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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한미FTA 맹반대연평도 물타기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변장된 망국극은 강화될 것 조영환 편집인 종북반미(從北反美)에 광신적인 듯한 민주당이 한미FTA 반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 같다.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는 것이 종북좌익세력의 목표인데, 이 망국의 목적을 종북좌익분자들이 악랄하게 추구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4대강 정비사업을 이명박 정부가 성공을 시키면, 이를 반대해온 자신들의 정치적으로 입지가 좁아지니까, 종북좌익분자들은 극렬하게 반대하는 것 같다. 정치권력을 위해서 반란과 이적과 반역까지도 자행할 망국집단이 바로 종북좌익세력이다.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고, 망가진 강토를 재정비하는 것을 극구 방해하고, 대한민국을 북괴에 굴복시키기 위해서 발악하는 종북좌익세력(민주당/민노당/민노총)은 지금 미친 상태가 아닌가? 이 종북세력의 주장들은 대부분 상대도 없고 순리도 없고 양심도 없는 막가파의 억지처럼 보인다. 왜 김정일의 최후 발악이 남한 종북세력의 행태에서 나타날까?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4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하여 자신의 트위터(jwp615)에 올린 글을 통해 "안보정국 이용해서 이렇게 하면 우리 국민 누가 믿겠느냐. 정부는 한 획도 고치지 않겠다 공언(하고), 말로 주고 되로 받는 재협상, 미국(을) 위한 FTA를 한 것은 반대(한다)"며 국회 비준을 반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그는 3일 한·미 FTA가 사실상 타결될 것이라는 보도를 접한 직후에도 "MB정부는 왜 국민과 야당이 반대하는 일만 할까? 4대강 사업, 아랍에미리트(UAE) 파병, 한·유럽연합(EU) FTA 어떻게 할까? 싸울 수 밖에 없다면 피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고 글을 올렸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그는 민주당 대책회의에서 "북한에 대포로 얻어맞고 미국에는 경제로 얻어맏은 것"이라고 한미FTA를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질새라,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5일 연평도 포연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4대강 사업중단 범국민대회'에서 "(한미 FTA 재협상 결과에 대해) 국민을 속이고 연평도 사태의 안보정국을 틈타 우리나라의 이익을 팔아먹은 것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즉각 폐기할 것을 국민과 함께 강력히 요구한다. 미국에 국민의 이익을 모조리 갖다바친 이 협상을 협상이라고 갖고 온 대한민국 정부에 우리 국민은 또 하나의 굴욕과 배신을 맛보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 "이명박 정부가 하는 짓이 이처럼 국민을 짓밟고 속이고 나라이익을 팔아먹고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4대강 사업도 국민의 70%가 반대하는데도 기어코 강행하고 있는데 몸을 던져서라도 막겠다"는 말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국민이 70% 반대한다'는 손학규의 통계는 화성에서 온 여론인가? 어느 정도 잘된 한미 FTA에 민주당 지도부가 억지로 비난한다. 민주당은 한미FTA타결을 마치 매국적인 것으로 매도하는 데에 충력을 기울임으로써, 결과적으로 한국사회에 분란을 격화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한 물타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국민의 눈에 읽혀진다.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북한의 도발 대응에 그토록 무능했던 정부가 북한의 도발을 이용한 대미 퍼주기에는 유능한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참담하고 허탈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 성동격서라고, 북한의 대포 소리를 이용해 일방적인 대미 퍼주기 굴욕협상을 성공시킨 이명박 정부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전면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연합뉴스거 전했다. 연평도 포격사건을 망각하게 하기 위한 민주당의 성동격서가 바로 한미FTA 타결 격렬반대와 4대강 정비사업 격렬반대가 아닌가? 북괴의 연평도 포격을 물타기 하고, 국민 여론은 반정부로 돌리려는 좌익세력의 성동격서? 한나라당은 한미FTA에 대해 전반적으로 ‘잘 된 협상’이라는 총평을 내렸다는데, 이는 일방적으로 협상에서 손익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대체로 공정한 평가로 보인다. 김무성 원내대표가 "(협상이) 잘 됐더라. (자동차 부문에서 미국은) 부품이 큰 시장이기 때문에 부품관세 즉각 철폐가 가져올 실익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고, 고흥길 정책위의장이 "한미 FTA 타결 자체에서 오는 이익을 생각해봐야 한다"며 잘됐다고 평가했고, 유기준 의원이 "안보는 한미 동맹을 통해 더욱 굳건해졌고 경제는 한미FTA로 업그레이드의 기회를 맞게 됐다"고 평하면서, 안형환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이번 협정이 원만하게 국회(비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는데, 이는 민주당의 악평보다 더 공정한 평가로 보인다. 