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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은 그냥 자동빠따라구 나차암~ 걍 가만히 품위좀 지킬수 엄나~~~~여? 입다물고 있음 중간은 간다는말~~~ 노짱님에게 증말 해주고 싶은 말이네여~ 아뉘~ 건국이 모 쉬운일인줄 아시나봐~ 건국은 광복에 따라오는거라구여~~~~? 고딴 말쌈이 귀신씨나락까먹는 말쌈~~~ 봉하마을에서 관광오는 시민들 상대로 엉터리 약장수 강연을 계속 하시나본데 마리죵~ 그 말쌈에 귀기울이는 궁민들 노빠궁민들이야 머 좋아라~ 하겠쥐만 마리죵~ 제발 엉터리 말쌈은 자중좀 해주시3~~~!!! ご,.ご 광복만 하믄 건국은 자동빠따로 따라온다는 그 말쌈~ 에혀~건국은 아무나 하나~~~~ 건국과 광복 둘중 하나만 써야 한다는 말 그러니깐두루~ 결국 광복절 하나만 써야 한다는 말쌈~엔 찬성할 수 엄네여. 건국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있던 광복절 없애고 건국절 쓰자는 말도~ 건국절이 왠말이냐 광복절만이다~ 라고 주장하는것도 이기적 인 생각들 아닌가 싶슴미당. 노짱님이 말쌈에 답이 있지 않아여? “건국이란 것은 정부수립을 말하는 것인데 이전부터 단군왕검이 건국을 해놓았고 그 뒤 수없이 계속 건국을 해 왔다” "건국이란 정부수립이다"--> 대한민국 이전에 '정부'를 수립한 적이 언제 있나여-_-? 걍 왕조국가를 세운것이지 '정부'를 수립한 적은 엄따눙....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 즉~ 1948년 정부수립일이 바로 '건국절' 되시겠다~ 이말임뮈당. 노짱님의 발언이 이런 논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거시죵. 안그렇3? 당시정부수립에 반대하던 사람들이 있었어도 대한민국 건국일은 형식상 내용상 아무런 하자가 엄는거시져. 남북통일정부가 아니었기 땜시롱~ 헌법에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라고 명시한거 아니겠어여?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해서 건국을 부정할 수는 엄는 노릇이져. 글키 땜에 지금 건국절 가지고 말도 안된다고 필요 이상 방방 뜨고 건국을 부정하는 잉간들은 솔찌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자체를 부정하는 잉간들로 밖에 안보이네욤. 남북통일정부만 고집하다가 나라꼴이 요상하게 세워졌다믄 오날날~ 지금의 대한밍국의 자유,번영,발전을 상상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슴미당. 노짱님이 '48년 정부수립 정통성 강조하는건 그 세력들의 평가'라눈뎅~ 차암나~ 도당췌~ 울나라 대한밍국 대통령까지 해잡수신-_- 분이 대통령선서까지 하신 잉간이 대한밍국 건국에 대해 '그 세력들의 평가'라고 얄짤없이 폄훼하는건~ 이건 무슨 경우이신쥐... (-㉦-) 민간인 됐다고 전직 통장님이 할소리 못할소리 안가리고 하고 자빠져계신것은 대한밍국과 울 궁민에 대한 예의가 절대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다요기걸 생각임뮈당. 대한밍국 건국은 건국절로 정하고 얼마든지 기리고 찬양해야 할 일 아닌가여~~? 글타고 울 궁민들이 김구쌤~의 임시정부 시절을 부정하길 하나~ 광복절을 폄훼 하길 하나~ 증말 왜 이러쎠~~~~~!!! 누리꾼 의견 보시져. 포털 야후의 아이디 'artisan2m'님은 '광복에 따라오는게 건국인데 어째서 좌빨 들은 건국 60주년이 아니라고 말할까나? 건국절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미친 좌빨들은 광복도 하기전에 건국했었나보지? 나라 말아쳐먹던 노무현이는 건국한지 60주년이 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했었던게 아니라 봉화마을의 대통령을 했나 보네'라며 비꼬셨구여. 다음의 '이양기'님은 '정확한 논리적 해설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건국은 새로운 시작으로 이전을 부정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을 부정하면 이전의 영유권인 독도도 부정하는 것이 되니, 이것은 친일파 또는 일본의 사주를 받는 신 일본파가 아닐런지요. 