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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과 YTN은 反韓·反美 선동기관인가
파출소 난동자 그냥 두니 타기관도 그렇다
정청원 교육개혁가
MBN과 YTN은 反國家, 反美 홍보찌라시인가?
mbn과 YTN은 어느 나라 방송국인가? 대한민국 방송국 아닌가? 아니면 무정부주의를 신봉하는 단체인가? 북괴가 남한을 침공하거나, 반역자들이 국가의 기강을 파괴하는 사고를 칠 때 왜 항상 그쪽을 편들고,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방송을 하는가? 김정일과 범죄자들을 편드는 방송을 24시간 동안 반복하면 감상적인 한국인들이 쉽게 공감을 한다는 것을 아는 것 같다. 김정일 체제가 좋으면 월북하든지, 아니면 남한에서 적응을 하든지 양단간에 선택을 해야 한다.
세계 어느 지역이 한 국가에 속하지 않는 땅이 있으며, 국적이 없는 국민이 있는가?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부분 무정부국가나 사회주의국가에서는 적응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틀 속에 사는 사람들이 사회주의 국가를 동경하고 국가파괴를 기도한다면, 그러한 행위는 분명히 반역자의 짓이다.
그러나 世上萬事에 모든 악행은 반드시 응징 당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가의 이익에 반하거나 공익에 반하는 선동을 하지 말라. 우리나라의 정치평론가는 누가 되며 자격이 무엇인가? 내가 보기에는 공적으로 인정받은 자들이 아니다. 특정 방송국이나 이념단체의 선동대원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mbn과 YTN에 나오는 소위 정치평론가들은 매일 국민들을 대단히 괴롭힌다. 그들은 한결같이 야당이나 좌파단체를 옹호하는 선동을 일삼는다. 대한민국의 방송국이라면 국가기강을 파괴하는 반역자의 짓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앞으로 파급력이 강한 24시간 방송국인 mbn이나 YTN은 대한민국에 유익하고 국민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방송국으로 탈각(脫殼)하기 바란다.
파출소 난동자 그냥 두니 타기관도 그렇다
좌파가 정권을 잡고부터 법을 어긴 자들에게 처벌을 최소화한 것이나, 학생들이 학교에서 무슨 짓을 해도 체벌을 하지말라는 것은 똑같은 기준에서 나온 사고방식이다. 이제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할 수 없듯이, 법을 집행하는 중요한 기관인 파출소도 술만 취하면 분풀이 하는 장소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범죄인들과 빨갱이들만 만 사는 곳이 아니다. 오직 그들만을 보호하고 그들만 큰 소리 치고 다니면서 사고를 치도록 용서해서는 안된다.
김대중이 대통령일 때 어느 면소재 파출소에 일보러 갔을 때 파출소 현관 앞에 누워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주벽이 심한 나의 친구였다. 그 친구는 시골 5일장 날마다 술만 취하면 파출소에 와서 트집을 잡고 싸움을 걸어온다는 것이었다. 이 친구는 낯에는 파출소에서 시비를 걸다가 밤에 집에 가면 온 동네를 설치고 다니면서 어른들에게 싸움을 걸고 온 동네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사람이었다.
민주화를 주창하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파출소 뿐만 아니라 교도소에도 관리가 너무 어렵다고 한다. 이틈을 타 빨갱이들과 범죄인들이 주인처럼 설쳐서 정상적인 사람이 살기가 어렵다. 이제 기업경영도 어렵고 국가도 제대로 운영할 수 없다. 법개정을 통하여 하루빨리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아 다수의 선량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편안히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정청원 교육개혁가: http://allinkorea.net/]
참고기사: [조선일보 사설] 파출소 난동에 법의 엄격함 보여라
전국 파출소와 지구대에서 벌어지는 취객 난동이 도를 넘었다. 방뇨, 경관 폭행, 기물 파괴, 자살·자해 소동 난장판이 밤마다 벌어진다. 이러다 입건된 취객이 1분기만 1689명에 이른다.
파출소는 시민들이 신변이 위험하거나 안전에 위협을 받을 때 제일 먼저 달려가 도움을 청하는 공권력의 최일선 기관이다. 그런 곳이 술 취한 무법자들에게 휘둘리고 주정꾼 뒤치다꺼리 하는 데 일손과 시간을 다 빼앗기고 있다. 취객 난동을 포함한 공무집행방해 사건이 1999년 8680건에서 2009년 1만7378건으로 10년 새 두 배로 늘었다. 그렇게 일선 치안에 구멍이 뚫리다 보니 같은 기간 폭행사건은 1만2201건에서 11만5524건으로 무려 9.5배로 늘었다.
우리 사회가 말로는 선진국 경찰처럼 강력하게 공권력을 집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작 강하게 범법자를 제압하면 과잉대응 시비로 이어지는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 공무방해사건 영장의 54%를 기각하고 기소자의 97%를 집행유예나 가벼운 벌금형으로 풀어 주는 법원은 이런 일선 현장의 심각성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의문이다.
경찰관직무집행법은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와 재산에 위해(危害)를 끼칠 우려가 있는' 취객을 제지(制止)가 아니라 보호조치 대상으로만 규정하고 있다. 경찰관 직무규정은 취객이 자살·자해를 기도할 때가 아니면 수갑·포승을 쓸 수 없도록 돼 있다. 이런 법규정부터 보다 현실적으로 바꿔야 한다. 취한 사람을 진정시키거나 다른 민원인들로부터 떼어놓을 수 있는 일시 격리시설도 지역별 또는 가까운 병원들과 연계해 마련할 필요가 있다. 취객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질서를 지키고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다수 시민의 인권은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기사입력: 2011/05/09 [11:08]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2011.05.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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