 판결은 가장 실망스런 법의 공정성을 지켜내지 못한
판례로 남지 않을까 싶네요'란 반대 의견 주셨구여. (이런 잉간들은 그동안 연주
아자씨가 한짓은 공정했다라고 생각하겠쥐-_-^)
아이디 'l6228'님은 '국민의 방송을 포기한 채, 노무현의 꼭두각시 정연주는 이미
밝혀진 것 외에도, 시청료를 올리기 위해 고의로 KBS를 적자경영 하고, 그리고
자신을 비호할 깽깽이 향우회 직원들을 곳곳에 포진시키는 등 방만한 조직관리를
하는 등 그 죄를 일일이 열거하기 조차 어려운 소인배'란 의견주셨구여.
야후의 아이디 'kjlee52'님은 '속 시원 하다. 당연한 판단을 내렸다 케이비에스
사장이 뭔데 온나라를 시끄럽게 하나 정권이 바뀌면 국영기업체 사장들은 다 바뀌어
왔다 노대통령 때도 그랬고 .. 그렇다고 이명박 대통령은 좋아 하지 않는다. 정권이
교체 되면 감사원장 검찰청장도 바뀌는데 지지리 못난 위인 이런 사람을 기용 했으니
노무현 대통령이 욕먹는다. 이제 이런 문제로 시끄럽게 하지맙시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아무리 밉더라도 국론을
분열시키는 일은 없어야 됩니다. 정말 이런 시기에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사람은
국가에 해를 끼치는 사람이나 꼭 같다고 생각 합니다'란 의견 주셨네여.
다음의 '서성현'님은 '언어도단도 적당히 해야지. 한 문서에 '임명'이라는 단어와
'임면'이라는 단어가 함께 나오면 그 뜻이 분명 다르기에 그렇게 썼을 터이다.
새로운 방통법이 나올때도 분명 김대중 전대통령이 말하길 언론의 독립성을 위해
임면을 임명으로 바꿨다고 말을 했는데 왜 지네들이 멋대로 해석을 하는거야?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라'는 비판 하셨슴미당.
과거 한짓은 생각못하고 억울하다는둥 독재시대라는둥 이따구 소리나 해대믄서 왈왈
거리는 거뜰은~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는 근시안만 가진 족속들인쥐~ 아뉘 kbs 사장
한번 되믄 먼짓을 해도 임기를 보장받는다는게 말이나 되냐구~~~~~ 가장 기본적인게
상식에 어긋나는데도 이건 눈감고 임명권이니 임면권이니 나발이니~ (-㉦-)
할튼~ 이제 다시는 kbs 사장에 연주 아자씨같은 지독한 잉간땜시롱 욜받는 일은 없길
기대하믄서... 차기 사장은 좀 지대루 된 잉간이 앉길 바라며... 기왕이믄 할말은
하는, 홍위병 노릇만 잘하는 그런 잉간은 아닌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능력있는 사장
이 임명되길 기대해 봄미당.
출처 다요기
2008.08.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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