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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네스티는 제2의 구라수첩 앰네스티는 번역도 제대로 못하는 찌질이 단체인가효~? 어케 시간이 엄써서 번역실수 가 있었다는 부분은 전부 경찰에 불리하게 번역이 됐나효~? 우연인가효~ 아님 고의 인가효~? 피디수첩의 '고의적' 오역~ 촛불집회 인권침해 조사했다는 무이코 조사관 조사내용 도 엉터리~ 그걸 한글로 번역한 한국지부 앰네스티는 오역의 달인~ -_-; 시간이 촉박해서 오역했다는 변명은 새빨간 고짓말~~ 어케 촛불좋아하는 거뜰은 오역의 달인들인쥐.....(-㉦-) 직업시위꾼, 수구좌빠만 남은 촛불시위~ 그럼에도 경찰은 여전히 지대루 진압못하궁 소수 시위꾼들 몇백명 진압못해서뤼~ 쩔쩔매는~ 경찰 같지도 않은 경찰~ 허약하기 이를데 없는 이 엠뷔정부스런 경찰이 시위 과정에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런 김밥옆 꾸리 터지는 발표에 그나마~ 한국 정부를 우습게 아는 앰네스티의 구라조사발표에 대해 반박했네여. 울 경찰이 맘대루 구금한 시위자가 있다고~ 있지도 않은 가공인물 맹글어 구라로 인권침해 사례로 넣어 빵 부풀리듯 부풀리고~ 한국지부 이거뜰은 한술 더 떠서 정체가 몬지~ 한국어로 번역한 번역문도 구라뻥~ -_-; ‘진압경찰이 밀려드는 시위군중을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요뜻을 ‘진압 경찰이 군중들을 향해 진격하거나…’따위의 번역을 어케 '실수'라고 볼수 있겠 슴미까~? 어케 전부 경찰 불리하도록 실수한 오역이라눈지.... 경찰청이 일케 앰네스티에 따져물으니~ 앰네스티 한국지부 관계자 왈 “번역상 실수는 있을 수 있겠지만 인권침해 사례는 서너 차례 이상 교차확인하며 사실여부를 확인했다”고 함뮈당. 앰네스티 이 단체는 선진국 시위나 폭력사태를 진압하는 꼴은 전혀 본적이 없눈 우물안 개구리들인쥐~ 시위대에 맞아 얻어터진 울 경찰들의 인권은 눈에 뵈는게 엄눈지~ 인권도 가려가믄서 조사하고 보고하눈지... 인권단체 앰네스티의 이번 한국 방문, 조사, 보고의 과정을 보믄 이 단체도 울나라 인권단체처럼 신뢰제로의 아조~ 거시기한 황당한 무리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욤. 누리꾼 의견 보시져.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limignacio'님은 '한국 엠네스티에 물어 봅시다. 인권은 희망입니다라는 말속에 아동인권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유모차부대의 모습은 분명 아동학대였습니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라고 해서 부모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분명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그런데 엠네스티에서는 유모차부대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었을 뿐 아니라 일부신문에서는 마치 영웅이라도 되는 것처럼 보도 했습니다. 한국적인 상황과 국제적인 상황에서 아동인권에 대해서 인식이 다르다고 말하고 싶으시겠죠? 한국 엠네스티에서 원하는 것은 인권문제보다 촛불 시위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싶었던 것 아닌가요? 그리고 노마 강 무이코 조사관이 조사하는 동안은 비교적 평화롭게 시위를 했습니다. 노마 강 무이코 조사관이 입국 하기 전에도 계속 평화시위 했었나요? 그리고 엠네스티 조사관이 출국하는 날 시위가 바로 폭력으로 변했습니다. 국제 엠네스티 한국지부 여러분! 그냥 촛불시위를 도와 주고 싶었다고 말씀하세요'라며 엠네스티 한국지부의 위선을 비판하셨구여. 야후의 아이디 'saeroma'님은 '엠네스티라는데가 요즘 할 일이 없나 보군요. 굳이 과잉진압이란 말을 하고 싶으면... 우리나라 데모꾼들이 그 나라에 가서 우리나라 에서 하는것 처럼 한번 해보라 하지요. 그리고 그 나라 경찰들이 어찌 대응하는지 지켜본 후에 결정하는게 공정하지 않을까 싶네요'라며 형평성을 잃은 엉터리 조사 라고 앰네스티를 비판하셨네여. 다음의 '라벤더'님은 '국제망신이다. 앰네스티가 할짓이 없어서. 우리나라에 와서 편파적으로 조사할까?? 