거금을 조성하여 각국에 매국노들을 만들어서 일본제국을 건설하려는 일본의 마수를 경계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영원하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란 의견 주셨네여. (아직도 노빠들의 정신세계는 언덜스탠딩이 어렵다는..-_-) 조선일보 박상윤님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임시정부는 대한제국과의 결별을 선언한 새로운 국가의 임시정부이다! 그래서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지못한 것이다! 그렇 다고 임시정부를 부정해서도 격하시켜도 안되겠지만 임시정부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초석이 된 예비정부일뿐이다! 그리고 어떻게 우리 힘으로 찾지도 못 한 광복을 어떻게 우리 힘으로 내세운 건국보다 더 우위에 둔다는 말인가? 도대체 광복절이란게 무엇인가? 미국이 일본하고 싸워 이긴 날을 축하한다는 말인가? 아니면 우리가 일본하고 싸워 나라를 찾았다고 역사왜곡을 하자는 날인가? 건국을 광복보다 더 우위에 두자는 말은 다시는 나라를 뺏기지 말자는 것이다! 임시정부는 임시정부일뿐이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을위한 예비정부 이다! 그리고 임시정부는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지못한 정부이다! 왜냐하면 임시정부 이전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가진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은 국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통성이란게 따지는 것이다! 만약에 대한제국의 황태자가 망명을 해서 임시정부를 만들었다면 당연히 국제공인을 받았을 것이다!'란 의견 올려 주셨구여. 중앙일보 민태일님은 '김대중 정부의 건국 50주년은 잘했고 이명박 정부의 60주년은 안된다는 이론이 무엇인가? 좌파들은 항상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스캔들 도대체 이 소모전을 언제 까지 펼것인가? 전직들이 계속 정치에 관여 하는 것은 주제넘고 몰염치하고 몰 상식한 일이다 그 입다물고 살라'며 비판하셨네여. 박해경님은 '말장난 하지말라. '...수없이 건국을 해왔다'고 했듯이 48년의 우리 정부 수립도 건국이다. 헌데 우리는 인민의 배고품 하나 해결하지못하는 인민 공화국이 아니라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자유 대한민국을 수립한 사실에 한없는 자부심을 느낀다. 광복절과 함께 건국일을 함께 기리자는 뜻이 여기에 있다. 이 정도 의식 수준의 사람이 한때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이 참 기막히다'는 의견 주셨슴미당. 동아일보 아이디 '깃삿갓'님은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 수립 및 건국이 된것 이다. 대한민국은 고조선-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 -통일 신라-고려-조선-대한 제국-대한민국으로 법통을 이어왔다. 상해 임시정부는 나라를 빼앗긴 시대의 고결한 독립운동의 정신을 고양하고, 식민지 대한제국을 이어왔다고 헌법에 표현이 어렵다. 고려는 왕건이 건국한 나라이고, 조선조는 이성계가 건국한 나라이다. 대한민국도 정부 수립이 아니라 건국이 맞다. 조선이 정부수립인가? 노전통의 정부 수립에 반대한 사람들은 조만식과 김구 같은 통일정부를 염두에 둔 사람들이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반대한게 아니다. 책임있는 정치지도자라면 말로 국민을 기만하면 안된다'는 의견 주셨네여. 아직도 '그 세력들의 생각'이라믄서 봉하마을에서 편갈르기 약장수 강연이나 하고 계심~ 전직 대통령으로서 부끄러운거 아닌가여 노짱님하~~~ (>__ 2008.08.21 09:47 ㅁ 인터넷타임즈 - www.internet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