아직은 흐리멍덩한 한나라당에 사악한 민주당에보다는 그나마 윤리와 애국이 더 남아있어 보인다. 일본이 한미FTA 타결에 부러움을 표시하면서 한미FTA에 위협을 느낀다는 보도도 일리가 있다. 한국은 농산물에 재협상을 하지 않은 것으로 대충은 만족해야 할 것이다. 미국에 많은 혜택을 본 한국이 꼭 미국에만 악랄하게 일체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한다고 우기는 종북좌익세력은 한미동맹관계를 이간질 시키려는 정치적 목적에 따라서, 한미FTA에 조그마한 흠결이 있어도 침소봉대해서 반정부 정치선동을 해대는 것이다. 지금 김정일 추종 남한의 종북좌익세력는 반일과 반미의 구실만 있으면 대대적으로 반대하는 군중선동을 좌경화 된 한국의 언론매체들을 통해서 해댄다. 종북좌익세력은 앞으로 이명박 정부가 성공적인 부문에 집중적으로 억지와 깽판의 비난전을 전개할 것이다. 억지와 깽판에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지도부는 달인들이 아닌가. 어떻게 이런 깽판꾼들이 민주와 평화라는 단어를 후안무치하게 들먹일까? 국방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이미 충분히 망가뜨렸기 때문에 다시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정상화시키는 과정에 미군의 도움은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국방의지가 있는 진짜 군인들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서 불이익을 당한 경우가 있다. 종북좌익세력은 한편 한미군사동맹을 파괴하는 짓을 악랄하게 대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이 국제사회에 가장 깊이 엮여있는 경제네트워크를 끊기에 종북좌익세력은 악랄하게 공작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 간의 군사적, 경제적, 문화적, 외교적 동맹관계를 깨는 것이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의 정치적 목표이기 때문에, 앞으로 박지원과 손학규를 필두로 종북좌익정당들은 좌익단체들과 더불어, 한미FTA 타결에 타격을 가할 것이다. 종북세력은 김정일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미일(美日)을 화나게 하는 전술이 필요할 것이고, 이를 민주당이 실천하는 게 아닌가? 4대강 정비사업과 한미FTA는 또 다른 형태의 국방임을 종북좌익세력은 잘 간파하고 이 양대 국정과제에 타격을 가한다.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야당이 4대강 정비사업 반대에 목을 매고 반대하는 것은 국익 때문이 아니라 정권장악을 위해서 이명박 정부를 실패하게 만들기 위한 변태적 망국극이다. 그리고 한미FTA를 통해서 한미동맹이 굳건해지면, 김정일의 적화공작에 차질이 있기 때문에 남한의 종북세력이 한미관계를 이간질 시키는 수단으로 한미FTA에 대해 맹목적인 반대를 강행할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 자동차 업계는 환영하고 일본은 부러워하는 한미FTA를 반대하는 종북좌익 정당과 단체들은 대한민국의 국익과 안보를 해치는 망국세력일 것이다. 미국과 일본에 대립의 발톱을 세우고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에는 굴종의 고개를 숙이는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정체는 무엇인가? 어찌 종북반미세력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아마 북괴가 군사적으로 외침(外侵)하면, 남한 내 종북세력이 반란적 내응(內應)을 하는 것이 김정일의 기초적 적화공작이 아닌가. 상식적으로 천안함이 피격당하면 북괴를 비방해야 하는데, 남한의 종북정당들은 진실을 호도하고 이명박 정부를 비난했다. 연평도에 포격을 당하면 남한은 단결해야 하는데, 좌익정당의 종북좌익분자들은 초기에 양비론으로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다가 이제는 오직 이명박 정부 때리기에 몰두하면서, 핵심적 국책사업(4대강 사업)과 핵심적 외교경제사안(한미FTA)에 딴지걸고 있다. 한국사회를 혼란으로 몰아가려는 좌익야당의 4대강사업과 한미FTA 반대를 김정일이 가장 반길 것이다.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하얀 이빨을 드러내는 하이에나처럼 적대감을 표출하는 민주당의 지도부는 왜 김정일에겐 목자 앞의 양처럼 한없이 양순해지는가? 혹시 김정일이 외침하니, 박지원이 내응하는 역할을 하는 게 아닌가? 박지원의 언동은 정상적인 세계인의 보편적 판단에 의하면, 결과적으로 김정일에게 가장 큰 도움과 기쁨일 될 것이다. 천안함 공격 주체를 흐리게 하고, 김정은의 권력세습 직전에 쌀을 40-50만톤을 북에 퍼주라던 박지원은 이번 연평도 포격사건에서도 김정일이 기쁘할 언동을 쏟아냈다. 연평도 포격을 4대강 정비사업 반대와 한미FTA 반대로 물타기하는 듯한 언동을 해대는 박지원과 손학규가 김정일의 도우미로 보이는 게 애국적 국민의 정상적 판단이 아닌가? 앞으로 4대강 정비사업과 한미FTA 반대를 명분으로 또 좌익정당들은 군중들을 망국귀신에 홀리게 만들어 반정부 투쟁으로 엄동설한에 내몰 작정인가? 북괴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국민들의 악화된 여론을 물타기 하려고? 민주당을 비롯한 종북세력은 지금 무슨 변장된 망국극을 벌이려는가?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2/08 [12:38]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2010.12.08 19:14 ㅁ 인터넷타임즈 - www.internet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