앰네스티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앰네스티 발표 보니.. 전경들의 스트레스와 고충..일부 시위대의 폭력도 있었다고 했다. 전의경제도에 대한것도 조사하겟다고 햇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정말 고위층에 있으면 객관적인 시각이 불가능한 것인가?'라며 경찰청의 반박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주셨슴미당. 중앙일보 민태일님은 '좌파들은 언제나 의도적으로 끼어 넣고 빼고 하여 자기들의 의도대로 말을 만드는것은 다반사이고 6.25이후 넌덜 머리 나게 김일성과 김정일이 대를 잇는 수법 아닌가? 단지 경험이 부족한 순진한 층이 걱정될 뿐이네? 광우병 pd수첩이나 엠네스티 한국지부 인맥은 어느곳인가? 이들이 진정으로 인권을 걱정 한다면 북한동포 인권을 거론 한다면 역사에 남을것 일세광우pd수첩과 함께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조치가 반듯이 따라야 재발방지 된다'는 의견 주셨구여. 동아일보 아이디 'nohchul'님은 '엠네스티는 중국 티베트에 가봤니? 그럼 북한에는 가봤니? 만만한 한국에 와서 뭘 봤니? 대다수 국민은 엠네스티 보고서에 코웃음을 치고 있다. 그녀는 뭘 봤나. 좌파의 깃발은 보이지 않더냐? 이건 시위가 아니라 게릴라 수준이다. 엠네스티에 먹칠한 무이코, 그녀는 코끼리 똥구멍만 더듬고 갔다' 며 앰네스티 조사관이 전체가 아닌 일부의 모습을 전부로 아는 오류를 범했다고 지적하셨네여. 시위대에 대한 무력사용 → 시위대에 대한 과도한 무력 사용 경찰이 군중 통제하려 노력했다 → 경찰이 군중향해 진격했다 경찰 “전경구타로 골절 여성 실제로는 멀쩡” “전경 등 464명 다치고 장비파손도 참았는데…” 동아일보 보도에서 가져온 한국 엠네스티가 오역한 부분임뮈당. 이게 어딜 봐서 오역인가여? 의도적인 왜곡이쥐-_- 없는 단어까지 추가해서 상황을 더 극적이고 잔인하게 느끼도록 꾸미는 짓거리가 완죤 구라수첩과 똑 닮았네여. 헐~~~~ 코끼리 뒷다리나 만지고 그게 코끼리의 전체다, 전부다 하고 간 국제앰네스티의 한심한 조사나, 그 발표를 가지궁 번역하는데 더 꾸미고 가공하는 실력을 보여 준 한국지부...이게 인권단체의 현주소네여. 팔이 부러진적도 없는데 부러졌다구 하궁, 조사와 형용사를 마음대로 갖다부쳐서 경찰을 최대한 나쁜놈 만드는데 열과성의를 다한 영문번역... 제2의 구라수첩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네여. 경찰도 한심하기 짝이 없슴미당. '경찰청은 “(시위 중에) 선진국에서 유례없는 장기간 도로 점거, 경찰 차량 파손 등이 있었고 중상자 95명을 포함해 경찰 464 명이 다치고 경찰버스 170대 등 2161점의 경찰 장비가 부서지거나 빼앗기는 피해를 봤다”며 “이처럼 인내하면서 대처하는 경찰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반박했다'고 하는데 마리죵...-_- 아뉘~ 왜 인내를 하나여? 지금 인내해주는것만도 고맙게 생각하라는건가여 먼가여 경찰은 경찰다운 태도를 잃어버리궁, 인내한다는 헛소리나 하구 있으니 다 물로 보고 있는거 아닌가여? 경찰은 오역비판하고 사실관계 밝히는건 좋은데여, 인내해주는 경찰 없다는 둥 듣기 거북한 헛소리는 하지 않았음 하네여. 엄밀히 말해 공권력이 직무유기로 설 시민의 불편과 불이익을 계속 끌고 가고 있는건데, 그게 어디 할소림미까?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야 할 경찰이 고따구로 놀구 있으니 경찰을 만만하게 보는 거뜨리 날뛰지여....-_-^ 국제앰네스티와 한국지부의 수준과 꼴깝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고 볼수 있슴 미당. 어케 하든 정부를 거시기 해불자는 바탕에서 나오는 왜곡질의 진수인거져. 스스로 망신과 불신을 자초한 앰네스티 제2의 구라수첩꼴이 되지 않으려믄 공정한 시각 유지하도록 하기 바람뮈당. 고따구로 놀믄서 무슨 인권이니 평화니 존말 해도 기냥 어제먹었던 라면살이 올라오는 역한 단체로 밖에 안느껴지니까욤. 똑바루 해~ 똑바루 안하믄 앰네스티 니들 말야~ 니들 얼굴에 스스로 x칠하는 거야~~~ 알겠뉘~~~~? 출처 다요기 2008.07.21 13:25 ㅁ 인터넷타임즈 - www.internet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